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 왕정훈 인터뷰 1R : 4언더파 67타 (버디 5개, 보기 1개) 공동 선두 - 1라운드를 공동 선두로 마친 소감은? 덥고 긴 경기였지만 보기를 최소화하며 안정적으로 경기를 풀어간 점이 상당히 만족스럽다. 마지막 홀(파5)을 버디로 마무리한 것도 꽤 만족스럽다. - 코스에서 특히 까다로웠던 점은? 그린 굴곡이 심해 세컨드샷 지점을 잡기 쉽지 않았다. 페어웨이도 좁아 티샷 정확도가 무척 중요했다. 처음 접한 코스였지만 오히려 선입견 없이 플레이한 점은 도움이 됐다. - 경기 중 가장 어려웠던 홀은? 맞바람이 강하게 불었던 12번홀(파4)이 가장 까다로웠다. 드라이버샷 이후에도 긴 클럽을 잡아야 하는 거리가 남았고 핀 위치까지 까다로운 곳에 꽂혀 있어 공략에 어려움을 겪었다. - 남은 라운드와 우승 가능성은 어떻게 보고 있나? 2라운드 오전 경기에서는 바람이 덜할 것으로 보여 1라운드보다 수월한 플레이를 기대한다. 또 최근 컨디션은 나쁘지 않지만 우승에는 실력과 함께 운도 따라야 한다. 남은 사흘 동안 끝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18일 광명과 의왕에서 ‘경기교육대전환 경청투어’를 이어가며 학부모,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 시민 등 교육주체들을 만나 지역 교육현안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학생 배정과 통학, 학교 안전, 노후시설, 교육지원청 분리 등 아이들의 학교생활과 직결된 현안들이 제기됐다. 참석자들은 행정 기준보다 학생의 생활과 안전을 먼저 고려하는 교육행정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전했다. 광명 간담회에서는 학교 배정 문제와 학교 신설, 원거리 통학과 통학로 안전을 중심으로 의견이 나왔다. 현장체험학습, 학급 편성, 특수교육, 전동킥보드 안전, 생존수영 등에 대한 의견도 이어졌다. 의왕 간담회에서는 교육지원청 분리와 학교 안전, 노후시설 개선을 중심으로 의견이 제기됐다. 보건교사 배치, 쉬는 시간 운동장 이용, 학부모 네트워크, 대안교육기관과 교육복지 지원에 대한 목소리도 나왔다. 안 당선인은 “학교 배정, 학교 신설, 통학 안전, 보건교사 배치, 노후시설 개선은 모두 아이들의 안전과 배움에 관한 문제”라며 “아이들의 생활과 학교 현장을 기준으로 살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18일, 제391회 제2차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안전행정위원회 결산 심사에서 안전관리실을 대상으로 경기도 차원의 통합적인 개인형이동장치(PM) 안전관리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날, 신 의원은 최근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이동장치의 급격한 이용 증가는 물론, 관련 사고도 꾸준히 발생하고 있음에도 이를 예방하기 위한 종합적인 대응체계는 여전히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신 의원은 “개인형이동장치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도로와 인도, 자전거도로 구분없이 주행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측면에서 단순히 교통 부서의 영역으로만 치부해선 안된다”라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이 직결되는 만큼 안전관리실과 자치경찰, 소방 등 안전행정 분야 관계기관이 함께 대응방안을 마련해야 할 사안”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규식 안전관리실장은 “개인형이동장치 안전 문제는 광역교통정책과뿐만 아니라 여러 기관이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라며 “관련 부서와 함께 31개 시·군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용 실태와 현황을 파악하여 경기도 차원의 합리적인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홍근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1)은 18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2025회계연도 경기도교육청 제1회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경기도교육청의 안일한 재정 운용을 강도 높게 질타하고, 학생들의 문해력 향상 및 시대 흐름에 맞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거점 도서관의 조속한 시설 개선을 촉구했다. 이홍근 의원은 내국세에 연동되어 자동으로 배정받던 현행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를 학생 중심의 실제 비용 감안 방식으로 개편하려는 정부 기조를 언급하며, 도교육청의 위기의식 부재를 비판했다. 이 의원은 "교부금 개편은 정부가 바뀌기 전부터 지속적으로 예고되어 온 사안"이라며, "가장 규모가 큰 경기도교육청이 선도적으로 내부 전담 T/F팀이라도 구성하여 철저히 검토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구체적 대책 없이 '고민 중'이라는 답변만 반복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또한, 교육청의 비효율적인 예산 집행에 대해서도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이 의원은 "예산이 모자란다고 하면서 막대한 집행 잔액을 남기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모순"이라고 지적하며,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교통시설물 등 다양한 도시 인프라 운영에 AI 기술을 접목시켜 최적화·지능화된 도시 서비스를 제공하는 K-AI 시티가 현실로 다가온다. 국토교통부는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을 공모한 결과, 최종적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충청남도 천안시·아산시(공동참여)를 선정했다. AI 특화 시범도시(이하 시범도시)는 도시를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AI가 도시 전역에서 수집되는 데이터를 학습할 수 있도록 AI 인프라를 구축하고, 규제특례 등을 지원하는 K-AI 시티 선도모델이다. 공공에서는 AI 인프라와 제도적 기반을 신속히 구축하고, 이를 활용해 민간이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를 자유롭게 개발·실증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AI 기술 혁신과 산업 성장이 선순환하는 AI 생태계 구현을 목표로 한다. 지난 3월, 국토교통부가 강원·충청권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모에는 강원권 3개(강릉, 원주, 춘천)과 충청권 3개(대전, 천안·아산, 청주) 총 6개 지방정부가 응모(5.18~22)했으며,사업대상지 현장실사 등 예비검토(5.26~6.12)와 지방정부별 제안서 서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금타는 금요일' 천록담이 트롯 거장 박현진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6월 19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26회에는 현철의 '봉선화 연정', 송대관의 '네 박자', 박상철의 '자옥아' 등 수많은 국민 애창곡을 탄생시킨 작곡가 박현진이 골든 스타로 출연한다. 저작권 협회 등록곡만 600곡이 넘는 박현진은 저작권료 수입부터 명곡에 얽힌 비화까지 공개하며 화끈한 입담을 펼칠 전망이다. 골든 스타 박현진은 트롯 가수 박구윤의 아버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런 만큼 이날 미(美) 천록담의 무대는 더욱 큰 관심을 모은다. 박현진이 만들고 박구윤이 부른 대표 히트곡 '뿐이고'를 선곡했기 때문. 천록담의 무대를 지켜본 박현진은 엄지를 치켜세우며, 급기야 자신이 아껴둔 미공개 곡을 주고 싶다고 소망한다. "박구윤이 탐내면 어쩌냐"는 질문에도 "절대 못 준다"라고 단호하게 답해 현장을 웃음 짓게 한다. 아들마저 제치고 작곡가의 원픽을 받아낸 천록담의 무대는 과연 어땠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날 방송에서도 트롯 톱스타들의 자리를 위협하는 강력한 메기 싱어의 등장이 예고돼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미스트롯 포유' 이소나가 녹화 중 뜻밖의 육아 모드에 돌입한다. 6월 18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에서는 '전국 신동 자랑' 특집 본선 대결이 펼쳐진다. 멤버들과 신동 짝꿍들은 저마다의 개성과 실력을 앞세운 무대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이에 순위가 단 1점 차로 갈리는 등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초박빙 승부가 이어진다. 지난주 '미스트롯4' 진(眞) 이소나와 최연소 신동 박차오름의 만남이 화제를 모았다. 트롯으로 하나 된 이들은 세대를 뛰어넘는 특별한 교감으로 진한 여운을 남겼다. 본선 대결에서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게 된 두 사람이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기대가 뜨거운 상황. 이런 가운데, 이날 이소나는 박차오름을 챙기느라 분주한 모습을 보인다. 이에 MC들은 "오늘 소나 씨는 노래하랴, 아이 돌보랴, 여러 역할을 한다"며 웃음을 터뜨린다. 이소나 역시 "워킹맘을 경험하는 것 같다"라며 진땀을 흘려 현장을 폭소케 한다. 이소나의 눈물겨운 육아 고군분투에 짝꿍 박차오름은 치명적인 귀여움으로 화답한다. "엄마가 좋냐, 소나 이모가 좋냐"라는 질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17일 밤 10시 방송된 TV CHOSUN 글로벌 생존 서바이벌 '생존왕2'에서는 사막 첫날부터 희비가 엇갈리는 4개국 생존 강자들의 치열한 생존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사막 첫 번째 미션인 30m 모래언덕 오르기에서 일본팀 막내 쇼헤이의 대반란이 펼쳐졌다. 파쿠르 경험을 앞세운 쉬카이가 선두로 치고 나갔으나 쇼헤이가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한 것. 정상에 오른 쇼헤이는 "내가 누구야"를 외치며 승리를 만끽했고, 일본팀에 최후의 물을 안겨줬다. 반면 정글 생존 1위의 자존심을 걸고 출전한 김병만은 "열 걸음도 못 떼고 다리에 힘이 풀렸다. 기분이 좀 슬펐다"라며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육준서는 "몸을 쓰는 미션은 젊은 동생 둘이 하는 게 맞겠다"라며 다음을 기약했다. 이어진 식수 만들기 미션에서 한국의 '팀 김병만'은 생존 노하우를 총동원했다. 김병만이 꺼낸 전략은 원주민들이 쓰는 지하수 확보 방식. "강 옆을 파서 자연수가 고이게 하자"라며 모래를 파내 지하수를 찾아냈고, 폐부표를 활용한 간이 정수 필터까지 만들어내는 기지를 발휘했다. 그러나 태양열 증류법과 화력 증류법을 병행한 '팀 쉬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남영우(53.씨엠테크)가 2026시즌 KPGA 챔피언스투어 ‘KPGA 레전드 클래식 시리즈 2(총상금 1억 5,000만 원, 우승상금 2,400만 원)’에서 시니어 무대 첫 우승을 달성했다. 남영우는 6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충남 당진에 위치한 플라밍고CC 링크스-파크 코스(파71. 6,633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버디 9개, 보기 1개를 기록해 8언더파 63타로 2위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남영우는 이글 1개, 버디 7개, 보기 1개를 묶어 이날만 8타를 더 줄여 최종합계 16언더파 126타로 KPGA 챔피언스투어 통산 1승을 달성했다. 우승 후 남영우는 “지난주에 다른 장소에서 연습 라운드를 2번 정도 했는데 감이 올라온 것 같다고 느꼈다. 이번 대회 우승이 욕심이 나면서도 크게 기대하지는 않았는데 퍼트가 정말 잘 됐다. 생각한 대로 공이 잘 맞았고 롱 퍼트도 2개~3개 정도 있었는데 전부 들어갔다. 아이언샷과 티샷도 더할 나위 없이 잘 됐다”며 “이틀 동안 굉장히 편하게 플레이 했다. 최종라운드에는 당연히 긴장이 됐지만 잘 극복해서 큰 실수 없이 우승까지 하게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 문동현 인터뷰 1R : 3언더파 68타 (버디 4개, 보기 1개) 공동 선두 - 오늘 플레이 돌아보면? 사실 퍼트도 그렇고 아쉬운 부분이 많았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계속 차분하게 플레이하려고 노력하다 보니 좋은 결과로 나온 것 같다. - 코스 공략은 어떻게 했는지? 아무래도 그린에 단도 많고 경사가 심하다 보니 티샷이 페어웨이를 지키지 못하면 그린 공략이 정말 힘들다. 그런 부분 계속 신경 쓰면서 페어웨이를 지켰을 때는 공격적으로 치고 또 놓쳤을 때는 방어하면서 플레이 풀어나갔다. - 올시즌 흐름이 좋다. 우승 전, 후로 달라진 점이 있다면? 우승하면서 자신감이 더 생긴 것 같다. 하지만 별개로 내 골프가 달라진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전과 똑같이 연습하고 잘 공략하면서 플레이하고 있다. 우승하고 나서 동기부여도 커졌고 책임감도 생겼다. 특히 KPGA 투어 시드를 확보하면서 포인트를 쌓기 위해 순위에만 몰두하기 보단 내가 세운 공략과 플레이에 더 집중하게 되는 것 같다. - 남은 라운드 전략과 목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