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19일부터 22일까지 대한전기산업연합회 부설 전력기술교육원에서 도내 직업계고 전기과 계열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전력산업 분야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가공·배전 분야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도교육청 취창업지원센터 주관으로 대한전기산업연합회 부설 전력기술교육원과 협력해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전력산업 핵심 직무인 가공·배전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산업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시도교육청 최초로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참여 학생들이 단순 견학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전주 작업 체험 ▲배전설비 이해 ▲안전 장비 활용 ▲전력산업 직무 이해 등이며 직접 경험하며 현장 실무 역량을 키우도록 실효성있게 구성했다. 도교육청은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남·북부 권역별 사전설명회를 열고 학생·학부모·교원을 대상으로 전력산업의 비전과 직무 이해, 안전관리 체계, 취업 연계 정보 등을 안내했다. 도교육청은 미래 국가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전력산업 분야에서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 실무 역량과 현장 경험을 갖춘 미래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연구원 경기 에듀테크 R&D 랩은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함께 오는 5월 16일 경기 에듀테크 R&D 랩에서 '2026 상반기 SW·AI 공유학교 마인크래프트 e스포츠 2기'의 첫발을 뗀다. 이번 공유학교는 6월 6일까지 약 3주간 경기 에듀테크 R&D 랩을 비롯,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신사옥 등지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주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총 25명을 대상으로 한다. 해당 프로그램의 목표는 학생 개별 역량․수준 맞춤 미래 기술 교육 실현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SW·AI 분야에 대한 이해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양 기관은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내 SW·AI 교육 자원 및 협력 기반을 활용한 지역 중심 디지털 교육 생태계 확장까지 넘본다. 공유학교에 직접 참가한 학생뿐 아니라, 동두천 및 양주시 학생들의 미래 기술 교육 실현 가능성을 탐색하도록 도울 방침이다. 교육은 3주간 진행된다. 참여 학생들은 1주차에 마인크래프트를 통해 디지털 리터러시와 디지털 시민성을 배운다. 게임을 즐기는 것만이 아니라 게임을 통해 게임이란 무엇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이 경기도 내 학교장 150명을 대상으로 ‘2026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반 미래학교 리더십 전략과정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18일부터 22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미래를 여는 새로운 경기교육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학교 관리자의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분석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변화를 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 과정은 교육부의 ‘교원 인공지능(AI) 디지털 교육 역량 체계’를 바탕으로 이해(About Digital), 활용(With Digital), 성찰(Beyond Digital)의 3단계 행동지표 모델을 학교장 과정에 맞춰 재구성해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진화하는 인공지능(AI), 리더의 도구에서 동반자로! ▲구글·노션(Notion)을 활용한 학교 협업 시스템 및 지식관리 시스템 구축 ▲인공지능(AI)·디지털로 구현하는 경기교육 정책 이해 ▲첨단조작기술(딥페이크) 등 디지털 위험 관리와 학교 안전 전략 등이다. 이외에도 ‘행복 콘서트’를 통해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인문학적 감성과 학교장의 리더십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과학적 탐구 역량을 갖춘 과학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2026 과학탐구 실험대회’와 ‘2026 경기도고등학교과학탐구올림픽’을 개최했다. 16일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학생이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 과정을 설계하며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탐구 중심 과학교육 실현을 목표로 운영했다. 특히 실험·토론·데이터 분석을 연계한 미래형 탐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탐구 역량, 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2026 과학탐구 실험대회’는 참가 학생들이 제한된 재료와 조건 속에서 실험을 직접 설계하고 수행한 뒤 결과를 분석하고 해석하는 등 자기 주도적 탐구 역량을 발휘했다.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 운영된 ‘2026 경기도고등학교과학탐구올림픽’은 학생들이 탐구 과정 속에서 데이터 분석 능력과 협력적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는 등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과학 인재로의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 이외에도 ‘고교학점제 기반 진로지도 실제’를 주제로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15일 도내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2026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교육 역량강화 기본과정 아카데미’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로봇과 센서를 활용한 피지컬 컴퓨팅 중심 교육을 통해 교원의 인공지능(AI)·컴퓨팅사고력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수업 설계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연수에서는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 등 피지컬 컴퓨팅 도구를 활용해 데이터 수집과 제어 원리를 이해하고 수업 적용 방법을 익힌다. 초등 과정에서는 인공지능(AI)카메라를 활용한 인식 기능 실습을 바탕으로 향후 게임 앱 제작 등 창의적 활동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중등 과정에서는 데이터 수집과 정제, 시각화 등 분석 과정을 중심으로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했다. 또한 생성형 인공지능(AI)과 하이러닝 기반 수업 설계·실천을 병행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교수·학습 역량을 종합적으로 강화한다. 연수는 집합·원격·비정형 연수를 결합한 혼합형으로 운영하며 기본과정은 이후 심화과정과 연계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 소속 장애학생 선수단이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12년 연속’ 및 ‘대회 역대 최다’ 메달 획득의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경기도교육청 선수단은 금메달 101개, 은메달 77개, 동메달 56개 등 총 234개의 메달을 수확, 대회 역대 최다 메달 획득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전국 최강의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수영 종목의 ▲김시우(처인고) ▲김재훈(진덕고) 학생이 7관왕에 오른 것을 비롯해, 역도 종목 ▲설민구(일산동고), 조정 종목 ▲허기준(에바다학교), 슐런 종목 ▲유이산(신둔초), 수영 종목 ▲윤채우(연현중) 학생이 3관왕을 차지하는 등 여러 학생이 다관왕의 영예를 안으며 경기도 장애학생 체육의 위상을 높였다. 도교육청은 이번 대회 기간 동안 현지에 상황실을 가동하고 전담 인력을 파견하는 등 선수단 안전 확보와 원활한 경기 참여를 위해 밀착 지원을 펼쳤다. 특히 올해 열린 제20회 대회는 전국소년체육대회가 끝난 뒤 개최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15일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경기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스승으로서 존경받는 교원 1,403명에게 정부포상 및 표창장을 전수했다. 도교육청은 교원의 사기 진작과 스승 존경의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년 스승의 날을 맞아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하고 있다. 남부청사 콘서트홀에서 열린 전수식에는 홍정표 제2부교육감을 비롯해 수상자와 가족들이 참석해 교원의 영예로운 수상을 함께 축하했다. 올해 정부포상 및 표창장 전수 대상자는 ▲근정포장 4명 ▲대통령 표창 19명 ▲국무총리 표창 24명 ▲교육부 장관 표창 629명 ▲교육감 표창 727명 등 모두 1,403명이다. 장관 및 교육감 표창은 ▲교과지도 ▲생활지도 ▲진로직업 ▲교육혁신 ▲교육복지 ▲평생교육 6개 분야 공적자를 대상으로 교육구성원의 추천을 받은 후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경기도교육청 홍정표 제2부교육감은 축사에서 “수상자뿐만 아니라 학교 현장에서 경기교육의 미래를 비추고 계시는 모든 선생님이 오늘의 주인공”이라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경기교육 현장을 묵묵히 지켜오신 모든 선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유치원·어린이집의 교사 대 유아 비율은 낮추고, 교육·보육의 질은 높이기 위해 유보통합 협력 강사 ‘마주봄 교사’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유아를 마주하고 봄처럼 따뜻하게 살핀다’라는 의미의 ‘마주봄 교사’는 3세 학급 담임교사와 함께 수업 협력, 관찰 기록, 놀이 지원, 교육적 돌봄, 개별 유아 지원 등을 수행하는 협력 강사다. 이번 사업은 교사 대 유아 비율이 높은 과밀 학급에 실질적인 인력을 지원해 교육·보육 운영 여건을 개선하고자 마련했다. 2025년 12월 기준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3세 단일, 혼합 연령 학급은 총 7,223개이며, 이 중 교사 대 유아 비율이 1:13(혼합 1:12)를 초과하는 학급은 2,862개(39.6%)이다. 이에 도교육청은 지난 3월부터 1·2차 공모를 통해 유치원 383개, 어린이집 384개 총 767개 기관을 ‘마주봄 교사’ 지원 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들 기관에는 올해 12월까지 협력 강사 인건비를 지원한다. 특히 운영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소규모 유치원과 장애 또는 이주 배경 영유아가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5월 13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2026 상반기 너른강 수업나눔 한마당’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21개교 51명의 교사가 참여해 질문 기반 수업, 개념 기반 탐구수업, AI·에듀테크 활용 수업, 학생 주도 프로젝트, 토의·토론 수업 등 학생의 삶과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깊이있는 수업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수업나눔 한마당은 수업 공개를 중심으로 한 ‘수업 공개형’과 수업 사례를 바탕으로 설계 의도와 실행 과정을 성찰하는 ‘사례 기반형’으로 운영된다. 또한 참여 교사와 수석교사, 수업 현장지원단 간 사전·사후 멘토링을 통해 수업 설계–실행–성찰이 이어지는 협력적 수업 성장 체계를 구축했다. 심상웅 교육장은 “너른강 수업나눔 한마당은 교사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현장 중심의 수업 나눔 문화”라며 “앞으로도 깊이있는 수업 실천과 교사의 전문성 신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14일 오후, 청사 내 청백리홀에서 ‘2026 군포의왕 지역 교육연구회 상반기 대표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 교육 현장의 변화를 주도하는 연구회 대표자들이 모여 상반기 연구 방향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예산 배정 논의를 통해 교원의 자율성에 기반한 개방·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자 마련됐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올해 군포의왕중등수학교육연구회 등 지역교육연구회 12개와 하이러닝 기반 미래수업 혁신 연구회 등 디지털기반 교육연구회 6개를 포함한 총 18개 연구회의 활동을 본격 지원한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교사가 학습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 ▲교육연구회의 질적 성장을 통한 융·복합적 교육 전문성 신장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실천 중심의 연구 구조를 안착시킴으로써, 연구 역량이 학생 교육의 질적 향상과 교사 개인의 성장의 선순환으로 이어지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올해 모든 연구회는 ‘학생의 미래역량을 기르는 교실 수업 개선 방안’을 공통 과제로 설정하여 주제별 교육과정 재구성과 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