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북내면이 ‘깨끗하고 밝은 여주 만들기’에 앞장서며 주민들과 함께 아름다운 마을 환경 조성에 모범을 보이고 있다. 올해 4월부터 현재까지 각 마을 이장을 중심으로 새마을회와 부녀회 등 주민들이 적극 참여해, 겨우내 쌓인 골목길 곳곳을 정비하고 마을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주민들은 에메랄드 그린, 철쭉 등 조경수와 다양한 조경수와 야생화를 마을회관 앞과 주요 도로변에 식재하여 마을 곳곳에 생기를 더했다. 특히 운촌리는 마을회관과 주민 쉼터인 정자 주변에 작은 꽃정원을 조성해 주민들이 함께 쉬고 소통할 수 있는 쾌적한 공간을 마련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북내면 이장협의회장이자 운촌리장인 이동인 회장은 “2015년에 시작된 ‘깨끗하고 밝은 여주 만들기’사업에 지속적으로 동참해 왔다”라며 “앞으로 20년 후에는 운촌리 마을과 하천을 연결하는 벚꽃 산책길을 조성해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찾고 싶은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준기 북내면장은 “앞으로도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이 북내면을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아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 세종대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세종대왕면 복지회관에서 ‘2026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1분기에 추진된 주요 복지 사업들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다가오는 2분기 민관 협력 특화 사업인 ‘시원한 인견이불 지원 사업’과 ‘취약계층 튼튼 안전바 설치사업’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세종대왕면 지사협은 지난 1분기 동안 ▲독거어르신 유제품 배달을 통한 안부 확인 ▲설맞이 ‘세종愛(애) 돼지고기 선물 세트’ 지원 ▲보행 불편 어르신을 위한 실버카 ‘꽃길만 걸으세요’ 사업 등을 전개하며 지역 내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구축하는 데 앞장섰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노규남 민간위원장은 “현장에서 만난 어르신들이 실버카와 생필품 지원에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며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꼈다.”라며, “2분기에도 인견이불 지원과 안전바 설치 등 우리 이웃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복지사업을 위원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김희수 세종대왕면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이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는 5월 13일부터 총 3회에 걸쳐 장애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100여 명과 함께 '2026년 장애인일자리 사업 나들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나들이는 장애인일자리 참여자들에게 타 지역의 우수 직업재활시설(강릉 사랑의 일터) 견학 기회를 제공해 더 넓은 고용시장으로 나아갈 자립 의지를 키우고, 문화체험을 통해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등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여주시에서 최초로 시행했다. 견학 참여자는 “동료들과 함께하는 나들이를 즐기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타 지역의 우수한 시설을 직접 보니 새로운 직무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자신감이 생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나들이가 장애인일자리 참여자들에게 새로운 직무 환경을 경험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 활성화와 근로 의욕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여주시장애인복지관과의 협력을 통해 추진됐으며, 앞으로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 권익 증진과 자립 지원을 위한 노력을 기울일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 1388청소년지원단(여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은 지난 5월 8일 관내 위기청소년 가정을 대상으로 가족 구성원 전체를 지원하는 특별한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위기청소년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가족 단위의 종합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생활용품·위생용품·도서류·식료품과 함께 아동·청소년에게 필요한 우유(정기후원 물품) 등이 전달됐다. 특히 이번 지원은 1388청소년지원단 남궁명규 부단장(좋은나무교회)의 정기후원 연계를 시작으로 익명의 여주시민 후원이 더해지며 추진됐으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함께 어우러져 더욱 의미를 더했다. 또한 1388청소년지원단 김한나 부단장은 위기청소년과 비슷한 또래 자녀를 둔 경험을 바탕으로 진학·진로 상담에 참여했으며, 가족과 함께 위기 상황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통해 정서적 지지와 회복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 지원 대상자는 “좋은 분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고 가족사진도 촬영하며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며 “오늘 받은 응원을 바탕으로 가정의 어려움을 잘 극복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 동안 여주시 금사면에서 수도권 유일의 참외 축제가 열린다. 올해로 스무 해째다. 지난해 참외 축제에는 사흘 동안 10만 명에 이르는 방문객들이 다녀갔다.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운영하는 읍면 단위의 작은 축제이지만 금사 참외의 명성 덕에 그 인지도는 꽤 높다. 여주 금사면은 남한강 상류의 맑은 물과 비옥한 토양, 풍부한 일조량 덕분에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최고 품질의 참외 생산지다. 껍질이 얇고 아삭한 식감이 금사 참외의 특징이다. 참외 특유의 향긋한 향기에 당도도 높아 그 달콤 개운한 맛이 일품이다. 축제가 열리는 금사근린공원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참외 농가들이 손수 차린 판매장을 돌며 그들의 자부심을 느끼고, 참외를 맛보고 다양한 행사를 즐기기에 충분하다. 올해 참여한 참외 농가는 25곳이다. 금사 참외의 주력 품종은 ‘행복플러스’로 식감이 좋고 당도도 15브릭스를 웃돌 만큼 높다. 다만 같은 품종이라도 재배 환경에 따라 품질이 다를 수 있으니 여러 부스를 돌며 비교해 맛보는 것도 재미다. 배영주 금사면 농업인 상담소장은 “올해는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시가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 감축과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도시 실현을 위해 관내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연중 집중 관리에 나선다. 시는 인구 증가와 외식 산업 확대에 따라 늘어나는 음식물 쓰레기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사업장의 자발적인 감량 노력을 유도하기 위해 5월부터 관내 다량배출사업장 259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 대상은 영업장 면적 200㎡ 이상 음식점과 평균 급식인원 100인 이상 집단급식소 등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이다. 시는 점검반을 편성해 사업장별 순차 현장 점검을 진행하며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 실태 전반을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및 처리계획 이행 여부 △음식물류 폐기물의 적정 처리 및 재활용 여부 △폐기물 관리대장 작성 및 보관 상태 등이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지도를 통해 즉시 개선을 유도하고, 음식물 쓰레기 감량을 위한 효율적인 관리 방안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 반면 중대한 법령 위반 사항이나 반복 위반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 인공지능(AI) 중심대학’ 공모사업에 도내 가천대와 성균관대가 선정되면서, 총사업비 542억 9천만 원의 투자를 기반으로 경기도가 추진하는 AI 연구개발(R&D) 인력 양성 사업이 대폭 확대된다. ‘AI 중심대학’은 대학 교육체계를 AI 중심으로 전환하고 전공자와 비전공자 모두가 AI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새로 선정된 가천대·성균관대는 8년간 AI 전공교육과 융합교육, 실무형 프로젝트, 산학협력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게 된다. 도는 두 학교를 시작으로 대학·기업·시군과 연계한 지역 특화형 AI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AI 중심대학에는 국비 480억 원, 도비 3억 2천만 원, 시군비 6억 1천만 원, 대학 등 민간부담금 53억 6천만 원 등 총 542억 9천만 원 규모의 예산이 향후 8년간 집행된다. 앞서 지난 3월에는 교육부 주관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공모사업에 경기도가 AI 분야로 지원한 가천대, 경희대, 성균관대 3개 대학이 최종 선정됐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함께 단기 집중형 AI 교육을 운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이천시니어클럽(관장 조성하)이 5월 도심 환경 개선과 도시 미관 정비를 위해‘이천이 화목해지는 줍기 DAY’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천이 화목해지는 줍기 DAY’는 활동 요일인 화·목요일의 의미와 함께, 시민 모두가 함께 깨끗하고 화목한 공동체를 만들어가자는 뜻을 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도심 내 담배꽁초와 생활쓰레기 증가에 따른 환경 문제를 개선하고 시민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단순 근로 중심에서 지역사회 참여형 활동으로 확대해 사회적 가치를 높이고자 추진됐다. 활동은 5월 둘째·셋째 주 화·목요일(12일, 14일, 19일, 21일) 오전 9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노인일자리 참여자 20명과 직원 10명 등 총 3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분수대오거리와 중심 상권 일대에서 담배꽁초 등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캠페인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해 시민들의 기초질서 준수와 환경정화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활동 전 안전교육 실시, 안전조끼 착용, 비상연락체계 구축 등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관리에도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 관고동 주민자치회장 이창재는 올 상반기 AI챗GPT 1급 및 2급 자격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이, 지역 문해교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특별한 사진전환 재능기부 활동을 진행하며 따뜻한 세대공감의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어르신들의 개인 사진을 활용해 시대별 복고풍, 청춘 콘셉트 등 다양한 스타일로 재해석한 이미지를 제작 어르신들의 젊은 시절 감성을 담아낸 사진 작품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완성된 사진을 본 어르신들은 “젊은 시절로 돌아간 것 같다”, “새로운 경험이라 신기하고 즐거웠다”며 환한 웃음을 보여주셨다. 재능기부에 참여 학생들은 AI 기술이 단순한 디지털 도구를 넘어 사람의 추억과 감성을 연결하는 따뜻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을 직접 경험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관고동장 김정옥은 “디지털 기술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도 쉽고 재미있게 AI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활동은 AI 기술과 지역사회 나눔이 어우러진 의미 있는 사례로, 디지털 시대 세대공감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의미를 더했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설성면 작은사랑나눔봉사단(단장 조강연)은 지난 5월 12일 설성면 내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50여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나눔 활동을 펼쳤다. 작은사랑나눔봉사단은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매달 밑반찬을 마련하고 있으며, 봉사단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음식을 준비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날 준비된 반찬은 오이소박이, 소고기 계란 장조림, 물김치 등으로,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안부와 생활상황도 함께 살폈다. 특히 작은사랑나눔봉사단은 단순한 반찬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복지위기가구를 살피고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조강연 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됐으면 한다”며 지속적인 봉사 의지를 전했다. 곽미옥 설성면장은 “정성 가득한 반찬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설성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