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는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을 위해 시행했던 판매소 공급 제한 조치를 지난 7일 전면 해제했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과 종량제봉투 수요 급증으로 판매량이 평시 대비 약 13배 수준인 하루 최대 173만 장까지 증가하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일시적인 품귀 현상이 발생키도 했다. 시는 수급 불안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월 즉시 안정화 대책을 가동하고 생산 확대와 유통체계 개선에 나섰다. 시는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제작업체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계약을 조정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 확보에 나섰다. 이와 함께 수요가 집중된 10L·20L 종량제봉투 생산량을 우선 확대했다. 또한, 용인도시공사와 협력해 유통 구조를 정비하고, 판매소 주문 방식을 온라인과 ARS 중심으로 전환해 공급 효율성과 재고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수요가 집중되는 품목에 대해서는 별도로 집중 관리했다. 현재 시는 1000만 장 이상의 재고를 확보했다. 지역 내 판매소 1600여 곳에도 안정적인 물량이 공급되면서 시민들은 대부분의 판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는 2027년까지 수지구 고기동 ‘고기근린공원’을 도심 속 자연을 즐기는 수변공원이자 머내만세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기리는 역사문화 공간으로 조성한다고 11일 밝혔다. 고기근린공원 조성사업은 단계별 공정을 거치며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민간기업의 사회공원, 국비, 도비, 시비 등 다양한 재원을 통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카카오의 공공기여를 통해 2024년 착공한 5만 2000㎡ 규모의 사회공헌 공사 구역은 올 11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 구역에는 전망쉼터, 티하우스, 잔디광장, 다목적 놀이터, 초화원 등이 들어선다. 시는 또 미조성된 잔여 부지에 시비 15억 원을 들여 약 78대 규모의 주차장과 신규 진입로, 입구광장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국비 3억 원을 들여 시민 소통 거점인 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총 11억 6000만 원 규모의 도비 보조사업을 통해 도시숲 등을 조성해 공원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는 2027년 상반기에는 약 13만㎡ 규모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부서별 대응 방안을 마련해 폭우·폭염 등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시는 안전정책관과 재난대응담당관 등 부서별 계획을 세우고,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해 실질적인 재난 대응 시스템을 구축했다. 시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태풍‧호우‧폭염 등에 대응하기 위한 준비를 본격화한다. 시는 이 기간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한다. 재난 예‧경보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기상 상황을 시민에게 알릴 계획이다. 부서별로 보면 안전정책관은 폭우 등에 취약한 급경사지와 관련한 피해 예방 대책을 세우고, 예찰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용인에는 처인구 196곳, 기흥구 195곳, 수지구 79곳 등 총 470곳의 급경사지가 있다. 안전정책관은 배수시설 파손, 토사 등 여름철 급경사지 위험 요소를 점검한다. 우기를 앞두고 급경사지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인명 피해 우려지역과 주택·도로 인근 급경사지를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관장 유영애)은 지난 5월 6일, 가정의 달을 맞아 외식 및 특식 경험이 어려운 장애인 가정 3가정을 대상으로 따뜻한 한 끼와 정서적 위로를 전하는 ‘가정의 달 맞이 특식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대한적십자 다사랑봉사회(회장 채영란)가 음식 준비부터 포장, 전달까지 함께하며 손맛과 정성을 더했으며, ▲파리바게트 송탄지산2호점(대표 윤종옥)의 케이크 후원으로 가정의 달의 기쁨을 한층 더했다.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이 모여 더욱 풍성한 ‘마음 한 상’이 완성됐다. 준비된 특식과 케이크는 각 가정에 직접 전달됐으며, 짧지만 따뜻한 방문을 통해 장애 당사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살피고 안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한 끼 식사를 넘어, ‘마음 한 스푼’을 더한 뜻깊은 순간이었다. 특식을 전달받은 한 이용자는 “아이들과 함께 오랜만에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됐어요. 평소에는 외식이나 특별한 음식을 챙기기 어려웠는데, 가족 모두가 행복한 하루였습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유영애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장은 “5월은 가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시산업진흥원은 11일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넥서스홀에서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성남산업진흥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와디즈임팩트와 함께 ‘경기 기후테크 성장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 내 유망 기후테크 기업을 발굴하고 크라우드펀딩, 투자유치, 구매상담회 등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들은 기관 간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기후테크 산업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기후테크 분야 국내·외 크라우드펀딩 지원 ▲구매상담회 및 투자 IR 등 투자연계 지원 ▲기후테크 유망기업 발굴 및 후속 성장지원 ▲기후테크 분야 협력사업 공동 발굴 등에 협력하게 된다. 이번 협약은 진흥원이 지난 3월부터 추진해 온 기후테크 공공 협력 기반을 민관 공동 지원체계로 확대하고, 관내 기후테크 기업 육성을 위한 협력사업을 본격화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용인시는 반도체 산업 중심지로서 RE100 및 탄소중립 대응 수요가 지속 확대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에너지 효율화·탄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는 1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시정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류광열 제1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 회의에서는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생활밀착형 행정을 비롯해 시의 주요 시정 운영 계획과 추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 정부의 정책 방향에 맞춘 제도개선과 여름철 폭염과 폭우를 대비한 안전 대책 마련 등에 대한 준비 과정도 공유했다. 류광열 제1부시장은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했고, 이에 따른 행정사무 권한 이양이 이뤄졌다. 이에 대해 각 부서는 이양 대상 사무에 대한 검토와 후속조치를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며 “농지법 개정에 따른 제도 변화와 하천계곡 불법점용 등에 대해서도 용인특례시는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발생할 수 있는 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6·3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들은 선거중립 의무를 잘 지켜주기를 바란다”며 “그동안 시가 추진해 온 정책들을 차질없이 진행해 시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황준기 제2부시장은 “여름철 발생하는 폭염과 폭우에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문화원은 오는 6월 개최되는 ‘2026 소사벌단오제’와 함께할 체험·판매부스 참가자를 모집한다. 소사벌단오제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인 단오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전통문화를 계승·확산하기 위해 개최되는 지역 대표 전통문화축제다. 올해 축제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과 먹거리, 지역 특산품 판매 부스를 운영해 풍성한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관내 문화예술 개인 및 단체이며, 전통문화·역사민속 및 평택 지역 소재를 활용한 체험·판매 콘텐츠를 운영할 수 있는 참가자라면 신청 가능하다. 모집 분야는 전통 체험 프로그램, 공예·민속 체험, 지역 특산품 및 먹거리 판매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 신청은 5월 22일까지이며, 신청서와 운영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내부 심사를 거쳐 선정 결과는 6월 1일 평택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참가팀은 오는 6월 20일 평택시농업생태원에서 열리는 소사벌단오제 현장에서 부스를 운영하게 된다. 심사는 ▲축제 적합성 ▲체험·판매 구성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가 국가 자살 예방전략에 발맞춰 지역사회 자살 예방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부시장을 ‘자살예방관’으로 지정하고, 지자체 지도력을 강화한 실질적인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살예방관’ 지정은 기존 보건부서 중심의 대응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다양한 정책 자원을 연계·활용하는 통합적 예방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이를 통해 자살 예방을 특정 부서의 업무가 아닌 행정 전반이 함께 책임지는 지역사회 공동 과제로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시는 자살시도자에 대한 정확한 파악과 초기상담은 물론, 매월 자살 예방 관련 현안을 점검하여, 집중 대응 방안 및 부서 간 협업 과제를 논의하는 한편, 지역의 인구 구조와 생활환경, 취약계층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예방사업을 발굴해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는 현장 대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평택시 자살예방관 이성호 부시장은 “자살 예방은 시 전체 부서가 함께 대응할 때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높일 수 있다”며 “전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총괄 대응체계를 강화해 더 촘촘한 자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주한미군 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생활정보교육과 현장 체험학습으로 구성된 ‘평택리빙101’의 올해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올해 첫 프로그램은 지난달 27일 1회차 생활정보교육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실생활 필수 정보부터 지역사회의 적응력을 높여주는 체계적인 맞춤형 강의를 수강했다. 또한, 지난 9일에는 1회차 현장 체험학습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대중교통을 직접 이용해 보고 통복시장과 평택역 인근 투어를 통해 평택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미군 가족은 “지역사회 적응에 적지 않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평택에서 생활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평택시국제교류재단 대표이사는 “평택리빙101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주한미군 가족들의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오는 11월까지 더 많은 주한미군 가족이 지역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도시공사는 조직 내 청렴·윤리경영 문화를 확산하고 고위직의 솔선수범 의지를 공유하기 위해 5월부터‘고위직 릴레이 청렴 서한문’발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릴레이는 사장을 시작으로 각 본부장 등 총 5명의 경영진이 매월 한 차례씩 순차적으로 청렴 메시지를 담은 서한문을 전 직원 및 외부 이해관계자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고위직이 직접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밝힘으로써, 임직원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조직 전반에 청렴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주자로 나서는 신경철 사장은 서한문을 통해 공정한 직무수행, 이해충돌 예방, 갑질 근절, 부패행위 차단 등 공직윤리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모든 임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책임감 있게 업무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부당한 관행을 개선하고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경영진이 앞장서겠다는 의지도 함께 밝혔다. 신경철 사장은 “청렴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일상적인 업무 처리와 소통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되어야 할 기본 가치”라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