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지난 8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업중단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19년 학업중단예방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교육부장관 우수상을 수상한 정자중학교 이은영 전문상담교사를 초빙해 진행됐다. 연수에서는 ‘2026 학업중단 숙려제 운영 매뉴얼’을 중심으로 숙려제의 단계별 운영 방법과 실제적인 업무 절차를 안내하고, 숙려 상담 및 매일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 “학업중단 숙려제 학생들을 위한 상담 기록지 핵심 항목을 살펴보며 학생의 상황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개별 맞춤형 지원방안을 설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며 “학업중단 위기 학생 상담은 학생이 학교를 떠나고자 하는 이유를 파악하고 스스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라는 점과 학부모와의 신뢰 관계 형성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주교육지원청 김상성 교육장은 “학업중단 숙려제는 학생의 성급한 학업 중단을 예방하고 학교 복귀를 돕는 중요한 교육적 장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 감일고등학교는 5월 8일, 2026학년도 고교학력향상사업(G-STEP)의 일환으로 ‘미래과학융합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교과서 속 개념을 실험으로 직접 검증하고, 탐구 결과를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과 이공계 진로 역량을 함께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는 물리·화학·의생명과학 세 영역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진로 희망에 따라 탄동진자를 활용한 총알 속력 측정, 화합물과 혼합물의 녹는점 측정, 인공 세포막을 이용한 투석 원리 탐구 등 다양한 실험 활동에 참여했다. 교과서에서 배운 개념을 직접 확인하는 체험 중심 탐구가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캠프는 단순 실험 체험을 넘어 탐구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사전 보고서를 통해 이론을 학습한 뒤, 실험 설계부터 결과 분석, 보고서 작성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며 과학적 원리를 확장·응용하는 경험을 쌓았다. 연구소 연구진과 교과 전공 교사가 함께 참여해 현장에서 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며 탐구의 깊이를 더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실험 기구를 직접 다루고 예상과 다른 결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감일초등학교는 4월 13일부터 5월 8일까지 4주간 경인교육대학교 4학년 교육실습생을 대상으로 ‘ON BRIDGES 교육실습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실습은 기존의 수업 참관 중심을 넘어 예비교사가 학교 공동체 안에서 실제 교사의 역할을 직접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실습생들은 수업 참관과 공개수업을 비롯해 학급 운영, 생활교육, 학생·학부모 상담, 기초학력 지도, 업무관리시스템 실습 등 교직 전반의 업무를 수행했다. 또한 전문적학습공동체와 멘토링을 통해 수업을 성찰하고 협의하며 교사로서의 전문성을 키웠다. 아울러 2022 개정 교육과정, 학생 중심 수업 전략, 에듀테크 활용, 과정 중심 평가, 학교폭력 예방 등 현장 적용 중심 특강도 함께 운영해 실습의 깊이를 더했다. 특히 분원초등학교를 방문하는 ‘농촌 소규모학교 탐방’ 프로그램은 실습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실습생들은 소규모학교의 교육활동을 직접 참관하고 토의를 통해 학교 규모와 지역 여건에 따른 교육의 다양성과 교사의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미자 교장은 “이번 실습은 예비교사들이 수업을 넘어 학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 청아초등학교는 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꾸준한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제3회 2026 청아독서마라톤’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5월 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7개월간 진행되며, 전교생이 참여하는 학교 대표 독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독서마라톤은 학생들이 읽은 책의 페이지 수를 거리로 환산해 목표를 달성하는 방식의 독서 활동이다. 책 1페이지를 읽으면 1m를 달린 것으로 인정되며, 학생들은 각자의 목표 거리를 향해 꾸준히 독서를 이어간다. 프로그램은 학년 수준과 독서 발달 단계를 고려해 세 가지 코스로 나뉜다. 1~2학년은 3,000m 완주를 목표로 하는 ‘거북이 코스’, 3~4학년은 5,000m의 ‘토끼 코스’, 5~6학년은 7,000m 완주에 도전하는 ‘사자 코스’에 참여한다. 학생들은 독서 기록장을 작성하며 자신의 읽기 과정을 스스로 관리하고, 목표 달성을 향해 단계적으로 성장하는 경험을 쌓게 된다. 이를 통해 독서의 즐거움은 물론 성취감과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을 함께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삼순 교장은 “학생들이 독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교육지원청은 5월 8일 이천교육지원청 이섭대천홀에서‘2026년 제1차 전문상담인력 역량강화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관내 위(Wee)프로젝트 전문상담인력 중 참여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숨비소리위기상담연구소의 이정하 소장이 고위기(자살, 자해, 트라우마)의 이해 및 상담적 개입을 주제로 운영했다. ‘제1차 전문상담인력 역량강화연수’의 주요 연수 방침은 질의응답 시간의 충분한 확보로 현장의 실제적인 요구가 반영된 연수 운영과 이론적 학습보다 현장 중심의 실천 중심 연수 운영이다. 특히 연수를 통해 학교 교육 장면에서 자살, 자해, 트라우마를 경험하는 아동 및 청소년에 대해 깊이 있는 이론적 학습과 각 사례에 대한 전문적 개입 역량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성진 교육장은 “앞으로도 이천교육지원청은 전문상담인력 역량강화연수를 통해 위기학생에 대한 다양한 개입방안을 숙지하고 상담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과 이천시진로체험지원센터는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오는 5월 9일 ‘2026년 청소년 맞춤형 진로멘토링 사업’의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취약계층 학생들이 진로·학습·정서 영역에서 겪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진로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양 기관은 협력을 통해 지역 간 교육 접근성 격차를 완화하고, 외곽 지역 학생들의 진로탐색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양 기관은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청년, 대학생, 진로·학습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단을 양성하고, 상시 진로멘토링 운영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 및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단위 통합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발대식은 멘토와 멘티가 처음으로 만나는 자리로, 사업의 목적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상호 이해를 증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참여자 간 유대감 형성을 통해 안정적인 프로그램 운영 기반을 마련하여 멘토는 소정의 양성과정을 이수한 후 활동하게 되며, 멘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5월 9일부터 5월 16일까지 이천 관내 중·고등학교 과학·수학 교사를 대상으로 '2026 과학·수학교사를 위한 AI기반 수업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직무연수는 첨단과학기술을 활용한 탐구 활동이 가능한 미래지향적 과학교육 기반을 확대하고, 수학교과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도를 높여 학생들의 사고력을 키워줄 수 있는 교원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실질적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미래교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현장 적용 가능한 실천 중심 내용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과학교사를 위한 AI 기반 화학 수업 디자인' 과정에서는 PhET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화학 실험 수업, AI 화학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가상 실험, 마이크로 컨트롤러‘피코(Pico)’와 센서를 활용한 데이터 수집 탐구 등 AI와 첨단 기기를 화학 수업에 접목하는 다양한 실습이 펼쳐진다. 또한'수학교사를 위한 AI 수학교육의 이해' 과정에서는 생성형AI를 활용한 학생 참여형 수업 설계, 하이러닝 기반 수학 수업, 자연어 프롬프트로 나만의 수업 도구를 제작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시는 5월 11일부터 6월 19일까지 경기도와 함께 추진하는 '2026년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예술인의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통해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6년 5월 11일 기준 하남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 19세 이상 예술인이다. 신청자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발급한 유효한 ‘예술활동증명’을 보유하고 있어야 하며, 개인소득 인정액이 2026년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에 해당해야 한다. 1인 가구 기준으로는 월 307만 7,086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1인당 최대 연 150만 원 범위 내에서 지급되며, 두 차례로 나눠 지급될 예정이다. 다만 지급 금액과 시기는 선정 인원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하남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소득·재산 조사와 함께 문화체육관광부 예술활동준비금, K-ART 청년 창작자 지원사업 등 유사 사업 중복수혜 여부를 확인한 뒤, 오는 7월 ~ 8월 중 1차분을 지급할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시는 청년들이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글로 표현하고 또래 청년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2026년 하남시 청년 에세이 살롱’을 운영하고, 5월 11일부터 19일까지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하남시에 거주하거나 하남시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만 19세부터 39세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글쓰기 경험이 없어도 자신의 이야기를 기록해보고 싶은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청년 에세이 살롱’은 2025년 청년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제안·선정된 사업이다. 청년들이 심리검사를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전문 작가와 함께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풀어내 최종적으로 공동 에세이집까지 완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단순한 글쓰기 교육을 넘어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또래 청년들과 공감과 위로를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된 점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기수별 20명씩 총 3기수로 운영된다. 이번 1기는 5월 26일부터 7월 7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하남시 신장도서관에서 진행되며, 6월 30일은 제외된다. 교육은 총 6회차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지난 2년간 유럽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한국 전통문화와 K-클래식 공연을 선보여온 이천문화재단의 문화사절단 '이천통신사'가 미국 무대에 첫발을 내디디며 샌프란시스코 현지를 뜨겁게 달궜다. 공연장과 도심 거리 버스킹, 메이저리그 구단 행사까지 잇달아 성공적으로 치러내며 한국 전통문화의 세계화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천통신사는 미국 현지시간 7일(한국시간 8일) 로웰하이스쿨에서 첫 공식 공연을 개최했다. 공연장에는 현지 교민과 미국 시민 등 300여 명이 객석을 가득 메웠다. 이천통신사는 조선시대 외교사절단인 조선통신사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국제 문화교류 프로젝트다. '문화로 세계와 소통한다'는 취지 아래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을 연결하는 공연을 이어오며 유럽 각국에서 활동해 왔고, 올해 처음 미국 무대에 진출했다. 이날 공연은 경기도 무형문화유산인 이천거북놀이로 막을 올렸다. 거북놀이 보존회가 직접 만든 거북이와 풍물놀이패가 등장하자 객석에서는 탄성이 터져 나왔고, 농악과 춤, 놀이가 어우러진 한국 고유의 민속 연희는 현지 관객들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