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 병점구보건소는 항생제 내성균인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CRE)의 의료기관 내 확산을 예방하고 요양병원의 감염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관내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합동조사와 현장 지도·점검, 실무교육 등 감염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CRE 감염증 신고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전국 CRE 감염증 환자 중 요양병원에서 발생한 비중도 2020년 8.2%에서 2024년 21.1%로 크게 늘었다. CRE는 주요 항생제인 카바페넴계 항생제에 내성을 보이는 세균으로, 환자나 병원체 보유자와의 접촉, 오염된 의료기구나 환경 등을 통해 전파될 수 있다. 특히 고령자와 장기입원 환자가 많은 요양병원에서는 더욱 철저한 감염관리가 필요하다. 병점구보건소는 지난 7월 질병관리청 수도권질병대응센터, 경기도와 함께 관내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합동조사를 실시했다. 감염관리 규정 준수 여부와 환자 관리 현황, 격리시설 운영 실태 등을 점검하고, 의료기구와 수전 등 주요 접촉 부위에서 환경검체를 채취해 CRE 검출 여부를 분석 의뢰했다. 이어 지난 5일에는 관내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CRE 신고·역학조사 업무에 대한 현장 지도·점검과 실무교육을 실시했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도시공사는 지난 14일 여주경찰서와 함께 오학물놀이장 성범죄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7월 2일 오학물놀이장을 개장하여 지난해 대비 다양한 물놀이 시설, 쉼터 및 매점을 확대했고, 더 많은 이용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물놀이장 운영 기간을 8월 30일까지 연장하여 총 60일로 확대했다. 이렇듯 많은 이용객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성범죄 예방을 위해 불법촬영장치 탐지장비를 활용하여 화장실, 샤워실 및 탈의실의 벽면, 문고리, 나사 구멍 등 불법카메라 설치가 우려되는 곳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CCTV 설치 위치와 사각지대를 확인하여 실외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성범죄·불법촬영 예방에 대한 중요성과 신속한 신고를 당부했다. 공사 김철환 사장은 “대부분의 고객이 가족 단위, 특히 아이들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불법 촬영에 대한 예방 및 점검이 매우 중요하다”며 “여름철 휴가를 맞아 오학물놀이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자체적으로 일 2회 불법촬영장치 점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는 최근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개인위생 관리와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병원성 미생물에 오염된 물이나 식품을 섭취해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위장관 증상이 나타나는 감염병이다. 특히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습도로 세균 증식이 활발해져 집단 발생 위험이 커지고, 일부 병원체는 감염자의 분변이나 구토물 등을 통해 사람 간 전파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만세구보건소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와 과일은 깨끗한 물에 충분히 씻어 먹기 ▲구토·설사 증상이 있을 경우 음식 조리하지 않기 ▲조리 기구는 용도별로 구분해 사용한 뒤 열탕 또는 염소로 소독하기 등 6대 예방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특히 육류와 어패류는 속까지 충분히 익혀 먹고, 생닭은 교차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가장 마지막에 손질한 뒤 물이 튀지 않도록 주의해 세척해야 한다. 또한 사용한 조리도구와 싱크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감염병에 취약한 시민들의 감염병 예방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이천시보건소 감염병대응팀 역학조사관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진행하며, 감염취약시설을 비롯해 외국인, 학교·어린이집·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주민,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이용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대상자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비누 만들기 체험 등 참여형 교육을 통한 올바른 손위생 실천 강화 ▲감염병의 개념과 비말·접촉 등 주요 전파경로에 대한 이해 ▲개인 및 집단 차원의 감염병 예방수칙과 실천의 중요성 등이다. 특히 단순한 이론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교육 참여자들이 비누 만들기와 손 씻기 체험 등에 직접 참여하도록 함으로써 감염병 예방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고, 일상생활 속에서 올바른 손위생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 이천시보건소는 상반기 총 26회에 걸쳐 1,159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했으며, 오는 8월 8일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도시공사는 운영 중인 광명동굴에서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현장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 하기 위해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지급하고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현장 및 야외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생수, 이온음료 상시 지급을 위해 1,000병이상 구매했으며 쿨 마스크, 쿨 토시, 모자 등을 배부했으며, 각 사업장 근무자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방법 및 자율 점검표 작성, 체감온도 작성 등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해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노력했다. 또한 상시 현장 근무지 대상으로 실외용 에어컨 설치 및 기존 휴게시간 외 추가 휴게시간 보장 등을 통해 여름철 폭염 속 현장 직원을 보호할 수 있는 실용적인 대비책을 마련했다. 서일동 사장은“기후변화로 인한 폭염이 장기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 현장 근로자의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광명시의 대표적인 관광지 광명동굴에서 철저한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5일 평택남부노인복지관과 촘촘한 치매 예방관리의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연계하여 지역사회 어르신의 치매 조기발견과 다양한 예방관리를 통해 치매로부터 안심하고 건강한 노후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지역사회 어르신 치매 조기발견을 위한 검진사업 연계 ▶고위험군 발굴 및 치매 예방·관리사업 협력 운영 ▶올바른 치매 인식개선을 위한 공동 사업 추진으로 양 기관 간의 유기적인 연결망을 형성하여 지역사회 치매 돌봄 인프라를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건 복지기관의 상호 협력을 통한 치매 조기검진 및 치매 예방관리 조기 대응 체계 구축으로 치매로부터 안전하고 자유로운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보건소는 고혈압·당뇨병 표준화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만성질환자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건강영양교실’을 운영하며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지원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건강 간식인 ‘두부오트밀인절미 만들기’ 를 통해 저염·저당 식생활의 중요성과 올바른 영양관리 방법을 배우고, 일상생활에서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익혔다. 여주시보건소는 고혈압과 당뇨병의 올바른 식습관, 규칙적인 운동 등 생활 습관 관리가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영양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즐겁게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지난 15일 부천자유시장에서 경기도 안전기획과, 한국전기안전공사 부천김포지사, 부천자유시장 상인회, 부천소방서 의용소방대, 안전모니터봉사단 등과 함께 여름철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냉방기기 사용 증가로 전기화재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시민들의 전기안전 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수칙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시장을 방문한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전기화재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에어컨 전용 단독콘센트 사용 △전선 및 콘센트 손상 여부 확인 △실외기 주변 청결 유지 △선풍기 모터 과열 및 전선 꺾임 주의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등 여름철 전기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아울러 화재 발생 시 초기 대피에 활용할 수 있는 방연마스크를 배부하며 신속한 대피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전기설비 안전점검과 올바른 사용 습관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계절별 재난 예방 활동과 안전문화운동을 지속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보건소는 허약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허약 어르신 노쇠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맞춤형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노쇠는 단순 노화가 아니라 신체 기능이 저하되어 낙상, 골절 등의 위험이 증가하고 일상생활 수행 능력이 감소하는 상태를 말하며, 규칙적인 운동과 영양 관리, 만성질환 관리 등 적절한 예방과 관리가 이루어질 경우 진행을 늦추거나 개선할 수 있어 조기 예방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안성시보건소는 노쇠 고위험군 어르신 84명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 집중관리군으로 등록하여 ▲근력 및 기동성 강화 운동 ▲인지기능 향상 프로그램 ▲영양관리 교육 및 영양지원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관리 교육 등 4회 이상의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대상자에게 낙상예방 교육, 주거환경 위험 요인 점검 및 개선,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통합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노쇠는 예방과 관리가 가능한 만큼 어르신 개개인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 송탄치매안심센터는 치매 등으로 스스로 재산관리가 어려운 어르신의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경제적 학대를 예방하기 위해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를 적극 알리고 있다.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치매 등으로 재산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의 자산을 국민연금공단이 공공신탁 방식으로 안전하고 투명하게 관리해 경제적 학대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서비스는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 등으로 재산관리에 어려움이 있거나 재산관리 위험이 예상되는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며, 기초연금 비수급자도 이용료를 부담하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65세 미만의 조기발병 치매환자 중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은 예외적으로 무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관리 대상은 현금, 주택연금, 임대차보증금 반환채권 등 현금성 자산으로, 위탁 한도는 최대 10억 원이며, 기초연금 수급자는 시범사업 기간에 이용료가 전액 면제된다. 기초연금 비수급자는 위탁 재산의 연 0.5%를 부담하면 된다. 서비스 신청은 본인 또는 가족이 국민연금공단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