【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6일부터 30일까지 도내 직업계고 첨단산업 관련 학과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로보틱스 미래 인재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디지털 관련 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산업 현장 중심 교육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 체험 기회를 제공해 미래 산업 분야 실무 역량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이번 과정은 ▲인공지능(AI)·디지털 산업 분야 이해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AWS) 자격증 연계 교육 ▲빅테크 기업 산업 동향 체험 ▲현장 전문가 실무 지도 등 산업 수요 기반 실무 교육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글로벌 빅테크 기업 산업 현장 체험과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AWS) 자격증 연계 교육을 함께 운영해 학생들이 단순 진로 체험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디지털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산업 수요와 미래 기술 변화에 대응해 학생들이 글로벌 산업 흐름을 이해하고 진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진로·취업 역량 강화를 지속 지원할 방침이다.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이 26일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관장 김현균)과 ‘특수교육대상 학생 및 학부모 독서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독서 활동 지원과 학부모의 자녀 독서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장애인복지관 사업 연계 독서자료 지원 ▲특수교육대상 학생 독서 체험프로그램 공동 운영 ▲장애 이해 교육 협력 등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특수교육대상 학생과 학부모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승호 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장은 “이번 협약이 특수교육대상 학생과 학부모의 독서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소외 없이 독서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함께 장애 인식 개선 및 포용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총 24조 8,927억 원 규모의‘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 정부의 비상 경제 대응 기조에 따른 학교 현장의 예산 부담을 덜고, 교육환경 개선을 통한 지방 경기 활성화를 돕기 위해 편성한 예산안이다. 이번 제출한 추경예산안은 2026년 본예산 22조 9,259억 원보다 1조 9,668억 원 증가한 액수로, 당시 재원 부족으로 반영되지 못한 필수 사업이 대거 포함됐다. 이를 바탕으로 ▲고유가‧물가 대응 학교 현장 지원 ▲교육환경 개선을 통한 지방 경기 활성화 ▲기타 교육 현안 대응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2026년도 제1회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고유가‧물가대응 학교 현장 지원 4,491억 원 편성 고유가에 따른 급격한 물가 상승으로 학교가 처한 재정 부담을 해소하고, 더 나은 미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고유가‧물가 대응 학교 현장 지원’ 분야에 모두 4,491억 원을 편성했다. 세부적으로는 ▲학교운영비 1,180억 원 ▲학교시설관리지원금 63억 원 ▲통학지원 38억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학생 주도 ‘흡연 예방 교육 주간’을 운영한다. 행사는 지난 18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진행하며 도내 모든 학교 학생,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다. 2026년 ‘세계 금연의 날’ 주제는 ‘Unmask the Appeal(유혹의 가면을 벗기다-니코틴과 담배 중독에 대응하기)’로,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 주간 운영은 지난 4월 시행된 담배사업법 개정과 액상형 전자담배 확산에 따라 학생의 흡연 예방 교육과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했다. 각급 학교는 교육과정과 학교 여건에 맞춰 ▲흡연 예방 캠페인 ▲금연 퀴즈쇼 ▲금연 실천 가족 문예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운영한다. 또한 온라인 아카이브 플랫폼을 통해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학교 간 협력과 공감대를 넓히고 있다. 아울러 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는 학생·가족 대상 체험형 흡연 예방 교육과 학교 방문형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 체험 부스, 연극, 뮤지컬 등 문화예술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지속 제공하고 있다. 도교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가 23일 미디어·방송 분야의 진로 체험형 미디어교육 행사인 ‘2026 미디어·소통·드림(꿈) 한마당’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미디어로 소통하며 함께 꿈꾸는, 오늘은 미소드림의 날’을 주제로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했다. 행사는 미디어·디지털 콘텐츠 체험을 통해 디지털 미디어 역량과 디지털 시민성을 함양하고 인공지능(AI)·디지털 시대의 미래 직업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2026 미디어·소통·드림(꿈) 한마당’은 1부 ‘미소드림 진로 콘서트’와 2부 ‘미소드림 체험 마당’으로 나눠서 진행됐다. ‘미소드림 진로 콘서트’에서는 전 EBS PD 장지훈 강사가 ‘인공지능(AI)이 바꾸는 세상, 미래 직업을 만나다’를 주제로 인공지능(AI) 시대 직업 변화와 미래 핵심 역량과 인공지능(AI) 관련 직업군 등을 소개하며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소드림 체험 마당’에서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13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첨단 조작기술 판별 체험, 웹툰 제작,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제47회 경기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의 최종 관문인 면담심사를 마쳤다. 23일 경기과학고등학교 과학영재연구센터에서 열린 이번 면접심사에는 지난 4월 경기도 내 25개 교육지원청이 주관한 지역예선대회를 통해 엄선된 149편의 작품이 출품돼 경합을 벌였다. 면담심사에 앞서 진행된 서류 심사에서는 출품작에 대한 선행 기술조사 분석, 유사도 검사 등 사전 검증을 바탕으로 과학 원리에 기반해 수행한 탐구과정과 결과물에 대해 평가했다. 최종 심사결과는 오는 27일 발표되며 특상 수상작 25편은 오는 7월 국립중앙과학관에서 개최되는 ‘제47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전국대회 출품작들에 대해서는 지도교원 대상 멘토링 자율연수, 학생 대상 미과원 공유학교를 통해 전국대회 출품 과정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주최의 전시회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과학 탐구 성과를 적극 공유할 방침이다. 현계명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학생들이 발명 과정에서 마주한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하려 노력한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2일 ‘2026학년도 신설고등학교 대상 찾아가는 진학지도 역량 강화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028학년도 대입 제도 개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신설 고등학교의 안정적인 진학교육 정착에 적극 도움을 주었다는 평가다. 이번 연수는 2026년 3월 개교한 도내 신설 고등학교 중 연수를 희망한 4교(▲용죽고(평택, 4월 24일) ▲오포고(광주, 4월 29일) ▲마루고(오산, 5월 13일) ▲진덕고(용인, 5월 22일))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연수에는 경기진학정보센터 주관으로 도교육청 대입진학지도 리더 교사가 직접 학교로 찾아가 학교별 여건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연수 프로그램은 공통 과정과 선택 과정으로 구성해 학교의 필요에 따라 내실 있게 운영했다. 특히 신설 학교가 신규 교사 및 진학지도 경험이 부족한 교사 비중이 높다는 점을 고려해 학교별 맞춤형 연수로 운영했다. 경기진학정보센터에서는 신청교를 대상으로 2028 대입 개편에 따른 ▲학교생활기록부 디자인 전략 ▲기초학력 향상 방안 ▲1학년 담임교사 대상 진로진학 상담 요령 등 구체적이고 실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경기도 관내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 교사와 학부모 약 400명을 대상으로 ‘2026 교실 속 약물복용 학생 이해 및 지원 권역별 연수’를 개최했다. 21일부터 6월 5일까지 의정부와 수원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약물복용 학생들의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행동 문제 발생 시 학교와 가정이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한서중앙병원(임종석 원장, 지구덕 병원장), 아산청소년마인드링크(이효철 센터장), 스테이정신건강의학과(유승민 원장) 등 전문 의료기관의 원장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의료적 데이터를 교육적 지원으로 전환하는 실무 기법을 전수한다. 21일 의정부문화재단을 시작으로 6월 4일과 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학부모(오전)와 교사(오후)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약물 효과 및 부작용에 기반한 의료적 이해 ▲가정과 학교에서의 일관성 있는 행동중재 전략 ▲기관 간 협력을 통한 통합 지원 체계 구축 등이다. 서명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장은 “이번 연수는 의료적 이해와 행동 특성에 대한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도내 391개 초·중학교 학생 선수 919명(남 514명, 여 405명)이 40개 종목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대한체육회 주최로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 52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도교육청은 대회에 참가하는 학생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공정과 예의를 배우며 성장하도록 안전한 대회 참가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이번 대회 참가 학생의 약 40%가 ‘개인학생선수’인 만큼, 도교육청은 도체육회, 종목별 단체 등과 협력해 ‘개인학생선수’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학생 선수들이 재능과 소질을 펼칠 수 있도록 종목별 교육감배 대회 개최, 체육 꿈나무 육성, 동계 강화 훈련, 장비 지원 등 학교 운동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도교육청 체육건강교육과 김동권 과장은 “무엇보다 학생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원하겠다”면서 “전국소년체육대회가 경기 미래 체육 인재들의 성장과 도전의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선수단은 지난해 제54회 전국소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0일 ‘세계인의 날’을 맞아 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2026년 직업계고 다문화가정 홍보 1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도교육청 취창업지원센터 주관으로 언어 장벽에 진로·진학 정보 접근이 어려운 다문화가정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다국적 밀착형 상담으로 마련했다. 도교육청은 ‘직업계고! 다문화 꿈을 잇다’를 주제로 안산을 비롯한 도내 모든 지역의 다문화 학생들에게 ▲정보 제공 ▲심화 탐색 ▲직업계고 진학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밑그림을 안내할 계획이다. 설명회는 2부로 진행했으며 1부 ‘비전 공유 및 토크 콘서트’에서는 직업계고 교육과정과 다문화가정 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졸업생과 재학생의 학교 적응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2부에서는 안산·시흥 지역 직업계고 홍보 부스와 함께 다국어 맞춤형 상담을 운영했다. 이중언어 강사들이 영어·러시아·중국어·베트남어 등 4개 언어로 직업계고 입시 전형과 학과 정보를 1:1로 안내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다문화가정의 진로·진학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진학 수요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다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