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소속 위례고운초등학교 국제교류 동아리 'KOKO World' 5, 6학년 학생 20명은 13일 성남시 서울공항 내 주한미군 부대 K-16을 방문하여 국제 평화와 안보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뜻깊은 현장체험학습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방문은 학생들의 글로벌 시민의식 함양을 목표로 하는 경기도교육청 'UN글로벌 아카데미'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단순한 시설 견학을 넘어, K-16 부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양방향 소통 중심의 내실 있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 미군 군사 장비 소개 ▲ 미군과의 영어 인터뷰 ▲ 학생들이 직접 영어로 쓴 손 편지와 디자인한 머그컵 위문품 전달 ▲ 블랙호크 헬기 탑승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KOKO World 소속 박예빈 학생(5학년)은 "군인분들과 직접 영어로 인터뷰하고, 영화에서만 보던 블랙호크 헬기에 타볼 수 있어 정말 신기했다"며, "우리가 정성껏 만든 머그컵과 편지를 받고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며 평화의 소중함과 감사함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를 총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왕시협의회가 6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개회식 △2026년 1차 보궐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및 임명장 수여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2026년 하반기 의왕시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새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증진, 남북관계 개선의 전환점 마련,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새로운 접근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봉환 협의회장은 “새 정부 출범을 계기로 남북관계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고 평화통일의 기반을 조성하는 데 자문위원들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정기회의가 시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협의회는 국민참여형 통일의견 수렴 활동인‘사회적 대화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는 6월 13일, 내손2동주민자치회와 내손2동주민센터가 사랑채노인복지관 앞마당에서 아나바다장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직접 사고파는 ‘아나바다장터’와 함께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보상금을 지급하는 ‘자원순환가게’가 함께 운영돼 자원 절약과 환경보호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천연비누 만들기 ▲캘리그래피 ▲키링 만들기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진 ‘체험한마당’과 주민들의 입맛을 돋우는 ‘먹거리장터’, 그리고 신선한 ‘농산물직거래 장터’까지 함께 어우러져 지역 주민들을 위한 풍성한 마을 축제로써 손색이 없었다. 민홍기 회장은 “이번 아나바다 장터가 지역나눔 축제로서 주민 간 소통의 장이 되고 더욱 활기찬 내손2동을 만드는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은경희 내손2동장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아나바다 장터와 자원순환가게 운영은 지역 자원순환 문화 정착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중심이 돼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는 6월 13일, 인덕원센트럴자이아파트 특별무대에서 주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함께 가봄 마을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인덕원센트럴자이아파트 제8기 입주자대표회의가 중심이 되어 추진한 행사로, 의왕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 사업 지원으로 마련됐다.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축제의 첫날인 13일에는 ▲태권무 ▲시낭송 ▲국악 버스킹 장구공연 ▲파워점핑 줄넘기 ▲K-POP 공연 등 지역 주민들의 재능 기부 무대와 초청 가수 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이어, 14일에는 인공지능(AI) 인문학 강연이 진행돼 주민들이 미래 기술과 인문학적 가치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가 이어졌다. 이번 축제에서 인덕원센트럴자이아파트 주민들은 스스로 행사를 준비하고 운영하는 과정에서 이웃 간 관계를 회복하고 세대 간 소통을 활발히 하는 계기를 가졌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마을축제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공감을 이끌어 내면서 이웃의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군포시, 의왕시와의 공공도서관 연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독서 징검다리' 사업의 연계 프로그램인 ‘징검다리 스탬프북’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징검다리 스탬프북’은 '지역독서 징검다리' 운영교 학생들이 학교 독서프로그램과 지자체 공공도서관 독서활동에 참여한 내용을 스탬프북에 기록하고, 스탬프북을 완성하면 인증기념품을 제공하는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이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군포시, 의왕시와 공공도서관 연계 독서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군포중앙도서관 및 의왕중앙도서관과 함께 학교와 지역을 잇는 독서활동 기반을 마련해 왔다. 올해는 관내 7교를 '지역독서 징검다리' 운영교로 선정하여 학교 독서프로그램, 지역작가와의 만남, 독후활동, 공공도서관 연계 활동 등을 운영하고 있다. 참여한 학생은 “책을 읽고 스탬프를 모으는 것이 재미있고, 도서관에도 가서 더 많은 스탬프를 모아보고 싶다”며 “스탬프북을 채워가는 과정이 나만의 독서기록이 되는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정숙경 교육장은 “징검다리 스탬프북은 학교에서 시작된 독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6월 19일 오전 11시 동탄중앙도서관 지식의 숲에서 화성시 오케스트라 '찾아가는 클래식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일상 속 가까운 공간에서 클래식 음악을 편안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소규모 공연이다. 화성시 오케스트라는 시민 방문이 많은 생활권 거점을 중심으로 공연을 운영하며, 클래식 공연 접근성을 높이고 예술단 기획공연에 대한 시민 인지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모차르트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를 포함해 시민들이 친숙하게 감상할 수 있는 클래식 레퍼토리로 구성되며, 약 60분간 진행된다. 화성시 예술단은 공연 현장에서 기획공연 안내와 예술단 홍보를 함께 진행하고, SNS 및 카카오톡 채널 이벤트 등을 연계해 시민들이 예술단의 다양한 공연 소식을 지속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안필연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은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클래식 음악을 만날 수 있도록 기획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권 가까이에서 예술단의 공연을 선보이며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지난 6월 8일부터 12일까지 태장초등학교 온동네 돌봄·교육센터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돌봄교실 및 프로그램 공개수업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수업은 온동네 돌봄·교육센터에서 이루어지는 아이들의 생활과 배움의 모습을 학부모가 직접 참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로, 가정과 센터 간 소통을 넓히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공개수업은 두 갈래로 진행됐다. 돌봄교실 공개수업은 6월 11일과 12일 오후 2시부터 ‘링딩동 음악탐험대’, ‘3D 블럭 탐험대’ 활동으로 운영됐으며, 프로그램 공개수업은 6월 8일부터 12일까지 뉴스포츠, K-Pop 전자드럼, 리듬타고 음악줄넘기, 전래놀이 놀터, 두두둥 난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학부모들은 수업 시작 전 입실하여 아이들이 음악·신체활동·놀이 속에서 즐겁게 배우고 성장하는 모습을 직접 지켜보았다. 특히 단순한 참관을 넘어 자녀가 센터에서 어떻게 생활하는지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온동네 돌봄·교육센터를 중심으로 학교와 지역사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복지재단은 6월 15일 양평군 강하면 왕창1리 마을회관 인근 농가에서 '2026년 농촌일손돕기' 2회차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와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추진됐으며, 재단 임직원 10여 명이 참여해 양파 선별 작업을 지원했다. 참여자들은 수확된 양파를 크기에 따라 분류하고 출하를 위한 정리 작업을 수행하며 농가의 작업 부담을 덜었다. 특히 양파 선별 작업은 수확 이후 상품성 확보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정으로, 많은 인력과 시간이 요구되는 작업인 만큼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기복지재단은 올해 총 3회에 걸쳐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5월 고양시 농가 지원에 이어 이번 양평군 활동을 통해 지역별 농촌 현장의 수요에 맞춘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재단은 단순한 일회성 봉사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임직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땀 흘리며 지역의 어려움을 체감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일직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2일 호봉골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 사회를 위한 ‘자율방역봉사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기온 상승으로 모기, 러브버그 등 해충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인 방역으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감염병을 예방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새마을 위원들과 동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방역 장비를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 교육과 방역 시연을 진행했다. 일직동 자율방역봉사대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주 2회 정기적인 방역 활동을 펼친다. 특히 관내 해충이 발생하기 쉬운 자경마을, 호봉골, 구석말 등을 중심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해 주민들이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박은정 회장은 “더워지는 날씨로 해충 민원이 늘고 있는데, 우리 손으로 이웃의 건강을 지킬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빈틈없는 방역으로 쾌적한 일직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강영숙 동장은 “주민 보건을 위해 매년 자발적으로 봉사하는 새마을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대원들의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소하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한내천 원형광장에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플리마켓을 성황리에 개최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평소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직접 판매하고 나누며 자원 재사용과 순환 소비 문화를 몸소 실천하는 자리가 됐다. 참여한 주민들은 자원 절약과 일상 속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이 새롭게 마련돼 행사의 풍성함을 더했다. 주민들은 버스킹 공연과 마술, 버블쇼 등을 즐기며, 이번 플리마켓을 단순한 나눔의 장을 넘어 온 동네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만끽했다. 정용연 회장은 “적극적으로 동참한 주민들 덕분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라며 “일상에서 이어지는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유경임 동장은 “주민들이 서로 교류하며 자원을 공유하는 과정 자체가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가 함께 탄소중립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