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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 ‘지방공무원 퇴직예정자 퇴직준비과정’ 운영

지방공무원 퇴직예정자 ‘인생2막’ 리디자인(Re: Design)돕는다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지방공무원 퇴직예정자 6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방공무원 퇴직예정자 퇴직준비과정’을 운영한다.

 

30일부터 4월 1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퇴직을 앞둔 공무원들이 공직 여정을 긍정적으로 회고하고 은퇴 후 새로운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위해 마련했다.

 

올해 연수의 슬로건은 ‘My Life Re:Design’으로 공직의 삶을 돌아보는 ‘기억(Remember)’과 휴식·균형을 찾는‘회복(Refresh)’그리고 새로운 인생 단계를 설계하는 ‘재설계(Reset)’의 흐름을 교육과정에 담아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채용 시장 이해와 가치 재발견을 위한 ‘두번째 명함’▲디지털 활용법을 다루는 ‘손안의 창작실’▲연금제도 및 건강보험 등 재무상태를 점검하는 ‘재무 리셋 전략’▲건강관리를 위한 프로그램 ‘바디 테라피’ 등 사회적응에 필수적인 자산, 건강, 여가 관리 과목을 중심으로 편성했다.

 

또한 방과후 프로그램에서는 일반직공무원으로 구성된 밴드공연을 통해 선후배가 함께 공직생활의 사계절을 추억하고 공감하는 특별한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근규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수십 년간 경기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지방공무원들이 이번 연수를 통해 명예로운 유종의 미를 거두길 바란다”며 “퇴직 이후의 삶이 설렘으로 다가올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품격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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