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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년 인생 재도약’ 돕는다… 광명시, 맞춤형 직무교육 수강생 모집

중장년 생애설계, AI 데이터 교육 등 5개 실무 중심 과정 운영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는 신중년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성공적인 인생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3일까지 ‘2026년 상반기 신중년 맞춤형 직업능력개발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시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직무교육으로 교육 수료가 실제 일자리로 연계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모집 과정은 총 5개로 ▲중장년 생애설계상담사 양성과정 ▲브랜드 메이커 프로젝트(굿즈로 경험하는 창업) ▲생활가전 청소마스터 양성과정 ▲시니어 AI 데이터&워크플로우 교육 ▲약국사무원 실무교육과정이며, 취업·창업·신기술 분야를 아우르는 체감형 교육으로 구성했다.

 

교육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과정별로 운영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광명시에 거주하는 신중년(50세~64세)으로, 관련 분야에 대한 취업 또는 창업 의지가 확고한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교육은 신중년이 쌓아온 소중한 경험과 역량을 다시 사회와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며 “배움이 곧 일자리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신중년의 활기찬 제2의 인생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광명시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인생플러스센터로 방문접수 하면 된다. 광명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광명이(e)지’에서 각 과정별 세부 내용과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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