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 오사카지사와 함께 20일부터 22일까지 일본 간사이 지역의 학교 및 교육 관계자를 초청해 ‘제주 교육여행 초청 홍보 여행(팸 투어)’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최근 회복세를 보이는 일본의 해외 교육여행 수요에 대응하고, 일본 학교의 요구에 맞는 제주 수학여행 상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본의 해외 교육여행 시장에서 핵심 지역으로 꼽히는 오사카·교토 등 간사이 지역 관계자들에게 제주의 교육·문화 인프라와 자연·생태, 미래 산업 및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직접 소개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제주 수학여행의 유치 경쟁력을 높이고 한일 교육기관 간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오사카 관광국 교육여행 코디네이터를 비롯해 교토 다치바나 중·고등학교, 다카츠키 고등학교, 오사카부립 미노히가시 고등학교, 오사카 댄스·배우·무대예술 전문학교 등 간사이 지역 교육기관의 교장과 교사 등 총 22명이 참가했다. 참가단은 첫날인 20일 제주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일과 관계자들과 만나 전문 통역사 체험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프랑스에서 온 장기 체류형 배움여행(런케이션·Learncation) 참가단이 제주 바다에 직접 뛰어들어 해녀에게 물질을 배웠다. 70~80대 베테랑 해녀의 지도 아래 숨비소리를 들으며 물질을 익히고, 해녀들이 평생 바다와 더불어 살아온 이야기를 직접 들었다. 런케이션은 학습(Learning)과 휴가(Vacation)를 결합한 여행이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 제주한라대학교는 프랑스 배움여행 참가자들이 지난 16일 오후 서귀포시 법환해녀체험센터(법환마을자율관리어업공동체)에서 해녀와 함께 물질 체험을 했다고 밝혔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제주해녀문화를 관람에 그치지 않고 오감으로 경험한 참가자들은 깊은 인상을 받았다. 한 프랑스인 참가자는 “책이나 영상으로만 보던 해녀들과 함께 바다에 들어간 순간은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며 “자연과 상생해 온 해녀들의 삶을 들으며 제주에 대한 깊은 애정과 존경심이 생겼다”고 말했다. 프랑스 참가단은 지난 7월 6일 제주에 들어와 19박 20일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오전에는 제주한라대학교에서 수준별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여름 성수기를 맞아 제주의 밤이 다양한 관광 콘텐츠로 채워진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관광객이 낮에 이어 밤까지 즐기며 더 오래 머물도록 7~8월 ‘체류형 야간관광 행사’를 본격 운영한다. 체류 시간을 밤까지 늘려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만든다는 취지다. 이번 행사는 사계절 내내 제주를 즐기도록 추진 중인 체류형 관광 캠페인 ‘더-제주 포시즌(The Jeju Four Seasons)’과 연계했다. 야간 콘텐츠를 늘려 관광객이 밤에도 머물 거리를 넓힌다. 대표적으로 이호테우해수욕장과 산지천, 새연교 일대에서 도심·해변을 배경으로 한 야간 콘텐츠가 7~8월 제주 전역을 수놓는다.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열리는 ‘이호 필터 페스티벌’은 라이브 공연과 친환경·웰니스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관광객에게 휴식과 힐링을 선사한다. 8월 22일부터 30일까지 산지천 일대에서 주말마다 열리는 ‘컬러풀 산지 페스티벌’은 감성적인 버스킹과 조명으로 원도심의 밤을 채운다. 아울러, 10월 31일까지 새연교 일원에서 매주 금·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함양군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7월 28일부터 9월 29일까지 대봉캠핑랜드 숙박시설을 화요일에도 추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은 추석 연휴 기간을 포함한 성수기 한정으로 실시되며, 해당 기간에는 화요일에도 휴장 없이 정상 운영한다. 대봉캠핑랜드는 그동안 시설 점검과 이용객 편의를 위해 매주 화요일을 정기 휴장일로 운영해 왔다. 그러나 성수기 이용객 증가에 대응하고 더 많은 방문객에게 숙박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화요일 운영을 결정했다. 함양군을 대표하는 숲속 힐링 휴양시설인 대봉캠핑랜드는 숲속의집 19동, 사나래관 20동, 자동차 야영장을 포함한 야영데크 18면을 갖춘 공립 자연휴양림이다. 또한 숲속놀이터 등 어린이 놀이시설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성수기 화요일 추가 운영을 통해 더 많은 방문객들이 대봉캠핑랜드를 찾아 함양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기고, 산림복지서비스를 경험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봉캠핑랜드는 예약 누리집인 ‘숲나들e’를 통한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에게는 신나는 물놀이를, 부모에게는 한여름 밤의 공연과 휴식을, 온 가족에게는 역사문화 체험을 선물할 여행지가 필요하다. 올여름 정읍에서는 이 모든 즐거움을 만날 수 있다. 정읍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과 방학을 맞아 정읍천 미로분수 물놀이장과 내장산 워터파크 음악분수를 오는 25일부터 운영한다. 한낮의 더위를 피할 수 있는 한국가요촌 달하 가요전시관도 새 단장을 마치고 지난 18일 다시 문을 열었다. 여기에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정읍천 일원에서 ‘2026 정읍 물빛축제’가 펼쳐진다. 낮에는 물놀이와 실내 전시를 즐기고, 밤에는 물과 빛, 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을 만나는 정읍만의 여름 여행길이 완성되는 셈이다. ■ 정읍천이 거대한 물놀이터로…미로분수에서 물빛축제까지 정읍천 미로분수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정읍천 관광 핫플레이스 조성사업’의 하나로 조성된 복합형 바닥분수 시설이다. 평소에는 바닥분수와 음악분수로 경관을 연출하고, 여름철에는 도심 속 물놀이터로 변신한다. 올해 물놀이장은 7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운영한다. 이용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행정안전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전국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광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혁신적인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인 ‘한국관광의 샛별(지역관광 혁신아이디어 경진대회)’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번 공모전은 7월 16일에 공식 출범한 양 부처의 ‘지역관광 정책협의회’를 통해 도출된 첫 번째 협업 사업이다. 관광 혁신을 통해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경제를 살리겠다는 양 부처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했다. ‘한국관광의 샛별’을 추진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 주관해 온 대한민국 관광 대표 시상식인 ‘한국관광의 별’도 확대, 개편한다. ‘한국관광의 별’이 당해 연도에 우수한 성과를 낸 관광자원이나 개인, 단체를 발굴해 시상하는 것이라면, ‘한국관광의 샛별’은 행안부와 문체부가 함께 지방정부의 초기 정책 아이디어 기획 단계부터 실제 우수 정책으로 성장하기까지의 특전(인센티브)을 제공하는 것으로 차별화한다. 정부는 7월 21일부터 10월 20일까지의 ‘한국관광의 샛별’ 공모를 통해 ‘관광상품 혁신’, ‘관광소비 촉진’, ‘관광신뢰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금요일과 주말은 함평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으로 광주와 전남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이면서 함평군이 광주 시민들의 새로운 근교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함평군은 20일 “광주시와 인접한 함평은 편리한 교통망과 풍부한 관광자원, 다양한 먹거리를 갖춘 도시로, 퇴근 후 저녁 나들이부터 가족 단위 주말여행까지 가능한 최적의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함평은 자동차를 이용할 경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에서 약 20분, 광주 하남지구에서는 15분, 광산구에서는 10분여 내외로 도착할 수 있다. 거리로는 약 35~40㎞에 불과해 사실상 같은 생활권으로 볼 수 있다. 광주 시민들은 퇴근 후 저녁 식사를 위해 함평을 찾고,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바다와 물놀이, 먹거리를 즐기는 새로운 관광 패턴을 만들어 갈 수 있게 된 것이다. 특히 함평의 대표 관광지인 돌머리해수욕장은 광주 시민들이 가장 빠르게 만날 수 있는 서해 바다로 꼽힌다. 광주에서 불과 20~30분 거리에 위치한 돌머리해수욕장은 아름다운 서해안 낙조와 천혜의 관광자원인 갯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광명도시공사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광명동굴을 찾는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운영시간을 한시적으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광명동굴 여름 성수기 운영 기간은 7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총 24일간이며, 휴관일 없이 매일 1시간 연장된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매표 마감 시간은 동굴 운영 종료 1시간 전인 18시다. 2025년 기준 연간 방문객의 46%가 7~8월에 광명동굴을 방문한 만큼 관람객 증가에 대비해 전 직원 대상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각종 비상상황 대응체계를 사전에 점검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방문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을 할 수 있도록 혼잡 예상일(주말, 공휴일)과 혼잡시간을 안내하고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명동굴 홈페이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일동 사장은 “광명동굴은 한여름에도 시원한 환경을 유지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인 여름 피서지”라며, “모든 방문객이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시설 및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대표 광역 관광상품인 '전북 투어버스' 전용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정식 오픈하고, 관광객을 대상으로 예약부터 결제까지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용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구축으로 관광객은 운행 노선과 일정, 이용요금 등을 확인하고 예약부터 결제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여행 계획과 이용 절차가 한층 간편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구축한 플랫폼은 이용자가 운행 코스와 관광상품을 쉽게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역과 테마별로 원하는 상품을 검색하고 직접 선택할 수 있어 여행 일정도 보다 편리하게 계획할 수 있다. 도는 예약 플랫폼 구축과 함께 관광상품도 새롭게 개편했다. 기존 관광지 중심의 운행에서 벗어나 힐링·치유, 역사·문화, 미식 등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테마형 코스를 확대하고, 지역축제와 특산물을 연계한 관광상품도 함께 운영한다. 특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고창 고인돌 유적 탐방 코스를 새롭게 추가하는 등 현재 도내 14개 시·군을 연결하는 30여 개 광역 관광코스를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포천시는 지난 15일 한탄강 하늘다리 일원에서 한탄강 미디어 아트파크 '테라 판타지아(Terra Fantasia)' 점등식을 개최하고, 포천 관광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야간 관광 콘텐츠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의원, 경기도의회 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등 주요 내빈과 한탄강을 찾은 관광객, 시민 등이 참석해 테라 판타지아의 성공적인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사업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개장사와 축사, 홍보영상 상영, 점등 세리머니, 테라 판타지아 관람 순으로 이어졌다. 테라 판타지아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인 한탄강의 자연경관을 무대로 빛과 음악, 미디어 아트를 결합한 국내 최대 규모의 나이트워크(nightwalk)형 미디어 콘텐츠다. 관람객은 한탄강 하늘다리에서 비둘기낭 폭포까지 이어지는 약 2.5km 탐방로를 따라 반응형(인터랙티브) 콘텐츠, 프로그래밍 경관 조명, 초대형 미디어 파사드 쇼 등 7개 테마구역을 체험하며 한탄강의 50만 년 지질 이야기를 빛으로 마주하게 된다. 특히 테라 판타지아의 메인 콘텐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