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협력해 추진하는 ‘KSOP(KAIST Science Outreach Program)’ 2026학년도 참가 학생을 모집한다. KSOP는 사회통합대상 학생에게 융합 과학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과학 인재를 조기에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기부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화성시에 거주하는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의 사회통합대상 학생이다. 사회통합대상에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 한부모가족, 법정 차상위계층,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가구 등이 포함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5월 8일부터 6월 2일까지다. 선발된 학생에게는 수·과학 학습 멘토링을 비롯해 집중 캠프, 영어 및 전산 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특히 KSOP는 한 번 선발된 학생을 고등학교 3학년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대학 입학 전까지 KAIST 멘토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대학생이 된 이후에는 다시 멘토로 참여할 수 있어 교육 나눔의 선순환 구조를 갖추고 있다. 한편, 2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주민자치 위원 30여 명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디지털미디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수원시 찾아가는 주민자치학교의 일환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마을사업 기획 및 홍보 능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AI와의 대화를 통한 마을 의제 구체화 ▲마을사업 계획 수립 ▲홍보 문구 및 포스터 제작 등 실습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고,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해 주민들이 직접 사업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보는 체험형 교육으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정현 세류3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AI를 활용하면 마을사업 기획이 훨씬 구체적이고 수월해진다는 것을 체감했다”며, “앞으로 주민자치 활동에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는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융합한 ‘복합재난 지능형 관제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성특례시의 재난 대응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기 위한 것으로, 공공데이터와 CCTV, 기존 영상관제시스템(VMS)을 연계해 재난 예측, 상황 인지, 영상 확인, 상황 전파까지 통합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시는 하드웨어 증설을 최소화하고 소프트웨어와 AI 데이터 분석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해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최소한의 하드웨어에 방대한 공공데이터를 결합하고 AI 알고리즘 고도화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기존 하드웨어 중심 재난 대응 사업과 차별화를 꾀했다. 이번 사업에는 화성특례시를 중심으로 이에스텍이엔지와 지오맥스소프트가 참여한다. 이에스텍이엔지는 재난 관련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AI 예측엔진 개발을 담당하고, 지오맥스소프트는 지능형 관제 플랫폼 구축과 VMS 연계를 맡는다. 화성특례시는 사업 총괄과 실증 지원, 행정 협업, 테스트베드 제공 등을 담당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재난대응과, 도로과, 환경지도과 등 관련 부서와 연계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산업진흥원은 지난 6일 안양대학교와 피지컬 AI 산업 인재 양성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이 물리적 환경과 결합하는‘피지컬 AI’시대에 대응해 지역 기반의 실무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산학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 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피지컬 AI 특화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 ▲현장 맞춤형 실무 커리큘럼 개발 ▲지역 기업 연계형 리빙랩(Living Lab) 프로젝트 활성화 ▲기술 고도화를 위한 공동 연구 및 기술이전 ▲청년창업 생태계 조성 및 스타트업 육성지원 ▲학술·연구 교류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장광수 안양대학교 총장은“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 실증 중심의 리빙랩 프로젝트로 교육-연구-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지·산·학 상생 모델’을 구축하겠다”며, “지역 기업의 기술 혁신 기회 제공과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창업 기회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광희 원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를 근본적으로 강화하는 중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는 평택산업진흥원과 함께 관내 제조기업의 성공적인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원하고 실무형 인공지능(AI)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녪제조 AI 실무 활용 재직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및 한경국립대학교와 협력하여 진행되며, 단순한 이론을 넘어 제조 현장에 특화된 실무 중심의 교과 과정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교육 대상은 ▲평택시 관내 제조기업 재직자 ▲평택시 거주 관외 제조기업 재직자 ▲평택시 거주 (예비)창업자이다. 밀도 있는 실습과 강사진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회차별 15명씩 선착순으로 모집을 진행한다. 교육은 참가자의 수준과 기업 수요에 맞춰 입문부터 고급 과정까지 총 4단계로 세분화해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된다. ▲STEP 1(입문): 제조 AI 이해 및 적용 사례 ▲STEP 2(기초): 제조 데이터 분석 및 수율 최적화 ▲STEP 3(활용): 제조 공정 및 실무 업무 자동화 ▲STEP 4(고급): 현장 특화형 제조 엔지니어링 챗봇 구현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바쁜 직장인들을 고려해, 단계(STEP)별 교육은 총 14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는 ‘동물 등록 절차 디지털화 및 반려 가구를 위한 AI 플랫폼 구축’ 사업이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6년 AI 챌린지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종이 신청서 중심의 동물 등록 절차를 온라인 기반으로 전환하고,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행정업무를 자동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공모 사업을 통해 외부 재원을 확보, 자체 예산 부담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스마트 행정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동물 등록 및 변경 신고 절차 디지털화 ▲RPA 기반 신청서 자동 검수 ▲LLM 기반 AI 챗봇을 통한 민원 안내 서비스 구축 ▲반려 가구 맞춤형 정보 제공 플랫폼 개발 등이다. 시는 반복적인 행정업무를 줄이고 정확도와 속도를 높여 시민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해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는 또 수집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분석하고, 플랫폼과 연계해 단순 민원 처리에서 데이터 기반 맞춤형 서비스로 전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용인시의 AI 기반 행정 혁신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는 인공지능(AI) 기반 포트홀 관제시스템을 확대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기존 시내버스 중심으로 운영하던 관제시스템을 마을버스와 공무차량 등 총 300대 규모로 확대해 도로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분석·관리하는 체계를 강화했다. 전국 최초로 도로 위험 관제시스템과 국민신문고를 연계해 도로 파손 검출부터 민원 처리까지 이어지는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한 것이다. 시는 마을버스 53대와 공무차량 147대에 관제 단말을 추가로 설치했다. 차량에 장착된 초정밀측위정보(RTK), AI 영상관제장치로 도로 데이터를 분석해 포트홀 등 도로 위험 요소를 검출한다. 시는 또한 현장 작업 지시 앱을 활용해 보수 작업을 신속하게 연계하고, 처리 결과를 데이터로 축적해 도로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AI 기반 포트홀 관제시스템의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시는 2025년 4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총 3208건의 포트홀을 발견해 조치했다. 국민신문고 관련 민원은 지난해 대비 436건(1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로 파손으로 인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경기도 인공지능(AI) 챌린지 프로그램’ 공모에 최종 선정돼 도비 2억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 공공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한 사업으로, 성남시는 ‘전통시장 내 교통약자를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증강현실(AR) 네비게이션 및 인공지능(AI) 짐꾼 로봇 서비스 실증’ 과제를 제안해 선정됐다. 성남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전통시장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상설시장인 성남모란전통시장을 실증 무대로 추진된다. 사업의 핵심은 전국 최초로 도입되는 ‘인공지능(AI) 짐꾼 로봇’이다. 시장 입구에서 정보무늬(QR코드)를 스캔하면 로봇이 이용자를 따라다니며 최대 20kg의 짐을 대신 운반한다. 이와 함께 네이버 아크아이(ARC-Eye) 기술을 적용한 ‘인공지능(AI) 기반 증강현실(AR) 네비게이션’ 서비스도 운영된다. 위성항법장치(GPS) 없이도 복잡한 시장 골목과 점포 위치를 오차 범위 ±30cm 이내로 안내할 수 있는 것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제철 식재료와 전통의 가치를 잇는 고품격 미식 프로그램 ‘경기 잇는 식탁’의 5월 참가자를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경기도먹거리광장 쿠킹스튜디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요리 실습을 넘어선 하나의 ‘예술적 미식 경험’이다.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43호 이기숙 명인이 직접 나서 대대로 이어져 온 ‘감홍로주’의 깊은 맛과 숭고한 철학을 생생한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다. 참가자들은 명인의 감홍로주를 직접 시음해 보는 것은 물론, 은은한 약재 향을 품은 이 전통주를 활용해 현대적 감각이 물씬 풍기는 ‘나만의 감홍로주 초콜릿’을 빚어보는 실습 시간을 갖게 된다. 수백 년 세월을 머금은 전통의 향취가 달콤한 디저트로 환생하며 참가자들의 오감을 완벽하게 사로잡을 예정이다. 경기도민 및 도내 거주자라면 누구나 전액 무료로 누릴 수 있다. 단, 명인과의 깊이 있는 교감과 고품격 실습을 위해 선착순 20명만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5월 11일 오전 10시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경기도먹거리광장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또는 경기도농수산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남한고등학교는 2026학년도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학생의 자기성찰과 정서 지원을 위한 ‘AI 마음일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비전인 ‘좋은 사람, 좋은 학교, 좋은 미래’를 바탕으로, AI·디지털 기술을 단순한 도구를 넘어 학생의 인성과 미래 역량을 함께 키우는 교육 수단으로 활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AI 마음일기는 학생들이 일상 속 감정을 기록하고 AI의 감정 분석 피드백을 통해 자신의 정서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필요 시 Wee클래스 상담과 연계해 심층적인 정서 지원이 가능하도록 체계를 구축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감정 워드클라우드, 키워드 분석, 날짜별 감정 분포 등 데이터를 활용해 개인뿐 아니라 집단의 정서 흐름까지 파악할 수 있어 학생 맞춤형 지원에 활용되고 있다. 남한고 관계자는 “AI 마음일기는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표현하는 힘을 기르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한고는 자율형 공립고 2.0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