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도시공사가 별도 예산 투입 없이 자체 개발로 구축한 ‘UUC 에너지통합관리시스템’의 경영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9월 10일 전라남도 여수에서 열린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전국 110개 기초지방공기업이 참여한 이번 경진대회는 기관별 우수 경영사례를 발굴·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20개 기관이 본선에서 우수 사례를 발표하고 경합을 펼쳤다. 의왕도시공사는 이번 대회에서 관내 75개 공공시설의 전력 사용량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UUC 에너지통합관리시스템’을 선보였다. 기존에는 시설별 담당자가 최근 3년간의 전력 데이터를 개별적으로 분석하고, 전기요금에 영향을 미치는 피크 전력 역시 기준 초과 이후 확인하는 방식으로 관리돼 체계적인 에너지 관리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공사 안전감사팀 소속 직원이 별도의 외부 예산이나 용역 없이 한국전력공사의 공공데이터(Open API)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약 7개월 만에 자체 시스템을 구축했다. 해당 시스템은 ▲전체 시설 전력사용량 통합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치매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시는 치매극복의 날(9.21.)을 맞아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함께하는 치매친화적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치매극복 유공자와 치매환자, 가족, 지역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지역사회 치매관리사업 발전과 치매극복에 기여한 유공자 6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광명시치매안심센터 ‘기품합창단’의 공연이 펼쳐졌다. 치매 어르신과 자원봉사자로 이루어진 합창단은 아름다운 노래를 선보이며 참석자들에게 따뜻한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치매 관련 퀴즈와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행사장 입구에는 포토존을 마련해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추억을 남겼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치매는 개인과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지원해야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가 16일 오후 2시 시청 접견실에서 ‘추석 맞이 이웃 돕기 물품 전달식’을 열고 ㈜코스콤으로부터 1,000만 원 상당의 참기름·들기름·볶음 참깨 세트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안양시 이계삼 부시장과 홍석원 ㈜코스콤 경영전략본부장, 박현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 및 관계자 등 총 6명이 참석했다. 시는 전달받은 물품을 관내 저소득 취약 계층 198가구에 추석 전까지 신속히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의 명절 차례상 준비와 음식 장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물품은 ㈜코스콤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안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한 후원금 1,000만 원으로 마련했다. 홍석원 ㈜코스콤 경영전략본부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은 “명절을 앞두고 취약 계층에 꼭 필요한 물품을 후원해 준 ㈜코스콤에 깊이 감사 드린다”며, “명절에 소외되는 이웃이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소방서는 16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다수의 시민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롯데몰 광명점을 방문해 관서장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명절 기간 판매시설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관계자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판매시설 현황 청취 및 화재안전대책 논의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피난안내도 게시 및 피난 동선 점검 ▲비상구 등 피난·방화시설 관리상태 확인 ▲특수소방차량 부서 위치 및 공기안전매트 전개 여건 확인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신속한 상황 전파 당부 등이다. 특히 시설 관계자에게 명절 기간 이용객이 집중되는 만큼 비상구와 피난통로에 장애물을 적치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초기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자체 안전점검과 직원 교육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방문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의 중요성과 음식물 조리 시 자리 비우지 않기, 전기·가스시설 점검 등 추석 연휴 화재예방 안전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8월 19일부터 9월 16일까지 관내 학교 및 광명교육지원청에서 5회에 걸쳐 교원'마음근력'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교사가 먼저 호흡과 명상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학생의 주의집중, 자기조절 및 정서 안정을 돕는 교실 속 실천 활동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광명교육지원청은 1학기에 약 254명의 교원을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했으며, 2학기에는 1차 53명, 2차 53명, 3차 74명, 4차 66명, 5차 40명 등 총 286명이 참여해 올해 약 540명의 교원이 마음근력 프로그램 연수에 참여했다. 이번 연수는 교사가 직접 체험하고 교실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학생의 자기조절력 향상을 위한 뇌과학 기반 호흡훈련 체험 및 지도법▶ AI 시대에 더욱 중요해지는 소통·관계 기술인 '나 전달법 대화'실습▶ 긍정적 정서와 마음근력 향상을 위한 감사일기 쓰기 및 신체활동 '마음근력 프로그램'은 호흡을 기본으로 감사, 대화, 운동 등으로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생각·감성·몸의 균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교육지원청은 학부모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학부모의 학교 교육 참여 활성화를 위한 '2026 학부모회 네트워크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관내 유·초·중·고 학부모회 회장과 각 권역별 임원단이 모여 학교급별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서로 소통·협력하며 학부모회 네트워크의 운영 방향과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정은 ▲9월 15일(화) 광명교육지원청 별관 3층 광명실에서 오전 10시 실시됐으며 이번 협의회는 권역별 학부모회 간 활동을 위한 첫걸음으로 앞으로 학부모회가 지역의 교육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는 출발점이 됐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학부모회 네트워크 활동 방향 ▲학교별 학부모회 학교 참여 활동 사례 등을 중심으로 학부모회 활동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경기교육 대전환의 일환으로 학부모의 교육참여와 소통의 중요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학부모가 학교와 지역사회의 교육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권역별 네트워크의 역할을 강화하는데 뜻을 모았다. 광명교육지원청은 이번 만남을 시작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의회가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에서 수십억원대 미수납과 보조금 미환수, 하수도 결손 등 재정 관리 문제를 집중 점검했다. 상수도 생산량과 요금 부과량 차이를 따지고, 해마다 반복되는 집행잔액과 이월도 줄일 것을 요구했다. 군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혜승)는 14일부터 15일까지 제289회 제1차 정례회 제1·2차 회의를 열어 2025회계연도 군포시 결산과 예비비 지출, 산하기관 결산 등을 심사했다. 신경원 의원은 교통사업특별회계 미수납액이 약 29억원에 이르는 점을 짚고 체납 징수와 채권 관리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박상현(비례대표) 의원은 2019년 발생한 작은도서관 부정수급 보조금 약 1,500만원을 환수하지 못한 채 지난 7월 징수할 수 있는 시효가 끝난 점을 지적하며, 재산조사와 시효 관리 등 환수 절차를 철저히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 상·하수도도 주요 점검 대상이었다. 예결특위는 상수도 생산량과 요금 부과량 사이 약 300만톤 차이와 지난해에 이어 반복된 유수율 문제를 짚고, 누수 저감과 사용량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하수도사업에는 처리비용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도시공사는 오는 9월 19일부터 11월 15일까지 거북섬 서 측 라군(해피헬스데이 웰니스 캠퍼스 일원)에서 이색 수상레저 체험 프로그램 ‘거북섬 보트 ON 라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거북섬 라군 및 인근 상권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거북섬 보트 ON 라군’은 달 모양을 형상화한 3인승 ‘문보트’, 회전형 5인승 ‘UFO보트’, 1인이 직접 조종하는 스피드형 ‘카트보트’, 발밑까지 훤히 들여다보이는 2인승 ‘투명카약’ 등 이색 보트 4종으로 구성된다. 탑승 시간은 1회 30분이며, 운영시간은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매표 마감 오후 7시 30분)로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노을이 물드는 오후 시간대부터 야간까지 이어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해가 진 뒤에는 LED 조명을 밝힌 문보트가 라군 위를 오가며 라군 전체가 조명 무대로 변신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야경과 사진 촬영 명소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용요금은 30분 기준 문보트·UFO보트 각 2만5,000원(시흥시민 2만 원), 카트보트 2만 원(시흥시민 1만5,000원), 투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들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 듣기 위해 16일 광명5동에서 올해 첫 번째 ‘우리동네 시장실’을 진행했다. ‘우리동네 시장실’은 시장이 직접 동을 찾아 주민 목소리를 경청하고 지역 문제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는 광명시 대표 현장 소통 정책이다. 이날 박 시장은 오전 현안보고를 시작으로 ▲광명서초등학교 학부모와의 간담회 ▲동 특화사업 참여 ▲광명5동 도시숲 조성사업 현장 방문 ▲꽃길마루 경로당 방문 등 다양한 지역 구성원들을 만나며 소통을 이어갔다. 먼저 광명서초등학교 학부모 간담회에서는 통학로 안전, 실버순찰대 확대, 학교 도서관 환경개선 등 교육환경과 관련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박 시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적극 협의하고, 시에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이어 광명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오(5)해피데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저소득 독거 어르신들과 함께 불고기전골 밀키트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에는 광명동 231-8번지 일원 도시숲 조성사업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365지역봉사회는 16일 추석을 앞두고 하안3동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추석맞이 사랑의 반찬 나눔’을 진행했다. 이번 나눔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7월에 이어 진행했다. 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전과 깍두기, 떡을 직접 준비했다. 재료 손질부터 조리와 포장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해 음식을 마련했다. 준비한 음식은 대상 가정에 전달했다. 회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음식을 전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명절 인사를 나눴다. 이번 나눔은 평소 외부 활동이 적고 사회적으로 고립되기 쉬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식생활을 돕고, 이웃의 관심과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지은 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회원들과 함께 음식을 준비하며 이웃의 안부를 살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영래 동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