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加好好)’'에 최종 선정돼 정규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가가호호(家加好好)'는 가족 구성원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서로의 경험과 감정을 표현하고 공유하는 가족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올해 영유아 양육부모, 3세대 가족, 2세대 가족, 한부모 가족, 노년 부부 등 다양한 가족 유형을 대상으로 6월부터 11월까지 총 5개 정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영유아 양육 부모가 드로잉과 예술 활동을 통해 육아 과정에서의 감정과 일상을 표현하는 '마음돌봄 예술살롱' ▲조부모·부모·자녀가 가족의 이야기를 그림책과 공간 창작으로 표현하는 '예술이 흐르는 우리 가족' ▲부모와 자녀가 가족 이야기를 랩과 AI 영상으로 제작하는 'AI+음악=작곡 가족' ▲한부모 가족이 사진과 인터뷰를 통해 가족의 일상을 기록하는 '시간의 지층, 가족' ▲노년 부부가 도예 활동을 통해 서로의 시간을 담은 그릇을 만드는 '함께 빚는 시간' 등이다. 프로그램은 용인시육아종합지원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남사읍 처인성로 일원에 ‘메타세쿼이아 가로숲길’을 조성했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총 사업비 1억 5000만 원을 투입해 남사읍 완장리 955번지 일원 ‘용인 한숲시티 아파트 4단지’부터 처인성 구간까지 약 2.3km 구간에 메타세쿼이아 180주를 식재했다. 구는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가로수 특화 거리 조성 요청에 따라 지역 특성과 도로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메타세쿼이아를 심었으며, 내년 여름이면 수목이 풍성하게 자라 지역을 대표하는 ‘가로숲길’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가로수 식재를 통해 여름철 열섬현상 완화와 미세먼지 저감, 소음 차단 등 생활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가로수길 조성으로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녹색공간을 확충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녹지 확충과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는 ‘제33회 방재의 날(5월 25일)’을 맞이해 22일까지 ‘방재주간’을 운영하고, 시민 대상 재해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통해 풍수해 대비 능력을 높이고, ▲빗물받이 청소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점검 ▲반지하 주택 침수 방지시설 점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시는 시민이 참여하는 재해예방 활동과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을 강화하기 위해 방재주간 캠페인을 마련했다. 방재주간 동안 시는 시민 대상 재난안전 캠페인을 병행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경보 대응 요령과 침수·강풍으로 인한 자연재난 행동수칙을 홍보한다. 방재주간 운영 첫날인 11일 시는 황준기 용인특례시 제2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이 참여한 현장점검도 진행했다. 현장점검에 참여한 시 공직자들은 수지구 풍덕천1동 등 지역 내 재해 취약지역을 직접 확인했다. 올해 여름철 호우 대비 사전 재해예방대책 점검과 연계한 이번 점검에서는 침수 위험 시설물과 지하차도, 빗물받이 정비 상태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시 관계자는 “방재주간 운영을 통해 시민의 재난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는 저소득 주거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용인시주거복지센터’에서 운영 중인 ‘새집맞이 맞춤형 생필품 지원사업’의 대상을 기초생계·기초의료급여 수급 70세 이상 노인 가구까지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계급여·기초의료급여 수급 가구 가운데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단독·부부가구 ▲미성년 자녀만 있는 한부모가구(조손가정 포함)였으나, 이번에 ▲70세 이상 노인 단독·부부가구가 새롭게 포함됐다. 용인특례시로 새롭게 전입한 가구뿐 아니라, 용인시 내에서 거주지를 옮긴 가구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주거복지센터 또는 시청 주택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가구에는 10만 원 한도 내에서 주방용품, 욕실·위생용품, 청소·수납용품 등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가 필요한 품목을 직접 선택하면 용인시주거복지센터가 이를 구매해 현물로 전달하는 방식이다. 용인시주거복지센터 관계자는 “지원 대상 확대를 통해 거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5월의 햇살이 가장 따뜻하게 머무는 날, 어르신들의 가슴에는 카네이션이 피고 식탁 위에는 사랑이 담긴 한 그릇이 놓였다. 어버이날을 맞은 평택북부노인복지관은 어르신 한분 한분의 오늘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특별한 하루를 마련했다. 평택북부노인복지관은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행사 개회식으로는 한스유치원 원아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찾아와 어르신들의 가슴에 직접 원아들이 만든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의 작은 손끝에서 전해진 카네이션 한 송이는 어르신들의 가슴 위에 곱게 피어났고, 어르신들은 환한 미소로 그 마음에 화답했다. 세대를 넘어 전해진 따뜻한 인사는 어버이날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카네이션 전달 후에는 윷놀이 대회와 장기·바둑대회가 시작됐다. 대회마다 어르신들의 웃음소리와 응원의 박수가 가득했고, 윷가락이 던져질 때마다 환호가, 장기·바둑판 위에는 어르신들의 지혜와 열정이 빛났다. 특히 이날 점심은 ㈜부자관광의 후원으로 마련된 어버이날 특식 행사가 진행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시산업진흥원은 인천지방조달청 경기조달지원센터와 함께 지난 12일 소공인·스타트업 허브에서 ‘공공조달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공공시장 진입 과정에서 높은 진입장벽과 복잡한 절차로 인해 실무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공공판로 개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40명의 용인 소재 중소기업 임직원 및 예비창업자가 참여한 가운데, 설명회에서는 공공입찰 제도의 전반적인 구조와 절차에 대한 체계적인 안내를 비롯해 ▲다수공급자계약(MAS) 제도 ▲벤처창업제품·혁신제품 지정 및 구매 제도 ▲조달등록 및 입찰 참여 방법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졌다. 특히 경기조달지원센터 담당자가 직접 강사로 나서 조달시장 진입 초기 기업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적격성 평가 기준 등 실무 노하우를 전달함으로써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개별 컨설팅에서는 각 기업의 제품 특성과 사업 단계에 맞춘 조달시장 진입 전략, 인증 취득 방향, 계약 방식 선택 등에 대한 심층 상담이 이루어지며 실질적인 사업화 연계 가능성을 높였다. 김홍동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는 4개 구청 체제 출범 100일을 맞아 구청 출범 이후의 주요 성과와 향후 과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가장 큰 변화는 행정서비스 접근성 개선이다. 기존에는 각 권역에서 시청까지 이동하는 데 평균 약 1시간 30분이 소요됐으나, 4개 구청 체제 출범 이후 시민들은 약 30분 내 생활권에서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시민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는 평가다. 현장행정 기능도 강화됐다. 화성시는 전체 공무원 수의 43%에 해당하는 1,394명을 현장 행정기관에 배치해 시민 접점의 행정인력을 확충했다. 이를 통해 생활 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민원과 행정 수요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민원 처리 체계 역시 눈에 띄게 개선됐다. 2025년 2월부터 4월까지 현장민원 평균 처리율은 23.1%에 머물렀으나, 구청 출범 이후 전년 대비 현장민원 평균 처리율은 81.1%로 크게 상승했다. 이는 시민들이 가까운 구청에서 보다 신속하게 민원을 처리받을 수 있는 생활권 중심 행정체계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화성특례시는 앞으로 4개 구청 체제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조직과 인력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 동삭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12일 동삭초등학교 일대에서 ‘등굣길 청소년 선도․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술, 담배와 같은 유해물질,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학교폭력 예방 등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을 위한 메시지를 전하며 청소년과 시민들 모두가 적극 동참하도록 독려했다. 김상명 위원장은 “우리나라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봉미 동삭동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애쓰시는 청소년지도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우리 청소년들을 위한 활동에 더욱 관심 갖고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는 자살위험을 예방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자살예방교육’을 연중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평택시는 자살 예방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실질적인 대응 능력 향상을 목표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자살예방교육’은 ▲생명의 소중함과 가치 ▲자기 이해와 돌봄 ▲도움 요청의 중요성 등을 배우는 ‘자살예방 인식개선 교육’과, ▲자살의 원인과 현황 ▲위험 요인과 경고 신호 ▲자살 위기 대응 기술 등 실습 중심으로 익히는 ‘생명지킴이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동·청소년, 청·장년, 노인 등 생애주기별로 학교, 사업장 및 경로당 등 생활 중심 공간으로 찾아가 대면으로 진행된다. 자살에 대한 경고 신호를 알지 못하면 주변 사람들의 변화나 어려움을 인지하지 못하여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없으므로, 교육을 통해 자살 예방의 중요성은 물론 가족이나 친구 등 주변 사람들의 경고 신호를 빠르게 인지해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들을 배울 수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우리 모두가 생명지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지난 6일 안성종합사회복지관 대학생 공익활동 연합동아리 ‘안테나 5기’가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안테나’는 ‘안성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함께하는 나와 너’의 줄임말로, 안성 지역 대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공익활동을 기획하고 실천하는 대학생 연합동아리이다. 2022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 5기를 맞이한 ‘안테나’는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선발된 ‘안테나 5기’는 총 18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됐으며, ▲찾아가는 복지 인형극 공연 ▲생명 존중 인식 개선 캠페인 ▲복지 뉴스레터 발행 등 세 가지 공익 활동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해 나갈 예정이다. 대학생들은 각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과 교류하고, 공익적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실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발대식에서는 활동 소개, 팀별 교류 활동 등이 진행됐으며, 참여 대학생들은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함께 공유하며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디뎠다. 발대식에 참여한 한 대학생은 “안테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전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성장하는 시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