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의 민선6기 경기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가 15일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출범식을 열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출범식은 경기교육대전환의 출발을 알리고, 인수위 관계자들이 새로운 경기교육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출범식에 앞서 김누리 중앙대 명예교수는 ‘교육혁명을 감행하라 – 경기교육이 나아갈 길’을 주제로 사전강연을 진행했다. 안민석 당선인은 인사말에서 “경기도민께서 저에게 맡겨주신 것은 경기도교육감이라는 이름보다 교육을 바꾸라는 더 무거운 책임”이라며 “오늘 인수위원회 출범은 경기교육대전환을 실행으로 옮기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밝혔다. 또 “교육은 세상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이라며 “학부모와 교사, 학생의 이야기가 정책이 되는 현장 중심 교육을 경기도에서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람 중심 AI교육, 교권 회복, 교육격차 해소, 안전한 통학과 돌봄, 학교와 지역의 벽깨기, LAS(문해력·문화예술·스포츠 교육)를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교권 회복과 관련해 “교권 회복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가 ‘2026년 상반기 경기교육가족 영상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영상 기획, 촬영, 편집 등 제작 전 과정을 경험하며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창의적 표현력과 미디어 활용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하기위해 마련했다. 공모 분야는 60초 이내 영상으로 뉴스, CF, 홈쇼핑, 뮤직비디오, 다큐, 예능, 챌린지 등 형식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오늘도 네 편 ▲내가 바꾼 아주 작은 하루 ▲망한 줄 알았는데 성장 중 ▲흑백생활 ▲대체 학교가 왜 좋은 건데? ▲자유주제 등 6개다. 참여자는 이 가운데 한 가지를 선택해 가족, 친구, 학교, 도전, 성장, 환경, 존중, 디지털시민성 등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표현하면 된다. 응모 자격은 경기교육가족 누구나 가능하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15일부터 7월 10일까지이며 참여 희망자는 미디어교육센터 누리집을 통해 참가서류와 영상파일을 제출하면 된다. 수상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시설관리직 공무원 1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시설관리직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시설관리 맞춤형 직무 혁신’을 주제로 교육시설 관련 법령 준수와 공사 관리감독 역량을 내실화하여 현장 대응력을 제고하고 디지털 기술을 현장에 접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교육과정은 ▲시설관리 전문가 리더십 ▲교육시설관련법의 이해▲교육시설 안전 및 유지관리 실무 ▲설계도면 이해 및 시설공사 관리감독 기법 ▲생성형 인공지능(AI)활용 문서 자동화 및 체크리스트 작성 ▲드론 조작 및 비행실습 등이다. 이근규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학교 현장에서 헌신하는 시설관리직 공무원들이 전문가로서 자긍심을 고취하길 바란다”며 “최신 디지털 기술과 실무 고도화 중심의 교육을 통해 현업 적용도를 높이고, 스마트한 학교 시설 관리체계를 확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한국과 일본 청소년 간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학생 주도 프로젝트형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 내 고등학교 2학년 학생 20명과 교사 5명이 참여하며, 14일부터 18일까지 4박 5일간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일본 도쿄, 사이타마, 교토, 오사카 지역에서 대학 탐방, 진로체험, 역사·문화체험 등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에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한·일 국제교류 협력을 기반으로 학생들이 참여하는 프로젝트형 활동 중심으로 운영한다. 특히 지난해 일본 릿쿄대학에서 개최된 ‘윤동주 시인 서거 80주년 기념 시낭송 대회 및 기념비 제막식’과 연계해 교육적 의미를 더욱 확장했다. 학생들은 윤동주 문학을 매개로 한 한·일 교육·문화 교류를 주제로 인간의 양심과 존엄, 정의와 평화 등 인류 보편의 가치를 노래한 윤동주 시인의 발자취를 따라 릿쿄대학과 도시샤대학을 탐방한다. 주요 일정으로는 릿쿄대학 윤동주 시비 견학과 윤동주 문학 특강 수강, 도시샤대학 방문 및 현지 유학생과 함께하는 진로체험, 한·일 청소년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13일 ‘제72회 경기도과학전람회’ 본선 심사를 진행했다. 경기과학고등학교 과학영재센터 지하1층 전시실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학생과 교사의 창의적이고 심도 있는 과학 탐구 활동을 장려하고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와 탐구심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예년에 비해 출품작 수가 크게 증가해 총 215편의 작품이 본선 심사에 참여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이번 전람회에는 자연과학, 공학, 환경, 융합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생과 교사가 수행한 창의적 연구 결과물이 출품됐으며 실생활 문제 해결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과학적 사고력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다수 포함됐다. 본선 심사는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참여해 연구의 창의성, 탐구 과정의 충실성, 결과의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작품은 향후 전국과학전람회에 경기도 대표로 출품될 예정이다. 현계명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과학전람회는 단순한 결과 발표를 넘어 학생과 교사가 함께 탐구하고 성장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도내 중·고등학교 과학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2026 중등 과학교사 직무연수(1기~2기)’를 운영한다. 13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학생 참여 및 탐구 중심 과학교육에 대한 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수원에 위치한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연수관과 자택에서 집합 연수(6시간) 및 비정형 연수(1시간)를 결합한 혼합 연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1기(6월 13일~19일)는 ‘과학탐구실험을 활용한 수업’을 주제로 과학탐구 수업 설계와 교실 미니 과학 실험 실습 등이 진행된다. 2기(6월 27일~7월 3일)는 ‘에듀테크를 활용한 과학 수업’을 주제로 생성형 인공지능(AI) 및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수업 자료 제작, 마이크로비트 활용 디지털 자료 수집 등 미래형 과학 수업 실습을 다룬다. 연수는 학교급별(중학교·고등학교) 분반을 편성해 현장 경험이 풍부한 수석교사와 강사진들이 주도하는 조별 수업 아이디어 나눔, 수행평가 및 학교생활기록부 기록 연계 디자인 실습 등 현장 밀착형 실무 교육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이 중등 교원 148명을 대상으로 ‘2026 중등 교육과정 직무연수(심화과정)’를 운영했다. 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이번 연수는 역량 기반 자율적 학교교육과정 활성화와 학생 주도형 학교교육과정 설계 역량을 갖춘 교육과정 전문가 양성을 위해 마련했다. 연수 과정은 기본역량과 전문역량으로 구성되며 중학교와 고등학교 각 학교급별 총 25시간의 강좌를 통해 교육과정 문해력과 현장 실습 중심으로 운영했다. 기본역량 과정에서는 ▲경기미래형 교육과정 설계의 이해와 적용 ▲주도성을 키우는 교육과정의 이해 ▲성취 평가·논술형평가 및 피드백 전략을 다뤘다. 전문역량 과정에서는 ▲학교자율시간 설계 및 학생 주도 융합 프로그램 설계 ▲학생 선택 중심 교육과정 편성 실무 ▲자율과 책임, 협력 기반의 교육과정 운영을 다뤘다. 학교급별 특화 강좌도 마련했다. 중학교 과정에서는 ‘함께 만들어가는 학생중심 학교교육과정’을 고등학교 과정에서는 공동교육과정 나이스 편제 등록 실습, 최소성취수준 보장지도, 개인별 이수 경로 설계 등 실무 중심의 강좌를 운영했다. &nb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이 경기도 중등 수석교사를 대상으로 ‘2026 중등 수석교사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에서 11일부터 13일까지 운영된 이번 연수는 교육 리더로서 수석교사의 역할을 강화하고 교육과정 전문가이자 교원 성장 지원가로서의 핵심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총 18시간의 숙박형 집합연수로 학교 현장의 변화와 성장을 이끄는 수업·평가 전문성, 연구·협력 역량, 리더십 역량 함양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수업 코칭을 통한 수업 혁신 방안 ▲평가 코칭 사례를 활용한 교사 성장 지원 ▲퍼실리테이션을 활용한 소통 및 협력 역량 강화 ▲타 시도 수석교사의 연구 및 실천 사례 공유 ▲수석교사의 리더십과 학교 변화 디자인 ▲교원의 심신 회복과 자기관리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다. 이외에도 타 시도 수석교사와 교과 및 권역별 분반 활동, 사례 나눔을 통해 수석교사 간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도 진행했다. 심한수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장은 “이번 연수가 수석교사의 전문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12일 안성·평택·화성에서 ‘경기교육대전환 경청투어’를 이어가며 “교육청과 지자체의 벽을 허물어 지역 교육현안의 해법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안 당선인은 지난 10일 고양에서 ‘경기교육대전환 경청투어’를 시작한 뒤 파주에 이어 이날 안성·평택·화성으로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경청투어는 당선 이후 경기교육대전환의 과제를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한 과정으로 마련됐다. 안 당선인은 학부모와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 학교장, 지역 교육 관계자 등 교육주체들을 만나 지역별 교육 현안과 제도 개선 요구를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마다 다른 현안이 제기됐지만, 학교 신설과 과밀학급 해소, 통학 지원, 특수교육과 느린학습자 지원, 진로진학 체계, 학교시설 개선 등 학생 생활과 직접 맞닿은 과제가 공통적으로 논의됐다. 안성에서는 공도지역 과밀학급과 고등학교 신설, 급식·통학, 이주배경 학생 지원, 진로진학 체계가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평택에서는 느린학습자·특수교육 지원, 통학 안전, 신도시 학교 신설, 학교시설 개방, 지역 교육자치 강화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가 경기도교육청 소속 교직원의 마음건강 증진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음톡톡, 마음 다시 봄, 소통왕 말자쇼’를 운영했다. 12일 경기도교육청북부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경기도교육청 소속 교직원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그우먼 김영희가 ‘말자할매’ 캐릭터로 출연해 교직원들의 다양한 고민을 함께 나누는 공감형 토크쇼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직장생활, 인간관계, 세대 간 소통, 워라밸, 육아 및 자녀교육 등 교직원들이 평소 겪는 다양한 고민을 사전 접수와 현장 참여를 통해 공유하고 김영희 특유의 유쾌한 입담과 공감의 메시지로 풀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참가자들은 “나만의 고민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겪는 고민임을 알게 됐다”, “웃으면서 위로받는 시간이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식전공연으로는 퓨전국악 공연팀 ‘도시’가 국악과 대중음악이 어우러진 무대로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근수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 관장은 “교직원들이 일상과 업무 속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을 함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