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이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과 창의적 사고력 함양을 위해 ‘도서관 작작(作作) 공유학교’를 운영한다.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는 ‘도서관 작작(作作) 공유학교’는 독서 기반의 체험과 창작 활동을 결합한 과천도서관의 특화 공유학교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4~6학년)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디지털 콘텐츠 창작, 과학·진로 탐색, 인공지능 활용, 경제·창업 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 융합형 교육과정으로 구성했다.
청소년 대상 과정인 디지털 드로잉을 활용한 콘텐츠 창작 프로그램은 초급·중급·심화 단계로 운영해 아이디어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스토리텔링 역량을 확장할 수 있도록 했다.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과학 탐구와 독서를 연계한 진로 탐색 활동, 인공지능을 활용한 동화책 제작, 경제 개념을 체험 중심으로 익히는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구현해보는 창업 활동, 이모티콘 제작을 통한 콘텐츠 창작 활동 등 다양한 체험 중심 과정이 운영된다.
각 프로그램은 소규모 참여형 수업으로 운영되며 학생의 수준과 흥미를 고려한 단계별 교육과정을 통해 맞춤형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책을 통해 얻은 지식을 직접 만들고 표현하는 활동으로 확장하여 자기주도 학습 역량과 창의적 문제 해결력, 진로 탐색 능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도서관 작작(作作) 공유학교’참가신청은 17일부터 경기공유학교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조중복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장은 “작작(作作) 공유학교는 독서를 기반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경험을 통해 미래 역량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을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중심의 배움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