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판교유스센터는 5월 이용 접수분부터 아쿠아로빅 및 월정기 자유수영 잔여좌석 접수방식을 기존 선착순에서 전산 추첨제로 전환해 운영하며 이용 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번 개선은 잔여좌석 대비 높은 수요로 인해 발생하던 장시간 대기와 접수 실패에 따른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판교유스센터는 아쿠아로빅 4개반과 월정기 자유수영 3개반을 대상으로 기존 방문 선착순 접수를 폐지하고, 신청 기간 내 접수 후 전산 추첨을 통해 이용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그 결과 현장 혼잡과 장시간 대기가 해소됐으며, 이용자 불편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보였다. 특히 장시간 대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자 간 형평성을 확보하는 등 공정한 접수 환경이 조성된 것으로 평가된다. 정영숙 판교유스센터 센터장은 “이번 접수방법 개선은 이용자 불편을 해소하고 공정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운영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판교유스센터는 홈페이지 공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초등학교 4학년생을 대상으로 치과주치의 사업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영구 치아 배열이 완성되는 시기의 아동에게 예방 중심의 치과 진료를 지원해 충치를 막고 평생 치아 건강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공공의료 사업이다. 이를 위해 투입하는 사업비는 3억1000만원(도비 30% 포함)이다. 지원 대상은 성남 지역 75곳 모든 초등학교의 4학년생과 같은 나이의 학교 밖 아동 등 6493명이다. 대상 아동은 성남시 협력 치과 261곳을 예약·방문하면 구강검진과 구강위생 검사, 불소도포 등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구강 상태에 따라 필요하면 단순 치석 제거, 치아 홈 메우기, 방사선 파노라마 촬영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올바른 칫솔질과 치실 사용법, 바른 식습관, 불소 이용법 등 구강보건 교육을 진행한다. 1인당 지원 규모는 4만8000원 수준이다. 진료받으려면 모바일 앱 ‘덴티아이경기’에서 문진표를 작성한 뒤 가까운 치과를 전화로 예약하면 된다. 방문 시에는 칫솔질 교육에 사용할 칫솔을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는 5월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납세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6월 1일까지 시청 2층 율동관에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5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6월 1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하며, 성실신고 확인 대상자는 6월 30일까지 기한이 연장된다. 올해부터는 제도 변경으로 종합·퇴직소득세(국세)를 신고한 거주자가 개인지방소득세를 별도로 신고하지 않을 경우, 국세 신고 여부와 관계없이 가산세가 부과된다. 신고 대상자는 홈택스와 위택스 간 실시간 연계를 통해 종합소득세 신고 후 개인지방소득세를 전자신고·납부할 수 있다. 또한 시청 신고센터에서는 국세청이 납부할 세액 등을 미리 기재해 발송하는 ‘모두채움 안내문’ 대상자가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간편하게 신고를 마칠 수 있다. 아울러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 등의 개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은 종합소득세와 동일하게 8월 31일까지 연장된다. 대상은 △연매출액 10억원 이하이면서 2025년 1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감소한 소규모 사업자 △석유·화학물질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세계 최대 규모의 무역박람회인 ‘2026 중국 수출입상품교역회(캔톤페어) 춘계 3기’에서 도내 소비재 기업의 글로벌 판로 확대를 지원하며 통합경기도관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경기도는 남양주시, 이천시와 함께 5월 1일부터 5일까지 전시회에 참가해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이번 통합경기도관은 총 279㎡ 규모로 조성됐으며, K-뷰티·K-푸드·생활소비재 분야 도내 중소기업 31개사가 참가했다. 전시 기간 동안 통합경기도관에서는 총 980건의 수출상담이 진행됐으며, 3,298만 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 성과가 기대된다. 또한 현장에서만 5건 이상의 업무협약(MOU)이 체결되는 등 참가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는 이번 상담 및 협약 성과가 실제 수출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마케팅과 바이어 연계 지원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기업별 성과도 이어졌다. 도내 뷰티기업인 ㈜시에나는 전시 현장에서 중국 바이어와 3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반려동물 가전기업 ㈜페페는 유럽 바이어와 10만 달러 규모의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2021년부터 5년간 추진한 지역특화작목 연구개발 사업을 통해 접목선인장 신품종 20종을 개발하고 34만 주의 종묘를 농가에 보급했다고 7일 밝혔다. 선인장 수출액은 2021년 489만 달러로 국내 화훼류 전체 수출액 1,656만 달러의 29.5%를 차지했으나, 2025년에는 190만 달러로 국내 화훼류 수출액 431만 달러의 44.1%를 차지하며 비중이 크게 확대됐다. 수출 경쟁력 확보를 위해 무병종묘 생산·보급 체계도 구축했다. 기술원은 접목선인장의 뿌리 역할을 하는 ‘삼각주 대목’에서 바이러스를 제거한 무병 대목을 보급해 재배 안정성을 높였다. 수출용 선인장은 대부분 접목선인장인데, 윗부분인 자구(접수)는 엽록소가 부족해 스스로 생장하기 어려워 대목에 접목해 재배한다. 이때 바이러스에 감염된 대목을 사용할 경우 생육이 저하되고 색이 흐려지는 등 상품성이 떨어진다. 반면 무병 대목을 사용하면 비모란 크기가 약 52% 증가하고 접목 활착률도 개선되는 등 품질이 향상돼 수출 경쟁력이 높아진다.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술 개발도 이어졌다. 접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산업진흥원은 오는 8일 덴마크 산업사절단이 디지털 혁신 분야 협력과 산업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성남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덴마크는 재생에너지, 해운 및 물류 분야에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지고 있으며, 뿐만 아니라 ‘레고 그룹(The LEGO Group)’, ‘노보 노디스크(Novo Nordisk A/S)’ 등 세계적인 인적 자원과 기술력을 보유한 강소기업이 위치한 나라이다. 성남시와 덴마크는 지난 3월 주한 덴마크 대사와 성남시장이 만나 디지털 혁신과 스마트시티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한 바 있으며, 이번 산업사절단 방문은 그 후속 교류의 일환이다. 산업사절단은 덴마크 고등교육과학부가 지원하는 GINP(Global Innovation Network Programme)의 일환으로, 국가 제조 클러스터인 MADE(Manufacturing Academy of Denmark)의 구성인원을 중심으로 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 주요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한다. GINP는 덴마크의 기업·대학·연구소가 해외 파트너와 함께 신기술을 공동 연구하거나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산업진흥원은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이 주관한 ‘2026년 의료기기 규제과학(RA) 전문가 양성 지원 교육기관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성남산업진흥원은 경기도 수도권 내 중소・벤처기업 산업 진흥기관 가운데 최초로 의료기기 규제과학(RA) 전문인력 양성 교육기관으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의료기기 RA 전문가란 의료기기 설계부터 개발, 제조, 허가, 시판 후 관리까지 전 공정에 걸쳐 국내외 규제 기준을 적용하고 전략을 수립하는 전문 인력을 말한다. 최근 글로벌 의료기기 규제가 강화되고 기업들의 RA 인력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성남산업진흥원은 성남시 의료기기 종사자를 대상으로 시판전 인허가, 품질관리(GMP), 임상시험, 사후관리, 해외인허가 총 5개 분야의 전문가 양성 교육을 진행 할 예정이다. 특히 본 교육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은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에서 주관하는 ‘의료기기 RA 전문가(2급)’ 자격시험 응시자격이 부여된다. 성남시는 약 900여개의 바이오‧의료기기 기업이 밀집한 정보통신기술(ICT)융합 의료기기 산업 거점이다. &nb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시민을 대상으로 지식재산권(특허) 교육을 실시하고, 창의적 아이디어의 권리화와 기술 기반 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 14일부터 21일까지 총 6일간 성남산업진흥원 대강당에서 진행됐으며, 성남시민 27명이 수료했다. 교육은 성남특허센터와 대한변리사회의 협업으로 추진됐으며, 조규형 변리사(어센드 특허법률사무소 대표)가 강의를 맡아 특허의 기본 개념부터 출원 절차, 실제 사례 중심의 실무 내용까지 체계적으로 전달했다. 최근 기술 및 아이디어 기반 창업이 증가하면서 지식재산권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보유한 아이디어를 권리로 보호하고 사업화로 연계하기 위한 교육 수요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성남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시민들의 지식재산권 이해도를 높이고, 창업 초기 단계에서의 권리 확보 역량 강화를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센터는 이번 교육이 시민들의 지식재산권 인식 제고는 물론, 아이디어의 권리화와 기술 기반 창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남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벌원초등학교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기념한 독서주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책 펼쳐 세상을 열어요~'를 주제로, 학생들이 도서관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세계 책의 날’의 의미와 저작권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도서관 전시 및 수업공간을 활용해 학급 단위로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행사 기간 동안 ‘세계 책의 날’의 유래를 소개하는 자료와 함께 셰익스피어와 세르반테스의 생애 및 관련 도서를 소개하는 특별 전시가 마련됐다. 학생들은 저작권 관련 퀴즈 활동에 참여하며 올바른 독서문화와 저작권 의식을 함께 익혔다. 또한 ‘나만의 대출증 키링 만들기’, 컬러링 책갈피 및 엽서 꾸미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진행됐으며, 5~6학년을 대상으로 한 ‘책표지 가방 만들기’ 프로그램은 책의 이미지를 활용한 창의적 활동으로 호응을 얻었다. 이번 독서주간에는 학생뿐 아니라 교직원과 학부모도 함께 참여해 교육공동체가 어우러지는 독서문화 확산의 장이 됐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 남한산성면에 위치한 번천초등학교는 4월 30일 꿈나래관에서 유치원 및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호존중 협약식’과 ‘어린이날 기념 재주자랑’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맞아 학생들의 재능을 나누는 무대를 마련하는 동시에,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인성교육 중심의 교육공동체 축제로 운영됐다. 특히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실천적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칠사장학회의 전교생 대상 장학증서 전달을 시작으로 ‘상호존중 번천 협약 선포식’으로 이어졌다. 해당 협약은 교육공동체가 함께 합의한 실천 약속을 담은 선언으로, 학교문화 책임규약과 연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번천초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은 물론 지역사회까지 아우르는 상호존중 문화 확산 의지를 다졌다. 이어 진행된 재주자랑에서는 각 학급이 준비한 반가 발표를 비롯해 창작 연극, 수어 공연, 태권도 시범, 악기 연주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졌다. 학생들은 공연 준비와 발표 과정에서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