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19일 시청 순암홀에서 읍면동 사례 관리 담당자와 관계기관 종사자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 가구의 이해’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고독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복지 현장에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해 지원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대한민국 1호 유품정리사이자 키퍼스코리아 대표인 김석중 강사가 맡아 실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고독사 위험 징후와 대응 방안 등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김 대표는 방송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바 있으며, 저서 ‘당신의 마지막 인사를 도와드립니다’를 통해 삶과 죽음, 사회적 고립 문제에 대한 사회적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교육에서는 고독사 위험군의 특성과 사례관리 개입 방안, 민관 협력체계 구축 및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현장 실무교육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실제 사례를 공유하며 대응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고독사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사회적 과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양지유스센터는 지난 5월 16일 센터 내 청소년문화놀이터에서 청소년 도박 예방 기획프로그램 ‘ERROR 404’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지역 청소년 60명이 참여해 일상 속 사행성 문화에 숨겨진 위험성을 직접 체험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셋째 주 ‘청소년 도박예방 주간’을 맞아 기획됐으며, 청소년들이 도박의 불공정한 구조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건전한 여가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을지대학교 도박문제 예방활동단 ‘EXIT(엑싯)’ 소속 대학생 18명이 기획과 운영 전반에 참여해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총 5개 체험형 부스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주사위 확률의 함정을 다룬 ‘존재하지 않는 7’ ▲온라인 게임의 낮은 당첨 확률을 시각화한 ‘데이터 없음(가챠)’ ▲조작된 기계 확률을 체험하는 ‘응답 없음(인형뽑기)’ ▲선택의 무의미함을 배우는 ‘경로 이탈(사다리타기)’ ▲도박 예방 퀴즈 ‘시스템 복구’ 등을 통해 도박의 구조적 위험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는 19일 오전 11시 용인특례시, 화성특례시와 함께 국토교통부 홍지선 제2차관과 면담하고,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성남시를 비롯한 3개 시는 지난 3월 16일부터 공동으로 진행한 ‘경기남부광역철도사업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서명운동’을 통해 모인 시민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에 공식 전달했다. 서명부에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염원하는 성남시·용인시·화성시 시민은 물론,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노선의 조속한 추진을 바라는 오산시민까지 참여해 경기남부권 철도망 확충에 뜻을 함께한 약 8만 시민의 목소리가 담겼다.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서울 종합운동장역(2·9호선)에서 성남, 용인, 수원, 화성으로 이어지는 총연장 50.7km 규모의 광역철도 노선이다. 이들 지자체는 경기남부광역철도가 수도권 남부의 고질적인 교통 혼잡 해소는 물론,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국가적 과제 해결에 기여하고 경기남부권 약 400만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핵심 광역교통 인프라로서 반드시 추진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따라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 갈등을 예방하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지역 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반려동물 문화 교실’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명 존중 교육 ‘같이 걷는 가치’를 주제로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지역 내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같이 걷는 가치’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급당 45분간 참여형 교육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반려동물을 동반한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며 기초 생명교육과 반려동물 이해 교육, 놀이기구를 활용한 체험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 대상은 지역 내 초등학교 52학급, 초등학생 1천300여 명이며 참여 신청은 5월부터 각 학교를 대상으로 접수받는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되고 초등학생들의 동물 생명 존중 의식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교육업체인 ㈜브리딩 실시간 문의 창구를 통해 가능하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19일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용인특례시, 화성특례시와 함께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의 민자 적격성조사 통과 및 조기 착공을 촉구하는 시민 서명부를 국토교통부 제2차관에게 전달했다. 이번 서명운동은 수도권 동남부와 중부권 시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와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광역철도 사업인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의 조속한 추진 필요성을 정부에 공식 전달하기 위해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 행정협의체’ 공동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광주시는 지난 3월부터 시민 공감대 확산과 조기 착공 촉구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서명운동에는 광주시 3만 4천759명, 용인특례시 5만 2천63명, 화성특례시 1만 8천623명 등 총 10만 5천445명이 참여했다. 시는 지난해 8월 국토교통부의 민자 적격성조사 의뢰 이후 사업 추진 기대감이 높아짐에 따라 조기 착공 결의대회, 행정협의체 구성, 공동 건의문 제출, 서명운동 및 공동 퍼포먼스 등을 차례대로 진행하며 사업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이번 서명부 전달은 지방자치단체 간 공동 대응과 주민들의 요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교육지원청은 학생 맞춤형 체험교육 활성화를 위해 '2026 경기공유학교 학교맞춤형 지역특색 창의 베이킹 교실'을 오는 5월 19일부터 12월 1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한 공유학교 체험 프로그램으로,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학급 단위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직접 만들고 표현하는 베이킹 활동을 통해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협업 역량을 기를 수 있다. 경기공유학교 성남캠퍼스 연계 학교맞춤형 지역특색 공유학교 운영 창의 베이킹 교실은 요리 실습실이 조성된 경기공유학교 성남캠퍼스 셰프실과 학교 내 요리 실습실을 활용하여 전문적이고 안전한 실습 환경을 제공한다. 학교 현장에서 운영하기 어려운 체험형 요리 프로그램을 공유학교와 연계하여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경험을 지원할 예정이다. 학생 맞춤형 실습 중심 프로그램 운영 프로그램 내용은 초등학교 3~4학년은 ‘나만의 디자인 쿠키 만들기’, 초등학교 5~6학년은 ‘레몬 & 초코 마들렌 만들기’,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은 ‘미니애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도곡초등학교가 지난 5월 15일 G스타디움 보조구장에서 열린 ‘제15회 광주시 체육회장기 유소년 축구대회’ 초등부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광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광주시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유소년들의 체력 증진과 건전한 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광주 관내 초등학교 축구팀들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도곡초 축구팀은 대회 기간 동안 탄탄한 조직력과 끈끈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매 경기 집중력 있는 플레이로 승리를 이어가며 결승에 진출했고, 마지막 경기에서도 끝까지 흔들리지 않는 경기 운영으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번 대회에서 도곡초는 단체 우승뿐 아니라 개인상 부문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우진 학생이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으며, 이상현 교사와 윤기탁 감독은 팀을 우승으로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양동해 교장은 “학생들이 학업과 훈련을 병행하며 흘린 노력의 결실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협동심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더욱 성장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 광남2동 새마을회는 지난 18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계절김치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광남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계절김치를 담가 지역 내 취약계층 150가구에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재료 손질과 김치 담그기, 포장 작업 등에 참여하며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김치를 직접 전달했다. 박종상·이장숙 광남2동 새마을남녀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온정을 나누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정경아 동장은 “매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어주시는 새마을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광남2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 오포2동 체육회가 주최하고 오포2동 축구협회가 주관한 ‘제2회 오포2동 체육회장배 동호인 축구대회’가 지난 17일 오포스포츠파크와 G스타디움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지역 내 축구 동호인 14개 팀, 400여 명이 참가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동호인 간 화합을 도모했다. 참가 선수들은 다양한 연령대별 경기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일반부에서는 ‘광오FC’가 조직력을 앞세워 우승을 차지했으며, 60대부에서는 ‘오포2동60FC’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김관영 오포2동 체육회장은 “이번 대회가 승패를 떠나 동호인 간 우정을 나누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기반시설 확대와 대회 개최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종덕 동장은 “부상자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무리해 준 선수단과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노력한 체육회 및 축구협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축구 동호인들의 열정이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 도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가정의 달을 맞아 고물가로 외식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가족외식 지원사업 ‘밥상머리 도란도란’을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된 민간 후원금으로 마련됐으며 장애인 가구와 한부모 가족 등 지역 내 저소득 20가구를 대상으로 1인당 5만 원 상당의 식사 이용권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 가구는 도척면 소재 협력 음식점 6개소에서 이용권을 사용할 수 있으며 참여 업소는 태화산가든, 고향정육식당, 윤식당, 비에이치씨(BHC) 곤지암리조트점, 궁뜰맛있는발효밥상, 궁뜰참나무장작바비큐 등이다. 협력 음식점들은 평소에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 활동에 참여해 오고 있으며 이번 사업에도 뜻을 모아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이용권을 지원받은 한 한부모가정은 “비용 부담으로 아이들과 외식하는 것이 쉽지 않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먹고 싶은 음식을 마음껏 사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가족들을 위한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고형근·이옥희 도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