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시민들의 건강한 반려식물 관리문화 조성과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찾아가는 반려식물병원'에 참여할 공동주택단지 15개소를 오는 8월 3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 ‘찾아가는 반려식물병원’은 식물관리 전문가가 공동주택을 직접 방문해 시민들의 반려식물을 진단하고 병해충 관리, 생육 상담, 재배관리 요령, 분갈이 실습 등을 제공하는 현장 맞춤형 도시농업 서비스다. 특히 반려식물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전문적인 상담과 실질적인 관리방법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반려식물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찾는 시민들이 증가하면서 올바른 식물관리의 중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 이에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공동주택을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반려식물을 건강하게 관리하고, 공동체 중심의 녹색생활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김포시 관내 공동주택단지 15개소이며, 신청 기간은 8월 3일 오전 9시부터 8월 13일 오후 6시까지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신청서를 작성해 김포시농업기술센터 치유농업센터로 방문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 반려동물 전문 자원봉사자를 키운다. 광명시자원봉사센터는 31일 철산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7기 광명자원봉사대학 입학식’을 열고 반려동물관리사 양성과정을 시작했다. 광명자원봉사대학은 2019년부터 시민의 전문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에서 활동할 전문 자원봉사자를 양성해 온 대표 교육 프로그램이다. 분야별 전문교육과 실습을 운영하며 시민의 재능을 지역사회 봉사활동으로 이어가고 있다. 올해 제7기 과정은 42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반려동물관리사 양성과정’으로 운영한다. 31일부터 9월 18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8회에 걸쳐 반려동물 이해와 관리 방법, 자원봉사 기본교육, 현장 실습을 진행한다. 교육을 수료한 시민들은 반려동물 관련 교육과 캠페인, 돌봄 활동 등에 참여하며 전문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생명존중 문화를 넓혀갈 것으로 기대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시민이 늘면서 사람과 동물이 조화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시민의 식물 관리 고민을 해결하고 생활 속 도시농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반려식물과 함께하는 힐링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오는 8월부터 권역별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이 직접 키우는 반려식물을 가지고 오면 도시농업 전문가가 식물의 건강 상태를 진단한 후 분갈이 체험과 관리 상담을 무료로 지원하는 찾아가는 도시농업 서비스이다. 아파트 행사와 지역축제 등을 찾아가 운영해 시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식물이 시들거나 잎이 누렇게 변하는 원인, 병해충 발생 여부, 물주기와 햇빛 관리 방법 등 평소 시민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내용을 전문가가 맞춤형으로 상담하며, 식물의 생육 환경에 맞는 관리 요령도 함께 알려준다. 또한 노후된 화분의 흙을 새롭게 교체하고 분갈이를 직접 체험하면서 반려식물을 더욱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 실생활 중심의 교육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연성, 신천, 정왕권 등 권역별로 진행되고, 제8회 도시농업한마당 및 도시농업 가을걷이 체험 행사에서도 시민들을 위한 반려식물 관리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8월 8일 평택시에 위치한 경기도야생동물학교에서 야생동물 생태보전학습 특강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교사들에게 야생동물의 복지와 구조 절차, 구조관리센터의 역할을 안내함으로써,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에게 올바른 생명 존중 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야생동물들은 행복할까’를 주제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동물복지의 기초 개념, 반려·농장동물과 야생동물의 차이점을 배우고, 서식지 파괴나 먹이 감소 등 야생동물의 생존을 위협하는 요인들을 짚어본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실천할 수 있는 ‘아기동물 올바른 구조 캠페인’ 등 야생동물 구조 대체법을 공유하는 시간이 포함돼 있어, 교실에서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야생동물과의 공존 가치를 가르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오는 8월 8일 경기도야생동물학교(평택시 진위면)에서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각 2시간 동안 진행되며 교육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회당 15명에서 20명 내외로 운영된다. 강연은 동물복지 전문가인 청주대학교 동물보건복지학과 마승애 교수가 맡는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24일 반려마루 여주에서 ‘2026년 반려동물산업 스타트업 발굴 및 창업지원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했다. 반려동물산업 분야 예비·초기창업자 20개사가 참여한 이번 교육은 사회적 가치를 반영한 비즈니스모델 수립과 투자유치 전략 등 창업 실무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정진권 사회적협동조합 사람과세상 상임이사는 사회적 가치와 수익구조를 연계한 사업모델 설계, (예비)사회적기업 지정과 사회적기업 인증 요건, 소셜벤처의 특성 등을 설명했다. 아울러 지역사회 문제를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로 전환하는 전략을 다뤘다. 이어 정지호 벤처필드 이사는 반려동물산업 투자 동향과 투자자 관점의 비즈니스모델 분석, 투자유치 설명자료 작성 방법을 소개하고 시장성, 성장성, 수익모델 등 주요 투자 평가요소를 제시했다. 교육과 함께 국내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인 ‘반려마루 여주’ 현장견학도 진행됐다. 반려마루 여주는 경기도가 동물보호와 복지 향상,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2023년 11월 정식 개관한 시설로, 여주시 약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푸른초등학교 2학년 학생들은 7월 13일 광주시가 주관하는 반려동물 문화교실 ‘생명존중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공존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와 반려동물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교육으로, 동물과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방법과 생명존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반려동물과 같은 공간에서 교감하며 서로를 배려하는 방법을 배우고, 모든 생명이 존중받아야 할 존재임을 몸소 체험했다. 교육에 참여한 2학년 김 학생은 "우리 주변의 동물뿐만 아니라 나 자신의 생명도 소중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 생명이 있는 모든 것을 소중하게 생각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학년 담임 김 교사는 "학생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수업에 참여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깨닫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생명존중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재 교장은 "학생들이 반려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생명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 농업기술센터는 홀몸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치유농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한 '2026년 반려식물 정서지원 치유농업 프로그램 전시회’를 북부노인복지관에서의 일정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전시회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통해 홀몸 어르신들이 직접 가꾼 반려식물과의 따뜻한 활동 기록을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된 행사다. 7월 7일부터 9일까지 서부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된 1차 전시에 이어, 14일부터 16일까지 북부노인복지관에서 순회 전시를 이어가며 많은 지역 주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된 이번 정서 지원 프로그램은 지난 4월부터 치유농업 전문 강사가 홀몸 어르신 97가정을 2회씩 직접 방문해 개별 치유농업 서비스를 제공했다. 반려식물을 매개로 한 일대일 맞춤 케어는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덜어주고 우울감을 완화하는 등 일상에 따뜻한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시 공간은 ▲어르신들이 직접 키운 반려식물 및 성장일지 전시 ▲생생한 활동 영상 상영 ▲전화 안부 기록 보드 ▲참여형 포토존 및 응원 메시지 보드 등 다채로운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오는 27일까지 2026년 반려동물 관광인프라 정보 현행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ᄒᆞᆫ저옵서개’ 프로젝트에 참여할 신규 업체를 이메일 접수를 통해 모집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본 프로젝트는 최근 반려동물을 동반한 제주 여행객이 늘면서 업체 내 반려동물 출입 가능 여부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도와 공사는 이번 신규 업체 모집을 통해 기존 인프라 정보도 최신화하는 등 전체적으로 신뢰도 높은 반려동물 동반 여행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제주특별자치도 내 소재한 사업체여야 하며, 반려동물 출입이 가능한 관광지·식당·카페·숙박시설·반려동물 전용 공간을 운영 중인 업체다. 참가 신청은 제주관광공사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에서 서류를 다운로드 받아 제출하면 완료된다. 선정된 업체는 반려동물 동반 여행 인프라를 소개하는 책자인 ‘ᄒᆞᆫ저옵서개’ E-Book에 정보가 수록되며, 제주도 공식 관광 정보 포털인 ‘비짓제주(VISITJEJU)’의 반려동물 동반 여행 테마 콘텐츠에도 홍보가 이뤄질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가 지난 11일 김포 실내체육관에서 ‘2026 김포 댕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김포 댕포터즈’는 일상 속에서 반려견과 반려인이 함께 올바른 펫티켓을 실천하며, 책임 있는 반려문화 정착을 이끄는 김포시 대표 반려견 서포터즈다. 지난해 운영한 1기 댕포터즈의 높은 호응으로 시는 올해 모집 규모를 기존 30팀에서 35팀으로 확대했다.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선발된 2기 댕포터즈는 동물등록을 완료하고 개물림 사고 예방교육을 이수하는 등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 준비를 마쳤다. 발대식은 ▲단복 및 웰컴키트 배부 ▲댕포터즈 활동 및 일정 안내 ▲기본 펫티켓 교육 ▲팀별 네트워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펫티켓 교육을 통해 성숙한 반려문화의 중요성을 배우고, 팀별 네트워킹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앞으로의 활동 의지를 다졌다. 발대식에 참석한 이기형 김포시장은 우리 시 반려 가구가 늘어나는 만큼 성숙한 반려문화 선도 등 댕포터즈 대원들의 책임 있는 활동을 당부했다. 또한 댕포터즈 대원들과 펫티켓 실천 문구가 담긴 손 현수막 퍼포먼스를 펼치며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여름방학을 맞아 반려마루화성에서 동물 교감활동 프로그램과 연계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할 청소년을 모집한다. 봉사활동은 청소년 방학 기간인 7월 22일부터 8월 13일까지 4주간 운영하며,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14세 이상 20세 미만 청소년으로, 회차당 최대 15명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물교감활동과 연계해 진행되는데, 참가자는 먼저 훈련된 치료 도우미견과 함께 교감하며 동물을 먼저 관찰하고 강아지와 인사하는 방법, 함께 산책하는 방법 등을 배우는 사전교육을 받는다. 이후 보호동물이 생활하는 보호동 공간을 청소하고 환경을 정비한 후 사회화 활동을 진행한다. 강아지 입양센터에서는 보호견과 산책하며 강아지 스트레스 완화를 돕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고양이 입양센터에서는 보호묘와 사냥놀이, 장난감 놀이 등을 통해 행동 풍부화를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입양 홍보카드 만들기와 인식표를 만드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학생들이 직접 만든 홍보카드는 센터 내에 비치되며, 인식표는 입양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7월 6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