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18일,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한서중앙병원과 특수교육대상자 병원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치료받는 학생의 학습권 보장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한창훈 일산병원 병원장, 황태연 한서중앙병원 부원장 및 기관별 담당자가 참석했다. 각 기관 대표자들은 협약서에 서명하고, 안정적인 병원학교 운영을 위해 적극적인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일산병원과 한서중앙병원은 2021년부터 병실 공간을 전환해 특수교육대상 학생을 위한 병원학교를 운영해 왔다. 두 기관은 장기 입원, 중증장애 치료 등 질병으로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학생들에게 학교 밖 배움터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을 펼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3개 기관은 ▲병원학교 교육과정 운영 지원 ▲병원학교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대상학생 학습·정서 지원 프로그램 확대 ▲교육-의료 전문 인력 간 협력체계 구축 ▲병원학교 시설 및 교육환경 개선 등에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안민석 교육감은 “장애 학생들을 위해 병원학교를 운영해 주시는 일산병원, 한서중앙병원 관계자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13일과 18일 진행한 교권보호전담관 대상 역량 강화 연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연수는 교권보호전담관이 아동학대 피신고,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 악성 민원 등 유형별 사안에 표준화된 절차를 안내하고, 전담관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안민석 교육감은 18일 연수에 참여한 교권보호전담관들을 일일이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시간에는 ▲안민석 교육감 인사 ▲교권보호전담관 제도 안내 ▲아동학대 피신고 대응·중대한 교육활동 침해 대응·악성 민원 대응 유형별 연수 ▲전문가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유형별 연수는 현장 대응 매뉴얼 개발팀이 참여해 사례를 안내하고 대응 전략을 설명했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현장에서 활용하는 교권 관련 법률과 제도’를 주제로 교권보호단 부단장 문나연 변호사가 실무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교권보호전담관은 아동학대 피신고,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 악성 민원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원을 사안 발생 초기부터 종결까지 1대 1로 전담 지원한다. 도내 교원, 변호사, 의사, 상담전문가, 경찰 등 다양한 분야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18일 “교육감으로서 처음 맞이하는 ‘2026 을지연습’을 변화의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안 교육감은 이날 오전 남부청사 전시종합상황실에서 열린 ‘2026 을지연습 최초 상황 보고’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을지연습 최초 상황 보고에는 교육감을 비롯해 기획조정실장, 남부청사 국·과장 등이 참석했으며, 영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제2부교육감과 북부청사 국·과장도 함께했다. 실제와 유사한 전시상황을 설정해 전시종합상황실의 단전·단수 훈련 등을 진행했다. 이번 을지연습은 전년도 연습 결과에 따른 개선사항을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전시와 유사한 AI 사건 영상 상영을 통해 위기의식을 고취하고, 어려운 군사용어를 알기 쉽게 전환해 비상 상황에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즉시 행동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안 교육감은 최초 상황 보고를 들은 뒤 “얼마 전 광복절을 맞아 만주와 연해주에 백산 안희제, 페치카 최재형 선생의 독립운동 흔적을 찾아서 다녀왔다”면서 “어려운 시대 상황 속에서도 교육에 힘쓰신 두 분의 독립운동가를 떠올리며 뜻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다. 응시원서 접수처는 졸업예정자의 경우 재학 중인 고등학교, 졸업자는 출신 고등학교가 원칙이다. 다만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출신학교 소재지가 서로 다른 시험지구인 경우 현재 주소지 관할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서도 접수할 수 있다. 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서 접수하면 된다. 수험생은 원서접수 전 ▲응시원서 접수 장소 및 준비서류 ▲응시수수료 납부 방법 ▲응시수수료 면제 및 환불 ▲시험편의제공대상자 ▲대리접수 가능 대상 및 제출서류 등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응시원서 온라인 사전입력 시스템’은 8월 20일 오전 9시부터 9월 3일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수험생은 접수처 방문 전 시스템에 접속해 본인인증을 거친 뒤 사진을 등록하고 응시 희망 영역과 선택과목 등 응시 정보를 직접 입력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수능 응시원서 접수에서 수험생의 93.4%가 온라인 사전 입력 시스템을 이용하는 등 온라인을 활용한 원서접수 방식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이 생애주기별 맞춤형 독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 생애성장 맞춤 독서플랫폼 리드업(READ-UP)’을 운영한다. ‘리드업’은 읽기(Read)·탐색(Explore)·적용(Apply)·성장(Develop)의 의미를 담은 독서플랫폼으로 독서 프로그램과 자료서비스를 이용자 중심의 생애주기별 체계로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생애주기는 1단계 영유아 ‘READ START’, 2단계 어린이 ‘READ STEP’, 3단계 청소년 ‘READ JUMP’, 4단계 성인 ‘READ LIFE’, 5단계 노년 ‘READ TOGETHER’로 구성하고 각 단계별로 독서·문해력, 인문·예술, 인공지능(AI)·디지털 창작, 체험·행사, 자료서비스를 연계해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영유아 대상 작가와의 만남 ▲어린이 대상 ‘레벨업! AI 탐험대’, ‘나만의 인공지능(AI) 그림책 만들기’ ▲청소년 대상 웹툰 프로그램과 인공지능(AI) 미래 상상캠프 ▲성인 대상 상주작가 연계 문학 프로그램과 영상제작 실습 ▲노년 대상 큰글자도서 및 지역기관 연계 자료지원 등이다. 또한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오는 9월 ‘온동네 찾아가는 경기학부모교육 시리즈’를 운영한다. 총 4회에 걸쳐운영되는 ‘온동네 찾아가는 경기학부모교육 시리즈’는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교육정책에 대한 이해와 학부모로서의 역량 강화를 통해 부모·자녀 간의 소통과 동반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마련했다. ‘온동네 찾아가는 경기학부모교육 시리즈’에서는 안민석 교육감의 1호 정책인 폰프리스쿨, RAS 경기 문·예·체 교육 등 경기교육 정책에 대한 설명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전문가의 강연인 ▲인공지능(AI)시대, 질문하는 아이가 미래를 만든다 ▲존중과 공감의 언어로 부모·자녀 소통하기 ▲입시를 넘어 삶을 준비하는 진로·진학 설계 ▲스스로 공부하는 자기주도학습의 힘 키우기 등을 통해 참여 학부모와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첫 프로그램은 9월 2일 화성시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이산홀에서 개최되며 경기도교육청의 교육정책 안내와 과학커뮤니케이터 ‘엑소쌤’ 이선호 강사의 특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서 가평(9월 8일), 의정부(9월 15일), 안성(9월 22일) 순으로 권역별로 찾아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연구원 경기 에듀테크 소프트랩은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서울 코엑스 A홀에서 경기 에듀테크 R&D 랩 부스를 운영했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 부스에는 3일간 총 1,000명이 넘는 방문객이 들었다. 부스 주제는 ‘나에게 필요한 에듀테크 찾기’였다. 경기 에듀테크 R&D 랩에서 실증에 참여 중인 기업 10개사가 부스에서 에듀테크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했다. 관람객이 기업별 에듀테크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체험형 부스로 운영했다. 3일 내내 오전에는 에듀테크 R&D 랩 리더단으로 실증에 참여중인 현직 교사의 발표가 이어졌다. 실증 에듀테크를 활용한 찬반 토론 수업 진행 경험 등 사례 발표가 포문을 열었다. “교사가 실증에 참여하며 교육 목적을 고민하고 수업을 성찰하는 과정에서 개인의 발전으로 이어졌다”라며, “여기서 나오는 피드백이 에듀테크 제품의 현장 적합도를 올린다”라고 전했다. 그는 실증을 통해 기업과 교사가 함께 성장함을 재차 언급하며, 에듀테크 실증이 낼 수 있는 시너지를 강조했다.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관람객은 ‘에듀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13일 ‘연해주의 난로(페치카)’로 불리는 항일 독립운동가이자 교육 사업가 최재형 선생의 유적지를 찾아 참배하고 현지 고려인 학교를 방문해 선생의 숭고한 교육 정신을 되새겼다. 이번 방문은 2019년 최재형 선생 기념비 건립 당시 안 교육감과 맺은 인연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안 교육감은 7년 만에 다시 현장을 방문해 참배하고 현지 학교와의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해 뜻을 모았다. 최재형 선생은 임시정부 재무총장이자 연해주 항일 투쟁에 앞장선 인물이다. 사업을 통해 모은 막대한 재산을 독립운동 자금뿐만 아니라 30여 개에 달하는 한인 학교 설립과 민족 인재 양성에 바친 ‘교육독립운동’의 선구자이기도 하다. 안민석 교육감과 탐방단은 최재형 선생 기념비 앞에서 헌화와 추모 행사를 통해 최재형 선생의 교육 헌신을 되새겼다. 이어 일행은 현지 최재형 고려인 민족학교를 방문해 험난한 여건 속에서도 민족의 뿌리를 잊지 않고 살아가는 고려인 후손 학생들과 교원들을 격려했다.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정성껏 준비한 문화교류 공연을 선보이며 방문단을 환영했다. 안 교육감은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장애학생의 행동 특성에 대한 학교 현장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2026 장애학생 행동중재 전문가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7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과정은 학교 현장에서 실제 행동중재를 실행할 수 있는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대상은 각 교육지원청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특수교원 50명으로 총 15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기초과정 42시간 ▲심화과정 30시간 ▲사례연구 및 슈퍼비전 78시간으로 원격과 집합연수를 병행하고 소속 학교 등을 기반으로 한 현장 실습과 전문가 슈퍼비전을 통해 이론과 실제를 연계한다. 특히 기능적 행동평가, 행동중재 계획 수립, 위기행동 지원, 학생 인권 보호, 개별화교육계획과 행동중재계획 연계, 가정·지역사회 협력 등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실천 중심의 내용을 체계적으로 다룬다. 교육과정을 이수한 교원은 소속 학교의 행동지원단을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지원에 참여하고 향후 교육지원청 행동지원단 위촉 시 지역의 핵심 행동중재 전문가로 활동하게 된다. &nb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주야간 24시간 ‘2026 을지연습 대전환’을 시행한다. 을지연습은 국가위기상황 발생 시 국가 안보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하는 비상 대비 훈련이다. 신속한 위기관리와 총력전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비상시 교육가족을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도교육청은 18일 새벽 전 공무원 대상 비상 소집을 시작으로 즉각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하고, 전시 직제편성 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연습 기간에는 ‘경기교육대전환’이라는 구호에 발맞추어 을지연습 대전환을 목표로 크게 제대로 시행할 계획이다. 우선 단전·단수 등 갑작스러운 상황에 대비한 전력 차단, 비상 발전기 가동 훈련을 비롯해 화생방전(戰)에 대비한 방독면 착용, 우의, 고무장화 등 대체 장비 활용 훈련을 실시한다. 통제부가 구상한 메시지 상황 부여 과정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방식도 전격 도입한다. 도교육청 상황실에서는 최전방 접경 지역에 있는 대성동초등학교의 교장과 함께 ‘접경 학교 위기 대응 안전 대책’을 논의하는 토의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