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유치원·어린이집의 교사 대 유아 비율은 낮추고, 교육·보육의 질은 높이기 위해 유보통합 협력 강사 ‘마주봄 교사’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유아를 마주하고 봄처럼 따뜻하게 살핀다’라는 의미의 ‘마주봄 교사’는 3세 학급 담임교사와 함께 수업 협력, 관찰 기록, 놀이 지원, 교육적 돌봄, 개별 유아 지원 등을 수행하는 협력 강사다. 이번 사업은 교사 대 유아 비율이 높은 과밀 학급에 실질적인 인력을 지원해 교육·보육 운영 여건을 개선하고자 마련했다. 2025년 12월 기준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3세 단일, 혼합 연령 학급은 총 7,223개이며, 이 중 교사 대 유아 비율이 1:13(혼합 1:12)를 초과하는 학급은 2,862개(39.6%)이다. 이에 도교육청은 지난 3월부터 1·2차 공모를 통해 유치원 383개, 어린이집 384개 총 767개 기관을 ‘마주봄 교사’ 지원 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들 기관에는 올해 12월까지 협력 강사 인건비를 지원한다. 특히 운영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소규모 유치원과 장애 또는 이주 배경 영유아가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5월 13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2026 상반기 너른강 수업나눔 한마당’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21개교 51명의 교사가 참여해 질문 기반 수업, 개념 기반 탐구수업, AI·에듀테크 활용 수업, 학생 주도 프로젝트, 토의·토론 수업 등 학생의 삶과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깊이있는 수업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수업나눔 한마당은 수업 공개를 중심으로 한 ‘수업 공개형’과 수업 사례를 바탕으로 설계 의도와 실행 과정을 성찰하는 ‘사례 기반형’으로 운영된다. 또한 참여 교사와 수석교사, 수업 현장지원단 간 사전·사후 멘토링을 통해 수업 설계–실행–성찰이 이어지는 협력적 수업 성장 체계를 구축했다. 심상웅 교육장은 “너른강 수업나눔 한마당은 교사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현장 중심의 수업 나눔 문화”라며 “앞으로도 깊이있는 수업 실천과 교사의 전문성 신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14일 오후, 청사 내 청백리홀에서 ‘2026 군포의왕 지역 교육연구회 상반기 대표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 교육 현장의 변화를 주도하는 연구회 대표자들이 모여 상반기 연구 방향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예산 배정 논의를 통해 교원의 자율성에 기반한 개방·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자 마련됐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올해 군포의왕중등수학교육연구회 등 지역교육연구회 12개와 하이러닝 기반 미래수업 혁신 연구회 등 디지털기반 교육연구회 6개를 포함한 총 18개 연구회의 활동을 본격 지원한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교사가 학습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 ▲교육연구회의 질적 성장을 통한 융·복합적 교육 전문성 신장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실천 중심의 연구 구조를 안착시킴으로써, 연구 역량이 학생 교육의 질적 향상과 교사 개인의 성장의 선순환으로 이어지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올해 모든 연구회는 ‘학생의 미래역량을 기르는 교실 수업 개선 방안’을 공통 과제로 설정하여 주제별 교육과정 재구성과 실행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14일 공유학교 운영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6 피지컬 컴퓨팅 로봇 활용 교수학습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과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이 미래교육 지원 체계 구축과 협력·교류를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지역 연계 미래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위해 공동 추진한다.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은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미래교육 콘텐츠 기획과 교육과정 설계, 강사 지원 등 연수 기획 전반을 담당하고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연수 대상 모집과 현장 운영, 지역 연계 지원 등을 맡는다.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은 연수 공간과 지역 체험 인프라를 지원하며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세 기관은 연수 기획부터 운영, 현장 적용까지 협력 체계를 구축해 공유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강사 양성 모델을 마련하고 연수 이수자를 광주하남지역 ‘더(+, The) 미담·하이 공유학교’ 프로그램 운영과 연계해 지역 교육자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현계명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4일, 관내 공·사립유치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모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그렇게 우리는 엄마가 된다’를 주제로,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양육의 진정한 의미를 성찰하고 기존의 양육 관점을 새롭게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많은 학부모가 자녀의 든든한 조력자이자 훈육자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존중과 훈육 사이의 균형점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김포교육지원청은 이러한 학부모들의 실질적인 고민을 해결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연수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다양한 양육 방식을 비교 분석하며 건강한 자녀 양육을 위한 부모의 기본 태도를 학습했다. 특히 올바른 부모 역할 정립을 통해 가정 내 정서적 교감을 넓히고, 자녀의 마음을 안정적으로 돌봄으로써 가족 전체의 행복도를 높이는 방안을 심도 있게 다뤘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자녀를 믿어주는 마음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며, “오늘부터 당장 아이와 긍정적인 대화를 실천해 볼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이 경기도교육청 소속 교직원 470명을 대상으로 ‘2026 독서 앱 활용 원격직무연수’를 운영한다. 5월 14일부터 7월 22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독서 앱 기반 자기 주도적 독서 역량 함양을 지원하기 위한 비정형 연수로 기본 과정, 필사 과정, 책마실 과정으로 구성했다. 기본 과정은 독서 앱(윌라)을 활용한 교직원의 자율 독서가 중심이 되는 과정으로 일상 속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기초 과정이다. 필사 과정은 ‘필사’를 주제로 한 비대면 연수를 시작으로 독서 앱 활용 자율 독서와 필사 활동 수행을 통해 성찰 중심의 독서 경험을 심화하는 과정이다. 책마실 과정은 오는 23일 김민섭 작가(저서: 우리는 조금 더 다정해도 됩니다)의 인문학 강연과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도서관 탐방을 시작으로 ▲윤동주문학관(5월 30일) ▲경기도서관(6월 10일) ▲의정부음악도서관·의정부미술도서관(7월 2일) 등 다양한 독서·문화 공간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심한수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장은 “이번 연수 과정이 교직원들에게 자기 주도적 학습 경험을 바탕으로 독서를 일상 속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14일 용인, 양평, 광주 등 친환경 학교급식 공급 현장을 찾아 학교급식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도교육청 학교급식보건과와 경기도 친환경급식지원센터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에 참여하는 생산자와 유통 관계자들의 노고를 이해하고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요청사항 공유를 통해 학교급식에 대한 상호간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G마크 축산물 가공업체 ▲친환경 농산물 생산농가 ▲농산물 전처리 시설 ▲경기도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식재료가 생산지에서 학교까지 공급되는 전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현장의 운영상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식재료 생산·유통과 관련한 공급 안정성과 위생·품질관리 강화 등 공급체계의 신뢰도 향상을 위한 주요 사항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급식 식재료의 안전성과 품질을 높이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공간의 교육적 기능을 강화하고 학생 맞춤형 미래교육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지원 강화에 나선다. 경기도교육청은 14일 남부청사에서 ‘2026 경기형 공간재구조화 사업대상교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업 대상교 관리자와 교직원,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경기형 공간재구조화사업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 초기 단계부터 학교별 특성과 교육과정을 반영한 미래형 학습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구체적으로 ▲공간재구조화 사업추진 배경과 정책 방향 ▲교육과정 연계 미래형 학습환경 구축의 필요성 ▲사업추진 일정 및 단계별 지원 체계 ▲스마트 학습환경 조성 지침 등을 안내했다. 또한 한국교육시설안전원 담당자와 현직 교사 특강을 통해 실제 사업 운영 사례와 현장경험 등을 공유했다. 경기형 공간재구조화 사업은 40년 이상 경과한 노후 학교시설을 미래형 교육환경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 대상교는 총 22교로, 2021년부터 2026년 현재까지 총 208개교가 사업 대상에 선정됐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운영한 '선생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작품 공모전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여 선생님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현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에는 관내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들이 참여해 진심 어린 사연과 창의적인 작품들을 출품했으며, 심사를 통해 학생 부문 9명, 학부모·교직원 부문 3명 등 총 12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공모 분야는 글쓰기(수기)와 동영상(숏폼) 두 분야로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은 자신에게 힘이 되어 준 선생님과의 추억,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순간 등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했다. 특히 학생들의 작품에는 ‘선생님의 한마디가 용기가 됐던 순간’, ‘힘들 때 곁을 지켜준 담임선생님에 대한 감사’ 등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 큰 공감을 얻었다. 학부모와 교직원 부문에서도 학교 현장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교육공동체의 가치가 잘 드러난 작품들이 다수 출품됐다. 수상작은 향후 시흥교육지원청 홍보 채널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서로 존중하고 책임을 실천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교육활동 보호 교육자료’를 자체 제작해 관내 학교와 가정에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료는 교육활동 보호의 필요성과 상호존중의 가치, 교육 주체 간의 건강한 소통 방법 등을 담아 학교 현장과 가정에서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가 일상 속에서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의 콘텐츠와 참여형 자료를 포함해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2026년 5월 11일(월요일) 검바위초등학교에서, 5월 14일(목요일) 배곧해솔중학교에서‘학교로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캠페인’을 운영하며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활동도 전개했다. 이는 관내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과 함께 교육활동 보호의 의미를 공유하고, 상호존중 실천 문화를 위해 교육활동 보호 메시지 전달, 홍보물 배부, 교육공동체 소통 프로그램 등이 함께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 “교육활동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