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아동 권리인식증진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다함께 돌봄센터, 소수집단 아동·청소년, 보호자, 아동시설 종사자, 공무원 등 1,0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및 아동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교육 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오는 5월 14일 아미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2월 18일까지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전문강사를 파견해 진행하며, 교육내용은 ▲영화를 통해 아동권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씨네아동권리학교’ ▲참여권 이해교육‘너, 나, 우리 모두의 권리’등으로 구성되며, 아동이 스스로 권리의 주체임을 인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와 워크북을 활용한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단순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토론과 상호작용 중심의 방식으로 운영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천시 관계자는“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을 통해 아동이 권리의 주체로 존중받는 문화를 확산하고, 아동과 시민 모두가 행복한 아동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여름철을 앞두고 지난 5월 11일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풍수해·지진 재해보험 담당자 자체교육을 추진했다. 진행된 실무교육은 민간보험회사 전문가를 초빙해 읍·면·동 풍수해·지진재해보험 담당 및 복지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풍수해·지진재해보험에 대한 ▲사업의 필요성 ▲상품별 안내 및 보상사례 ▲담당자 업무추진 방향 등을 설명하여 풍수해·지진 재해보험제도의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또한 실제 가입동의서를 담당자가 직접 작성해보는 시간을 통해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풍수해·지진 재해보험은 자연재해로 발생하는 주택, 온실, 소상공인(상가·공장)의 재산피해를 실질적으로 보상하는 정책보험으로 정부와 지자체가 보험료를 지원하여 시민들이 저렴한 보험료로 예기치 못한 풍수해·지진 재해에 대해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특히, 자연재해 발생 위험성이 높은 재해취약지역 내 거주하는 경우 일반지역 대비 높은 정부지원율이 적용되고, 경제취약계층의 경우 개인 부담금 없이 보험료의 전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풍수해·지진 재해보험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풍수해를 대비해 관내 설치된 현수막 지정게시대 174기에 대한 전수 안전 점검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습적인 폭우와 강한 태풍이 잦은 여름철을 앞두고, 현수막 게시대의 파손이나 변형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인명 및 재산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점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옥외광고물 안전 점검 수탁기관인 ‘경기도 옥외광고협회’에 의뢰해 정밀한 조사를 진행했다. 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지주 구조물의 부식 및 변형 상태, 기초 볼트와 너트 등 결속 상태, 게시시설의 수직·수평 기울임, 노후 전기 설비 및 누전 위험성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점검 결과, 관내 174기 게시대 모두 안전상 이상이 없는 ‘합격’ 판정을 받아 여름철 풍수해에도 견딜 수 있는 구조적 안정성을 확인했다. 이천시 관계자는 “철저한 사전 점검과 선제적인 시설 관리를 통해 풍수해로 인한 사고 요인을 사전에 차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교육지원청은 5월 13일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학생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안흥초등학교와 이천중학교를 방문하여 사전 격려를 실시했다. 이번 격려는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앞두고 학생선수들의 사기 진작과 안정적인 대회 참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 중심 체육교육과 학교운동부 지원 강화를 위한 현장 소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김성진 교육장은 안흥초등학교를 방문해 배드민턴 종목에 출전하는 학생선수를 격려하고, 이어 이천중학교를 방문해 사격 종목에 출전하는 학생선수를 만나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천교육지원청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총 10명의 학생선수가 출전하며, 배드민턴·사격·소프트테니스·태권도·스쿼시 등 다양한 종목에서 학생들이 기량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성진 교육장은 “학생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결과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꿈에 도전하는 과정인 만큼 건강하고 안전하게 대회를 마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균형 있게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교육지원청은 5월 13일 이천 꿈빚공유학교 2기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이번 2기는 총 47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779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1기(363명) 대비 2배 이상 규모가 확대됐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진로와 직접 연계된 내용으로 구성되어 미래 교육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2기 프로그램은 초· 중등학교 반도체 프로그램을 모두 개설하여 이천 지역 학생들이 단계적으로 반도체 기초 소양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방학 기간에는 반도체 심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습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기초과학 프로그램이 다수 포함되어 과학 탐구 능력을 함양하고,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연극·음악·미술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한다. 체육 영역에서는 초·중등 여학생을 대상으로 여자 배구와 여자 축구 프로그램을 운영해 여학생 체육 활성화를 도모한다. 특히 마장지역에 5개의 프로그램을, 설성·대월에도 각각 프로그램을 개설해 지역별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각 프로그램은 지역 교육 자원을 활용해 맞춤형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김성진 교육장은 “이번 2기 프로그램은 학생 개개인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의사결정 능력이 저하되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 치매 어르신들을 위해 시행 중인 ‘치매공공후견사업’이 의료·행정 지원은 물론 정서적 돌봄까지 확대되며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치매공공후견사업은 연고가 없거나 가족의 실질적인 지원을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 치매환자에게 전문교육을 이수한 공공후견인을 지원해 주는 제도이다. 공공후견인은 법적 대리인으로서 어르신의 재산관리, 의료서비스 이용, 관공서 서류 발급 등 삶 전반에 필요한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특히 현장 사례에 따르면 이천시 공공후견인들은 단순한 행정 지원을 넘어 요양원 정기 면회, 생일 축하, 맞춤형 인지 놀이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지지자이자, ‘가족’같은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현재 이천시는 2021년 첫 사례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지속적인 후견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최근 신규 사례를 포함해 총 3명의 어르신이 공공후견인의 세심한 보살핌을 받고 있다(※참고: 2021년~2023년 사망으로 인한 후견 활동 종료 포함) 이천시보건소 관계자는 “현장에서 지켜본 공공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지난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무원 성인지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들이 일상 속에서 간과하기 쉬운 성별에 따른 고정관념을 점검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건강한 직장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직장 내에서 무심코 사용하는 언어나 행동이 동료에게 미치는 영향과 성별, 출신, 외모 등의 차이를 차별이 아닌 다양성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실제 조직 내 사례 등을 공유했다. 특히, 교육 참석자들은 공감과 소통, 적극적 실천의 앨라이십(Allyship)을 발휘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공공기관 내 성평등 가치 실현은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의 첫 걸음”이라며,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서로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공직 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천시는 성평등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성인지 관점이 반영된 정책 수립을 통해 ‘모두가 존중받는 이천’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12일,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관내 유해물질 취급시설을 방문해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유해물질 취급시설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이천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현장을 점검에 참여하여 안전관리 실태를 철저히 점검했다. 이날 점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시 전담 공무원뿐만 아니라 건축, 토목, 소방, 전기, 유해물질, 가스 등 각 분야의 민간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점검단은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부터 유해물질 저장 시설의 적정성, 화재 예방 시스템 작동 여부, 누전 차단기 정상 작동 및 노후 배선 정리 상태 확인 등 전문 분야별로 세밀한 검토를 진행했다. 박종근 이천시 부시장(이천시장 권한대행)은 현장에서 "유해물질 사고는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단 하나의 빈틈도 허용해서는 안 된다"며 "민간 전문가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해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5월 13일 이천 예스파크에서 관내 영어 관심 교원 및 원어민 보조교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외국어교육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경기도교육청 및 이천교육지원청의 2026 외국어교육 추진 계획에 발맞추어, 지역 특색에 맞는 교육 정책의 현장 안착을 돕고 교원의 의사소통 중심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관내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와 학교별 원어민 업무 담당자, 영어선도학교 담당자, 영어교과연구회 소속 교원 등이 참여하여 지역 맞춤형 외국어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2026 경기 외국어교육 정책 및 학교 지원계획 안내(Why up 공유학교, Why up 선도학교, LAON 선도학교 등) ▲관내 원어민 및 사업 운영교 간의 네트워킹 ▲이천 지역 문화예술(도예) 체험 및 지역 소개 등으로 구성되어, 단순한 전달식 연수에서 벗어난 체험형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천의 대표적인 문화 자원인 도예 체험을 통해 원어민 교사들의 지역 문화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교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사회복지법인 휴먼복지회 운영)은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7, 8일 이틀에 걸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환경지킴이, 스쿨지킴이, 복지기관도우미)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함과 동시에, 참여자 사기 진작과 원활한 사업 운영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카네이션을 전달받은 참여자는 “자녀에게도 받지 못한 꽃을 복지관에서 받을 수 있어 감동이다”, “작은 꽃 한 송이로 힘찬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라며 활기찬 미소로 화답했다.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 김상환 관장은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에 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노인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