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시설관리직 공무원 1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시설관리직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시설관리 맞춤형 직무 혁신’을 주제로 교육시설 관련 법령 준수와 공사 관리감독 역량을 내실화하여 현장 대응력을 제고하고 디지털 기술을 현장에 접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교육과정은 ▲시설관리 전문가 리더십 ▲교육시설관련법의 이해▲교육시설 안전 및 유지관리 실무 ▲설계도면 이해 및 시설공사 관리감독 기법 ▲생성형 인공지능(AI)활용 문서 자동화 및 체크리스트 작성 ▲드론 조작 및 비행실습 등이다. 이근규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학교 현장에서 헌신하는 시설관리직 공무원들이 전문가로서 자긍심을 고취하길 바란다”며 “최신 디지털 기술과 실무 고도화 중심의 교육을 통해 현업 적용도를 높이고, 스마트한 학교 시설 관리체계를 확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한국과 일본 청소년 간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학생 주도 프로젝트형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 내 고등학교 2학년 학생 20명과 교사 5명이 참여하며, 14일부터 18일까지 4박 5일간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일본 도쿄, 사이타마, 교토, 오사카 지역에서 대학 탐방, 진로체험, 역사·문화체험 등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에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한·일 국제교류 협력을 기반으로 학생들이 참여하는 프로젝트형 활동 중심으로 운영한다. 특히 지난해 일본 릿쿄대학에서 개최된 ‘윤동주 시인 서거 80주년 기념 시낭송 대회 및 기념비 제막식’과 연계해 교육적 의미를 더욱 확장했다. 학생들은 윤동주 문학을 매개로 한 한·일 교육·문화 교류를 주제로 인간의 양심과 존엄, 정의와 평화 등 인류 보편의 가치를 노래한 윤동주 시인의 발자취를 따라 릿쿄대학과 도시샤대학을 탐방한다. 주요 일정으로는 릿쿄대학 윤동주 시비 견학과 윤동주 문학 특강 수강, 도시샤대학 방문 및 현지 유학생과 함께하는 진로체험, 한·일 청소년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간 양주시 일원에서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가족 17가정을 대상으로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하나로! 다복한 힐링 가족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가족캠프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가족 구성원 간 소통과 공감 능력을 높이고, 인성 및 독서 역량 함양을 통해 건강한 가족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복지안전망과 연계하여 가족 간 관계 회복과 정서적 지원을 중심으로 운영했다. 캠프 참가 가족들은 양주 회암사지박물관 역사문화 탐방을 시작으로 가족 물놀이, 가족 비전 세우기, 가족 팀 빌딩 활동, 독서 활동, 가족 디자인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둘째날 진행된 '우리 가족 패션 디자인 체험' 은 가족 구성원이 함께 디자인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티셔츠에 작품을 환성하는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가족들은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협력하며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과 공감의 가치를 경험했다. 캠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기초체력 증진과 바른 인성 함양, 활기찬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5월 16일부터 오는 7월 17일까지 여주 관내 학교 및 체육시설 일원에서 ‘2026 여주 학교스포츠클럽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28개교에서 총 116팀, 1,202명의 학생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된다. 초등부는 피구·티볼·풋살·배드민턴 종목으로 진행되며, 중·고등부는 피구, 배드민턴, 농구, 3X3농구, 축구, 풋살, 배구 등 학생들의 관심과 선호가 높은 종목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경기는 세종고·여주고·여주중 등 관내 학교 체육관을 비롯해 종합운동장, 풋살구장, 리틀야구장 등 지역 체육시설에서 분산 운영되며, 여주 전역이 학생 스포츠 축제의 장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 특히 이번 축제는 단순히 승패를 가리는 경쟁을 넘어 학생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경기 운영과 심판 등 대회 전반에는 관내 교원으로 구성된 주축교 담당교사와 여주스포츠클럽지원단이 참여해 현장 중심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처음 교직에 입문하는 신규교사들의 원활한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6월 12일(금)부터 6월 20일(토)까지 ‘2026 디지털기반 이천 신규교사 필수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경기도교육청, 연수원, 교육지원청, 학교가 긴밀하게 협업하여 신규교사가 갖추어야 할 필수역량을 함양하고 교사로서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대상은 관내 초·중등 및 특수 신규교사 183명이며, 총 15시간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이천교육정책의 이해를 시작으로 ▲학생 및 학부모와의 소통 방법 ▲이천형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 ▲미래산업 관련 진로지도 역량 강화 ▲K-에듀파인 시스템 활용 방법 등 실무 중심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초등, 중등, 보건, 영양, 상담, 특수 등 교과 및 직종별로 세분화된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수업 설계와 학급 경영의 실제를 다루는 소회의 실습이 함께 이루어진다. 연수 일정은 6월 12일과 19일에는 이천제일고 나래관에서, 6월 13일과 20일에는 에덴파라다이스 볼룸홀에서 진행된다. 집합 연수 이후에는 7월 3일까지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6월 13일 의왕시청 대강당에서 의왕 아이사랑네트워크 공동사업 '오손도손 가족놀이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복지안전망 운영의 일환으로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교감을 높이고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왕 아이사랑네트워크는 참여기관인 학교사회복지사업 운영교 6개교(고천초, 오전초, 의왕덕성초, 의왕부곡초, 갈뫼중, 백운중), 의왕시 드림스타트ㆍ무한돌봄센터,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이 함께 운영했으며, 학교 및 드림스타트 이용 가정 24가족, 80여 명이 참여했다. 전체 프로그램은 ‘청소년과놀이문화연구소’의 진행으로 운영됐으며, 참여 가족들은 가족사진 촬영을 시작으로 비경쟁 협동놀이, 가족 대화놀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상장 만들기’등에 참여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경쟁보다 협력과 공감을 중심으로 구성해 가족 구성원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촉진하고, 학생들이 정서적으로 안정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가정ㆍ학교ㆍ지역사회가 함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오는 9월 개교 예정인 고천초등학교 이전신설(의왕시 고천동 491-9 일원) 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원활한 개교를 위한 공사 추진 현황 점검을 실시했다. 1936년에 개교해 올해로 9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고천초등학교는 최근 이전을 앞둔 모교 교정에서 ‘총동문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하여 동문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낸 바 있다. 이번 사업은 고천초등학교가 정든 옛터의 추억을 뒤로하고, 고천동 491-9 일원에 최신식 시설을 갖춘 공간에서 새롭게 재도약하기 위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천가·나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의 일환인 이번 이전신설 사업은 재개발 구역 내 학생 배치와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되며, 초등학교 일반학급 36학급과 특수학급 1학급, 유치원 3학급을 포함하여 총 40학급 규모로 신설된다. 앞서 교육지원청은 적기개교를 목표로 지난 2025년 5월부터 TF를 구성하여 공사현황 등을 꾸준히 점검해 왔다. 이번 현장점검은 최종 점검(8월) 전 그동안의 진행 상황과 전반적인 공정 현황을 꼼꼼히 확인하기 위한 중간점검 차원에서 마련됐다.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상곤 의원(국민의힘, 평택1)은 15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미래성장산업국 소관 온실가스감축인지 사업을 점검하며 제도의 실효성 확보와 사업 성과관리 체계 개선을 주문했다. 김상곤 의원은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도가 단순한 결산서 작성이 아니라 사업별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분석·평가하고 이를 예산 편성과 집행에 반영하기 위한 제도임에도 실제 운영 과정에서는 사업별 작성 수준과 개선계획의 구체성에 큰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같은 유형의 사업임에도 어떤 사업은 온실가스감축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과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있는 반면, 일부 사업은 형식적인 수준에 머물고 있다”며, “결산서에 담긴 사업별 대응계획만 보더라도 해당 사업이 온실가스 배출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얼마나 고민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온실가스감축인지 결산은 단순한 행정절차가 아니라 사업 추진 과정에서 감축 노력을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한 제도”라며, “결산 결과가 실제 사업 운영과 예산 편성에 반영될 수 있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는 15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의료기기업체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기도 의료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주관한 이번 포럼은 의료 AI 및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기업들의 연구개발과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AI 혁신 기술에서 상용화까지’를 주제로 한 이날 포럼에서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승범 팀장),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노미숙 센터장), 벤처투자 전문기관(SV인베스트먼트 박민식 부사장), 의료기기 기업 관계자((주)지리페 박지영 사장) 등이 연사로 참여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 방안 ▲의료기기 기업의 시장 진출 전략 ▲글로벌 의료기기 인증·인허가 대응 방안 ▲바이오 투자유치 전략 등 AI 의료기기 개발과 사업화에 필요한 주요 주제를 다루며 기업들의 연구개발 성과가 시장 진출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참석 기업과 전문가 간 네트워킹을 통해 제품 상용화, 해외시장 진출 등 현장의 애로사항과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도 가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사이버폭력 예방 주간’을 맞아 최근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청소년 사이버도박 및 폭력을 근절하기 위한 대대적인 연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창성중학교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성남교육지원청을 비롯해 학부모폴리스연합단, 수정경찰서가 공동으로 참여했으며 문승호 경기도의원도 현장을 찾아 청소년 보호를 위한 활동에 힘을 보탰다. 이번 캠페인은‘존중은 입력하고, 폭력은 삭제해요’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들이 사이버폭력과 도박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자각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창성중학교 학생자치회는 스스로 고안한‘안전 캠페인 수칙’을 등굣길 학생들에게 홍보하며 자발적인 동참을 이끌어냈다. 아울러 학생들이‘나에게는 가벼운 장난이나 모바일 게임일지라도 친구에게는 큰 상처가 되고 중독 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청소년 참여형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와 함께 수정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들은 청소년 사이버도박의 중독성 및 2차 범죄 연루 위험성, 딥페이크 성범죄의 심각성을 생생한 사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