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가 국가 자살 예방전략에 발맞춰 지역사회 자살 예방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부시장을 ‘자살예방관’으로 지정하고, 지자체 지도력을 강화한 실질적인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살예방관’ 지정은 기존 보건부서 중심의 대응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다양한 정책 자원을 연계·활용하는 통합적 예방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이를 통해 자살 예방을 특정 부서의 업무가 아닌 행정 전반이 함께 책임지는 지역사회 공동 과제로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시는 자살시도자에 대한 정확한 파악과 초기상담은 물론, 매월 자살 예방 관련 현안을 점검하여, 집중 대응 방안 및 부서 간 협업 과제를 논의하는 한편, 지역의 인구 구조와 생활환경, 취약계층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예방사업을 발굴해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는 현장 대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평택시 자살예방관 이성호 부시장은 “자살 예방은 시 전체 부서가 함께 대응할 때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높일 수 있다”며 “전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총괄 대응체계를 강화해 더 촘촘한 자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주한미군 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생활정보교육과 현장 체험학습으로 구성된 ‘평택리빙101’의 올해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올해 첫 프로그램은 지난달 27일 1회차 생활정보교육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실생활 필수 정보부터 지역사회의 적응력을 높여주는 체계적인 맞춤형 강의를 수강했다. 또한, 지난 9일에는 1회차 현장 체험학습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대중교통을 직접 이용해 보고 통복시장과 평택역 인근 투어를 통해 평택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미군 가족은 “지역사회 적응에 적지 않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평택에서 생활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평택시국제교류재단 대표이사는 “평택리빙101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주한미군 가족들의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오는 11월까지 더 많은 주한미군 가족이 지역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도시공사는 조직 내 청렴·윤리경영 문화를 확산하고 고위직의 솔선수범 의지를 공유하기 위해 5월부터‘고위직 릴레이 청렴 서한문’발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릴레이는 사장을 시작으로 각 본부장 등 총 5명의 경영진이 매월 한 차례씩 순차적으로 청렴 메시지를 담은 서한문을 전 직원 및 외부 이해관계자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고위직이 직접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밝힘으로써, 임직원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조직 전반에 청렴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주자로 나서는 신경철 사장은 서한문을 통해 공정한 직무수행, 이해충돌 예방, 갑질 근절, 부패행위 차단 등 공직윤리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모든 임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책임감 있게 업무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부당한 관행을 개선하고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경영진이 앞장서겠다는 의지도 함께 밝혔다. 신경철 사장은 “청렴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일상적인 업무 처리와 소통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되어야 할 기본 가치”라며, “이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지난 8일,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은 철원군발달장애인협회와 발달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기념하는 ‘철원군 발달장애인 예술단’ 공연을 한길학교 다목적 체육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바탕으로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권익 증진, 복지서비스 정보 교류, 관련 사업 연계 및 문화예술 활동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 이후 진행된 공연은 한길학교를 포함한 법인 산하기관 이용인 및 종사자, 지역 어르신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공연단은 판소리 공연을 비롯하여 색소폰, 품바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서로 다른 장르의 조합인 이색적인 공연을 통해 전통 판소리의 진지함과 색소폰의 현대적 세련미, 품바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엿볼 수 있었다. 또한 발달장애인이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며 자신들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 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 한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 고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일 관내 독거노인 10명을 모시고 안성맞춤랜드에서 봄나들이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외부 활동의 기회가 적은 독거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제공하고, 자연 속에서 봄의 정취를 느끼며 이웃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독거어르신과 고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안성맞춤랜드 곳곳을 산책하며 봄꽃을 감상하고, 준비한 도시락과 간식을 나누며 담소를 나눴다. 이어 남사당 바우덕이 공연을 관람하며 흥겨운 시간을 보내는 등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나들이 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오랜만에 꽃도 보고 동네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서 행복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용배 고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평소 나들이 기회가 부족한 어르신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어르신들에게 오늘 하루가 따뜻하고 특별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엄기헌 고삼면장은“이번 봄나들이가 어르신들의 일상에 작은 활력과 위로가 됐기를 바란다”며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미양면이장단협의회는 지난 8일, 미양면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결의 행사를 열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상덕 회장이 대표로 청렴결의문을 낭독했으며, 이장들은 청렴 선서와 서명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마을행정 실천을 다짐했다. 또한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이 활동하는 이장단으로서 청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신뢰받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이장단협의회가 자발적으로 청렴 실천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으며, 일상 속 청렴문화 확산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상덕 회장은 “청렴은 신뢰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앞으로도 이장단이 솔선수범하여 투명하고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손인철 미양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항상 힘써주시는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해 신뢰받는 행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는 지난 8일 ㈜청양식품으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안성시 양성면에 소재한 ㈜청양식품은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는 식품 제조기업이다. 특히 매년 3회 안팎으로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기탁식에 참석한 ㈜청양식품 김미희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필요한 곳에 온정을 나누는 기업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청양식품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성금은 고독사 예방 및 세대 간 소통 등 사회적 가치 실현과 연계하여 ‘소외 없는 복지도시’ 구현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최근 고물가·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는 지난 8일 안성맞춤랜드에서 관내 어린이집 통학버스 33대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관계기관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안성시청, 안성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진행했다. 점검반은 어린이 안전과 직결되는 16개 필수 항목을 중점적으로 살펴봤다. 주요 점검 내용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및 차량 종합보험 가입 여부 ▲창유리 가시광선 투과율(70% 이상) 준수 ▲어린이 보호표지 및 정지표시 장치 규격 확인 ▲하차 확인 장치 및 좌석 안전띠 정상 작동 여부 ▲운행 기록장치(DTG) 및 비상 탈출 장치 구비 여부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은 통학버스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운영자와 운전자의 안전 의식을 높여 실질적인 차량 관리 실태를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이 발견된 차량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했다. 또한 추가 보완이 필요한 차량은 관계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및 시정 결과를 제출받는 등 철저한 사후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nb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맞춤지역자활센터는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주관한 ‘2026년 자활사업장 환경개선지원사업’과 ‘경영관리지원사업’ 공모에 잇따라 선정돼 총 5,78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자활사업장 환경개선지원사업’은 자활근로 사업장 환경을 개선해 쾌적한 근로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5천만원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경영관리지원사업’은 총 780만원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어 자활기업과 자활사업단의 업종 및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경영 안정성과 성장 기반 강화를 지원하게 된다. 환경개선지원사업에 선정된 리시오외식사업단 4호점은 안성시청 내에 위치한 핵심 사업장으로, 사업단 매출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다. 센터는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한 5천만원의 사업비를 활용해 노후 시설 리모델링을 추진하여 보다 쾌적한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이용객 만족도 향상과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근무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경영관리지원사업은 리시오외식사업단의 브랜드 정체성 확립과 로고·홍보물 제작 등을 통해 통일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할 예정이며, 우리동네편의점사업단은 자활기업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맞춤지역자활센터와 안성시 가족센터는 7일 지역 내 사회적 배려계층의 자활·자립 지원과 사회적 가치실현, 다문화가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회적 배려계층과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자립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복지서비스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안성맞춤지역자활센터에서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실습 프로그램 운영 협력 및 직무교육, 현장 실습 기회 등을 지원하며, 안성시 가족센터에서는 사회적 배려계층의 일자리 창출 및 연계를 지원하기로 했다. 안성맞춤지역자활센터 안선자 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내 사회적 배려계층과 다문화가족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양 기관이 협력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실질적인 자립 지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시 가족센터 임선희 센터장은 “다문화가족과 사회적 배려계층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경제적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