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4월 21일 도시재생안전협회로부터 시흥그린센터 ‘친환경 시설물 저탄소’ 인증을 획득하고 인증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기관 단위가 아닌, 전국 환경기초시설 중 최초로 ‘시설물 단위 사업장’의 저탄소 인증을 받은 사례로, 환경 분야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공공 환경기초시설이 해당 인증을 받은 첫 사례로, 향후 전국 유사 시설물에 대한 인증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례는 단순한 인증을 넘어, 공공시설의 탄소중립 실현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흥그린센터는 폐기물을 연소해 폐기물 발생량을 최소화하고, 열에너지원의 회수 활용함으로써 자원 효율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해 왔다. 이러한 운영 성과가 객관적으로 인정되면서 이번 저탄소 인증 획득으로 이어졌다. 공사는 에너지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다음과 같은 친환경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소각장 에너지회수효율 극대화 노력 ▲폐기물 에너지 사업 추진을 통한 친환경 에너지 생산 ▲소각 시설 에너지 자원 순환 체계 개선을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는 기후변화 대응 및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공직자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고자 2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시청 3층 상황실에서 ‘탄소중립 도시 전환과 안양시 공무원의 역할’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서울대 환경대학원 원장인 윤순진 교수를 초빙해 이번 교육을 진행했다. 윤 교수는 지방정부의 탄소중립 실현과 실질적 기후위기 대응 전략에 대해 풍부한 연구 및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다. 대면 교육에는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을 비롯해 안양시 제1차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과 제3차 안양시 기후위기 적응대책 담당자 등이 참석했으며, 비대면 온라인 교육을 병행해 안양시 직원 총 1,000여명이 교육을 경청했다. 윤순진 교수는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은 환경을 넘어 행정, 경제, 사회 전 영역에 영향을 미치는 국가적 과제”라며 “공직자 모두가 이러한 변화의 필요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조직 내에서 능동적으로 실천해야만 탄소중립 도시라는 궁극적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안양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의 기후변화 정책 및 탄소중립에 대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는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사전 홍보의 일환으로,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열린 군포철쭉축제 기간 탄소중립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방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태양열 조리기를 활용한 쥐포굽기와 바다유리를 활용한 석고방향제 만들기(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다. 특히 태양열 조리 체험은 별도의 전기나 연료 없이 태양 에너지만으로 조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많은 방문객들의 흥미를 이끌었으며, 바다유리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체험은 자원순환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홍보부스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데 주력했다. 군포시 관계자는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체험을 통해 탄소중립을 보다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교육과 홍보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우수한 환경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통합적 환경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제2차 시흥시 환경교육계획(2026~2030)’을 수립·공고해 중장기 환경교육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 12월 환경교육도시 추진 실무협의체(TF)를 구성해 계획안을 마련하고, 올해 3월 설명회를 통해 시흥교육지원청과 환경교육 네트워크, 주민자치회,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후 환경교육위원회 자문을 거쳐 계획의 완성도를 높여 최종으로 확정했다. 이번 계획은 ‘기후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탄소중립도시 시흥’을 비전으로 ▲시흥형 환경교육을 통한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미래사회 실현 ▲생태전환 학교환경교육을 통한 기후시민 실천역량 강화 ▲도시 전반이 참여하는 시흥 특화 환경교육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4개 영역, 13개 추진 전략, 33개 추진 과제를 설정했다. 특히 시흥환경교육플랫폼 활성화와 탄소중립체험관 연계 기후에너지환경교육의 공공기관 확대를 통해 정책 기반을 강화하고, 시흥환경교육과정을 학교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흥탄소가계부 플러스 운영 활성화와 시흥스마트허브 환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산림청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산림비전센터에서 산림복지 분야 민간 단체와 함께 ‘산림복지 정책고객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박은식 산림청장이 주재한 이번 간담회는 산림복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정책 수요자와 현장 전문가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숲해설가협회, ▲한국산림복지전문업협회, ▲한국숲유치원협회, ▲한국산림휴양복지협회, ▲한국산림치유지도사협회 등 대국민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5개 주요 단체가 참석했다. 주요 의제로는 산림복지서비스 수요 동향,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겪는 현장 애로사항, 산림복지 분야 민간시장 육성 방안 등이었으며, 실효성 있는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에 대한 정책 고객들의 자유토론이 이뤄졌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산림복지서비스의 최전선에 있는 현장 전문가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곧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가장 중요한 자산이다.”며, “오늘 논의된 내용을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복지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가 4월 22일‘지구의 날’을 맞아 식판 위 음식물을 남기지 않는 작은 실천으로‘2045 탄소중립’ 실현에 속도를 낸다. 시는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본청 구내식당에서 전 직원이 동참하는 ‘탄소중립 잔반제로 챌린지’ 특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음식물 쓰레기를 줄여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이끌어내기 위한 시의 대표적인 환경 사업이다. 2023년 시범사업을 거쳐 지난해 본궤도에 오른 이 챌린지는, 지난 한 해 동안 인천시 공직자들의 구내식당 이용 횟수 약 20만 건 중 31.6%가 잔반을 전혀 남기지 않고 인증까지 완료하는 성과를 거뒀다. 단순히 끼니를 해결하는 행위를 넘어, 공직자 3명 중 1명꼴로 매번 ‘탄소중립’을 식탁 위에서 증명하고 있는 셈이다. 시는 이러한 공직 사회의 높은 실천율을 동력 삼아 시청 담장 안에서 이뤄지던 챌린지를 시민들의 일상으로 확장한다. 확산의 핵심은‘인천탄소중립포털’내 구축된 ‘탄소중립 실천일기’ 시스템이다. 시민들이 가정이나 식당에서 식사를 마친 후 빈 그릇 사진을 찍어 포털의‘잔반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시민이 주도하는‘우리마을 탄소중립 실험실 리빙랩’ 환경 실천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리빙랩은 시민이 지역의 환경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실행하는 참여형 자원봉사 모델로, 문제 인식부터 해결 실행까지 전 과정을 시민이 주도한다. 지난 2024년 학의천을 주요 거점으로 첫발을 내디딘 리빙랩 활동은 2026년에는 4월부터 11월까지 5개 조, 총 51명의 활동가를 꾸려 유해식물 제거, 재래·유익종 모니터링 등 하천 생태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 실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센터는 현장 활동 과정에서 제기된 활동가 의견을 반영하여 조별 활동 구간을 재조정하고 점진적으로 활동 범위를 넓혀가고 있으며, 활동 면적은 2025년 855.16㎡(258.67평)에서 2026년 1,375.20㎡(416.05평)로 약 1.6배 확대됐다.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는 가시적인 생태 다양성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센터의 2024년 10월 생태 모니터링 결과 갈대, 애기똥풀 등 총 26종이던 재래·유익종은 2025년 10월에는 원추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는 제56회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확산을 위한 기후변화주간(4월20~26일)을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기후변화주간은 시민의 기후 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적극적인 기후 행동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으로 지자체, 기업 등이 함께하는 전국 단위 행사로, 올해는 ‘지구는 녹색대전환(GX)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을 주제로 진행된다. 그 일환으로 시는 22일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 자전거 또는 도보 출근을 권장하는 ‘지구를 위해 승용차 없이 출근하기’ 캠페인을 추진했으며, 이날 오후 8시에는 전국 소등행사에 참여한다. 안양시청 청사를 비롯해 유관기관의 공공건물 및 예술작품 등 41곳의 전등을 10분간 일제히 소등하며 지구의 날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달 25일부터 26일까지 안양그린마루(만안구 화창로 10)에서 ‘지구를 바꾸는 이틀, 안양그린마루 탄소중립 체험 축제’가 열린다. 축제 주제는 ‘지구야 안양해 : 쓰레기는 우리가 줄일게!’로, 쓰레기의 감량과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일, 농업인학습단체인 ‘한국생활개선안성시연합회(회장 고진숙)’ 회원 64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 위기 시대에 발맞춰 농업 분야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 저감 방안을 제시하고, 환경친화적인 영농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크게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됐다. 먼저 이론 교육에서는 탄소중립의 개념과 더불어 토양 환경 보호를 위한 ‘비료 적정 시비 방법’을 다뤘다. 이어지는 실습 교육에서는 농가에서 활용 가능한 ‘아인산염 제조’를 직접 배우고, 버려지는 자원을 재활용한 ‘리사이클링 화분 만들기’ 등을 통해 탄소중립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고진숙 한국생활개선안성시연합회장은 “탄소중립의 중요성과 비료를 적정하게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친환경 자재 활용 등 우리 연합회가 선도적으로 탄소중립 활동을 실천하는 모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농업 현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는 지난 20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탄소중립 정책 심의·의결을 위한 민관합동 기구인 ‘평택시 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위원회는 정장선 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며, 탄소중립 관련 실․국장 등 당연직과 시의원, 교수, 전문가 등 위촉직 총 17명으로 구성되어 기후 위기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을 본격화하기 위해 2년간 활동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 1부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부위원장 선출이 진행됐고, 이어 2부 심의회는 ▲평택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2025년 추진상황 점검 결과 ▲제3차 평택시 기후 위기 적응대책 2025년 이행점검 결과를 주요 심의 안건으로 하여 이행실적을 꼼꼼히 점검하고 향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기후 위기 적응대책은 기후에너지환경부로터 부문별 점검 결과, 6개 부문 31개 세부 사업에서 우수등급으로 평가받았으며, 기후 위기로부터 안전한 평택시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위원회에서 견고히 마련한 탄소중립 추진체계를 기반으로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