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2026년 5월 12일, 하남 서부초등학교는 교내 강당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찾아오는 감성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교육공동체가 함께 음악을 매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음악회는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행복감 증진을 위한 정서지원 활동과 예술 분야 진로 체험을 연계한 통합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음악 장르를 직접 감상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기르고, 동시에 공연 예술의 직업 세계를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공연은 클래식 음악부터 친숙한 애니메이션 주제곡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로 구성되어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단순한 감상 중심의 공연을 넘어 연주자와 관객이 음악으로 소통하는 형태로 진행되어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치유 효과를 높였다. 참여한 한 학생은 “부모님과 함께 학교에서 음악을 들으니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교 관계자는 “음악이 가진 치유적 기능을 통해 학생들이 긍정적인 학교생활 감정을 형성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 신평초등학교는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활기찬 학교문화 형성을 위해 2026학년도 ‘오아시스 아침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아시스’는 ‘오늘 아침 시작은 스포츠로!’의 의미를 담은 경기도형 아침운동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등교 후 자발적으로 신체활동에 참여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도록 지원하는 학교 자율 체육활동이다. 신평초는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고려해 축구, 육상, 피구 등 다양한 종목의 아침 스포츠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축구부는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매주 수·목요일 운동장에서 진행되며, 육상부는 3~6학년 학생들이 참여해 기초체력 향상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올해 새롭게 개설된 피구부는 4~6학년 여학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운영되며 학생 중심의 스포츠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학생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축구부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 “아침 운동을 하고 나면 하루가 더 상쾌하게 시작되고 친구들과 협동하며 즐겁게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피구부에 참여한 5학년 학생 역시 “처음에는 아침 운동이 힘들었지만 이제는 친구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 산곡초등학교가 전국 규모 검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검도 명문 학교’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산곡초는 지난 5월 9일 경기도검도수련원에서 열린 ‘제19회 미르치과기 전국여자검도선수권대회’에서 저학년부 개인전 민주경 학생이 은메달을, 고학년부 개인전 임지은 학생이 동메달을 각각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오랜 시간 꾸준히 이어온 학교 검도부 운영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산곡초 검도부는 2011년 창단이후 15년간 전통을 이어오며 체계적인 훈련과 인성교육을 함께 실천해 왔다. 특히 전교생 65명의 소규모 학교임에도 현재 20명의 학생이 선수로 활동하고 있어 학생들의 참여율과 열정이 매우 높다. 선후배 간 끈끈한 유대감 속에서 서로를 격려하며 성장하는 문화는 산곡초 검도부만의 강점으로 꼽힌다. 학교는 단순한 경기력 향상을 넘어 검도를 통해 예절과 배려, 책임감 등 인성교육도 함께 실천하고 있다. 여기에 사계절 교육과정을 연계해 학생들의 감성과 창의성을 함께 키우는 교육활동을 운영하며 균형있는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5월 11일 관내 초·중·고등학교장을 대상으로 ‘2026 한국형 사회정서교육(K-SEL) 활성화를 위한 학교장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리더인 학교장들이 사회정서교육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함으로써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최근 교육계의 핵심 과제인 ‘학생 마음 건강 증진’과 ‘한국형 사회정서교육의 성공적 안착’을 목표로, 학교 관리자들이 한국형 사회정서교육의 4대 핵심역량인 ▲자기인식 ▲소통·협력 ▲책임 ▲마음돌봄을 실제 학교 경영과 교육과정에 자연스럽게 녹여낼 수 있도록 실행 학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설계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경상북도교육청 심효은 수석교사가 ‘공감과 환대’를 핵심 가치로 제시하며, 학교 리더와 구성원의 정서적 공감이 미래 교육 비전 실현의 필수 조건임을 강조했다. 또한 경기형 디지털 마음건강 서비스 어플리케이션인 ‘나보주니어’에 대한 소개와 학교현장에서의 활용법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루어졌다. 여주교육지원청 김상성 교육장은 “학생들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기 위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5월 11일 여주중학교에서 유관기관과 연계한 ‘등굣길 학생 도박 예방 및 근절 연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저연령화되고 있는 청소년 도박 문제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인식을 높이고 예방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성 교육장을 비롯한 여주교육지원청 관계자와 여주경찰서장, 학교전담경찰관(SPO), 학부모 폴리스, 여주중학교 학생자치회 및 교직원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도박을 멈춰, 그게 이기는 거야’라는 슬로건 아래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도박 예방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따뜻한 인사와 캠페인 구호를 함께 외쳤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 도박 문제에 대응하는 협력 예방활동으로 추진됐다. 여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오는 5월 22일까지를 ‘학생 도박문제 예방주간’으로 운영하며, 관내 45개 학교를 대상으로 자율 예방활동과 영상 공모전 등 다양한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재미나 놀이로 생각했던 행동들이 도박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대한민국 대표 도자문화축제인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전통적인 도자 판매·전시 중심 축제를 넘어, 예스파크 마을 전체를 축제 공간으로 확장 운영하며 방문객 체류형 축제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2일간 약 106만 명이 다녀간 것으로 자체 추산하고 있으며, 빅데이터 분석 결과 관외 방문객도 지난해보다 26.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축제는 예스파크 회랑거리 약 1㎞ 구간(영광갤러리~우리손길 공방) 전체를 판매존 행사장으로 확대 운영한 것이 주요 성공 요인으로 꼽힌다. 이 판매존은 100개의 가설 판매장과 기존 100여 개의 공방이 함께 어우러져 방문객이 예스파크 마을 전체를 거닐도록 연결하고자 기획됐다. 또 별마을과 가마마을 등 주 행사장에서 거리가 있는 마을들이 축제 동선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62마켓', '새러데이마켓' 등 자체 행사 운영을 지원하고, 종합안내도 및 홍보물 안내 체계 연계와 마을순환버스 운영으로 방문객들이 예스파크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점도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예스파크 갤러리 투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 16일부터 6월 6일까지 강천섬 캠핑장 및 일대에서 캠핑과 낭만을 결합한 ‘슬로우 캠핑 강천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천섬의 고요한 밤 풍경을 배경으로 방문객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진정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기존의 주간 체험 중심에서 야간 감성 콘텐츠로 영역을 확장하여, 강천섬만의 독보적인 밤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슬로우 캠핑 강천섬’은 3가지 특별한 테마로 구성된다. ▲ 5월 16일에는 모닥불과 함께 즐기는 음악 이야기인 '캠프파이어 버스킹'이 열리며, 캠핑에 어울리는 감미로운 캠핑 음악과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 5월 30일에는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레크리에이션 시간인 '힐링 패밀리데이'가 진행된다. ▲ 마지막으로 6월 6일에는 별빛 아래 우주를 만나는 특별한 체험인 '천체관측 별빛산책'이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강천섬의 아름다운 야경과 캠핑 문화를 결합해 가족, 연인들이 잊지 못할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도시공사는 지난 5월 8일 경기도 오산시 국민안전체험관에서 임직원 및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재난안전 체험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가족 친화형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일방향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참여 만족도를 높였다. 이날 참가자들은 동반 자녀의 연령대에 맞춘 맞춤형 안전체험 교육에 참여하며 실제 재난 상황 발생 시 대응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된 ‘어린이 안전 동화마을’ 코스에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4가지 테마별 심화 교육이 이뤄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가정 내 안전사고 예방 및 지진 발생 시 대피 요령을 익히는 가정안전, ▲놀이터 및 야외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대처법을 배우는 야외안전, ▲버스·자동차 이용 및 보행 시 안전 수칙을 몸소 체험하는 교통안전,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소방안전 체험 등 다양한 체험형 교육이 진행돼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위해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자 발굴'을 다각적으로 추진하며 아동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지난 3월부터 지역 실정에 밝은 읍·면·동 이·통장회의 등 각종 회의를 대상으로 사업 홍보 및 발굴 협조를 요청해 왔으며, 이를 통해 마을 곳곳에 숨어있는 위기 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견할 수 있는 촘촘한 인적 네트워크를 상시 가동중이다. 또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주요 시가지에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는 한편, 지난 어린이날 행사 현장에서도 시민들을 직접 만나 드림스타트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이는 단순한 대상자 모집을 넘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을 조기에 발굴하고, 각 가정에 맞는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신속히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여주시 가족복지과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으로 대상자를 발굴하고, 모든 자원을 동원해 신속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시 드림스타트는 연중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신규 대상자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카네이션, 장미 등 화훼류의 소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호하고 공정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화훼류 원산지 표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점검은 오는 5월 4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관내 화환 제조·판매업체, 화훼 도·소매상(화원 등), 화훼 공판장 등이 주요 대상이다 집중 점검 품목은 국내산 자른 꽃(절화) 11개 품목(국화, 카네이션, 장미, 백합, 튤립, 글라디올러스, 거베라, 아이리스, 프리지어, 칼라, 안개꽃)과 수입·판매되는 모든 외국산 화훼류(분화 포함)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화훼류의 유통량이 증가하는 만큼, 소비자들이 믿고 꽃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내 화훼 취급 업소에서도 올바른 원산지 표시 제도 정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