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의장단은 18일 2026 을지연습이 진행 중인 용인시청 을지연습장을 방문해 훈련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지역 내 유관기관에 격려 물품을 전달하며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의장단은 용인시청 을지연습장을 찾아 훈련 상황을 청취하고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이와 함께 용인교육지원청과 용인동부경찰서, 용인서부경찰서, 용인소방서, 용인서부소방서에는 캔커피 등 격려 물품을 전달하며 을지연습 기간 비상근무에 임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응원했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국가의 비상대비 역량을 점검하고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는 정부 차원의 비상대비훈련으로, 행정기관과 군·경·소방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실전 대응체계를 점검한다. 장정순 의장은 “을지연습은 국가 안보와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훈련으로, 비상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공무원과 경찰, 소방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의회도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관계기관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 신장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4일 주민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로 ‘신장2동 주민자치프로그램과 함께하는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주민총회는 주민자치회 운영 보고를 시작으로 2026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추진상황 보고, 2027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설명, 주민투표 결과 발표 및 의결 순으로 진행됐으며, 주민들의 사전투표 및 현장 투표를 통하여 총 5개 사업이 가결됐다. 이후 이어진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에서는 풍물의 난타를 시작으로 스포츠댄스, 라인댄스, 노래교실 등 각 프로그램의 특색을 살린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선사했다. 신건수 신장2동 주민자치회장은 “우리 마을의 미래를 주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결정하는 뜻깊은 자리에 많은 주민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주민들의 의견이 실제 마을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라 신장2동장은 “앞으로도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 송북동은 지난 14일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공원 속 시니어 문화예술 힐링’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관내 공원을 이용하는 시니어를 대상으로 공원이라는 친숙한 공간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배움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원예활동 ▲미술활동 ▲건강활동 ▲인생이야기 등 4개 분야로 구성해 총 6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은 다양한 문화예술 및 건강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참가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활동을 경험하고 서로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공원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최병애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에게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주민들의 의견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연숙 송북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적으로 함께하신 주민자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4년부터 복지 활동에 ‘지니’라는 명칭을 활용해 온 가운데, 2026년에는 이를 ‘지니(JINWI)’라는 복지 브랜드로 체계화하고 로고를 제작해 다양한 복지 활동에 적용하면서 지역 맞춤형 복지안전망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니(JINWI)’는 진위면의 영문 표기인 ‘JINWI’를 활용한 복지 브랜드로, 요술램프의 지니처럼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희망과 도움을 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복지’와 ‘지니’를 결합한 ‘복지니’라는 의미를 더해, 주민에게 필요한 복지를 찾아 연결하고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는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복지 방향을 표현하고 있다.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부터 ‘지니’를 중심으로 주민의 안부와 안전, 생활 안정, 정서적 지지 등 일상과 밀접한 다양한 복지 활동을 추진해 왔다. 특히 각각의 복지 활동을 개별 사업으로 추진하는데 그치지 않고 ‘지니’라는 공통의 브랜드로 연결해 주민들이 지역의 복지 활동을 더 쉽게 인식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하며, 진위면의 특성과 주민의 일상에 맞는 복지 활동을 하나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는 오는 8월 24일부터 11월 2일까지 10주간 학생 정서·행동 특성 검사에서 관심군으로 분류된 초등학교 1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놀이 기반 사회성 증진 프로그램인 ‘나, 너, 우리!’를 운영한다.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매년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학생 정서·행동 특성 검사 결과에서 관심군으로 분류되어 센터로 연계된 학생에게 2차 심층 사정 평가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위험군 아동을 선별해 치료 및 지원 서비스를 연계하고, 지속적인 사후 관리도 실시한다. 이번 사회성 증진 프로그램은 고위험군 아동의 사후 관리의 하나로 마련됐다. 센터는 관심군 아동이 많은 학교를 대상으로 사전 모집을 거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정서·행동 조절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아동이 놀이치료를 활용한 집단 활동을 통해 건강한 정서·행동 조절력을 배우고 또래 관계에서의 사회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총 10회기로 △감정 이해 및 표현 놀이 △공감·소통 놀이 △협동·경쟁 놀이 △문제해결 놀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정서·행동상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는 지난 11일 발생한 청북읍 위험물 및 유해화학물질 저장 창고 화재와 관련해 종합적인 후속 조치 및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18일 개최하고, 실·국·소별 총력 대응체계에 돌입했다. 이번 화재는 8월 11일 00시 03분경 청북읍 토진리에 있는 저장 창고에서 발생했으며, 신속한 초기 대피 유도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시는 화재 발생 즉시 통합지원본부를 가동하고, 소화수 및 유해 물질의 공공수역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8개 지점에 방제 둑을 구축하는 등 선제적 긴급 방제작업을 시행했다. 8월 17일 기준 살수차 64대를 투입해 총 3700여 톤의 오염수를 수거했으며, 사업장 내 배출 관로 및 우수맨홀을 완전 차단해 하천 유입을 막고 있다. 또한, 2차 환경 오염 및 주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국·소별 대응 계획을 수립해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관내 공공수역 보호를 위해 주야간 24시간 현장 감시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수질 변화 추적 관리, 화재 현장 인근 주민과 근로자들의 건강 점검을 위한 ‘의료지원반’ 편성 운영, 농경지 피해 민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특례시 지방의회 AI 연구모임'은 15일 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AI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정활동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연구활동에 착수했다. 이번 연구모임은 최근 빠르게 발전하는 AI 기술이 공공행정과 지방의회의 업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의원들이 관련 지식과 정보를 함께 학습·공유하며 의정활동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구성됐다. 연구모임은 올해 말까지 의원 간 간담회와 정책사례 공유, 전문가 초청 강연, 관련 자료 학습 및 우수사례 현장방문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AI 전환에 대한 의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변화하는 지방자치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의정활동 역량강화 방안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오수정 대표는 "산업혁명 이후 가장 근본적인 문명사적 전환으로 평가될 만큼, 우리는 AI가 세상을 빠르게 변화시키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며, "용인시민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정책과 제도를 고민하고 만들어가는 지방의회 의원으로서, AI 기술을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하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주식회사 더한은 지난 14일 말복을 맞아 돼지고기 230kg을 양성면에 기부했으며, 해당 물품은 양성면 관내 35개 마을에 전달됐다. 이번 기부는 말복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주식회사 더한의 나눔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도형 주식회사 더한 대표는 “말복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어 돼지고기를 기부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마을 주민들이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종기 양성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주식회사 더한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마을 주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미양면 이장단협의회는 지난 14일 미양면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 33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한 미양면, 행복한 미양’을 주제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통사고 예방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사례와 예방법을 살펴보고 공유했다. 이어 교통법규 준수, 음주운전 근절, 보행자 보호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교통안전 수칙을 되새기며 ‘우리 함께 만드는 안전한 마을’ 조성에 뜻을 모았다. 또한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수칙 실천을 독려할 것을 다짐했다. 신상덕 미양면 이장단협의회장은 “안전은 주민 모두의 작은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장단이 먼저 교통법규와 안전수칙 실천을 생활화하고 주민들의 인식을 높여 사고 없는 마을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손인철 미양면장은 “이번 캠페인이 일상 속 안전수칙을 떠올리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미양면을 만들어 나가겠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는 지난 14일 ㈜한전MCS 안성지점과 함께 고독·고립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폭염대비 이웃돌봄’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한전MCS 안성지점의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된 전기검침원들이 주민 가까이에서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관심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한전MCS 안성지점 직원 21명은 직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으로 여름나기 꾸러미를 직접 만들고, 고독·고립가구 18가구를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전했다. 또한 취약계층에게 전할 응원과 안부의 마음을 담아 희망 안부엽서 500매를 한 장 한 장 자필로 작성했다. 일부는 꾸러미와 함께 방문 가구에 전달하고, 나머지는 ‘안성시 희망엽서’로 활용해 이달 중 취약계층에게 우편으로 발송하여 이웃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전MCS 안성지점 직원들은 평소에도 전기검침 업무를 통해 주민들의 일상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만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위기 징후를 발견하면 행정기관과 연결하는 등 생활밀착형 인적안전망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