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가 학교급식 식자재 공급업체를 불시에 현장 점검한 결과, 모든 업체가 ‘우수’ 등급을 받았다. 수원시 식생활개선팀장, 식자재 공동구매 담당자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지난 9월 15일부터 29일까지 수원시 학교급식 식자재 공급업체 추천 사업에 참여하는 10개 업체(수산물 5개, 김치 4개, 가공식품 1개)를 불시에 현장 점검했다. ▲식자재 가공·처리 현장 청결, 온도 관리 상태 ▲제품의 보관·유통 기한 관리 상태 ▲법적 서류 관리, 현장 위생 관리 상태 ▲원물·부재료 등 수급·현장 관리 상태 등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10개 업체 모두 ‘우수’ 등급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 관계자는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식자재 공급업체의 현장 관리 사항을 면밀하게 점검하겠다”며 “공급업체 위생·안전 상태를 더 철저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지방분권 대전환으로 중앙에 집중된 권한과 재원을 지방으로 과감하게 이양해야 한다”고 말했다. 8일 시청 중회의실에 열린 수원시 자치분권협의회(의장 구균철) 2026년 제2차 정례회의에 참석한 이재준 시장은 “그동안 지방의 권한과 역할이 조금씩 확대됐지만, 지방이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질 수 있는 권한은 충분하지 않다”며 “지방정부와 시민이 함께할 때 지방분권 대전환이 완성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6월 특례시 지원 특별법이 제정됐지만, 특례시의 ‘법적 지위 명확화’와 ‘실질적인 재정 특례 확보’는 여전한 과제”라며 “특례시 지원 특별법으로 확대된 권한이 시민 일상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자치분권협의회는 이날 회의에서 민선 9기 출범에 따른 자치분권 정책 방향과 2027년 6월 시행 예정인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 수원시정연구원 정재진 기획조정실장이 ‘특례시 특별법 제정 성과와 향후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자치분권협의회 위원들은 ▲자치분권 라디오 토크쇼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8일 신청사 5층 본회의장에서 새동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의회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이날 체험교실에는 새동중학교 1·3학년 학생 14명과 인솔교사 2명이 참여했으며, 의회 홍보영상 시청과 지방의회 교육, 모의의회 체험, 청사 견학 등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배우고,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며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는 과정을 통해 지방자치와 민주주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모의의회에서 ‘교내 복도 CCTV 설치 여부’를 안건으로 토론하고 의결하는 과정을 체험했다. 학교생활과 밀접한 주제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나누며 민주적인 의사결정 절차를 경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본회의장과 상임위원회 회의실 등 의회 시설을 둘러봤다. 윤여훈 의사담당관은 “여러분의 작은 의견 하나도 지역사회를 더 좋은 방향으로 바꾸는 소중한 시작이 될 수 있다”며 “부담 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의회 체험교실’은 관내 초·중·고등학생 등이 지방의회를 이해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8일 화성시민대학 운동장에서 열린 '2026년 통리장단 어울림 한마당'에 참석해 지역과 주민을 위해 활동해 온 통·리장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임채덕 부의장, 정순영 의회운영위원장, 배현경 기획행정위원장,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 권영학·김기현·김창겸·박진섭·박진희·신미정·위영란·유상희·이민희·이은진·조정옥 의원이 참석했으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송옥주 국회의원, 화성시 통리장단협의회 오재경 회장과 각 읍면동 통리장단 회장과 회원 등이 함께했다. 화성시 통리장단협의회가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는 각 읍면동 통·리장들이 교류하고 화합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지역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장기자랑, 체육대회 등이 진행됐다. 이계철 의장은 지역과 주민을 위해 애써온 통·리장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주민의 생활 속 불편을 듣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는 통·리장들의 역할에 감사를 전했다. 이 의장은 축사를 통해 “주민들은 무슨 일이 생기면 가장 가까이 있는 통장님과 이장님부터 찾는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는 8일 화성시민대학 운동장에서 화성특례시 통·리장단협의회가 주최·주관한 ‘2026년 통·리장 어울림 한마당’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 29개 읍·면·동 통·리장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일선에서 힘써 온 통·리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서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통·리장 66명에게는 시장·시의회 의장·국회의원 표창을 수여해 그간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오후에는 민선9기 시정구호의 의미를 담은 ‘성장·포용·공정·상생·도약·미래’ 6개 팀으로 나누어 체육대회와 노래자랑을 진행했다. 동지역과 읍·면지역 통·리장들이 함께 어울려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노래자랑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지역 간 소통과 화합을 다졌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주민과 행정을 잇는 통·리장 여러분의 헌신이 더 큰 화성을 만드는 힘”이라며 “걸어다니는 행정복지센터 역할을 하시면서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지난 7일 의회 다목적실에서 수원특례시 호남향우회 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 화합 및 발전 연구에 관한 지원 조례 제정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관련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해 이승협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ㆍ지ㆍ우만1ㆍ2ㆍ인계), 수원특례시 호남향우회 연합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타 지방자치단체의 관련 조례 제정 사례를 공유하고, 조례 제정 필요성과 향후 검토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자들은 조례 제정 논의 과정에서 다양한 지역 향우회의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이승협 의원은 “지역 화합이라는 취지를 살리기 위해 여러 지역 향우회가 함께 의견을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여러 지역 향우회가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미경 의장은 “지역 화합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건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조례 제정의 필요성과 검토 방향을 신중하게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7일 창원특례시의회 산업경제복지위원회가 지방의회 운영 우수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수원특례시의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창원특례시의회 산업경제복지위원회의 경기권 비교견학 일정의 하나로, 지방의회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의정활동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창원특례시의회 산업경제복지위원회 위원들은 수원특례시의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의회 운영 현황과 의정활동 지원체계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지방의회의 역할과 의정활동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서로의 경험을 공유했다. 또한 수원특례시의회 독립청사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본회의장과 상임위원회 회의공간 등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청사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특히 수원특례시의회가 독립청사를 기반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지원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사례를 공유하며, 시민에게 더욱 열린 지방의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특례시의회 간 의정 경험과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지방의회의 발전 방향을 함께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은 지난 8일,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세류2동 10월 경로당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관내 11개 경로당 회장, 시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10월 중 개최되는 수원시 및 세류동 주요 행사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일정 등을 안내받고 경로당 운영과 관련한 현안 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한국치매미술치료협회 회장을 겸임하고 있는 신현옥 세류2동 현대경로당 회장이 각 경로당에 배부되는 치매미술치료 교재의 활용 방법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치매미술치료란 다양한 미술 활동을 통해 치매 어르신의 기억 회상과 자기표현을 돕고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는 활동이다. 세류2동 경로당협의회는 매월 정기회의를 열어 관내 경로당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시·동정 홍보사항과 주요 현안 업무를 공유하고 있다. 전병옥 세류2동 경로당협의회 회장은 “매월 다양한 시·동정 홍보사항을 공유하고 있는데, 이번 회의에는 치매미술치료 교재 활용법까지 함께 안내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안희애 세류2동장은 “매월 빠짐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 대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일대에서 ‘2026년 대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협의체 위원과 동 직원 등 14명이 참석했다. 지역 복지안전망을 위해 활동하는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과 재충전을 통해 협의체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수타사 둘레길을 탐방하고 하이트진로 강원공장을 견학했다. 이어 정기회의를 대신한 현장 회의를 열어 추진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지영권 민간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위원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복지 현장에서의 활력을 다시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대원1동의 취약계층을 살피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협의체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금민섭 대원1동장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항상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워크숍에서 다진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행정에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주민 모두가 행복한 대원1동을 만들어 가는 데 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 대원2동은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난 7일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뽀송뽀송 빨래널기 좋은날 빨래지원’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이불 등 부피가 큰 세탁물을 수거하고, 세탁·건조를 마친 뒤 다시 전달했다. 방문 과정에서는 생활상태와 안부도 함께 확인했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세탁환경이 열악한 가구의 위생적인 생활을 돕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박규완 민간위원장은 “깨끗하게 세탁된 이불을 전달해 드리는 것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웃의 생활을 살피고 안부를 확인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금미 대원2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덕분에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생활지원을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살피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협의체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