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임태희 경기교육감 후보가 KT 임원진과의 만찬과 관련해 청탁금지법 및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의혹으로 공수처에 고발됐다. 전·현직 교장들로 구성된 ‘공정과 정의교육실현을 위한 포럼(공정포)’은 지난 22일 공수처에 고발장을 제출하고 임 후보와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들에 대한 수사를 요청했다고 23일 밝혔다. 고발장에는 임 후보가 2022년 11월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내 레스토랑에서 KT 사장과 임원진, 도교육청 관계자들과 만찬을 가졌다는 내용이 담겼다. 공정포는 이후 도교육청이 AI 기반 교육 플랫폼 ‘하이러닝’ 사업을 본격 추진한 점에 주목하며, 식사 비용 부담 주체와 당시 사업 논의 여부 등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청탁금지법 및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임 후보 측은 “관련 내용을 전달받지 못해 별도의 입장은 없다”고 밝혔다. 한편 공정포는 앞서 임 후보가 경기교육감 선거 후 남은 후원금 약 1억6000만원을 자신이 이사장을 지낸 한국정책재단에 기부한 문제도 제기한 바 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권선구 세류1동 관내에 위치한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27일 세류동 일대 환경정비를 위하여 일대를 산책하며 청소하는 플로깅을 실시했다. 이번 플로깅은 세류1동 관내에 위치한 하나님의 교회가 주관해 참여한 가운데 세류동 인근 수원천 주변 및 인근 도로를 중점으로 진행했다. 또한 플로깅 캠페인을 통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며 환경변화의 인식을 개선하고자 했다. 선병옥 세류1동장은 “이번 관내 단체 주관으로 진행한 플로깅데이를 통해 탄소중립 생활실천을 홍보하고, 청결한 환경에서 주민들이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는 14일 팔달구 매향동 마을정원에서 마을공동체 ‘매향사모’를 대상으로 정원 가꾸는 방법을 알려주는 ‘마을정원 가드닝 교육’을 시작했다. 수원시는 시민이 주도하는 지속가능한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을정원 운영, 가드닝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교육은 5~6월 총 3회 과정으로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그라스·꽃잔디 식재와 관리 방법 ▲정원 물관리와 도구 관리 ▲장마철 대비 식물 관리 등을 배우며 마을정원을 가꿀 예정이다. 매향마을정원은 지난해 조성한 시민주도형 마을정원이다. 수원시는 올해 마을정원 3개소를 대상으로 가드닝 교육과 프로그램 운영, 유지관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주민이 함께 마을정원을 가꾸고 소통하며 마을공동체 문화를 회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식물을 이해하고 돌보며 지속가능한 정원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8일, 호매실동 소재 훈장골(대표 이정관)에서 금곡동 경로당협의회 5월 월례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경로당 회장 협의회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훈장골 이정관 대표에게 감사패와 꽃다발을 전달했다. 조창의 경로당협의회 회장은 “어르신들을 가족처럼 생각하며 따뜻한 식사를 대접해 주신 이정관 대표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감사패를 받은 이정관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도움이 될 수 있어 늘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장성임 금곡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봉사는 지역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라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광교푸른숲도서관은 반려견과 함께 도서관 공간을 즐길 수 있는 힐링 프로그램 ‘펫과 함께하는 푸른숲 책뜰’을 6월과 9월에 운영한다. 반려동물 문화 수요 증가에 맞춰 도서관 접근성을 확대하고 건강한 반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광교푸른숲도서관 야외 공간인 ‘푸른숲 책뜰’에서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6월 12·19일, 9월 4·11일 총 4회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푸른숲 책뜰 힐링 스테이’에서 반려견과 함께 독서와 자유시간을 즐기고, 반려견 캐리커처 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다. 수원특례시 반려동물센터와 연계해 운영하는 ‘반려동물 문화교실’에서는 바른 산책 교육과 매너견 인증 교육, 아로마 테라피 만들기 등을 진행한다. 매너견 인증 교육은 공공장소 예절과 산책 질서 교육 등을 포함해 성숙한 반려문화 형성을 돕는다. ‘푸른숲 책뜰 힐링 스테이’는 반려견 양육 가구 5팀, ‘반려동물 문화교실’은 20팀 규모로 운영한다. 푸른숲 책뜰 힐링 스테이는 광교푸른숲도서관 홈페이지와 수원시도서관 웹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반려동물 문화교실도 함께 신청된다. 반려동물 문화교실만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중동전쟁 여파와 고물가·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접수결과 대상자의 89.6%인 56만 6,861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5월 18일부터 2차 신청·지급을 시작한다.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소득 계층과 거주 지역에 따라 45만 원에서 6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됐다. 지급 금액은 총 3,057억 원 규모다. 오는 5월 18일부터는 소득 하위 국민 70%를 대상으로 하는 2차 신청이 시작된다. 2차 신청 기간은 7월 3일까지며, 1차 지급 대상자 중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도 신청이 가능하다. 2차 지급 대상자는 경기도 거주자의 경우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되며, 인구감소지역인 가평과 연천 거주자는 10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지급 대상자는 작년 민생회복 소비쿠폰 때와 마찬가지로 건강보험료 등을 활용한 소득 선별 과정을 거쳐 국민의 70%를 선정해 지급할 예정이다. 대상자 여부는 네이버 앱, 카카오톡, 토스 등 모바일 앱 등에서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신청하면 5월 16일부터 사전 안내를 받을 수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정치인이기보다는 주민 곁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동네어른 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36년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의원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최상규 후보(수원시 제1선거구, 장안구 파장동, 영화동, 송죽동, 조원1동, 조원2동, 연무동)의 말이다. 19일 오전 홍재언론인협회 기자들이 찾은 최 후보의 선거사무실은 화려하거나 떠들썩하기 보다 차분하고 깨끗한 분위기였다. 그의 부인이 환한 미소로 기자단을 맞이했다. 분주한 선거 일정 속에서도 시원한 물과 음료 한 잔을 건네며 인사하는 모습에서는 오랜 공직생활을 함께 걸어온 가족의 진심어린 응원이 느껴졌다. 생활밀착형 공약과 현장 행정을 앞세워 유권자들과 소통하고 있는 장안구청장 출신 최상규 후보는 장안구의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심각한 주차난을 꼽았다. 단순히 주차장 확대에만 의존하지 말고 경기도지사, 지역 국회의원, 수원시장이 힘을 합쳐 공영주차장 확충과 함께 시내버스 노선 조정, 대중교통 활성화를 병행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최 후보는 대표 공약으로 파장동 북수원 테크노밸리 조기추진 지원과 장안문 일대 문화관광지구 활성화, 동탄인덕원선 · 신분당선 연장 사업의 안전한 추진과 조기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부산 영도구는 지난 5월 12일, 지역 관광 활성화와 자원 브랜드화를 위한 ‘영도 스토리 투어버스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영도의 주요 명소를 연결하는 ‘영도 스토리 투어버스’를 대외적으로 알리고, 최신 여행 트렌드에 맞춘 고품질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구 관계자뿐만 아니라 ▲SNS 서포터즈 ▲동서대학교 광고홍보학과 학생 ▲여행사 관계자 등 총 19명이 참여하여 민·관·학이 함께하는 다각도 홍보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영도 관광안내센터를 기점으로 ▲흰여울문화마을 ▲태종대 유람선 ▲중리 해녀촌 ▲국립해양박물관 ▲미피 카페 ▲삼진어묵 본점 등 영도의 역사와 트렌드를 아우르는 대표 코스를 직접 체험했다. 이들은 현장의 생동감을 살린 스케치 영상과 MZ세대를 겨냥한 숏폼 콘텐츠 등을 직접 기획·촬영하며 영도의 숨은 매력을 발굴하는 데 주력했다. 이날 제작된 감각적인 콘텐츠들은 향후 투어버스 운영업체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 등에 게시되어 영도 관광 브랜딩을 위한 핵심 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주말마다 아이들과 어디로 떠날지 고민하는 학부모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있다. 낙동강의 다채로운 생태자원을 직접 느끼고 짜릿한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체험여행이 찾아온다. 부산 북구는 부산관광공사와 협업하여 레저와 교육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인 '서부산 생태레저 에듀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북구의 대표적인 생태관광 사업인 ‘웰니스 생태여행’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번 에듀투어는 오는 5월 23일부터 6월 28일까지 기간 중 총 10회에 걸쳐 주말과 공휴일에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화명수상레포츠센터에서 출발해 낙동강하구에코센터까지 이동하며 낙동강의 자연과 문화를 온몸으로 만끽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다채롭게 구성됐다. 오전에는 전문 생태관광해설사와 함께 보트를 타고 낙동강 샛강을 이동하며 수생자원을 직접 채취·관찰하고, 옛 포구 이야기를 듣는 스토리텔링형 생태체험이 진행된다. 이어지는 스피드보트 레저 체험과 황포돛배 만들기 활동은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을숙도로 이동해 낙동강하구에코센터의 전시실을 탐방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부터 국가연구개발 예산 배분·조정에 ‘예산심의 특화 AI(연구개발 예산심의 인공지능, 축약 ‘연.예.인’))’를 본격 활용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예산심의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매년(5~6월)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운영위원회 산하 10개 기술분야별 전문위원 166명과 예산심의 담당자들은 예산 배분·조정을 위해 내년도 국가 R&D 사업의 계획을 심층 검토하고 있다. 특히 최근 10년간 국가 R&D 사업 수가 2배 이상 증가함에 따라, 수만 장에 달하는 예산심의 자료를 제한된 기간 내 다층·다면적으로 검토해야 하는 부담도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다. 또한, 전문위원과 예산심의 담당자들은 1,000개가 넘는 사업들 간 유사·중복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데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입해 왔다. 이 과정에서 회의록 요약, 검토의견서 작성 등 행정 업무 부담으로 인해 본질적인 사업 검토에 충분한 시간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제기되어 왔다. 이에 예산심의 특화 AI를 통해 사람의 경험과 개인의 전문성, 사무 노동에 크게 의존하던 예산심의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