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는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한다. 지역별 맞춤형 보건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동시에 시행하는 법정 조사다. 조사 대상은 질병관리청이 성남지역 표본 지점을 추출해 선정한 1610가구의 19세 이상 성인 909명이다. 수정·중원·분당구보건소의 조사원(총 14명)이 각 선정 가구를 방문해 흡연, 안전의식, 신체활동, 식생활, 비만, 체중조절, 의료 이용 등 17개 영역의 168개 문항을 1대 1 면접 조사한다. 조사 결과는 지역사회 건강 통계 생산과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 삶의 질, 지역 간 건강 격차 등을 파악하는 자료로 활용된다. 시는 이를 토대로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 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는 5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지역 내 72개 초등학교를 찾아가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안전체험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재난과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대응 역량을 키우고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72개 초등학교에서 약 1만461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약 1만1000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지난 5월 6일과 7일에는 위례푸른초등학교(245명)와 성남화랑초등학교(57명)에서 교육이 진행됐으며, 5월 12일부터 13일까지는 판교대장초등학교에서 1~2학년 학생 477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이어 5월 14일에는 대하초등학교 학생 112명을 대상으로 안전체험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문 안전교육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하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기자재를 활용해 실제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과 안전교육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생애주기별 안전교육지도를 기반으로 △화재안전(소화기·완강기) △교통안전(안전한 보행 실천) △보건안전(심폐소생술)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덴마크 산업사절단이 5월 8일 성남시를 방문해 판교테크노밸리 혁신 생태계와 산·학·연 협력 모델을 살펴보고 양국 간 경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미카엘 헴니티 빈터(Mikael Hemniti Winther) 주한 덴마크 대사가 이끄는 덴마크 대표단이 성남시청을 찾아 스마트시티와 디지털 혁신 분야 협력 가능성을 확인한 이후 이어진 후속 교류로, 양국 간 실질적인 산업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덴마크는 재생에너지와 해운·물류 분야를 비롯해 지속가능한 산업 전환, 친환경 에너지, 순환경제, 디지털 제조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국가다. 특히 지속가능 설계, 신소재 활용, 로보틱스 및 자동화 기술 등 제조업의 탄소중립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혁신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사절단 방문은 덴마크 고등교육과학부가 지원하는 글로벌 혁신 네트워크 프로그램(Global Innovation Network Programme, GINP)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국가 제조 클러스터인 덴마크 제조 아카데미(MADE, Manufacturing A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가상화폐와 비대면 거래를 이용하여 중고차를 키르기스스탄으로 밀수출하려던 일당 8명을 검거해, 그중 국내에서 활동 중인 키르기스스탄인 밀수출 조직원 2명과 한국인 대포차 유통상 2명 등 총 4명을 구속 송치하고, 나머지 4명은 불구속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 또한, 밀수출을 위해 선적 대기 중이던 시가 10억여 원 상당의 고가 외제차 등 13대를 압수했다고도 밝혔다. 중부해경청 광역수사대에 따르면, 밀수출 일당들은 키르기스스탄 현지 총책으로부터 모바일 메신저인 왓츠앱 영상통화를 통해 밀수출 지시를 받아 차량 상태를 확인하는 등 비대면으로 밀수출을 공모하고, 차량 대금은 ‘테더코인’이라는 가상자산을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한국인 환전상을 여러 번 경유하여 국내 대포차 유통업자에 현금으로 지급하는 등 수사기관의 추적이 어렵도록 치밀하게 범행을 준비했다. 한편, 국내 대포차 유통업자들은 이들 키르기스스탄인 국내 조직원과 공모하여 제네시스, BMW, 벤츠 등 고가의 차량을 횡령하거나 거래가 금지된 대포차 등을 확보하여 이를 저가의 중고 자동차 및 부품을 수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쌍령초등학교는 2026학년도 ‘하이코칭 기반 교원 역량 강화 연구학교’로서 교사 전문성 신장과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연구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학교는 ‘함께 성장하는 교사, 꿈을 키우는 교실’을 목표로 전 교원이 참여하는 체계적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매월 2주와 4주차에는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통해 교육 트렌드 공유와 수업 사례 나눔을 진행하며, 동료성과 전문성을 함께 높이고 있다. 또한 매월 3주차에는 교사 자율로 구성된 ‘길드 소모임’을 운영한다. 에듀테크 길드에서는 AI와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수업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생활지도 길드에서는 학생 맞춤형 상담과 긍정적 생활지도 방안을 공유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교원 동아리 활동과 연수비 및 도서 구입 지원을 통해 협력적 소통과 연구 환경을 조성하며 교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학교 전반의 연구 문화를 확산시키고, 학생들에게 보다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 방미경 교장은 “지속적인 연수와 소모임이 교사에게는 성장의 기회를, 학생에게는 더 나은 수업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고산하늘초등학교는 5월 8일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내 체험학습 ‘2026 6학년 추억 만들기’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개교 이래 4년째 이어져 온 학교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학생 주도 참여를 통해 자치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행사는 1부 ‘우리의 맛을 찾아서(조별 음식 콘테스트)’와 2부 ‘우리의 즐거움을 찾아서(레크리에이션 및 장기자랑)’로 나뉘어 운영됐다. 특히 행사 준비 과정에서 학생들은 메뉴 선정, 무대 구성, 역할 분담 등을 두고 민주적인 협의를 거치며 스스로 의사결정을 하는 경험을 쌓았다. 1부에서는 팀별로 정한 메뉴를 직접 조리하며 협동의 가치를 체득했고, 2부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공연을 선보이며 끼와 재능을 발휘했다. 공연 준비 과정에서 소품 제작과 무대 구성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책임감도 함께 키웠다. 이날 2부 행사에는 학부모들도 참관해 학생들의 성장 과정을 함께 지켜봤다.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협력해 무대를 완성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전했으며, 6학년 학생은 “직접 준비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국민의힘 방세환 광주시장 후보는 지난 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화환 대신 받은 축하 쌀 420㎏ 전량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광주시에 기탁했다. 방 후보는 “개소식에 와주신 분들의 소중한 마음을 그대로 우리 곁의 어려운 이웃에게 돌려드리는 것이 도리”라며 “받은 마음은 받은 자리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더 필요한 곳으로 흘러가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4월 30일 광주시 경안동에서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는 일반적인 화환 대신 ‘쌀 화환’이 다수 전달됐으며 시민들의 참여로 총 420㎏의 쌀이 모였다. 선거캠프는 행사 직후부터 해당 쌀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방안을 검토해 왔으며 시민들의 축하와 응원의 의미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으로 이어가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쌀은 광주시 지역 내 복지시설과 취약계층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 뇌병변장애인재활연구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1일 파주 벽초지 수목원에서 뇌병변장애인과 가족 등 50명이 참여한 봄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동에 제약이 있는 뇌병변장애인과 가족에게 자연 속 휴식과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과 교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특장버스 2대를 대절해 참가자 이동 편의를 지원했다. 참가자들은 만개한 튤립 등 봄꽃과 자연환경을 체험하며 야외 활동 시간을 보냈으며 보호자들 또한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의 기회를 가졌다. 한주은 소장은 “야외 활동이 쉽지 않은 뇌병변장애인과 가족들에게 이번 시간이 의미 있는 경험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이번 나들이가 참여자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휴식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뇌병변장애인재활연구소는 지난 4월 재활기금 마련을 위한 이웃돕기 바자회를 개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가 지역 공예산업 활성화와 공예인의 판로 확대를 위해 '2026년 성남시 우수공예품 전시판매전'을 추진할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관은 총 3,0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전시판매전의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반적인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보조금은 전시장 임차료를 비롯해 물류비, 부스 설치비, 홍보비 등 행사 운영에 필요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성남시에 주사무소를 두고 있는 기관 및 단체로 △민법 제32조에 따라 설립된 법인 △중소기업협동조합법 제3조에 따른 조합 △비영리민간단체 지원법 제4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조에 따른 비영리단체 가운데 하나에 해당해야 한다. 심사는 1차 서면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진행되며, 평가 결과를 종합해 최종 1개 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은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성남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지방보조금 지원신청서 등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구비서류와 함께 성남시청 서관 8층 기업혁신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성남시 관계자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정보통신 보조기기 128종 구매 비용의 80~90%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기도와 함께 추진한다. 지원 대상 제품은 장애 유형별로 다양하다. 시각장애인용은 화면 낭독·확대 소프트웨어(SW), 영상 확대 시스템, 점자정보단말기, 점자 출력기 등 61종이다. 지체·뇌병변 장애인용은 특수 키보드, 특수 마우스, 터치 모니터 등 19종, 청각·언어 장애인용은 영상전화기, 의사소통 시스템, 언어 훈련 소프트웨어, 소리 증폭기 등 48종이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등록된 장애인과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은 제품 가격의 90%를 지원받아 본인 부담률은 10%다. 일반 장애인은 기기 가격의 80%를 지원받아 자부담 비율은 20%다.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23일까지다. 정보통신 보조기기 홈페이지를 통해서 자신에 필요한 제품을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