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일 하남시보훈회관 3층 회의실에서 8개 보훈단체장에게 기후재난 취약이웃 돌봄 네트워크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의 지원을 바탕으로, 하남시자원봉사센터가 주도적으로 나서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고 건강과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하남시자원봉사센터는 관내 보훈가족 54명에게 돌봄 식품을 직접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묻고 말벗이 되어드리는 정서 지원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 나눔의 온기를 더했다. 하남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가족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이번 지원이 일상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부 확인과 정서 지원을 확대해 국가유공자의 희생에 보답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9월 9일 동부신용협동조합과 복지관 이용자 및 종사자의 금융 편의와 복지 증진, 지역사회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부신용협동조합은 지역사회의 경제적·사회적 발전을 지원하고 다양한 금융서비스와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는 협동조합 금융기관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하남시장애인복지관 이용자와 종사자에게 ▲예·적금 등 수신상품 우대금리 적용 및 수수료 면제 ▲금융상담 및 서비스 안내 ▲금융교육 및 금융서비스 안내·홍보 ▲사회공헌사업 등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도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강성대 동부신용협동조합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관 이용자와 종사자분들이 보다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나눔을 실천하며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민복기 하남시장애인복지관 관장은 “이번 협약이 복지관 이용자와 종사자들의 금융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하남시지회는 지난 9일 하남문화예술회관 아랑홀에서 제31회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성평등주간은 매년 9월 1일부터 7일까지로, 양성평등 실현 촉진과 관심도 제고를 위해 국가가 지정한 기간이다. 이번 기념식은,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라는 양성평등 슬로건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 양성평등 유공자, 관련 기관·단체,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양성평등 퍼포먼스, 축하공연 순으로 이어졌다. 하남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장단이 직접 출연한 ‘일상 속 성평등 실천’의 중요성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 영상은 현장의 공감대를 한층 높였다. 이어 모래와 빛으로 하남시의 급격한 도시 성장 과정과 발맞추어 주체적으로 삶을 개척해 온 하남 여성의 변화를 그려낸 샌드아트 퍼포먼스가 펼쳐져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윤미애 회장은 기념사에서 “일상생활 속에서 성평등을 실천하며 더욱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의회가 지난 10일부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해 주요 정책과 사업의 추진 실태를 살피는 등 시정 전반에 대한 집중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9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진행되며, 진재훈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장을 비롯한 7명의 위원이 시 본청과 직속기관, 읍·면·동, 지방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 민간위탁기관 등을 대상으로 감사를 실시한다. 행정사무감사는 시정 전반의 운영 실태를 면밀히 살펴 불합리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바로잡고, 주요 정책과 사업이 시민의 기대와 당초 목적에 맞게 추진되고 있는지 확인해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지방의회의 핵심적인 견제·감시 활동이다. 올해 감사에서는 예산·재정을 비롯해 복지, 교통, 문화·교육, 도시개발, 환경, 농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정 전 분야를 폭넓게 살핀다. 의회는 제출된 감사요구자료를 토대로 사업 추진 과정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 정책의 실효성 등을 면밀히 점검할 방침이다. 감사 첫날인 10일에는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하고 제출된 감사자료에 대한 서류 검토와 현지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시 천현동은 지난 9월 10일 ‘천현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주관으로 관내 저소득층 40가구에 사랑의 김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정태임 천현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위원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온기를 나누고자 김세트를 준비했다.”고 전했으며, 맞춤형복지팀에서는 그 마음을 담아 소외된 이웃 40가구에게 전달했다. 이날 정태임 위원장과 20여명의 회원들은“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이웃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과 여주시 맨발걷기운동본부가 여주의 자연·역사·문화·관광자원을 맨발걷기와 연계해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자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양 기관은 9월 11일 '맨발로 여주를 잇다'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여주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역사·문화·자연을 활용한 치유관광 콘텐츠 발굴 ▲맨발걷기와 관광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 ▲지역상생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여주의 다양한 자연·문화·관광자원에 맨발걷기를 접목해 시민과 관광객이 여주의 자연을 직접 체험하고 건강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조성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건강과 웰니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관광 흐름에 맞춰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치유관광을 새로운 관광 방향으로 제시하고, 맨발걷기와 여주의 관광자원을 연계해 관광콘텐츠의 지향성을 다양화하고 여주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협약 체결 후에는 이순열 이사장을 포함해 재단 직원과 맨발걷기운동본부 박용남 여주지회장, 여주시맨발걷기운동본부 우정식대표, 원동학 상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 금사면은 지난 9월 10일 금사근린공원에서 '제36회 금사면민의 날 기념식 및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여주시장을 비롯해 김선교 국회의원,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유필선 경기도의원과 관내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금사면민의 날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식전 명랑운동회를 시작으로 기념식과 체육대회, 노래자랑 등 면민 누구나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신지철 금사면장의 기념사와 주요 내빈의 축사가 이어지며 지역 발전과 면민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진 체육대회에서는 마을별 주민들이 여자 PK, 남자 PK, 그린 위 퍼팅 등 다양한 종목에 참여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경기 결과 여자 PK는 도곡1리, 남자 PK는 하호리, 그린 위 퍼팅은 장흥리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승패를 떠나 마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응원하고 소통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등 금사면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행사 마지막에는 노래자랑이 이어져 면민들이 함께 즐기며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는 지난 10일 개학기(2학기)를 맞아 교동 학교 인근 상권 밀집 지역에서 여주시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과 함께 민·관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순찰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의 활동이 증가하는 학교 주변 및 유해 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법' 위반행위를 예방하고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반은 편의점, 음식점, 주점, 노래방 등 관내 주요 업소를 직접 방문해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의무 위반 여부와 술·담배 등 유해 약물 판매 행위를 꼼꼼히 확인하고, 업주들을 대상으로 관련 법령과 준수사항을 안내하며 청소년 보호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이날 점검과 함께 학원 수업을 마치고 귀가하는 청소년들에게도 청소년 보호를 위한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점검반은 청소년들에게 청소년 흡연 및 음주의 위험성을 알리고, '청소년 보호법'의 주요 내용을 알기 쉽게 안내하는 한편 청소년 보호 메시지가 담긴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당부했다. 아울러 지역사회의 청소년 보호에 대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청소년진로체험지원센터는 11일 여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다채로운 꿈의 빛, 나의 미래를 만나다’를 슬로건으로 ‘2026 여주시 청소년 진로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청소년들이 단순히 직업 정보를 접하는 수준을 넘어, 직접 체험하며 구체적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관내 초·중·고등학생 1,000여 명이 참가해 다양한 직업세계를 경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람회장은 여주시청소년수련관 각 층에 마련된 45개 체험부스를 중심으로 총 3개 구역(Zone)으로 나누어 운영됐다. 미래탐험존은 AI·드론·로봇·반도체 등 미래산업과 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변화하는 직업세계와 미래의 일자리로 구성됐으며, 직무체험존은 육군, 경찰, 소방, 간호, 패션, 생태, 디자인 등 다양한 전문직업인의 실제 업무를 체험하며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특히 마음설계존에서는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돌아보고 자기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했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여주시청소년수련관 각 층에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9월 9일부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IB 개념기반 탐구로 디자인하는 독도 교육자료 개발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학생들에게 질 높은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교육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IB 공유학교(IBEP) 과정이다. IB 공유학교는 IBEC(IB 교원 자격 과정) 이수 교원만 개설할 수 있으며, 교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IB의 개념기반 탐구 수업을 기반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수업은 관내 IB 연구공동체 소속 교원들이 함께 수업의 방향과 내용, 학생 활동을 협의하여 설계했다. 특히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질문을 만들고 다양한 관점과 근거를 비교·분석하며 스스로 의미를 구성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프로그램에는 인문·사회 및 교육 분야 진로에 관심 있는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15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총 12차시에 걸쳐 독도 영유권 수호의 필요성을 살펴보고, 한·일 양국의 역사적 증거와 자료의 신빙성을 비교·검증한다. 이어 독도의 지리적 특징과 경제적 가치, 영유권을 둘러싼 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