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시산업진흥원은 지역 생활 문제를 시민의 아이디어와 제작 활동으로 해결하는 '2026 용인시 메이커톤 Y-MAKER 챌린지' 참가팀을 오는 7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Y-MAKER 챌린지는 ‘용인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직접 만들어 해결하는 사람’이라는 의미를 담은 프로젝트형 메이커톤이다. 참가자는 지역사회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해결할 아이디어를 설계‧제작해 실제 결과물로 구현하게 된다. 공모 주제는 생활 속 불편 개선, 환경 및 자원순환, 안전, 교통 및 이동 편의 등 용인 지역과 관련된 문제 해결 과제다. 시민, 대학생, 청년, 예비창업자 등 메이커 활동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4인 이하 팀 단위로 신청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서면평가를 통해 10개 팀 내외를 선발한다. 선정팀은 메이커톤 캠프에서 아이디어를 구체화한 후 약 3주간 실제 결과물을 제작하고 본선 대회에서 전시·발표를 진행한다. 특히 참가팀은 소공인·스타트업 허브의 3D프린터, 레이저커팅기 등 메이킹 장비·시설을 활용할 수 있으며, 팀당 최대 50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한여름 밤의 특별한 발레 갈라 공연, ‘발레스타즈’가 올해도 관객을 찾아온다. 성남문화재단은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하는 발레 스타와 차세대 무용수들이 함께하는 갈라 공연 ‘2026 발레스타즈’를 7월 25일 오후 5시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한다. 지난 2020년 첫선을 보인 ‘발레스타즈’는 매해 여름 관객들의 기대를 모아온 성남아트센터의 대표 브랜드 공연이다. 국내외 유명 발레단에서 활동 중인 정상급 무용수와 발레계 차세대 주역들이 한 무대에 올라, 클래식 발레의 명장면부터 국내 무대에서 쉽게 만나기 힘든 컨템퍼러리 작품까지 발레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 공연 역시 대한민국 1세대 스타 발레리노이자 안무가인 김용걸이 예술감독을 맡아 무대를 이끈다. ‘백조의 호수’, ‘돈키호테’, ‘라 바야데르’, ‘지젤’, ‘탈리스만’ 등 한국인이 사랑하는 클래식 명작의 주요 장면부터, 세계적인 안무가 웨인 맥그리거의 컨템퍼러리 작품 ‘Infra’, 영국 국립발레단 무용수 렌타로 나카아키가 안무한 신작 ‘Nature Boy’, 김용걸 예술감독이 안무한 ‘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13일 판교유스센터에서 청년 창업 지원 사업인 '2026 성남청년 창업 역량강화 프로젝트 THE 와플' 4기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최종 선발된 청년 창업가 50개 팀 143명과 재단 및 국내 대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 관계자들이 참석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시작을 알렸다. 오전에는 와디즈 최동철 대표가 ‘창업가 마인드셋’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하며 창업가로서 갖추어야 할 자세와 성장 전략을 공유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오후에는 와디즈 현업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실전 펀딩 로드맵과 성공·실패 사례 분석, 마케팅 전략 등 창업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사업 운영을 위한 예산 집행 지침 안내와 참가 팀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양경석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는 “와디즈의 플랫폼 노하우와 재단의 지원 역량을 결합해 성남 청년 창업가들이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THE 와플'은 성남 청년들의 창업 역량 강화를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대중음악 100년의 흐름과 조선시대 진법, 농악과 탈춤까지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주제로 한 인문·예술 워크숍이 열린다. 수원문화재단은 내달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음악 감상 워크숍 ‘정조 음악 살롱’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중음악과 전통예술의 시대적 배경과 형식적 원리 등을 폭넓게 들여다보는 강좌이다. 전문 강사진의 해설을 통해 예술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총 4회차로, 7월 2일 박지나 백석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교수의 ‘대중음악의 시대적 흐름 : 감상과 음악사적 해설’을 주제로 그 포문을 연다. 이 강연에는 1920년대부터 현재까지 이어진 대중음악 100년의 흐름을 통해 세계대전과 인권운동 등 역사적 사건이 음악에 미친 영향을 살펴본다. 또한 재즈, 록, 팝 등 주요 장르의 형성과 변화를 조망하며 음악과 역사의 관계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2회차인 7월 9일에는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권병웅 교수가 ‘전통문화예술 형식의 구성원리 : 조선 진법의 세계’를 다룬다. 조선시대 전술 체계와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환경교통본부장(본부장 유재홍, 이하 본부장) 주관으로 여름철 폭염과 기습적인 재난 상황에 대비하여 ‘폭염·재난 대비 근로자 안전관리 운영 간담회’를 환경미화타운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유병욱 사장의 재난 대응 특별관리 지침에 따라 환경사업실과 교통사업실 소속의 그린센터, 환경미화타운, 주차통합관제센터, 복지택시 등 총 13개 사업장의 현장 실무 책임자 및 직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기획 단계부터 “현장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아는 실무 직원의 생생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적극 수렴해야 실효성 있는 대책이 나온다”는 본부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폭염 대책 추진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의 미비점을 공유하고, 이를 보완한 ‘맞춤형 자체 안전 대책’ 수립을 위해 구체적인 방안들이 논의됐다. 논의 내용으로 ▲현장 근로자 혹서기 대비 물품 지원 ▲탄력적 휴게시간 조정 ▲보건조치 이행 실태 현장 점검 등 실질적인 개선방안 등으로, 실무자들은 다양한 의견을 가감없이 제시했다. 공사는 이번 간담회에서 도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재)김포문화재단은 오는 7월 4일 오후 3시 김포아트홀에서 국립정동극장이 선보이는 전통연희극 '광대:GWANGDAE'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공연은 김포아트홀의 고품격 브랜드 라인인 국공립예술단 초청 공연 시리즈 ‘놓칠 수 없는 국공립예술단 모음.ZIP’의 세 번째 공연으로, 국립정동극장 예술단의 수준 높은 실력을 바탕으로 역동적인 연희와 아름다운 한국무용 등 다채로운 전통예술을 한 무대에서 보여줄 예정이다. 전통연희극 '광대:GWANGDAE'는 국립정동극장의 대표 레퍼토리 작품으로 지난 5월 30일 국립정동극장에서 막을 내린 2026년 공연의 경우 NOL 티켓 평점 10점 만점을 달성했으며, 2025년에는 대만, 오사카 등 해외 투어 공연도 진행하는 등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특히 전통공연예술에 극을 결합한 현대적 해석이 돋보이는 창작 공연으로, 눈과 귀를 사로잡는 화려한 무대연출과 함께 무너진 시공간의 틈새로 백년광대들이 쏟아져 나오며 판소리, 궁중무용, 사물놀이, 버나 돌리기 등 현시대 K-컬처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티켓은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의 대표적인 전통문화 축제인 '제40회 안양단오제'가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안양시는 오는 19일 단오(음력 5월 5일)를 맞아 지난 13일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만안구 삼덕공원에서 안양문화원 주관으로 단오 축제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1979년 전통문화 계승·발전을 위해 시작된 안양단오제는 올해로 40회를 맞이하며 지역의 대표 향토 축제로 자리 잡았다. 주말을 맞아 행사장에는 가족 단위 시민 등 2천여 명이 찾았다. 시민들은 20여 개의 체험 부스에서 창포물 머리 감기, 활쏘기, 전통 다도, 떡메치기 등 도심에서 접하기 어려운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행사장 중앙에서는 오후 2시 시민의 안녕과 도시 발전을 기원하는 '단오 기원제'가 막을 올렸다. 오후 3시부터는 성결대 응원단 페가수스팀의 시범 공연과 안양문화원 수강생들이 준비한 댄스, 하모니카 연주, 가야금·판소리 등 전통 악기 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져 볼거리를 더했다. 축제의 피날레는 오후 5시 국가 무형 유산 남사당놀이 이수자인 권원태 명인의 줄타기 공연이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6월 11일, 안성시 관내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의 자원봉사 활동처 관리자를 대상으로 ‘활동처 교육 및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다양한 활동처에서 봉사활동을 직접 운영하는 실무자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점에 대해 소통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1365 자원봉사포털 사용법 ▲체계적인 봉사 실적 관리 ▲ 실적 입력 기준 및 주의사항 등 관리자들이 자주 접하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김동성 안성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활동처와 센터 간의 네크워크를 활성화하고, 관리자분들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보람차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동, 교육, 행정 시스템 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따뜻한 지역사회 공동체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는 지난 6월 12일(금) 안성미디어센터 주관으로 비룡초등학교 잔디운동장에서 야외 상영 행사 ‘시네마 피크닉: 썸머 브리즈’를 개최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초여름을 맞은 가족 단위 시민 등 약 1,500여명의 관람객이 학교 교정에서 문화와 휴식을 즐긴 가운데, 신야간경제 프로젝트 ‘안성 밤마실’의 첫 포문을 성공적으로 열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친숙한 공간인 학교 교정을 활용하여 일상 속에서 미디어를 친숙하게 향유할 수 있는 문화 체험의 장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가족 단위 시민들은 푹신한 잔디운동장 위에서 개인 돗자리를 펴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초여름 밤의 정취와 축제의 즐거움을 동시에 만끽했다. 특히 올해 행사는 안성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야간경제 프로젝트 ‘안성 밤마실’과 연계하여 진행되어 지역 상권과 야간 문화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현장에는 지역에서 운영하는 플리마켓과 푸드트럭존이 함께 조성되어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며 오감을 만족시키는 야간 문화 축제로 꾸며졌다. 영화 상영에 앞서 오후 4시부터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 양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지난 12일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가정 등 70가구를 대상으로 ‘영양삼계탕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양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양성면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에이티이, 양성농협의 후원으로 양성면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지역 연계 행사로 진행됐으며 ㈜에이티이는 양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영양삼계탕 나눔 사업에 매년 100만 원씩 후원하고 있다. 양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양성면 새마을 부녀회 회원 30여 명이 함께 모여, 정성 들여 준비한 삼계탕과 반찬, 과일 등을 대상 가정에 직접 방문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남성우 위원장은 “기후 변화로 여름철 폭염이 점차 심화되고 있는 만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