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6월 12일까지 관내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치유농업 활용 복지화 지원 프로그램’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간보호시설이나 장애인복지관 등 관내 복지시설에 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한 도시농업관리사와 치유농장 운영자 등 전문 인력을 파견하여 농업을 소재로 한 치유 활동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참여자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농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와 치유농업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는 총 4개 기관을 선정하며, 선정된 기관에는 6월부터 9월까지 전문강사가 직접 방문하여 총 6회에 걸친 맞춤형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은 안성시청 또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이나 공문으로 접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치유농업은 단순한 원예 체험을 넘어 참여자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며, “복지시설 이용자들이 일상 속에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농업기술센터에서 오는 5월 18일부터 5월 29일까지 ‘2026년 중소농업인 농업경영 역량 향상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6년 중소농업인 농업경영 역량 향상 교육은 안성시 관내 중소규모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위한 농업경영 역량 향상을 목표로 농업경영·마케팅·농업 관련 인증 등 종합교육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안성시 관내 중소규모 농업인(전업농 규모 이하)이며, 기존 중소농업인(강소농) 교육 수료·이수자 및 경영전략 수립을 원하는 농업인도 신청할 수 있다. 교육 기간은 6월 2일(화)부터 7월 2일(목)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총 10회, 40시간이 진행된다. 접수 방법은 안성시청 홈페이지 및 이메일 온라인 접수,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지도과 방문 및 우편 접수를 통해 이루어진다. 교육 수강을 원하는 신청자는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와 교육 신청서 1부를 기간 내에 제출하여야 하며, 그 밖의 교육에 대한 문의 사항은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지도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는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소나무류 취급업체 및 화목사용 농가 등을 대상으로 소나무류 무단이동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및 감염 우려목의 불법 이동을 차단하고 건전한 소나무류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되며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단속 대상은 ▲ 소나무류 생산·유통업체 ▲ 조경업체 ▲ 원목 및 제재목 취급업체 ▲ 화목사용 농가 등이며, 주요 단속사항은 소나무류 생산확인표 및 재선충병 미감염확인증 보유 여부, 피해목 무단 이동 및 불법 유통 여부, 훈증·파쇄 등 방제처리 이행 여부, 화목보일러 감염목 이동 및 사용 여부 등이다. 안성시는 위법 사항 적발 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엄정 대응 과태료 등 사법 조치할 예정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은 인위적인 이동에 의해 확산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소나무류 취급업체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단속과 예찰을 통해 건강한 산림자원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디지털 환경 속 청소년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부모교육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사회 변화의 중심에 나섰다. 센터는 관내 청소년 보호자 20명을 대상으로 ‘자녀의 건강한 미디어 습관 형성’을 주제로 한 부모교육 1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오는 5월 29일(금)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안성시 장기로에 위치한 안성맞춤공감센터 4층 교육실에서 진행되며, 접수기간은 2026년 4월 30일부터 5월 27일까지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자녀의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 건강한 의사소통 방향, 기능적 가족 의사소통 구조 등이 포함되며,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전문가가 강사로 초빙된다. 특히 부모교육은 올해 총 3회에 걸쳐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2차와 3차 교육은 각각 8월(부모-자녀관계와 소통, 부모힐링)과 10월(진로 불안, 부모의 역할)에 진행된다. 센터는 단발성 프로그램이 아닌 연속성 있는 교육 체계를 통해 실질적인 변화와 효과를 만들어낸다는 계획이다. 송인철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미디어 세대 자녀를 둔 부모들이 아이들과 올바르게 소통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는 경기침체 및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하여 카드수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5년 및 신청일 기준 현재 안성시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연 매출 5억 원 미만의 안성사랑카드 가맹 소상공인이며, 2025년 카드 매출액의 0.5%(최대 50만 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5월 13일부터 10월 30일까지 안성시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안성시청 일자리경제과 및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지원 자격 검증 후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 홈페이지[안성소식-시정정보-고시/공고]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안성시청 일자리경제과 지역경제팀 및 소재지 읍 · 면 ·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주민 스스로 배우고 이해하는 '우리동네 역사 문화 바로 알기 주민 교육' 참여자를 5월 2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안성 지역의 근대문화유산과 역사·문화 자원을 주민들과 함께 배우고 체험하며, 지역의 소중한 자산에 대한 관심과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주민들의 공동체 의식과 지역 정체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6월 16일부터 8월 11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9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안성동터길과 관광명소, 조선 3대 시장 안성장, 안성읍내 3·1운동, 안성의 문화유산과 지명유래 등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주제로 강의와 탐방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는 미래 세대에게 이어가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주민들이 지역을 더 깊이 이해하고 애정을 가질 수 있는 뜻깊은 교육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참여 신청은 QR코드 및 전화 문의를 통해 가능하며, 안성1동 주민뿐 아니라 안성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용인시 내 세 번째 재개발 사업인 ‘모현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사업시행계획을 12일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처인구 모현읍 왕산리 789-3번지 일원으로, 구역면적은 2만 3793.2㎡ 규모다. 이 지역은 노후 건축물이 밀집하고 기반시설이 부족해 주거환경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사업시행계획인가를 통해 노후 주거지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사업계획에 따라 해당 부지에는 건폐율 23.51%, 용적률 399.98%를 적용해 지하 4층~지상 35층 규모 공동주택 6개 동, 총 622세대와 부대복리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시행계획인가를 통해 모현1구역 재개발사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조합원 분양신청과 관리처분계획인가 등 앞으로 진행될 절차도 관련 법령에 따라 투명하고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관리·감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加好好)’'에 최종 선정돼 정규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가가호호(家加好好)'는 가족 구성원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서로의 경험과 감정을 표현하고 공유하는 가족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올해 영유아 양육부모, 3세대 가족, 2세대 가족, 한부모 가족, 노년 부부 등 다양한 가족 유형을 대상으로 6월부터 11월까지 총 5개 정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영유아 양육 부모가 드로잉과 예술 활동을 통해 육아 과정에서의 감정과 일상을 표현하는 '마음돌봄 예술살롱' ▲조부모·부모·자녀가 가족의 이야기를 그림책과 공간 창작으로 표현하는 '예술이 흐르는 우리 가족' ▲부모와 자녀가 가족 이야기를 랩과 AI 영상으로 제작하는 'AI+음악=작곡 가족' ▲한부모 가족이 사진과 인터뷰를 통해 가족의 일상을 기록하는 '시간의 지층, 가족' ▲노년 부부가 도예 활동을 통해 서로의 시간을 담은 그릇을 만드는 '함께 빚는 시간' 등이다. 프로그램은 용인시육아종합지원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남사읍 처인성로 일원에 ‘메타세쿼이아 가로숲길’을 조성했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총 사업비 1억 5000만 원을 투입해 남사읍 완장리 955번지 일원 ‘용인 한숲시티 아파트 4단지’부터 처인성 구간까지 약 2.3km 구간에 메타세쿼이아 180주를 식재했다. 구는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가로수 특화 거리 조성 요청에 따라 지역 특성과 도로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메타세쿼이아를 심었으며, 내년 여름이면 수목이 풍성하게 자라 지역을 대표하는 ‘가로숲길’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가로수 식재를 통해 여름철 열섬현상 완화와 미세먼지 저감, 소음 차단 등 생활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가로수길 조성으로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녹색공간을 확충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녹지 확충과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는 ‘제33회 방재의 날(5월 25일)’을 맞이해 22일까지 ‘방재주간’을 운영하고, 시민 대상 재해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통해 풍수해 대비 능력을 높이고, ▲빗물받이 청소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점검 ▲반지하 주택 침수 방지시설 점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시는 시민이 참여하는 재해예방 활동과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을 강화하기 위해 방재주간 캠페인을 마련했다. 방재주간 동안 시는 시민 대상 재난안전 캠페인을 병행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경보 대응 요령과 침수·강풍으로 인한 자연재난 행동수칙을 홍보한다. 방재주간 운영 첫날인 11일 시는 황준기 용인특례시 제2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이 참여한 현장점검도 진행했다. 현장점검에 참여한 시 공직자들은 수지구 풍덕천1동 등 지역 내 재해 취약지역을 직접 확인했다. 올해 여름철 호우 대비 사전 재해예방대책 점검과 연계한 이번 점검에서는 침수 위험 시설물과 지하차도, 빗물받이 정비 상태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시 관계자는 “방재주간 운영을 통해 시민의 재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