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는 최근 이른 무더위가 이어짐에 따라 당초 6월 중순부터 운영 예정이었던 물놀이장 일부를 조기 개장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무더위를 떨칠 수 있도록 관내 물놀이장 8개소 가운데 이용객이 많은 3개소(맑음터공원, 아래뜰공원, 부산제2어린이공원)를 지난 23일부터 개장해 운영하고 있다. 오산시청 물놀이장은 오는 30일부터, 청호제2어린이공원, 마중숲공원, 오산천오색물놀이터는 6월 6일부터 운영을 시작하며, 죽미체육공원은 시설개선공사가 완료되는 6월 13일부터 개장할 예정이다. 모든 물놀이장은 8월 23일까지 주말마다 운영할 예정이다. 비성수기는 주말에만 운영하되, 방학기간인 7월 28일부터 8월 16일까지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상시 운영된다. 공휴일인 제헌절(7월 17일)과 광복절 대체공휴일(8월 17일)에도 특별운영한다. 물놀이장 운영에 앞서 시설 안전점검과 수질관리, 편의시설 정비 등을 마쳤으며, 운영기간 동안에도 정기적인 점검과 위생관리를 통해 시민안전 확보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또한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응급상황 대응체계를 유지하는 등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국토교통부는 지방공항을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 대표 관문으로 만들고 인근 지역을 관광권으로 육성하기 위해 힘을 모은다. 이를 위해 5월 29일 부산시청에서 두 번째 ‘지방공항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협력 포럼’을 개최한다. 4월 21일에 대구공항을 중심으로 열린 첫 번째 협력 포럼에 이어 이번 협력 포럼에서는 김해공항을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객 지역 확산 방안을 모색한다. 문체부 김대현 제2차관이 회의를 주재하며, 문체부와 국토부 등 관계 부처, 부산과 울산, 경남 등 지방정부 부단체장, 한국관광공사와 한국공항공사,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항공사, 지역 여행업계 등 관계자 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인다. 먼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손신욱 부연구위원이 ‘지역관광-공항 현황과 정책과제’를 주제로 발표하고, 지역 기반 방한 관광 전문 여행사가 외국인 관광객들과 함께 부산과 울산, 경남 연계 관광코스를 개발·시연하는 과정에서 생생하게 경험한 교통, 숙박, 식음, 안내 체계 등 시급한 개선 과제를 공유한다. 이후 해당 현안 과제에 대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유관기관 등이 기관별 역할과 해법을 종합적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정부는 5월 29일 08:00 구윤철 경제부총리 주재로 개최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농·어민 유류비 지원 확대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추가경정예산 1,188억원을 통해 중동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으로 생산비 증가에 취약한 농·어민을 대상으로 면세유 가격이 기준가격 초과시 초과분의 70%를 최대 지급한도 내에서(면세경유138.4원/ℓ 등) “유가연동보조금”으로 한시 지급 중(3~9월분)에 있으나, 최근 고유가 상황이 지속·심화됨에 따라 지급한도를 초과하는 유가 인상분에 대해서는 지원이 불가한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정부는 본격적인 농번기·성어기를 앞두고 면세유 유가연동보조금 지급한도를 상향하여(면세경유138.4원/ℓ → 176.2원/ℓ, +37.8원/ℓ 등) 유가 취약계층인 농어민을 두텁게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한 것이다.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산림청 등 관계부처는 사업지침 개정을 통해 5월 29일의 면세유 구입분부터 상향된 지원한도를 즉시 적용할 예정이다.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방한 관광객이 대중교통을 쉽게 이용하도록 서울과 지역 이동 교통수단 현황, 이용 결제 수단, 온라인 예매 방법 등을 담은 이미지 콘텐츠를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번체, 간체) 등 주요 방한 시장 언어로 제작해 5월 29일부터 배포한다. 이번에 제작한 다국어 교통정보 콘텐츠는 총 3가지다. ▴공항에서부터 서울 시내 관광지나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경로에 따른 교통수단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여행자 유형별 교통 이용 흐름도’와 철도와 공항버스, 지하철, 버스, 택시 등 주요 교통수단별 결제 수단 및 방법 안내서다. 특히 안내서에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궁금해하는 해외 신용카드 이용 가능 여부 등의 정보를 담았다. 철도 예매, 택시 호출, 길 찾기 등 외국인의 이동 편의를 돕는 국내 대표 응용프로그램(앱)의 사용법 안내서도 있다. 응용프로그램(앱) 내려받기부터 단계별로 상세히 소개해 처음 이용하는 외국인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했다. 모든 콘텐츠는 간단한 설명과 시각적 이미지를 중심으로 구성해 언어 장벽 없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다국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서귀포시는 5월 28일 제주 올레 10코스 (운진항~용머리해안)에서 ‘서귀포와 친한 친구들’ 제주올레 테마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제학교 학생들이 제주 역사·문화·생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에 대한 관심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BHA(Branksome Hall Asia) 국제학교 학생 및 교사 70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전문 해설사와 함께 올레길을 걸으며 제주 역사·문화·생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역의 자연환경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설은 사단법인 제주올레 전문 해설사가 맡아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영어 해설사를 함께 배치함으로써 외국인 학생들도 보다 쉽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했으며, 초등학생 수준에 맞춘 해설로 학생들의 이해와 참여도를 높였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국제학교 학생들이 제주 지역의 자연과 문화에 관심을 갖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이해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태백시가 다가오는 여름철을 맞아 시원한 자연경관과 다양한 즐길 거리를 앞세워 본격적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국내 최고(最高) 지대에 위치한 태백은 한여름에도 열대야가 드물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기후를 자랑하는 대표적인 여름 피서지다. 도심의 무더위를 피해 시원한 바람과 맑은 공기를 느낄 수 있어 여름철 휴양지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울창한 숲과 청정 자연환경이 어우러져 쾌적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장엄한 자연경관 속 단종비각의 애틋한 역사가 서려 있는 태백산 국립공원을 비롯해, 탁 트인 고원의 풍광을 만끽할 수 있는 하늘전망대, 청정 숲속에서 온전한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고원힐링캠핑장 등은 자연과 함께 호흡하려는 관광객들에게 완벽한 재충전의 시간을 선사한다. 아울러, 태백시는 방문객들이 쾌적하고 알차게 명소를 둘러볼 수 있도록 ‘시티투어버스’와 ‘관광택시’를 운영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의 편의도 높이고 있다. 한편, 태백시는 지역 관광자원과 숨은 명소를 널리 알리기 위해 G1방송 여행 예능 프로그램 '삼인삼색 태백로드'를 통해 태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울산 남구는 28일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고래광장에서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험형 관광시설인 ‘웨일즈카트’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준공식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의 핵심 체험 콘텐츠 중 하나인 웨일즈카트의 본격적인 운영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경과보고와 기념사·축사, 테이프 커팅식, 시승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단순한 시설 준공을 넘어 장생포 관광의 새로운 출발이면서 새로운 변화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의미를 담아 청년, 청소년, 다둥이 가족, 자원봉사자 등 다양한 시민들이 특별 시승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에 준공된 웨일즈카트는 총사업비 97억 원이 투입된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의 대표 체험시설로,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일원에 길이 1.05km 규모의 전용 트랙 레일과 승강장을 조성해 구축됐다. 웨일즈카트는 최대 시속 40km로 주행하는 순환형 동력 카트 시설로, 남구 대표 캐릭터인 ‘장생이’를 모티브로 감각적으로 디자인된 카트를 타고 수국정원과 라벤더 뜰, 고래문화마을 일대를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2026 더-제주 포시즌(The-Jeju Four Seasons) 방문의 해’ 가을 시즌 대표 프로그램으로 ‘제주&교촌 미니벨로 페스타’를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서귀포시 중문골프장 및 중문 인근 해안도로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프리미엄 자전거 수입·유통 기업인 파라마운트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치킨 브랜드인 교촌치킨과 기획한 이번 행사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참여형 스포츠 관광 수요에 대응하고, 자전거·미식·여행을 결합한 제주형 체류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와 공사는 높은 대중성을 가진 미니벨로(20인치 이하 소형 자전거)를 활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라이딩 축제로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더-제주 포시즌(The-Jeju Four Seasons)’ 캠페인과 연계한 제주관광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중문관광단지를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나설 계획이다. 도와 공사는 본 미니벨로 페스타를 2030 세대의 라이딩 수요층과 로컬 미식 여행객, 가족 단위 관광객을 중심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가 국내 친선결연도시 방문객에게 관내 숙박업소 및 야영장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김포시 숙박 할인 지원 협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관내 관광호텔 2개소와 야영장 5개소 등 총 7개소와 협약을 체결했으며, 참여업체는 김포시를 방문한 친선결연도시 방문객에게 객실 및 야영시설 이용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용객은 사전 예약 후 친선결연도시 방문객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제시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친선결연도시 간 교류 확대와 방문객 편의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숙박료 할인을 통해 김포시 주요 관광지 방문과 지역 상권 이용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김포시는 애기봉평화생태공원 및 금빛수로 수상레저시설 이용 할인 등 관광 연계 혜택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 친선결연도시 방문객들이 김포시의 다양한 관광·체험 콘텐츠를 보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이 방문객 체류 시간 증가와 관광자원 이용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bs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춘천시가 서울 체류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개별자유여행(FIT·Foreign Independent Traveler) 중심 관광전략 추진에 나선다. 춘천시는 오는 12월까지 외국인 개별관광객 유치 확대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2026년 해외관광객 유치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단체관광 중심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여행 일정을 구성하는 외국인 개별관광객(FIT)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춘천이 서울에서 1시간이 채 걸리지 않는다는 접근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호수·레저·미식·축제 콘텐츠를 살려 ‘서울 근교 대표 FIT 관광도시’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이와 관련, 시는 우선 오는 6~7월 여행사를 대상으로 외국인 FIT 관광상품 공모전을 추진한다. 당일·1박 관광상품을 발굴해 상품 개발과 운영, 홍보를 지원하고 외국인 관광객이 춘천을 쉽게 찾고 체류할 수 있는 관광코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 외국인 관광택시와 시티투어 운영을 강화하고 외국인 투어패스 개선과 프로모션도 함께 추진한다. 특히 남이섬 방문 외국인 관광객의 춘천 시내 유입 확대 방안도 검토해 체류시간과 지역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