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대표이사 양경석) 야탑유스센터는 경기도교육청 공유학교와 협력해 청소년 활동과 학교 교육을 연계한 운영 모델을 2026년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유학교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교 안팎의 교육 자원을 연계하는 교육 협력 모델이다. 야탑유스센터는 이를 청소년 자치기구와 활동사업에 접목해 자치활동과 학교 교육을 연계하는 구조로 운영할 계획이다. 여름방학에는 문제해결능력과 기술활용능력 향상을 목표로 지식재산권(특허) 기반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한 발명·특허 프로그램 ‘청소년특허탐구생활’을 운영한다.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6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참가자에게 지식재산 기반 아이디어 발굴부터 구체화 과정까지 전액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청소년 95명이 참여해 2건의 발명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2025년에는 ‘흡착식 구조의 자립형 우산 지지대’와 ‘자체 배수 시스템을 포함한 장화’가 청소년 발명 아이디어로 선정돼 특허 출원이 확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센터는 상반기 동안 자치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도시성장과 인구 변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하수처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천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부분 변경)’이 3월6일 승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 변경은 2024년 기준 통계 연보 등을 반영하여 하수처리 인구와 계획하수량을 재산정하고 하수처리구역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등 도시 여건 변화에 맞게 하수도 정책을 보완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변경 사항으로는 이천 하수처리구역과 마장 하수처리구역의 확대, 일부 소규모 하수처리시설의 통·폐합 계획 반영, 그리고 하수처리시설 증설 단계 조정 등이 포함됐다. 특히 마장 하수처리구역은 기숙사 등 신규 시설 편입에 따라 처리 구역 면적이 확대됐으며, 하수처리시설은 향후 증가하는 하수량에 대응하기 위해 5,000㎥/일(당초 4,000㎥/일) 규모로 증설계획이 반영됐다. 또한 지석 소규모 하수처리장은 폐쇄 후 이천하수처리장과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며, 이를 통해 하수처리시설 운영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장호원, 단월, 부필, 율면 등 일부 하수처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지난 3월 6일 관고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한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총 31건의 민원 상담 실적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하여 운영된 이번 신문고는 전문 조사관들이 현장에서 시민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복지·노동(7건), 산업·환경(4건), 행정·문화(4건) 등 민생과 직결된 고충이 주를 이뤘으며, 소비자 피해 구제와 생활 법률 등 협업 기관 상담도 8건이 이루어져 시민들의 다양한 가려운 곳을 긁어주었다. 무단 상행위 피해나 도로 이용 불편 등 교통·도로 분야 민원 2건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각적인 합의가 이루어지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이번 성과는 행사 전부터 읍면동 이·통장 네트워크를 활용해 적극적인 사전 예약을 유도하고, 홍보 문자를 발송하는 등 치밀한 준비 과정을 거친 결과로 풀이된다. 민원소통기동팀 관계자는 “많은 시민이 참여해 주신 덕분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소통 행정을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 청년일자리카페 청년이룸(이천시 경충대로 2701-32)은 지역 청년들의 관계망 형성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이룸 네트워킹 데이 ‘연결의 온도’ 참가자를 3월 10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그간 청년이룸은 원데이 클래스 중심의 네트워킹 프로그램인 ‘이지데이(이룸지기의 날)’를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연결의 온도’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청년들이 팀을 꾸려 프로젝트를 실행하는 소모임 형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한 수익화 채널 구축을 목표로 하는 ‘인공지증(AI) 수익화’ ▲요리 초보 탈출을 위한 ‘요리 자립’ ▲나만의 책을 발간해 보는 ‘독립출판’ ▲퍼스널 컬러와 셀프 뷰티를 배우는 ‘뷰티 메이킹’▲필름 카메라로 이천의 사계절을 담는 ‘커스텀 캘린더 메이킹’까지 총 5개의 살롱으로 구성한 본 콘텐츠는 살롱별로 5~10명 내외의 소규모 인원으로 운영되며, 19세 이상 39세 이하 관내 청년이면 누구나 홍보 포스터 내 큐알코드를 스캔하여 신청할 수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지역 안에서 활기찬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립도서관이 시민이 함께 읽고 나누는 새로운 독서 프로젝트 ‘리딩크루 : 함께읽기’를 시작한다. ‘리딩크루’는 함께 달리는 러닝크루(Running Crew) 문화에서 착안한 이름으로, 독서 입문자부터 독서동아리까지 시민이 함께 읽고 연결되는 참여형 독서 공동체 프로그램이다. 혼자 읽는 독서를 넘어 사람과 책이 함께 만나는 독서 경험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사업은 ▲작가와 만나는 ‘만나보자’ ▲함께 읽는 ‘읽어보자’ ▲독서를 기록하는 ‘기록하자’ 세 가지 테마로 운영된다. ‘만나보자’ 프로그램에서는 '우주라이크 북토크'를 통해 정보영, 예소연, 정진호 작가 등 지금을 살아가는 작가들과의 만남을 마련한다. 시민들은 작가와 직접 대화를 나누며 작품 이야기와 창작 과정 등을 공유할 수 있다. ‘읽어보자’에서는 서로의 생각을 이어 읽는 '교환독서' 프로그램, 독서 수준에 따라 완독에 도전하는 독서 여권 프로그램 '읽다보면', 독서동아리 지원 프로그램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기록하자’에서는 글쓰기 특강을 통해 독서 경험을 서평과 글로 남기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서희건설은 지난 3월 6일 관고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온누리상품권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온누리상품권은 관내 저소득 가구 20세대에 전달될 예정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통시장 이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서희건설 대표는“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관고동행정복지센터 김정옥 동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서희건설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온누리상품권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관고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이웃이 서로 돕는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시는 원도심의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0일 ‘신장전통시장 주변 지중화사업’의 핵심 공정인 전주 철거를 시작했다. 철거 행사 전 동부신협 문화센터에서 그동안 신장시장 주변(신평로 57 일대) 전선 지중화 사업의 추진상황과 향후계획에 대하여 주민설명회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시·도의원, 상인회,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중화 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 신장전통시장 주변 전선지중화 사업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2024년 8월 착공하여 공중 전선과 전신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원도심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총사업비 약 60억 원(국비 10억, 시비 20억, 한전 16억, 통신사 14억)을 투입해 공중 전력설비를 철거하고 개폐기 등 지중 전력설비를 설치했다. 하남시는 이날 첫 전주 철거를 기점으로 해당 구간 내 전신주 24본, 통신주 3본을 철거할 예정이며, 3월까지 모든 가공선로 철거를 완료해 사업을 최종 준공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거미줄처럼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산업진흥원과 한국모바일게임협회는 ‘2026 인디크래프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디크래프트’는 2017년부터 이어져 온 대한민국 대표 인디게임 지원 사업으로, 올해로 10년째를 맞는다.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원, 한국모바일게임협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K-인디게임 발굴과 글로벌 진출 지원을 목표로 한다. 특히 성남시 대표 문화축제 GXG와 연계한 오프라인 전시를 통해 인디 개발사들이 게임을 선보일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2년간 약 6만 8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1등 상금 4천만 원, 개발사 지원 확대 올해 ‘인디크래프트’는 국내 부문 TOP1 상금을 4천만 원으로 상향해 개발사들의 참여 의지를 높였다. 또한 투자사와 퍼블리셔를 만날 수 있는 비즈매칭 프로그램을 국내 전용과 해외 전문가 전용으로 구분해 운영, 게임 출시 권역에 맞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선정된 개발사에는 AI 특강 프로그램, AI 3D 제작 플랫폼, 모바일·콘솔 개발 지원 등 실질적인 혜택이 제공되며, 개발사 간 교류를 위한 프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 오포 주민자치센터 서양화반 수강생들로 구성된 동아리 ‘청우회’가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오포 주민자치센터 청사 1·2층에서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주민자치센터 서양화반을 수강하는 회원들이 그동안 수업을 통해 배우고 연습하며 완성한 작품을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는 풍경화와 정물화 등 다양한 주제의 서양화 작품이 선보이며 수강생들의 개성과 예술적 감각이 담긴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참여 회원들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익힌 회화 기법을 바탕으로 각자의 시선과 표현을 담아 작품을 완성했다. 이번 전시는 주민들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하고 배움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내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호연 오포주민자치위원장은 “회원들이 수업을 통해 준비한 작품을 주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작품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문화적 교류를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남기태 오포1동장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배움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내 아동·청소년 양육자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건강한 가정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부모 성장 교실’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부모 성장 교실은 아동·청소년기 자녀를 둔 양육자들이 일상에서 경험하는 심리적 스트레스와 정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자녀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보다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4월 7일부터 6월 2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총 8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아동·청소년기 정신건강 특성 이해, 미술치료를 통한 부모 역할 점검과 자기 성찰, 자녀와의 관계 개선 방법 및 미래 설계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마지막 8회기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강사로 참여해 부모에게 필요한 전문적인 상담과 양육 관련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광주시 지역 내 만 18세 이하 아동·청소년을 양육하는 보호자이며 접수 기간은 3월 27일까지다. 신청은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을 통한 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