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8일 고양과 파주에서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미팅을 열고, 지역별 교육 현안과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며 학부모들과 의견을 나눴다. 8일 오전 고양에서는 지역 학부모들과 학교장, 민경선 고양시장, 경기도의회 고은정 부의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북부 교육격차 해소 ▲학교시설 개방 ▲교육경비 확대 ▲원거리 통학 문제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이어 8일 오후 파주에서는 지역 학부모들과 학교장, 경기도의회 박은주 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경기북부 교육격차 해소 ▲소규모 학교 운영의 어려움 ▲특수교육대상자 지원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안 교육감은 고양과 파주 두 지역에서 공통으로 제기된 교육격차 문제에 대해 “경기북부를 제2부교육감이 전담하여 교육행정을 추진하도록 조직개편을 준비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지역에서 선출한 제2부교육감이 경기북부의 교육 여건과 특성을 반영해 교육의 질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학교시설 개방과 관련해서는 “지자체와의 벽깨기 협력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교육자원을 함께 활용할 수 있도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산청군은 8일 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제35회 군민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격년제로 열리는 산청군민체육대회는 군민의 건강 증진과 읍면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 격년제로 열고 있다. 올해는 ‘다시 뛰는 산청, 행복한 군민’이란 슬로건으로 11개 읍면에서 많은 군민이 참가해 소통과 화합을 다졌다. 이날 오전 개회식을 시작으로 열린 대회에서는 읍면별 선수단 입장과 다양한 체육·민속경기가 펼쳐졌다. 특히 11개 읍면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각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선의의 경쟁을 벌였다. 또 축구, 테니스, 게이트볼, 윷놀이 등 총 15개 종목의 경기를 진행하며 읍면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기로 대회에 활력을 더했다. 대회에 앞서 산청군은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 내 안전관리와 교통·주차 대책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분리하고 주차관리 인력을 배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며 안전한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유명현 산청군수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운영하는 봄날학교의 재학생들이 ‘2026년 경기도 문해의 달 시상식’에서 ‘국가상’을 비롯한 주요 상을 잇달아 수상했다. 8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문해의 달 시상식’은 성인문해교육의 중요성을 사회적으로 알리고 배움의 열정으로 학업에 정진해 온 학습자들의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봄날학교 학습자들은 뛰어난 성적과 열정을 인정받아 다수의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영예의 국가상인 국회 교육위원장상은 고용웅 학생이 수상했으며 경기도의회의장상이 수여되는 최우수상은 최만자 학생,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상이 수여되는 우수상은 유필준 학생이 각각 차지하며 뜻깊은 결실을 맺었다.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해온 봄날학교는 이번 수상을 통해 성인문해교육의 모범적인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수상자들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끊임없는 노력으로 타의 모범이 됐으며, 함께 공부하는 주변 만학도들에게도 큰 용기와 감동을 전하며 학습 동기를 고취시키는 계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2026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서울시청 소속 선수들과 오찬을 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한 것에 대한 성과와 노고를 격려했다. 지난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나고야에서 열린 2026아시안게임에 서울시청 소속 선수 17명이 펜싱·핸드볼·클라이밍 등 7개 종목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해 총12개(금3·은3·동6)의 메달을 획득했다. 오찬에는 펜싱의 전하영, 박지희, 심소은, 스포츠클라이밍의 서채현, 정지민, 이도현, 여자축구 김민지, 강태경, 육상 신민규 선수와 강태선 서울시체육회장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선수들에게 그간의 노력에 대한 성과를 축하하며 해치굿즈를 선물했고, 선수들은 직접 싸인한 아시안게임 기념품(티셔츠)을 전달하며 화답했다. 오세훈 시장은 선수들에게 “메달의 색깔과 숫자도 자랑스럽지만, 그 결과에 이르기까지 여러분이 견뎌온 시간과 도전이 더 값지다”라고 응원했다. 이어 “재능을 가지고 노력하는 사람이 여건의 한계에 가로막히지 않고 더 큰 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토대를 만드는 것이 서울시의 역할”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대구광역시는 10월 8일 오전 11시 20분 동인청사 상황실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활약한 대구시 소속 선수들을 초청해 대구시와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을 축하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격의 이건혁(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근대5종의 성승민(한국체대), 펜싱의 도경동과 여자 핸드볼의 이원정(대구시청 실업팀) 등 대구시 소속으로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눈부신 활약을 펼친 메달리스트들을 비롯해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한 선수들이 함께했다. 이번 대회에서 이건혁은 속사권총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해 대회 2관왕을 달성했다. 성승민은 근대5종 여자 개인전에서 이번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을 획득하고, 여자 단체전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해 2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도경동은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여자 핸드볼의 이원정도 금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여자 핸드볼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또한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공기소총의 반효진은 혼성단체 10m 공기소총 은메달, 여자 10m 공기소총 동메달이라는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진안군은 지난 7일 오후 4시, 월랑체육공원 내 반다비체육센터 옆에서 관내 최초의 공인 테니스장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전춘성 진안군수를 비롯해 김명갑 진안군의회 의장, 전용태 도의원, 전북도 테니스협회 및 동호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진안군 테니스 인프라의 새로운 도약을 축하했다. 행사는 사업추진에 대한 경과보고와 공로패 수여, 기념사, 테이프 커팅, 기념 시타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춘성 진안군수와 유소년 선수가 함께 나선 기념 시타는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 준공된 공인 테니스장은 총사업비 1,735백만 원(기금 480, 도비 320, 군비 935)이 투입됐으며, 우수한 시설을 갖춘 실외 하드코트 5면 규모로 조성됐다. 진안군은 지난 1월 테니스 실업팀을 창단한 데 이어 이번 공인 테니스장 준공을 통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군민들의 건전한 여가 선용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안군 관계자는 “관내 최초의 공인 테니스장이 건립됨에 따라 군민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김천시는 제77주년 김천시민의 날을 기념하고 시민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10월 15일 종합스포츠타운 일원에서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를 개최한다. 2024년 이후 2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시민체육대회는 22개 읍면동 선수단과 학생, 시민 등 2만여 명이 참여할 예정으로, 시민들이 함께 뛰고 즐기며 화합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시작되는 행사에서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읍면동 선수단 입장, 개회식, 성화 점화, 식후 공연 등이 이어지며, 이후 종목별 체육 경기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1부 식후 공연에는 MZ세대에게 사랑받는 대세 걸그룹 ‘하이키(H1-KEY)’가 출연해 시민체육대회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체육 경기는 일반부 읍면동 대항전을 비롯해 학생부, 장애인부 등으로 나누어 생활체육 중심의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된다. 종합시상과 함께 모범상, 화합상, 응원상, 성취상 등 다양한 부문을 마련해 경기 결과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참여와 화합의 의미도 함께 높일 계획이다. 오후에는 보조경기장에서 읍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고령군은 10월 5일부터 11월 5일까지 5주간‘제3회 고령 대가야배 전국파크골프대회’를 대가야파크골프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고령군체육회(회장 김종태)가 주최하고 고령군 파크골프협회(협회장 김광식)가 주관하며, 2,300여 명의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친다. 고령군은 이번 대회를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전국의 동호인들이 함께 즐기고 교류하는 생활체육 축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번 대회 기간 중 고령군을 찾은 선수단 및 가족 등 많은 방문객들이 고령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음식점과 마트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광식 고령군파크골프협회장은 "전국 각지에서 제3회 고령 대가야배 전국파크골프대회에 참가해 주신 선수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대회가 단순히 순위를 가리는 경기를 넘어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고령을 다시 찾고 싶게 만드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10월 5일 예선 1차전을 시작으로 4주간 매주 월요일 예선전을 거쳐 11월 4일과 5일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특수교육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활미용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2026 특수학교 생활미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9월 30일 에바다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도내 특수학교 10교를 찾아가 학교별 4회에 걸쳐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미용 경험이 없는 학부모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기초부터 반복 실습까지 단계적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특히 자녀의 머리 특성에 맞는 손질 방법을 강사에게 묻고 답변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을 통해 실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한 참여 학부모는 “아이를 미용실에 데려가는 것이 쉽지 않았는데 직접 배워볼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평생학습관은 지난해 도내 특수학교 8교에서 총 32차시의 생활미용 교육을 운영했으며, 올해는 10교로 운영 규모를 확대해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의 교육 참여 기회를 넓혔다. 지미숙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미용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자녀를 둔 학부모에게 이번 교육이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7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문제를 넘어 해법으로’ 경기도교육감과 현장 교사 간 교육현안 열린토론회에 참석해 교권보호와 교사 행정업무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교사노동조합,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기지부가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25개 교육지원청 교육장과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사 300여 명과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교육정책에 반영하고, 주요 교육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 및 단체장 인사 ▲1부 교권 보호 ▲2부 행정 업무 ▲요구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각 주제별로 교사들이 현장에서 겪은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교사들의 의견을 담은 요구안을 제시하면, 안민석 교육감이 직접 답변하며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교육활동 침해 사례를 중심으로 교사가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살폈다. 2부에서는 교사의 행정업무 부담에 대한 의견을 듣고, 행정업무 분리의 필요성과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