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는 ‘인공지능형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설치 지원사업’에 참여할 만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를 9월 14일까지 모집한다.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는 운전자가 가속 페달을 잘못 밟아 차량이 급가속하는 상황을 예방하는 장치다. 저속 주행 중 비정상적인 급가속을 감지하면 가속 페달 작동을 제한하고 경고음을 내는 기능 등이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수원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 65세 이상 실운전자다. 총 45대에 장치 설치를 지원한다. 1대당 설치비 44만 원을 전액 지원해 본인부담금은 없다. 신청자와 차량의 실제 운전자가 같아야 하고 영업용 차량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효과 분석을 위한 스마트폰 앱 설치와 운행 기록 제공이 필요해 아이폰 사용자는 신청할 수 없다. 지원 차량은 최대적재량 1.4t 이하이면서 장치 설치가 가능해야 한다. 차종·연식 등에 따라 설치 여부가 달라질 수 있어 신청 전 지원 가능 차량인지 확인해야 한다. 신청은 수원시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수원시청 교통정책과(팔달구 경수대로 401, 2층)를 방문하면 된다. 신청서, 주민등록초본, 자동차등록증 또는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성남역 복합환승센터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의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2026~2030)’에 신규사업으로 반영됐다. 이에 따라 분당구 이매동에 있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성남역이 복합환승센터로 개발된다. 현재 운영 중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와 경강선, 버스 38개 노선(광역버스 16개 노선)을 보다 효율적으로 연계하는 광역교통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2027년부터 2032년까지이며, 총사업비는 856억원이다. 성남시는 성남역을 중심으로 증가하는 광역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교통수단 간 환승 편의를 높이기 위해 복합환승센터 구축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이번 기본계획 반영에 따라 철도·버스·자전거 등 교통수단 간 환승연계시설과 보행자·자전거 이용자 편의시설, 환승정보 안내시설 등을 갖춘 이용자 중심의 환승체계를 구축해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고 성남역 접근성과 환승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2029년 월곶판교선 개통과 2036년 수도권 전철 8호선 연장이 예정돼 있어 성남역의 광역교통 거점 기능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성남시는 이번 기본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는 9월 14일 오후 6시까지 ‘수원시 1인가구 일상패키지 지원사업’ 대상자 320여 가구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다른 지역에서 수원시로 전입한 40~64세 중장년 1인가구다. 대상 지역은 ▲영화동 ▲연무동 ▲권선1동 ▲세류2동 ▲행궁동 ▲매산동 ▲영통2동 ▲원천동 등 8개 동이다. 수원시는 구별로 1인가구 비율이 높은 2개 동을 선정해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 선정된 가구에는 6만 원 상당의 ‘일상패키지’를 지원한다. 패키지는 ▲투척용 소화용구 ▲창문 잠금장치 ▲물품 정리함 ▲과부하 차단 멀티탭 등 주거 안전과 생활 편의를 위한 물품 4종으로 구성된다. 새롭게 수원에 정착한 중장년 1인가구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패키지와 함께 수원시 1인가구 지원사업을 소개하는 안내문도 제공한다. 신청은 본인이 수원시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에서 해야 하며, 대리 신청은 할 수 없다.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주민등록등본·초본을 제출해야 한다. 수원시는 신청 순서에 따라 자격 요건을 확인해 예산 소진 시까지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개별 문자메시지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보증금 200만원에 월임대료 40만원 이하의 역세권 오피스텔을 구할 수 있을까? 후미진 동네가 아닌 지하철 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말이다. 수원에서는 가능하다. 비슷한 조건을 충족하는 오피스텔이 무려 4곳이나 있다. 수원 청년만을 위한 특화 주거 지원 정책으로 만들어진 ‘새빛청년존’이다. 청년 주거 문제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가운데 청년이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지자체의 역량을 결집한 모델이다. ◇역세권에 필요한 것은 다 갖춘 보금자리 분당선 수원시청역 6번 출구에서 5분 가량 걸으면 나타나는 새 건물(팔달구 경수대로446번길 16)의 이름은 ‘새빛청년존 3호점’이다. 입주자 중 다수가 수원의 청년으로 구성된 역세권 오피스텔이다. 세대 내 전용 공간은 짜임새 있는 구조가 눈에 띄었다. 22~25㎡ 크기로 작은 편이지만 이동식 가벽을 설치해 공간을 효율적으로 나눌 수 있다. 대부분의 가구가 있는 곳을 중문으로 분리하면 방에는 침대만 두고 온전한 휴식 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옷장, 수납장, 서랍장, 책상 등 필수 가구들이 공간 맞춤형으로 설치돼 별도의 가구가 필요 없을 정도다. 현관에는 넉넉한 신발장이 있는데 신발장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지역화폐인 ‘광주사랑카드’ 예산을 대폭 확대해 오는 9월부터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그동안 광주사랑카드는 높은 이용 수요로 매월 충전 지원금(인센티브)이 조기에 소진되는 등 시민들의 이용이 지속됐다. 광주시는 시민들의 혜택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발행을 유지하기 위해 관련 예산을 증액했다. 기본 혜택 요율과 한도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1인당 월 50만 원 한도 내에서 충전 금액의 8%가 충전 지원금으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추석 명절을 맞아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추석 명절 광주사랑카드 환급(캐시백) 행사’도 추진한다. 행사 기간은 9월 14일부터 10월 3일까지다. 행사 기간 광주사랑카드 가맹점에서 일반 충전금으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12%를 환급금으로 받을 수 있다.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지급 한도는 10만 원이다. 행사 기간 누적 결제액을 기준으로 하며 민관 협력 배달앱 결제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에 따라 9월 광주사랑카드를 이용하는 시민은 기존 충전 지원금 8%와 추석 환급금 12%를 함께 적용받을 경우 최대 20%의 혜택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수원페이 인센티브를 20%로 확대한다. 인센티브는 9월 1일 오전 9시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지급한다. 1인당 충전 한도는 50만 원이고, 50만 원을 충전하면 인센티브 1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1인당 수원페이 보유 한도는 100만 원이다. 잔액을 소비해야 여유분만큼 충전할 수 있다. 수원페이는 수원시에 있는 수원페이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대형마트, 백화점, 기업형 슈퍼마켓 등 일부 점포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경기지역화폐 앱이나 오프라인 충전소에서 충전할 수 있다. 오프라인 충전소 목록은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수원페이 오프라인 충전소’를 검색해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프라인 충전소는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수원페이와 함께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인센티브 확대로 골목상권에서 소비가 늘어나고, 소상공인에게 소비의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화성특례시가 여름철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시민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 서비스를 확대한다. 시는 14일부터 9월 말까지 ▲어천역 ▲병점역 ▲동탄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역사 3곳에 ‘스마트 무인 생수 냉장고’를 설치해 시민들에게 시원한 생수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예방하고,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시원한 물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시민 이용이 많은 주요 역사에 냉장고를 설치해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였다. 스마트 무인 생수 냉장고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별도의 관리 인력 없이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장비다. 이용자가 현장에 안내된 전화번호로 자동응답시스템(ARS) 인증을 하면 이용자 확인 절차를 거쳐 생수가 자동으로 배출된다. 또한 스마트 이용 관리 시스템을 적용해 시민 1명당 하루 1병의 생수를 무료로 제공하며 중복 수령을 제한한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시민에게 생수를 제공하고 무분별한 중복 이용을 방지해 효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시범 운영 기간 시민 이용 현황과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가 노후 저층 주거지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수원형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새빛타운)’ 후보지를 8월 10일부터 공모한다. 공모 대상은 면적 3만㎡ 이하이면서 노후·불량 건축물 비율이 50% 이상인 지역이다. 토지등 소유자 수와 토지 면적 기준 각각 50% 이상, 사업시행구역별 30% 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사업시행구역은 폭 4m 이상 도시계획도로로 둘러싸인 지역으로, 후보지 안에 2곳 이하로 구성해야 한다. 조합 설립인가 동의율을 충족한 지역은 관련 법령에 따라 면적 등 일부 기준을 완화해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참여 문턱을 낮추기 위해 대상 면적을 기존 2만㎡ 이하에서 3만㎡ 이하로 확대했다. 주택 밀집도·호수밀도·과소필지·주택접도율 등 선택 조건도 없앴다. 공공재개발이나 재개발·재건축 후보지 공모에 신청했거나 선정된 지역은 제외된다. 도시재생지역과 국가유산 보호구역·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등은 관련 부서와 사전 협의해야 한다. 수원시는 주민 동의율과 노후도, 정비 시급성, 구역 적정성 등을 평가해 최대 3개소를 선정하고, 2027년 2월 최종 선정 예정이다. 선정 지역은 수원시가 관리계획 수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과 분관(청라호수·영종하늘·마전·송도국제기구)은 오는 9월부터 신중년과 고령층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크리에이티브 시니어스(Creative Seniors)’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시의 고령인구 증가와 평생학습 수요 확대에 대응해 건강·경제·디지털 문해력·예술·역사·여가 등 다양한 분야의 실생활 중심 교육을 제공하고, 신중년과 고령층의 자기계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인천광역시고령사회대응센터와 협력하여 9월부터 12월까지 인천도서관과 4개 분관에서 총 60회 운영되며, 50세 이상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각 도서관을 순회하며 운영해 지역 간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강좌는 ▲만성질환 예방하는 내 몸 살리는 밥상 ▲내 몸을 살리는 올바른 걷기법 ▲행복을 부르는 노후연금 ▲원예생활 꽃 피는 노후 ▲웃음 가득 보드게임 ▲생활 속 인공지능(AI) 비서 제미나이 활용법 ▲정리정돈의 힘 ▲명화로 만나는 마음치유 ▲이야기로 배우는 우리 역사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가 8월 28일까지 고색동 일원에서 ‘이동형 스마트 자원순환센터’를 시범 운영한다. 이동형 스마트 자원순환센터는 수원시 ‘탄소중립 그린도시 조성 사업’의 하나로, 수거 차량이 단독·저층주택 지역을 찾아가 재활용품을 수거하고 종량제봉투로 교환해 주는 시범 사업이다. 8월 5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고색동 주거지 인근에서 운영한다. 차량이 ▲태산2차아파트 후문 앞(정오~오후 2시) ▲고산로5번길 6(오후 2~4시) ▲고색역 공영주차장 맞은편(오후 4~6시) 등 3개 지점을 순회하며 재활용품을 수거한다. 수거 품목은 투명 페트병, 캔(알루미늄·철), 종이팩, 폐건전지다. 기준을 충족한 재활용품은 종량제봉투(10L)로 교환해 준다. 투명 페트병과 캔은 합산해 10개 이상, 종이팩은 1kg(약 35개), 폐건전지는 0.5kg(약 20개) 이상 가져오면 종량제봉투(10L) 1매로 교환할 수 있다. 1인당 1회 최대 3매까지 지급한다. 재활용품을 수거할 때 간단한 설문조사도 한다. 재활용품마다 배출 방법이 다르다. 투명 페트병은 내용물을 깨끗이 헹군 뒤 라벨을 제거하고 납작하게 눌러야 한다. 캔은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