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권보호지원센터는 교육활동 보호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2026 안양과천 교육활동 보호 지원단’을 출범한다. 이번 지원단은 ‘동행멘토팀’과 ‘자료개발팀’으로 구성된다. 동행멘토팀은 직무 스트레스와 관계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경력 교사를 대상으로 사례 중심 강의와 힐링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학교급별 소그룹 토의와 지속적인 멘토-멘티 매칭을 통해 교원 간 공감과 지지를 기반으로 한 심리 지원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자료개발팀은 학생·학부모 대상 홍보 자료를 제작하고 교육활동 보호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카드뉴스, 소식지, 학습자료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정책 이해도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 특히 ‘안양과천 상상(상호존중·상호책임) 프로그램’을 통해 웹툰 제작, 상상 골든벨 학습지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 김선희 교육장은 “교육활동 보호 지원단 운영을 통해 교원 간 지지와 협력 문화를 확산하고,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4월 중에 관내 중,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관내 중,고등학교 교사 70여명이 부안중학교에서‘성취평가제 이해와 실제 등’과‘수업과 연계한 논술형 평가 실천하기’를 주제로 7일과 14일은 중학교 교과별, 8일과 16일은 고등학교 교과별로 총 6차시로 각각 진행한다. 주요 연수 내용은 ▲ 학생평가의 본질 ▲ 성취평가제란 ▲ 성취수준 판단을 위한 평가도구 개발의 실제 ▲ 논술형 평가 문항 개발 채점기준표 작성의 이해와 실제 ▲ 논술형 평가 이해 및 수업 연계의 중요성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다양한 평가도구-문항 개발과 채점기준표 이해에 대해 교과별 소그룹 실습 활동을 통해 학습으로의 평가 내실화와 교사의 학생평가 전문성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김선희 교육장은“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학생평가 역량을 강화하고 학습으로의 평가를 내실화하는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모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다각적으로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는 미래 혁신산업 거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인공지능(AI) 연구단지 조성 및 서부선 연장 추진을 위해 서울대(총장 유홍림)와 손을 맞잡았다. 시는 8일 오전 9시30분 서울대 행정관 4층 대회의실에서 ‘인공지능(AI) 융합 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인공지능(AI) 융합 혁신 클러스터란 인공지능(AI) 기술을 반도체, 바이오, 소프트웨어, 로봇, 사물인터넷(IoT) 등 다양한 사업과 결합하여, 기업・대학・연구소・스타트업이 한 지역에 집적하고 협력하는 혁신 생태계를 말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안양시와 서울대는 긴밀한 관·학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 연구거점 구축 공동 추진 ▲교육·취업 프로그램 통한 인공지능 전문인재 양성 ▲산학 공동 연구 프로젝트 추진 ▲서울대 연계 통한 글로벌 리더기업 유치 등을 추진한다. 협약에는 연구시설 건립을 위한 부지 확보 및 기반시설 조성에 관한 사항 등도 포함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서울 서부선 연장과 연계해 추진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번 협약은 서울 서부선 안양 연장 추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4월 8일 안양과천기초학습지원센터에서 학습상담지원단 17명을 위촉하고,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3단계 학교 밖 지원의 다중학습안전망인 안양과천기초학습지원센터는 학습지원대상학생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진단을 실시해 학습부진의 원인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학생의 특성과 수준을 반영한 맞춤형 학습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읽기·쓰기·셈하기 등 기초학습 영역은 물론 정서적 요인까지 함께 고려한 통합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학습상담지원단은 개별 상담을 통해 학습부진 원인을 진단한 뒤 학생별 맞춤형 학습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담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학습전략 지도와 정서 지원이 병행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안양과천기초학습지원센터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학습상담지원단의 역할을 안내하는 한편, 학생 맞춤형 학습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선희 교육장은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기초학습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학생 개개인의 학습 특성을 면밀히 파악하고,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질병관리청은 2026년 4월 7일(현지시간) 프랑스 리옹에서 개최된 원헬스 정상회의(One Health Summit)에 참석하여, 인수공통감염병 대응을 포함한 원헬스 분야의 국제 협력 강화 필요성을 강조하고, 한국의 정책 경험과 범부처 협력체계를 소개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G7 의장국인 프랑스가 주최한 고위급 회의로, 약 20여 개국과 주요 국제기구가 참석한 가운데 △인수공통감염병 숙주 및 감염병 매개체, △지속가능한 식품시스템, △항생제 내성, △오염물질 노출 등 원헬스 관련 주요 의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질병관리청장은 이날 오전 장관급 주제별 토의 중 ‘인수공통감염병 숙주 및 감염병 매개체’ 세션에 참석하여, 기후변화와 팬데믹 등 미래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서 원헬스 접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원헬스를 주제로 정상회의를 개최한 프랑스 정부에 감사를 표하고, G7 초청국으로서 한국의 정책과 경험을 공유하게 된 것을 뜻깊게 평가했다. 이후 8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는 G7 보건실무회의(HWG, Health Working Group)의 항생제 내성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는 지난 7일 오후 5시 시청 강당에서 공직자, 공공기관 및 협력기관 임직원 등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보안 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공공과 민간 영역을 불문하고 발생하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비해 공직 사회의 보안 의식을 강화하고 실무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경기도 정보보호 담당 사무관을 역임한 현장 전문가 심미나 성결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가 맡았다. 심 교수는 실제 행정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취약 사례를 바탕으로 '실무형 보안 전략'을 전수해 직원들의 높은 이해를 끌어냈다. 특히, 시는 이번 교육에서 외부 해킹 위협뿐만 아니라, 개인정보 취급자의 사소한 실수나 업무상 부주의로 인한 내부 유출의 위험성을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관리자의 작은 방심이 시 전체의 행정 신뢰를 무너뜨릴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시 관계자는 "우리가 다루는 데이터 하나하나가 곧 시민의 소중한 삶"이라며, "보안 사고가 우리 시라고 해서 예외일 수 없다는 엄중한 경각심을 바탕으로 교육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 만안구 안양6동 행정복지센터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4월부터 사회단체와 함께하는 산불방지 캠페인을 진행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민관 협력 활동이다.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4월 한 달 동안 약 10회에 걸쳐 지속적이고 집중적인 예방 활동으로 추진된다. 안양6동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자율방재단 등 9개 사회단체와 동 직원들은 현충탑과 수리산 일대 등 주요 등산로 입구와 아파트 인근 산림 인접지 등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과 계도 활동을 펼친다. 특히 등산객과 주민들에게 화기 사용 금지, 불법 소각행위 근절 등 예방 수칙을 적극 안내하고, 야간 시간대 집중 순찰을 통해 산림지역 내 흡연과 같은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최길천 안양6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약 10회에 걸친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산불 예방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는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만안구 충훈동 충훈벚꽃길과 충훈2교 하부, 석수로 일대에서 ‘2026 안양충훈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안양의 대표 벚꽃 명소인 충훈벚꽃길을 무대로 공연, 체험, 먹거리,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한데 모은 봄철 대표 축제로 선보인다. 먼저 11일 저녁에는 충훈2교 아래 마련되는 메인무대에서 ‘벚꽃콘서트’가 열린다. 가수 이규석, 정다운, 윤희와 개그우먼 김현영 등이 출연해 봄밤의 정취를 더한다. 12일에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제3회 벚꽃가요제’ 본선이 개최돼 예선을 통과한 16개 팀이 열띤 경연을 펼친다. 특히 충훈2교부터 와룡로 1 구간은 차 없는 거리로 운영돼 보다 여유롭게 산책할 수 있으며, 거리 공연과 어린이 마술·풍선쇼, 인디밴드, 7080 음악, 클래식 등 세대별 취향을 아우르는 무대가 펼쳐진다. 행사장 곳곳에는 벚꽃 체험부스와 유관기관 홍보·캠페인 부스, 푸드트럭존, 소울음아트센터 작품 전시 등이 운영되며, 벚꽃길 전 구간에는 ‘뮤직 스트리트’를 조성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봄 축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지역 내 민간 생활문화예술 공간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문화시민을 육성하기 위한 '2026 문화예술공간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공간을 공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방, 독립서점, 카페, 연습실, 갤러리 등 안양 소재 민간 문화예술 공간 9개소 내외다. 선정된 곳에는 시민 참여형 생활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공간별로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정산은 가볍게, 활동은 즐겁게!’라는 방향 아래 사업비 정산 간소화 모델을 도입해 행정 부담을 줄이고, 참여 주체들이 창작과 기획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지원 프로그램은 시민이 기획 또는 실행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안양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사업은 우대한다. 신청은 오는 4월 10일부터 4월 23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며, 재단은 심사를 거쳐 5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의 소규모 문화예술 공간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 만안구 박달동 행정복지센터는 국제표준안전재단 경기중부본부와 지난 7일 오후 2시, 센터 4층 회의실에서 저소득 취약계층 40가구를 위한 ‘사랑의 육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국제표준안전재단 경기중부본부 회원 20명, 박달동V터전 코치 10명, 자원봉사센터 3명 등 총 33명이 함께했다. 이날 기탁된 돈육 불고기 28kg(700g, 40팩) 중 10가구 분량은 재단 회원과 동 V터전 코치들이 3인 1조로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정성껏 전달했으며, 나머지 30가구 분량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속하게 배부됐다. 물품을 후원한 신소영 본부장은 “우리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큰 위로와 희망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은성 박달동장은“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국제표준안전재단 경기중부본부 본부장님을 비롯한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과 크고 작은 기쁨을 함께 나누고,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