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자가 통신망 통합감시시스템 구축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가 통신망을 운영 중인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계획 평가를 통해 총 7개 기관을 선정하는 공모사업으로, 광주시는 추가 구축 분야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도비 5억 원을 확보했으며 오는 2026년 6월부터 12월까지 ‘광주시 자가 통신망 통합감시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현재 총 1천922개소, 679㎞ 규모의 행정망, 전화망, 도서관망, 폐쇄회로텔레비전(CCTV)망 등 주요 자가 통신망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행정 자가 통신망에 대한 ▲통합감시시스템 구축 ▲광선로 통합관리 솔루션 도입 ▲선번장 최신화 ▲현장 감시장치 및 광시간영역반사계(OTDR) 기반 광선로 감시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 특히, 광케이블 이상 징후와 물리적 단선 여부를 24시간 실시간 감시하고 장애 위치를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대응과 복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지리정보시스템(GIS)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는 주야간 시간제 보육시설인 ‘해님달님놀이터 상대원점’이 문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로써 해님달님놀이터는 모두 17곳으로 늘었다. 해님달님놀이터 상대원점은 중원구 선경어린이집 1층에 마련됐다. 주간반 2개, 야간반 1개의 시설을 갖춰 보육교사 3명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시간 단위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간반은 생후 6개월부터 36개월 미만 영유아를 최대 6명까지 보육한다. 야간반은 생후 6개월부터 취학 전 7세까지의 아동을 최대 2명까지 보육한다. 어린이집·유치원 재원 여부와 관계없이 성남시 거주 영유아 가정이거나 부모가 지역 내 직장을 다니면 시간당 1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예약은 성남시 해님달님놀이터 예약시스템을 통해 희망일 2주 전부터 하루 전까지 하면 된다. 당일 이용은 각 지점에 문의하면 된다. 성남시는 부모의 긴급 상황이나 돌봄 공백 발생 시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2023년 4월부터 해님달님놀이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n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는 분당구 야탑동 맹산 반딧불이생태원에서 ‘파파리반딧불이 야간 탐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시민 180명(45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탐사는 오는 6월 5일부터 8일까지 총 3차례 진행한다. 단, 6월 6일은 제외한다. 회차별로 15가족, 60여 명이 참여해 밤 10시부터 자정까지 맹산 일대를 걸으며 형광 연두색 점멸 광을 내는 파파리반딧불이를 관찰하게 된다. 현장에는 반딧불이 전문가와 성남시 자연환경 모니터가 함께해 반딧불이의 발광 원리, 빛의 색과 밝기 차이, 암수 구별법 등을 설명한다. 파파리반딧불이는 청딱따구리, 버들치와 함께 성남시 자연환경의 특성을 반영하는 깃대종이다. 국내 서식 반딧불이 가운데 발광 모습이 가장 아름다운 종으로 꼽힌다. 관찰할 수 있는 시기는 5월 말부터 6월 중순까지다. 참여 신청은 오는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움숲’을 통해서 하면 된다. 가족당 최대 4명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 탄천 수질이 3년 연속 ‘평균 1급수’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남시는 매달 탄천 오리보, 구미교, 돌마교, 수내교, 방아교 등 10개 지점 수질의 생화학적 산소요구량(BOD)을 측정한 결과 △2023년 1.65㎎/ℓ(밀리그램 퍼 리터) △2024년 1.58㎎/ℓ △2025년 1.59㎎/ℓ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하천수 생활환경 기준 지표가 ‘좋음’ 등급인 1급수(기준 2㎎/ℓ 이하)에 해당하는 수치다. 시는 탄천과 지천 바닥에 쌓인 퇴적물을 파내는 준설 작업과 하천 내 부유물 제거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것이 수질 개선에 효과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3년간 파낸 퇴적물은 7만8937㎥, 제거한 부유물은 총 9만660ℓ에 이른다. 이와 함께 탄천 내 15곳 교량 보수‧보강 공사 당시(2024년 8월~2025년 8월) 해당 구간의 유수 흐름을 원활하게 하려고 성토 작업 후 배수 통관을 설치했다. 하천 주변 사업장 37곳에 대한 수시 점검도 병행해 오염원 유입을 차단했다. 시 관계자는 “탄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가 위례스토리박스(창곡동 594번지)와 판교동 578 부지(구 차량등록사업소), 삼평동 725 부지(삼평중학교 옆) 등 장기 미활용 유휴부지 3곳을 시민을 위한 교육·문화·체육 복합 인프라로 조성하기 위한 행정절차에 돌입했다. 시는 지난 4월 30일 판교동 578 부지와 삼평동 725 부지에 대한 기본계획 및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에 착수했다. 지난해 확정된 부지 활용방안을 토대로 세부 기본계획 수립과 사업 타당성 검토를 진행하고, 오는 10월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LIMAC)에 지방재정법에 따른 타당성 조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특히 삼평동 725 부지는 지난 4월 14일 교육부 주관 ‘학교복합시설 1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에 따라 총사업비의 50%에 해당하는 293억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수영장과 도서관 등을 포함한 교육·문화·체육 복합시설 조성 기반도 마련했다. 작년 활용 방안이 확정된 위례스토리박스 부지 역시 사업 추진 속도를 올리고 있다. 해당 부지는 올해 상반기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공공도서관 설립타당성 사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수출용 접목선인장 비모란 3품종 ‘레드참’, ‘옐로우참’, ‘오렌지참’과 산취 ‘골드참’ 1품종을 새롭게 육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접목선인장은 대목(기둥선인장)과 접수(색색 선인장)를 접목해 만드는 선인장이다. 주로 녹색 삼각주를 대목으로 쓰고 비모란·산취를 접수로 접목한다. 2025년 기준 우리나라 화훼류 수출액의 44%를 차지하는 주요 수출 품목이며, 경기도 생산 비중은 전국의 53%에 이른다. 특히 접목선인장은 시간이 지나면 색상 퇴화와 바이러스 감염, 시장 선호 변화 등으로 상품성이 떨어져 새로운 품종 개발과 우수 종묘 보급이 지속적으로 필요한 작목이다. 지속적인 신품종 육성은 수출 경쟁력 유지의 핵심 요소로 꼽힌다. 올해 개발한 비모란 신품종은 빨간색 ‘레드참’, 노란색 ‘옐로우참’, 주황색 ‘오렌지참’ 총 3종이다. ‘레드참’은 적색의 편원형 품종으로 생장 속도가 빠르고 식물체의 너비와 높이가 큰 편이다. 특히 자구(어린 가지) 수가 32개에 달해 지금까지 개발된 품종 가운데 생산성이 가장 높다. ‘옐로우참’은 황색의 편원형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능평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지난 13일 학부모 참여 공개수업을 운영하며 유아·학부모·교사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공개수업은 유아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일 수 있도록 과학과 요리 활동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과학 활동에서는 유아들이 직접 탐구하고 실험하는 경험 중심 수업이 이루어졌다. 유아들은 학부모와 함께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과학 실험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웠다. 특히 실험 과정에서 나타나는 변화를 관찰하고 결과를 이야기 나누며 즐겁게 배움에 참여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나의 꿈이 현실이 되는 순간』을 주제로 한 AI 미래직업 탐구 포토 체험도 함께 운영돼 유아들이 미래 사회의 다양한 직업을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진 요리 활동에서는 유아와 학부모가 함께 재료를 손질하고 음식을 완성하며 협력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활동 과정 속에서 유아들은 음식 재료의 특징과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배우고, 가족과 함께 만든 음식을 나누며 따뜻한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이번 공개수업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매곡초등학교는 5월 인성교육주간을 맞아 학생자치회와 교육급식이 연계한 다양한 인성교육 활동을 운영하고, 12일 ‘학생·학부모가 함께하는 올바른 식사문화 체험교실’을 끝으로 모든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이번 활동은 가족 간 의사소통과 공감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으며,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대화하고 요리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교실에서는 가족과 함께하는 식사의 중요성을 알아보고 상황별 대화를 나누며 평소 가족 간 대화법을 돌아보는 활동이 진행됐다. 또 서로를 존중하며 즐겁고 행복해지는 대화 방법을 배우며 가족 소통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학생과 학부모는 바른 먹거리와 영양균형 식사의 중요성을 배우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2:1:1 식사법’을 익힌 뒤 직접 식단을 계획하는 활동에도 참여했다. 요리 실습 시간에는 양상추·토마토·두부 샐러드와 당근·깻잎 주먹밥을 함께 만들며 협동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완성된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서로에게 칭찬과 응원의 말을 전하고 음식의 맛과 느낌을 이야기하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러운 가족 간 소통도 이어졌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도수초등학교는 14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과 병설유치원생이 함께 참여하는 ‘함께 뛰며 성장하는 유·초 이음 스포츠데이’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배려심을 기르고,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교육활동으로 마련됐다. 이날 운동장에서는 달리기, 협동 공놀이, 색깔판 뒤집기, 다리 이어 만들기 등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이 함께 어울려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육활동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서로 손을 잡고 응원하며 활동에 참여했고, 운동장 곳곳에서는 웃음과 환호가 이어졌다. 특히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유치원 동생들의 활동을 도와주고 함께 응원하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번 행사에는 도수초 학부모회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학부모회는 쉬는 시간 학생들에게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나누어 주며 더운 날씨 속에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활동할 수 있도록 응원했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학부모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함을 전했다. 행사에 참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삼리초등학교는 13일 아침 학생자치회와 녹색학부모회가 함께하는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학교 주변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등굣길 곳곳에서 스쿨존 내 안전 속도 준수와 학교 앞 주정차 금지 등을 안내하며 운전자와 지역사회의 관심과 실천을 당부했다. 특히 학생자치회와 녹색학부모회가 함께 협력해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 울타리’ 역할을 하며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부모님들과 함께 캠페인을 하니 더 힘이 나고 학교 가는 길이 더 안전하게 느껴졌다”며 “모두가 교통 규칙을 잘 지켜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종구 교장은 “학생과 학부모가 한마음으로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함께한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