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는 지난 12~13일 처인구 이동읍 묵리와 서리 일원에서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에 대비해 산사태취약지역 주민 대피 훈련을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사태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와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자 재난 상황을 가정,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 훈련으로 운영됐다. 12일에는 산사태 경보 발령 상황에 따라 각 가정에서 대피소인 묵2리 마을회관으로 대피하는 훈련을, 13일에는 서리복지회관으로 대피하는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은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예측 정보 수신을 시작으로 상황판단 회의, 산사태 예보‧경보 발령, 현장 대피 유도, 주민 대피와 대피소 집결, 인원 확인 순으로 이뤄졌다. 특히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주민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주민 간 협조 체계를 점검했다. 시는 산사태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재난 대응 안전의식을 높이고자 산사태취약지역 주민과 이·통장을 대상으로 대피소 안내 교육·홍보를 지속 추진하고,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점검도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는 개정된 담배사업법과 관련한 현장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홍보 캠페인을 한다고 14일 밝혔다. 담배사업법은 지난해 12월 23일 개정돼 올해 4월 24일부터 시행됐다. 법 개정에 따라 담배 정의가 기존 ‘연초 잎’에서 ‘연초 전체와 천연·합성 니코틴을 원료로 하는 모든 제품’으로 확대됐다.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있던 전자담배 등도 법적 담배로 동일한 규제를 받는다. 앞으로 금연구역에서 일반 담배뿐 아니라 궐련형·액상형 전자담배 등 모든 담배제품이 금지된다. 이를 어길 경우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담배자동판매기는 장소와 거리 기준 등 요건을 갖추고 소매인 지정을 받은 뒤 설치해야 한다. 설치 기준을 위반하면 500만 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개정 담배사업법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높이고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계도기간인 6월 24일까지 안내와 시정 권고 중심의 현장 홍보를 펼친다. 용인시보건소는 시민과 담배판매 관련 업소를 대상으로 홍보물 배부, 이동 금연 캠페인, 지도·점검 등을 벌인다. &nb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는 건축 관련 법령에 대한 시민 인식 부족으로 발생하는 건축법 위반 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고, 시민들이 법을 준수할 수 있도록 위반건축물 사례 안내와 홍보를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인테리어 공사와 용도변경 과정에서 무단 대수선, 방화구획 훼손, 무단 증축 등 건축법 위반 사례가 발생하고 있고, 가설건축물의 경우 존치기간 만료 후 연장 신고를 하지 않아 위반건축물로 전환되는 경우도 반복되고 있다 시는 시민들이 관련 법령을 충분히 알지 못한 상태에서 공사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고 보고, 위반 사례와 유의사항을 담은 안내문을 5월 중 제작·배포할 계획이다. 안내문에는 인테리어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방화구획 임의 훼손, 무단 증축 등 주요 위반 사례와 관련 절차, 유의 사항 등이 담긴다. 시는 전문건설업체와 공인중개사사무소 등 민간 분야와 협력해 안내문을 필요한 대상자에게 배포하고, 시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가설건축물 존치기간 안내 스티커도 제작·배부한다. 스티커 주요 내용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는 기흥구와 수지구 내 유사·중복 명칭으로 혼선 우려가 있었던 지하차도와 교차로의 명칭을 정비한다고 14일 밝혔다. 기존에는 삼막곡제1지하차도, 삼막곡제2지하차도, 죽전지하차도, 죽전지하차도2, 죽전교차로(중복) 등 숫자나 유사 명칭이 혼재돼 있어 긴급상황 발생 시 오인 신고나 출동 지연 우려가 제기돼 왔다. 시는 혼선 우려가 있는 지하차도와 교차로 명칭을 제정하기 위해 12~13일 지명위원회를 열었다. 심의 결과 ▲삼막곡제1지하차도→삼막곡지하차도 ▲삼막곡제2지하차도→석성지하차도 ▲죽전동 1432번지 지하차도→죽전역지하차도 ▲죽전동 119-17번지 교차로→대지교차로 각각 명칭 제정을 추진키로 했다. 명칭 선정 과정에는 용인시 시민참여플랫폼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주민 의견을 적극 담았다. 시는 지명위원회 심의 결과를 경기도에 제출할 예정이며, 이후 경기도 지명위원회와 국토교통부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현장 표지판 교체도 관련 절차에 맞춰 상반기 중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명칭 정비와 함께 지하차도 내 위치정보 안내를 위한 기초번호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는 유동 인구가 많은 상가 밀집 지역인 처인구 역북지구와 기흥구청 주변에 친환경 거리 청소기 2대를 추가로 배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이 청소기를 수지구 풍덕천동 상가 밀집 지역에 시범 도입한 결과, 차량이 다니기 힘든 골목을 쉽게 청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환경미화원이 일일이 쓰레기를 줍는 수고를 덜 수 있어 효율성이 높다고 판단한 것이다. 이 청소기는 전기 충전식으로 작동해 매연이 발생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다. 지름 12.5㎝의 넓은 흡입구로는 1.5ℓ 페트병까지 빨아들이고, 젖은 낙엽이나 빗물받이 내부 퇴적물, 요철 구간의 담배꽁초나 유리 조각, 반려동물 배설물 등 기존에 환경미화원이 손수 처리하기 어려웠던 오염물을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다. 또 고압 분사 기능으로 찌든 오염물을 씻어낼 수 있고, 미세 필터로 흙먼지나 꽃가루까지 거를 수 있어 미세먼지 저감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담배꽁초나 낙엽 등 쓰레기가 쌓여 미관을 해치는 곳에 거리 청소기 2대를 추가로 배치했다“며 ”친환경 청소 장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쾌적하고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저는 잘 보이고, 또 잘 보는 사람입니다. 지난 5년 동안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아이들의 등굣길을 지켜왔고, 마을 곳곳을 누비며 어르신들의 손을 잡아왔습니다. 이제는 그 현장의 목소리를 수원시의회에서 정책이라는 그릇에 담아내고자 합니다.” 6.3지방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강은호 수원시의원 후보(세류2동,세류3동,권선1동)의 활기찬 음성에는 자신감이 가득했다. 미술 전공자임에도 ‘체대생’ 오해를 받을 만큼 탄탄한 체력과 만나는 사람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긍정 에너지, 무엇보다 마을 구석구석을 직접 발로 뛴 실천력이 가장 큰 무기다. 스스로를 ‘현장형 정치인’이라 정의하는 강은호 후보는 두 딸을 키우며 매일 아침 초등학교 앞 등굣길을 지키는 녹색어머니회 회장이자 지역 어르신들의 인생역정을 기록하는 활동가로 누구보다 세류권선의 골목을 잘 안다. 과거 길거리 노점상부터 학원 강사, 수원시청 민원상담관, 국회의원 비서관, 주요 선거에서 경기도와 서울 전역을 누빈 유세단장 등 다양한 삶의 궤적을 그려온 강은후 후보의 수원시의원 도전 이유는 생활 속에서 느낀 ‘한계’와 ‘효능감’에 있었다. 개인의 선의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지역의 사각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시산업진흥원은 13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과 시험평가‧인증 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술 고도화와 국내외 규제 강화로 시험평가·인증·검사 등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용인 소재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과정에 필요한 전문 서비스를 연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기업 수요 기반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험평가·인증 분야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시험평가 및 인증 수요 연계 지원 ▲해외 인증 획득 및 해외시장 진출 지원 ▲교육·세미나 등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을 중심으로 협력한다. 특히 진흥원을 통해 KTR에 시험을 의뢰하는 기업에는 시험 수수료 최대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기업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성능인증, 우수조달, NEP·NET 등 주요 인증 획득과 공공조달 시장 진입 준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홍동 진흥원장은 “용인시는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관련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과정에서 시험평가·인증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며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는 지난 12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실제 공습 상황에 대비한 청사 내 공습경보 발령과 신속한 대피 체계를 점검하고, 대피장소에서 심폐소생술, 방독면 착용법, 소화기 사용법 및 풍수해 대비 요령 등 비상시 필수 행동 요령을 교육함으로써 직원들의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훈련은 청사 내 훈련 공습경보 발령을 시작으로, 상황전파 및 대응훈련 순서로 진행됐다. 전 부서 직원들은 대피 유도 요원의 안내에 따라 신속하게 청사 지하 주차장으로 대피했다. 또한, 이날 훈련에는 평택시 안전 모니터 봉사단이 참여하여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으며, 직원을 대상으로 체감도 높은 비상시 행동 요령을 교육하여 훈련의 효과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통해 전 직원의 비상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보 의식을 북돋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완벽히 보호할 수 있는 평택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 송탄동 행복정원단이 지난 7일, 원도일동 보호수(상수리나무) 옆 방치된 유휴지를 주민 참여형 생활권 정원 ‘행복정원’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이번 행복정원은 ‘일상에서 만나는 초록빛 휴식 공간’을 테마로, 행복정원단과 지역 주민이 기획 단계부터 조성까지 직접 참여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관이 일방적으로 만드는 녹지공간이 아닌, 주민 스스로 가꾸고 애정을 담은 ‘살아있는 마을 정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정원에는 라일락·작약·영산홍·삼색병꽃나무·타이니와인 등 봄과 초여름을 수놓는 화사한 초화류와 에메랄드그린·누운향나무·왜성남천 등 사철 푸름을 유지하는 상록 식물을 조화롭게 심었다. 수령 깊은 보호수의 넉넉한 그늘 아래 꽃과 초록이 어우러진 정원은, 마을 입구를 오가는 주민들에게 소박하지만 따뜻한 쉼터가 되고 있다. 정원 조성에 참여한 원도일 마을 엄봉강 통장은 “오랫동안 비어있던 땅이 아름다운 정원으로 바뀐 것도 기쁘지만, 이웃들과 함께 땀 흘려 가꿨기에 더욱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마을 주민 모두가 소중히 돌보겠다”라고 전했다. 김웅래 동장은 “주민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 현덕면 자원봉사 나눔센터는 지난 12일 마안산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과 함께 반려동물 펫에티켓 홍보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봄철 등산객 증가에 따라 마안산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반려동물 동반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펫에티켓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원봉사자들은 마안산 등산로와 주변 도로 일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으며, 반려동물 배변 수거, 목줄 착용 등 기본적인 펫에티켓 준수사항을 안내하는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주희경 현덕면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장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마안산 환경 조성을 위해 이번 활동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정욱 현덕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 환경개선과 주민 의식 향상을 위해 적극 참여하신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쾌적한 현덕면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