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와 평택산업진흥원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과 함께 지난 7일 평택대학교에서 '지산연 협력기반 기업생태계 전환기술 개발사업' 착수 회의를 개최하고 ‘반도체 산업 고효율 대기오염물질 저감 환경설비 기술개발’ 사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글로벌 반도체 산업에서는 탄소중립과 환경규제 강화에 따라 공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및 대기오염물질 저감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반도체 산업 현장에서는 공정 가스 처리와 환경설비 기술 고도화 수요가 지속 확대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반도체 공정에서 발생하는 공정 가스 및 대기오염물질 저감 기술의 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와 진흥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및 지역 기업이 참여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파일럿 규모의 반도체 환경설비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기업이 보유한 공정 가스 저감 및 환경설비 기술의 성능 검증과 사업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반도체 환경설비 분야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반도체 공급망 진입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는 오는 6월 16일까지 ‘2026년 평택시 미래기술학교’ 반도체 공정·장비 과정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년 평택시 미래기술학교’는 경기도, 평택시, 평택산업진흥원과 한경국립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국제대학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함께 협력해 추진하는 반도체 교육사업으로, 평택시 성장동력인 반도체 산업의 기본 소양을 갖추고, 빠르게 현장에 적응할 수 있는 실무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정은 총 4개 과정으로, 2년간 미래기술학교를 운영했던 비결을 집약하고 교육생 수요 및 만족도 조사를 반영해 수준별 과정을 편성한 점이 특징이다. 반도체 공정 이론 및 클린 룸 실습 등 현장 중심의 교과과정을 통해 기업이 요구하는 반도체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이력서 상담, 모의 면접, 취업설명회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교육생의 취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본 과정은 무료 교육과정으로 수료생에게는 90% 이상 출석 시 최대 27만 원의 훈련수당이 지급된다. 모집 대상은 반도체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는 최근 공무원 사칭의 사기 범죄가 늘어나자 피해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에 나섰다. 사기범은 나라장터나 기관 누리집에 공개된 계약정보를 미리 파악하여 위조된 명함과 공문서를 제시하면서 접근한 뒤 선입금을 요구하거나 긴급 물품 납품을 요청하는 등 점점 더 치밀하고 대담한 수법으로 금전 피해를 유도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평택시에 따르면 실제 접수된 사칭 사례가 작년 하반기에 9건, 올해 4월까지 14건으로 사기 범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소상공인들과 시민들의 주의와 예방이 중요한 만큼 범행 수법을 명확히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평택시는 다양한 채널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소상공인연합회와 상인회 및 읍면동 조직단체에 긴급회의자료로 신고 대응 매뉴얼을 배포하고, 누리집, 알림톡 및 사회관계망(SNS) 홍보로 경각심을 높였다. 아울러 행정복지센터와 버스 승강장 전광판에 홍보 문구를 송출하고 민원실에 안내문을 비치했으며, 기획 홍보영상도 제작하여 배포하는 등 피해 예방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관공서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는 아이디어는 있지만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가를 위해 ‘2026년 청년 창업자를 위한 크라우드 펀딩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창업가들이 대중 투자(크라우드 펀딩)를 통해 제품을 홍보하고, 마케팅 지원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또한 크라우드 펀딩 교육, 상세페이지 제작, 홍보·마케팅 지원, 사업 성과 분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 공고일을 기준으로 평택시에 주민등록 및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19~39세 이하의 청년 창업가 3명을 모집한다. 선정 대상은 자신만의 아이디어 제품을 판매하는 청년 창업가이며, 리워드 펀딩(후원 시 제품 및 아이템 제공)에 적합한 제품(공산품, 공예, 디자인, 삽화(일러스트레이션) 등)을 판매하는 경우 지원이 가능하다. 단, 농수축산물 업종 및 무형 서비스는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6월 5일 18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할 수 있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시산업진흥원은 용인시 기업의 신규 판매채널 확보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MD 상담회'를 개최하고, 오는 6월 2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7월 1일 소공인·스타트업 허브에서 열리는 이번 상담회는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나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흥원이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추진해 온 사업으로, 올해도 40개사 내외를 선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국내 주요 대형 유통사·이커머스 플랫폼 MD(상품기획자)가 직접 참여하는 '1:1 맞춤형 상담'이다. 참여기업은 상품 시장성 검토를 비롯해 입점 절차, 유통 전략 등 실무 중심 컨설팅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자사 제품의 경쟁력을 진단하고 신규 유통채널 진출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참여기업의 수요를 반영해 쿠팡, SSG, 컬리 등 주요 플랫폼 MD를 초청함으로써 기업별 제품 특성에 맞는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최신 마케팅 트렌드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문화재단은 시민 의견 수렴 프로젝트 ‘2026 만만한 테이블’을 지난 5월 8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만만한 테이블’은 2022년부터 시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문화예술 관심사, 향유 실태 등을 수집하기 위해 운영해 온 시민 의견 수렴 프로젝트로, 시민기획자와 재단이 공동 기획 및 운영하는 용인문화재단의 대표 시민 참여 사업이다. 올해는 ‘용인시민의 감정 들여다보기’를 주제로 시민들의 감정 경험과 감정 해소 방법에 대한 의견을 수집했다. 지난 3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합쳐 총 4,730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보다 다양한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용인시 관내 문화공간 5곳과 협력해 오프라인 설문을 운영했으며, 온라인 참여가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수지노인복지관에서도 별도 오프라인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해 세대 간 문화 접근성 확대에 의미를 더했다. 또한 어린이날 기간에는 가족 단위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현장 이벤트를 함께 운영해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만만한 테이블’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조용호 오산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13일 오산시 소재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 개최하고 본격적인 본선 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당원 등 주최측 추산 3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지방권력 교체에 대한 강한 열기를 드러냈다. 이날 행사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박신원 전 국회의원, 이기하 전 오산시장, 송영만·조재훈 전 경기도의원, 김민주 전 민주당 부대변인, 성길용 오산시의회 부의장,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회장, 황대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이병숙ㆍ김재균 경기도의원, 전예슬 경기도의원 후보, 김종욱ㆍ김상미ㆍ정윤영 오산시의원 후보, 김민희 오산시의원 비례대표 후보 등 지역 정·관계 인사와 시민사회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승원 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김준혁 국회의원 등은 영상 축사를, 조정식 후반기 국회의장은 축사를 통해 조 후보의 승리를 응원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는 축사를 통해 “오산은 이천·수원·화성·용인·평택·안성을 잇는 경기남부 반도체 클러스터의 중심에 위치한 매우 중요한 도시”라며 “앞으로 대한민국 경제를 반도체 산업이 이끌어갈 텐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는 13일 처인구보건소 3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용인시 감염병 관리위원회’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위원회에는 용인시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 교육지원청, 소방 등 민·관·학 전문가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감염병 발생 현황과 기관 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올해 새롭게 확대되는 예방접종 지원사업의 차질 없는 시행을 결의했다. 주요 내용은 ▲하반기부터 시행되는 65세 이상 용인시민 대상포진 예방접종 ▲12세 남아 대상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국가예방접종 추가 ▲14세 대상 어린이 인플루엔자 지원 확대 등이다. 용인시보건소와 용인교육지원청은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재학생 등 약 4만 명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용인시 감염병 발생 현황 분석과 함께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의심 집단발생 역학조사 사례를 공유하며 집단시설 감염관리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올해 변경된 법정 감염병 관리지침에 따른 신속한 현장 적용 방안도 다뤘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 기흥구 상하동은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방호용 울타리를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상하동 646번지 일대 구간은 평소 차량 통행이 잦지만, 보행자를 위한 울타리가 없어 사고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나왔다. 이에 상하동은 총사업비 1600만 원을 들여 약 140m 구간에 보행자를 위한 방호용 울타리를 설치, 주민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상하동 관계자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숙원사업의 일환으로 안전한 보행 환경을 위해 방호용 울타리 설치 사업을 마무리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풍덕천동 1173번지 일원 보도를 재포장했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보도를 포장한 지 오래돼 노면이 파손되거나 단차가 발생하는 등 시민들이 보행하는 데 불편이 있었다.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 등이 보행을 하다가 넘어지는 등 사고가 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구는 보도 파손과 단차 문제를 해소하고, 보행로를 평탄하게 조성하기 위해 약 2억 원을 들여 지난해 9월부터 해당 구역 보도 2135㎡를 정비했다. 구 관계자는 “공사에 앞서 주민의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관련 부서 협의 등을 거쳐 해당 구간을 체계적으로 정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도로·보행 기반 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