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 시민활동통합지원단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사회적 고립, 우울감, 생활습관 문제 등 시민들의 다양한 비의료적 어려움이 증가함에 따라 예방 중심의 생활 밀착형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사회연대처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회연대처방’은 기존의 의료중심 돌봄이 해결하기 어려운 정서적 고립, 관계 단절, 마음건강, 생활습관 문제 등을 안성시 사회연대경제기업과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해결해 나가기 위한 새로운 지역 돌봄 모델로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정서, 영양, 운동, 관계 회복 등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사업의 첫 단계로 진행된 ‘돌봄활동가 양성과정’은 지난 5월 6일과 5월 13일 총 2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돌봄활동가로 참여하고자 하는 안성시민 70여명이 함께 했다. 1회차 교육은 방문운동 코칭 활동가 양성을 위한 과정으로 ▲안전한 운동보조 방법 ▲통합돌봄 대상자에 대한 이해 ▲현장 활동시 유의사항 ▲전문기관 및 전문가 연계 방법 등을 배우며 지역 기반 건강돌봄 활동 역량을 키웠다. 이어 2회차 교육은 마음돌봄 활동가 양성을 위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는 청소년들의 숨겨진 예술적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제34회 청소년종합예술제 안성시 예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안성시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복지문화원 안성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예선은 음악, 사물놀이, 문예, 무용, 대중문화 등 5개 분야 15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오는 7월 4일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개최되며, 관내 10~19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음악 부문의 ‘서양음악 관악 합주’가 ‘서양음악 기악 합주’로 변경되면서 건반, 현악, 관악, 타악 등 보다 다양한 악기 구성의 연주 단체들이 참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문예 부문의 숏폼 종목은 본인의 순수 미발표 창작물만 출품 가능하며, AI로 제작하거나 표절한 작품은 심사 대상에서 엄격히 제외된다. 문예 부문(시, 산문, 숏폼)의 세부 주제는 오는 6월 7일 한국청소년복지문화원 안성지부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종목별 심사를 통해 선발된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상장이 수여된다. 이 중 최우수상을 받은 팀과 개인은 오는 8월 25일부터 29일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는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관내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기 위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매년 전국적으로 동시에 시행되는 법정 조사다. 지역 주민의 건강 행태와 질병 양상을 면밀히 파악해 맞춤형 보건 의료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조사는 안성시 보건소별 평균치에 맞춰 추출된 표본 가구원 908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 방식은 사전 교육을 이수한 전문 조사원이 표본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1:1 대면 조사로 이루어진다. 조사 문항은 흡연, 음주, 신체 활동 등 건강 행태와 질병 양상을 포함한 17개 영역 168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주민들의 전반적인 건강 수준을 종합적으로 측정한다. 안성시보건소는 조사의 정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1월 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한 지난 3월에는 선발된 조사원 5명을 대상으로 표준 조사 지침에 대한 철저한 사전 교육을 마치는 등 조사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올해 12월 공표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가 신체적 불편함 때문에 지원금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한 현장 행정으로 오는 18일부터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 8일 종료된 1차 운영에 이은 2차 운영으로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마감일인 7월 3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찾아가는 현장 행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이번 서비스는 고령이나 장애 등으로 인해 홀로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서류 접수부터 지원금 전달까지 원스톱으로 처리되는 현장 중심 밀착형 복지가 핵심이다. 전화 한 통으로 신청 완료! 신청 방식은 간단하다. 대상자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로 ‘찾아가는 신청’을 요청하면, 담당 공무원은 유선 상담을 통해 지원대상 여부를 우선 확인한 뒤 방문일정을 조율한다. 이후 방문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고 지원금 카드가 발급되면 다시 방문해 선불카드 또는 안성사랑카드를 직접 전달하는 방식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고유가로 인한 민생 경제의 어려움은 사회적 약자에게 더 가혹하게 다가온다’며 ‘행정의 문턱을 낮추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 비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적립된 지정기탁 후원금 및 비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체 사업비로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조별로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 꾸러미를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주거가 일정하지 않아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 16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유광원 민간위원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정성이 담긴 밑반찬이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어 삶의 원동력을 재충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소중한 후원금을 의미 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시는 위원님들과 기부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박근숙 공공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발 벗고 나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사회복지 안전망을 구축하여 사각지대에 방치되는 이웃이 발생하지 않도록 따뜻한 비전2동을 만드는 데 최선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 오성면 당거3리는 지난 10일,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효(孝) 축제’를 열고, 정성스러운 식사 대접과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마을 어르신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과 과일 등 풍성한 오찬이 제공됐다. 무엇보다 외롭게 지내시는 홀몸노인들을 위해 정영란 이장이 솔선수범하여 배식과 수발을 돕는 등 진심 어린 소통에 나서면서 정서적 온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을 찾은 관계자들은 농번기로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 봉사한 마을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정영란 이장은 “어버이날의 진정한 주인공인 마을 어르신들께서 단 한 분도 소외됨 없이 마음껏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을 어르신들을 부모님처럼 돌보고 살피며, 정이 넘치는 당거3리를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 진위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오후 2시부터 진위119안전센터와 함께 청사 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합동 소방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진위면 직원과 진위119안전센터 소방대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화재 예방 및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 향상과 안전의식 제고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화재 발견자의 신고 상황으로 시작하여 ▲신속한 화재 통보 ▲인명 대피 유도 ▲중요 문서 반출 ▲실제상황을 가정한 모의 화재 진압 훈련 ▲소방대의 진입 및 소방 응급 차량 진출입로 확보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정복지센터 내 화재가 발생했을 때를 가정하여 실제 화재경보를 울리고 소화기를 이용한 초기 진압을 시도한 후, 직원과 민원인을 대피시키는 과정을 실전과 같이 훈련했다. 이종국 진위119안전센터장은 “소방 훈련은 화재 시 초기 대응 능력 향상 및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이번 훈련을 통해 화재 예방 및 안전 수칙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의식을 북돋우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최남일 진위면장은 “평소 주민들이 자주 방문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는 시민들의 올바른 손 씻기 실천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교육용 손 씻기 체험 장비인 ‘뷰박스(View-box)’ 무상 대여 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뷰박스’는 형광 로션을 세균이라고 가정하고 손에 바른 뒤, 손 씻기 전후 상태를 자외선램프로 비교해 보는 체험형 교육 장비다. 손 씻기 후 남아 있는 오염 부위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개인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어린이 체험교육과 성인 위생교육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다. 이번 대여 사업은 집단생활로 감염병 발생 위험이 큰 어린이집, 학교, 감염 취약 시설 등 체험을 희망하는 관내 기관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또한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진드기·설치류 매개감염병 예방에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야외활동 후에는 비누를 사용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손 씻기는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감염병 예방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예방 교육과 홍보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와 평택여성기업인협의회는 지난 13일 평택시 함박산중앙공원에 ‘참여의 숲’을 조성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도심 녹지 형성을 통한 지역 상생 차원에서 평택여성기업인협의회와 평택시가 협업하여 함께 참여의숲을 조성했다. 참여의숲은 평택시에서 부지(국공유지)를 제공하고, 개인과 단체 및 기업 등이 도시숲 조성 후 기부하는 사업이다. 평택여성기업인협의회는 이번 ‘참여의 숲’ 조성에 '12달 거닐고 싶은 정원'이라는 주제로 참여의숲을 조성했으며, 배롱나무, 목수국 등 총 44주의 수목, 다년생 초화류 13종 600본을 심어 지역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경관 향상에 기여했다. 전정애 평택여성기업인협의회 회장은 “평택시에 여성기업인으로 자리매김하며, 시에 요청사항이 많았던 만큼 여성기업인이 주도적으로 평택시에 기여할 수 있는 사항이 무엇일까 고민하다, 수목의 아름다움과 강인함이 우리의 삶을 대변해주는 것 같아 수목 기부와 숲 조성 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평택시 기반 기업인으로서 시에 보탬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에 힘쓰겠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와 한국전기안전공사(평택안성지사)는 지난 13일 평택시 고평지구 통복천 인근 녹지에 ‘전기안전 숲’을 조성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위기 대응,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도심 녹지 형성을 통한 지역 상생 차원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평택안성지사)와 평택시가 협업하여 함께 전기안전 참여의숲을 조성했다. 참여의숲은 평택시에서 부지(국공유지)를 제공하고, 기업은 환경․사회․투명(ESG)과 사회적 책임(CSR) 등과 연계하여 도시숲 조성 후 기부하는 사업이다. 한국전기안전공사 평택안성지사는 2023년 4월부터 매년 2회 이상 참여의숲을 조성해오고 있으며, 이번 ‘전기안전 숲’에는 레드로빈 홍가시나무, 백철쭉 등 총 704주의 수목을 심어 지역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녹지 경관 향상에 기여했다. 박준성 한국전기안전공사 평택안성지사장은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3년째 평택시 참여의숲에 전기안전숲을 조성하고 있어 숲에 대한 소중함을 되새기고, 평택시 도시숲 환경조성 활동에 기여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전기안전에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뿐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