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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1인가구 동네 네트워크 '우리동네 쏘옥' 모집

카페·공방 등 민간 공간 5곳 선정… 1인가구 소통 프로그램 지원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가 1인가구의 일상 속 관계 형성을 돕는 동네 네트워크 사업 ‘우리동네 쏘옥’ 프로그램 운영 거점으로 참여할 민간 공간을 4월 5일까지 모집한다.

 

‘우리동네 쏘옥’은 카페·독립서점·공방·복합문화공간 등 시민들이 자주 찾는 생활 공간을 소통 거점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1인가구가 부담 없이 만나 교류할 수 있는 지역 기반 관계망 형성을 목표로 한다.

 

사업 목적과 공간 적합성 등을 고려해 5곳 내외를 선정한다. 선정된 거점은 수원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동안 1인가구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각 거점은 공간 특성을 반영해 독서 모임, 취미 활동, 소규모 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동네 기반 생활형 커뮤니티를 만들고 1인가구 간 관계 형성을 지원한다.

 

수원시는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장소 대관료를 회차당 최대 15만 원, 연간 최대 60만 원 범위에서 지원한다.

 

또 수원시 1인가구 ‘쏘옥’ 포털과 시 에스엔에스(SNS) 등을 활용해 프로그램 홍보를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민간 공간 운영자는 새빛톡톡에서 신청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방문 신청(권선구 세권로 243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동 1층 수원시 가족정책과)을 해도 된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우리동네 쏘옥은 시민들이 자주 찾는 동네 공간을 소통 거점으로 활용해 1인가구가 자연스럽게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민간 공간 운영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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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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