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교육지원청은 5월 13일, 2026년 경기공유학교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새롭게 발굴한 4개 거점활동공간에 대한 인증서 및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 거점활동공간은 경기공유학교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유휴교실·특별교실 등의 교육활동 공간을 제공하는 학교로, 지역사회 기반 교육 협력의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 이번에 인증된 거점활동공간 학교는 ▲성남화랑초 ▲하원초 ▲창성중 ▲늘푸른중 등 총 4개교로, 해당 학교들은 학생 생활권 중심의 접근성, 시설 안전성, 운영 지속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엄격한 사전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성남교육지원청은 2025년 이후 총 14곳의 거점활동공간을 확보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유휴 공간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이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인증을 통해 선정된 학교에는 인증서 및 현판이 전달됐으며, 향후 다양한 공유학교 프로그램 활동 기반이 될 예정이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이번 거점활동공간 확대는 방과 후에도 학교를 개방하여 지역 전체를 배움의 터전으로 만드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면서, “우리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광남중학교는 5월 8일부터 9일까지 포천교육지원청 포천학생야영장에서 학생자치회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리더십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서로에게 나무가 되고 숲이 되는 광주광남중’을 표어로 학생자치회 학생들과 학급 회장단이 함께 참여해 배려와 존중의 리더십, 공동체 의식, 학교폭력 예방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숲밧줄 체험, 전략게임, 와우보드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협동심과 위기 대처 능력을 키웠다. 또한 사제 간 협력을 통해 저녁 식사를 함께 준비하며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모둠별 회의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 방안과 학급 내 갈등 상황에 대한 해결 방법을 토의하며 학급 리더로서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교사·학생·학부모가 함께 정한 책임규약을 낭독하며 학교폭력 예방 실천 의지를 다졌다. 또한 놀이 기반 전략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상황 속에서 친구들을 이끄는 리더십과 협업 능력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광주광남중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자치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도평초등학교는 5월 둘째 주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샌드박스네트워크 창업자이자 디지털 콘텐츠 창작자인 도티를 초청해 특별 진로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최근 디지털 콘텐츠 창작자가 초등학생들의 선호 직업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학생들이 변화하는 미래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꿈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강연은 ‘도티의 플랜B, 디지털미디어 생태계’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237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대표 콘텐츠 창작자인 도티가 자신의 성장 과정과 콘텐츠 제작 경험을 진솔하게 소개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도티는 강연에서 콘텐츠 창작자로 성장하기까지의 도전 과정과 실패를 극복한 경험, 창작 활동에 필요한 태도와 노력 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했다. 특히 “좋아하는 일을 꾸준히 이어가는 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학생들에게 꿈에 대한 자신감과 도전 의식을 심어주었다. 학생들은 평소 영상과 방송을 통해 접하던 유명 창작자를 직접 만나 소통하며 디지털 콘텐츠 산업과 관련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푸른초등학교는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광주하남교육자원봉사센터 교육자원봉사동아리 ‘듦북’과 함께하는 책놀이 수업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책을 보다 친숙하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놀이와 체험 중심의 다양한 독서활동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책을 읽은 뒤 등장인물의 감정을 찾아 이야기 나누기, 감각 단어 빙고, 요술책 만들기, 책과 관련된 미션 게임과 단체 활동, 칭찬 릴레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특히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책을 활용한 놀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는 물론 의사소통 능력과 공동체 의식도 함께 키울 수 있었다. 활동에 참여한 2학년 이 학생은 “책 읽기가 재미있는 활동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며 “게임이나 책 만들기 같은 활동을 앞으로도 더 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2학년 담임교사 문은 “평소에도 학생들이 도서관에서 책 읽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는데, 이번 책놀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푸른초등학교는 5월 8일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굿네이버스가 주관하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학급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양한 참여형 활동 중심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교육을 통해 눈에 보이는 신체적 폭력뿐 아니라 언어폭력, 따돌림 등 다양한 학교폭력의 유형을 알아보고, 일상 속 장난이나 행동이 친구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점을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모두가 행복한 우리 반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된 활동에서는 학생들이 학급의 평화와 배려를 위해 실천할 긍정적인 행동과 약속을 직접 작성해 다짐판에 붙이며 서로 존중하는 교실 문화를 만들어갈 것을 약속했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완성한 다짐판을 보며 배려와 존중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교우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교육에 참여한 3학년 박 학생은 “무심코 한 장난도 친구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모두가 행복한 우리 반을 만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5월 13일 탄벌중학교에서 광주경찰서, 광주시보건소 등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2026 광주하남 학생 도박 예방 주간 등굣길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청소년 사이버도박 문제의 위험성을 알리고, 학생들이 건강한 선택과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탄벌중학교 학생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며 예방 중심 학교문화 조성에 의미를 더했다. 캠페인은 교육장, 학교장, 경찰서장과 함께하는 등굣길 아침맞이 활동을 시작으로 학생자치회가 운영한 도박 예방 퀴즈와 ‘확률의 함정’ 체험활동, 도박 예방 구호 외치기와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한 광주경찰서는 사이버도박의 위험성과 자진신고제를 안내했으며, 광주시보건소는 예방 리플릿 배부와 청소년 정신건강 지원 홍보 활동을 함께 운영했다. 특히 학생자치회는 또래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과 퀴즈 활동을 통해 도박의 구조적 위험성과 중독 문제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며 학생들이 스스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문화재단은 지역의 역량 있는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집중 조명하는 기획전 2026 성남작가조명전의 두 번째 전시로 김홍년 작가의 ‘꿈의 대화: Dreams in Dialogue’를 오는 5월 15일부터 7월 12일까지 성남큐브미술관 반달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980년대 한국미술에 나타난 장르 해체와 매체 혼합의 흐름 속에서 설치와 평면 작업을 병행해 온 김홍년 작가의 40여 년 작업 세계를 조망하는 자리다. 현재 ‘나비 작가’로도 알려진 김홍년의 최근 작업을 중심으로, 1980~90년대 설치와 회화 등 초기 작품들도 함께 소개한다. 특히 1984년 작가가 창립한 미술 소그룹 ‘난지도’ 활동을 비롯해, 단색화와 민중미술이 주요 흐름을 이루던 1980년대 한국미술의 조형적 다원화를 모색해 온 작가의 작업 흐름을 함께 살펴본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의 초기 작품을 대표하는 ‘일기-diary’ 연작을 다시 선보인다. 또한 1979년 부마민주화항쟁을 목격한 경험을 계기로 제작한 ‘바보 인생의 숭고한 이데아’(1980)가 처음 공개돼, 청년 시절 작가의 문제의식과 작업 태도를 보여준다. &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판교유스센터는 초등수영 기초 이용자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물적응반(기초반)을 총 5개반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물적응반은 수영을 처음 접하는 이용자를 위한 입문 단계로, 안전 확보와 단계별 교육이 요구돼 강습 인력과 수영장 운영시간 등의 제약으로 인해 개설이 쉽지 않은 강좌다. 실제로는 월 1개반 개설도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판교유스센터는 강습반 편성 조정과 운영시간 재배치 등을 통해 월·수·금반 1개반과 화·목반 4개반 등 총 5개반을 개설했다. 이를 통해 반별 정원 20명 기준 총 100명이 참여할 수 있는 규모로 확대해 초등 수영 입문 기회를 넓혔다. 이번 물적응반 확대는 단순한 강좌 증설을 넘어 수영 입문 단계에서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이용자 간 형평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기존 대비 이용 가능 인원을 크게 늘려 대기 수요 해소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정영숙 판교유스센터 센터장은 “물적응반은 수요는 많지만 운영이 쉽지 않은 강좌임에도 불구하고, 이용자 중심의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개설을 확대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 오포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매산동 802-2 일원 오포2동 사회단체 공동텃밭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 나눔 농작물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새롭게 출범한 오포2동 주민자치위원회의 특화 사업의 하나로 지역 공동체 의식 함양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 21명과 동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텃밭 정비와 비료 살포, 비닐 씌우기 등 사전 작업을 진행한 뒤 오이와 감자 등 주요 농작물 100㎏을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심은 농작물은 수확 시기에 맞춰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호순 오포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우리 주민자치위원회의 첫 특화사업으로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의 씨앗을 심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발굴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종덕 동장은 “궂은 날씨에도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함께해 준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자선모임단체 골드문 대표이자 탤런트인 이병욱씨는 지난 11일 광주시 초월읍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위해 약 2천만 원 상당의 화장품 ‘오소리 크림’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오소리 크림은 피부 보습과 재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으로 초월읍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 대표는 “나이가 들수록 피부 속 수분이 감소하고 피부 재생 속도가 느려지면서 건조함과 가려움 등 다양한 피부 고민을 겪는 어르신들이 많다”며 “오소리 기름에 함유된 리놀레산과 올레산 성분이 피부 염증 완화와 피부 재생 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선행으로 나눔의 선순환이 이뤄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학순 읍장은 “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병욱 대표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조손가정 등을 위한 장학금 전달 등 다양한 지역사회 나눔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