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열대야 전담조직을 운영하는 등 올여름 폭염과 열대야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경기도는 10일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김규식 안전관리실장 주재로 ‘풍수해·폭염·복구 등 도-시군 합동회의(9차 TF)’를 열고, ▲폭염·열대야 대비 주요대책 ▲여름철 인명피해 예방사업 ▲재해복구사업 추진현황 등을 함께 점검했다. 최근 폭염일수는 크게 늘고 있다. 과거 10년(1986~1995년)간 평균 9일이던 폭염일수는 최근 10년(2016~2025년) 평균 17.4일로 8.4일 증가했으며, 올해도 높은 습도 속에서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경기도 온열질환자는 6월 8일 기준 4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7명보다 약 2.6배 증가했다. 전국 온열질환자도 215명으로 전년 동기 105명보다 약 2배 늘어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도는 폭염·열대야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열대야주의보가 5개 시군 이상에 발효될 경우 6개 반 12개 부서가 참여하는 열대야 전담조직(TF)을 새롭게 운영하고, 10개 시군 이상에 발효될 경우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6월 10일 광명교육지원청 해오름실에서'2026년 해오름 광명 주민참여예산 지역간담회'를 개최했다.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2027년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편성과정에교육공동체를 포함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5월 29일까지 온라인 등으로 사전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교육의 주체인 학생들이 예산에 관해 알고, 편성 과정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광명청소년교육의회와 연계하여 예산 교육을 실시하고, 학생들의 의견 개진을 독려했다. 이날 간담회는 경기도교육청 주민참여예산 지역자문위원을 비롯하여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광명교육지원청 담당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교육청 주민참여예산제 안내, △2025년 경기도교육청 주민참여예산제 결과 보고, △2026년 경기도교육청 재정현황 및 주요사업 등에 대해 안내하고 △2027년도 예산편성과 관련하여 교육공동체 및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학생, 학부모 및 지역주민들은 △입학 후 적응기간 교실 내 보조인력 배치를 통한 공교육 첫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교육지원청은 6월 10일, 이천 꿈빚공유학교 2기 프로그램‘어린이 반도체교실-마법의 돌, 실리콘의 세계’ 과정 중 SK하이닉스 hy-스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기반 산업인 반도체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고, 실제 산업 현장의 전문가와 연계하여 생생한 학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SK하이닉스 기업 소개를 시작으로 일상생활 속의 과학 원리가 담긴 알기 쉬운 반도체 이야기를 통해 반도체의 개념과 중요성을 학습했다. 특히 반도체 엔지니어 체험 활동 시간에는 웨이퍼(WAFER) 실물을 직접 확인하고 방진복 입기 체험을 하는 등 실제 엔지니어의 업무 환경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며 미래 진로에 대해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천교육지원청은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단계적으로 연계 및 심화되는 형태의 반도체 공유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초등학교 시기에는 흥미 중심의 기초 교육을 받고, 학년이 올라감에 따라 전문적인 심화 교육으로 확장하는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제공하여 지역 특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부산 사하구는 부산여자대학교 RISE사업단,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경남지사와 함께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감천문화마을 어울마당 및 별마루체육센터 일원에서 'PLAY GAMCHEON' 행사를 개최한다. 관광두레는 주민이 직접 지역 고유의 관광자원을 활용해 관광사업체를 창업·운영하며 지역 관광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민 주도형 관광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부산·울산 지역 관광두레 상품의 체험·판매와 지역 주민 대상 이음 프로그램 운영, 지역 대학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문제 해결을 넘어 새로운 지역 협력 모델을 제시하고자 기획됐다. 행사 기간에는 BTS 월드투어 부산 공연 일정과 연계해 부산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지역의 다양한 로컬 콘텐츠를 소개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지역 대학생들과 관광두레 PD들의 멘토링을 통해 진행된 PBL 리빙랩 성과물에 대한 시장 테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사하구 관광두레 최상준 PD는 “PLAY GAMCHEON은 지역 관광 현안과 연계해 지역 주민과 관광두레, 지역 청년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산·학 협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가 본격적인 폭염에 대비해 6월 말까지 관내 공동주택 건설현장 11개소를 대상으로 폭염 대응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부터 폭염 대응체계가 한층 강화됨에 따라 시는 현장별 대응계획 수립 여부와 근로자 보호조치 이행 실태를 보다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건설현장은 장시간 야외작업이 많고 콘크리트 타설, 철근 작업, 자재 운반 등 고강도 작업이 집중돼 폭염에 취약한 작업환경으로 꼽힌다. 이에 시는 폭염 발생 이후 대응하는 사후 관리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현장 안전망을 점검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근로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현장별 폭염 대비 보건·안전관리 계획 수립 여부 ▲근로자 휴게시설 설치 및 관리기준 준수 여부 ▲생수 및 냉방장비 비치 현황 ▲온열질환 예방수칙 교육 실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화성특례시는 앞으로도 폭염특보와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며 공동주택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지도와 홍보도 병행할 방침이다. 김종희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가 다가오는 하절기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대비하고 시설 입소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6월 8일부터 12일까지 관내 정신요양시설 및 정신재활시설 7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하절기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집중 점검은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재난 사고 및 감염병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시설 이용자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점검사항은 ▲풍수해 및 혹서기 대비 등 하절기 재난대응 대책 ▲종사자 및 이용자 대상 안전교육훈련 실시 여부 ▲소방 안전 및 화재 예방 관리 ▲전기·가스·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하절기 감염병 예방 및 관리 실태 ▲산불 대비 태세 등이다. 시는 현장 점검을 통해 경미한 지적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도록 지도하고, 구조적 결함이나 보수·보강이 필요한 중대 사항에 대해서는 응급조치 후 위험 요인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추적 관리할 방침이다. 곽매헌 만세구보건소장은 “정신요양 및 재활시설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어려운 취약계층이 주로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선제적이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가 1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화성형 생애말기돌봄사업 모델 구축을 위한 ‘함께하는 배웅사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초고령사회 진입과 지난 3월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생애말기돌봄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화성형 돌봄 선도 모델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김대균 교수를 비롯한 발제자와 토론자 8명, 관련 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장애인 당사자 밴드인 ‘콩나물 밴드’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장과 권역별호스피스센터장을 맡고 있는 김대균 교수가 ‘배웅사회, 생애말기돌봄의 중요성과 방향’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주제 발표에서는 한국재택의료협회 유창근 사무총장이 ‘지역사회 생애말기돌봄에서 재택의료기관 역할’을, 중앙대학교 지역돌봄과 건강 형평성 연구소 조미희 연구원이 ‘생애말기돌봄에서의 보건소의 역할’을 각각 발표했다. 이어진 지정토론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는 10일 화성시민대학에서 제6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고립·고독 및 자살위기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화성시복지재단이 추진하는 ‘고립·고독 예방 공모사업’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으며, 지역 내 사회적 고립 문제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주민 중심의 예방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자살예방 정책과 관련해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내 ‘자살예방분과’ 설치 및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기반의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협의체의 역할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남기능 화성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고립·고독 예방과 자살예방 등 지역사회 현안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 병점구는 10일 병점동 인곡교 하부를 장기간 불법 점용해 온 노숙인의 임시거처와 적치물이 관계기관 간 협업과 지속적인 현장 관리 끝에 자진 정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단순한 단속이나 강제 철거가 아니라, 교량 하부 공공시설물의 안전관리와 노숙인 보호를 함께 고려한 민·관·경 협업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인곡교 하부에는 그동안 임시거처와 생활용품, 폐기물 등이 장기간 적치돼 교량 하부 관리와 시설물 점검에 어려움이 있었다. 또한 전기 사용 흔적과 다량의 적치물로 인해 화재와 감전 등 안전사고 우려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병점구는 지난 5월 28일 병점구청 상황실에서 이택구 병점구청장 주재로 돌봄복지과, 안전건설과, 화성특례시 복지정책과, 병점2동, 병점2동 자율방범대, 병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태안지구대, 화성시 노숙인재활시설 성혜원 등이 참여한 ‘인곡교 하부 노숙인 보호 및 안전관리 운영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현장 안전 확보 ▲복지서비스 연계 ▲정기 모니터링 ▲적치물 정비 ▲재적치 방지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기관별 역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의 자율경영 체제를 확립하고 학교평가의 실효성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해 오는 6월 10일부터‘2026 학교평가 1:1 맞춤형 컨설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일제식·서열식 평가에서 벗어나 학교가 주도적으로 교육활동을 진단하고 개선책을 마련하는 ‘자율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었다. 교육지원청은 사전에 참여를 신청한 관내 초등학교 9교, 중학교 9교, 고등학교 4교 등 총 22개교를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 현장 중심의 ‘진단-피드백-실천’ 일대일 밀착 코칭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현장의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컨설팅의 깊이를 더하기 위해 학교평가 분야에 풍부한 경험을 가진 전문가들로 컨설턴트단을 구성했다. 컨설턴트들은 각 학교의 교육 여건과 정체성을 다각도로 분석하여 일대일 맞춤형 처방을 제시하게 된다. 특히 이번 과정은 학교 구성원들이 스스로 학교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직면한 교육 현안을 주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자생적 변화 관리 역량을 키우는 데 무게를 뒀다. ■ 전년도 피드백의 교육과정 반영 여부 중점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