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6월 15일부터 지속 가능한 ESG 여행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친환경 전기차 렌터카로 탄소중립 실천하는 제주 여행 캠페인’을 추진한다.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이동비 부담을 완화하고,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시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여행객이 2박 이상 제주에 체류하면서 전기차(EV) 렌터카도 2일 이상 이용해야 하며, 제주 디지털 관광증인 ‘나우다(NOWDA)’에 가입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 조건을 충족한 관광객은 전기차 렌터카 계약서와 신분증 등을 지참해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을 방문하면 지역화폐인 탐나는전 2만원권 또는 중문면세점 2만원권 이용권 중 하나를 선택해 수령할 수 있다. 본 캠페인은 예산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와 관련,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전기차 이용에 따른 경제적 혜택과 함께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관광객들이 친환경 제주 여행 캠페인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발표한 2025년 제주방문 관광객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돌문화공원관리소는 설문대할망전시관 개관 1주년을 맞아, 제주의 민속·역사·신화를 아우르는 도내 유일의 종합문화공간으로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할망의 품, 제주를 걷다’를 주제로 문을 연 설문대할망전시관은 개관(2025년 6월 13일) 이후 올해 5월 말까지 1년간 약 34만 2,000명의 관람객을 끌어모았다. 이에 힘입어 돌문화공원 전체 관람객 수 역시 전년(`24.6.~`25.5.) 동기 대비 약 45% 증가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전시관 내 ‘어린이관’이 돌문화공원 전체 관람객의 20%를 유치하며 관람 변화를 견인했다. 기존 중장년층과 관광객 위주였던 공원 관람층을 어린이 단체와 가족 단위로 다변화하는 기폭제 역할을 톡톡히 해낸 것이다. 최근 실시한 관람객 만족도 조사에서도 79%가 ‘만족’한다고 응답해 전시 콘텐츠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주중 어린이 단체 방문은 총 328기관 8,297명에 달해 도내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의 대표적인 현장 체험 학습 거점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설문대할망전시관 개관 이후에도 지역 문화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관광공사 후쿠오카지사, 제주관광공사는 일본 인기 연예인을 초청해 제주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현지 특집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이번 특집 프로그램의 제작을 맡은 협력 방송사인 RKB 마이니치방송은 1951년 개국한 큐슈 최초의 민영 방송국이자 일본 TBS 계열 방송사로 큐슈 지역 내에서 압도적인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후쿠오카 지역 출신 인기 연예인이 출연해 일본 현지 시청자들에게 한층 더 친근하고 실감나게 제주의 매력을 전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제주를 지난 2007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신비로운 숲과 산, 에머랄드그린 빛 바다가 어우러진 고품격 힐링의 섬으로 집중 조명한다. 아울러, 후쿠오카에서 제주까지 한 시간이면 닿는 지리적 이점을 살려 현재 서울에 편중된 일본인 관광객의 시선을 ‘제주’로 전환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제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청정 자연 속의 미식을 주제로 현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별과 연령대별 여행 취향을 저격할 수 있도록 맞춤형 테마를 선정해 1시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재)순창발효관광재단은 지난 13일 금과면 일원에서 ‘MAMA 투어 3회차 금과면편’(순창 마을로 가는 마음 여행)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MAMA 투어 3회차 금과면편’은 순창의 마을과 사람, 문화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교감할 수 있는 여행 콘텐츠다. 해당 투어는 순창군 외 지역 참가자 20명을 대상으로 운영으며, 금과면의 농촌자원과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걷기 여행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순창발효테마파크를 시작으로 도깨비농수산, 설공찬전테마관, 신매우마을, 순창농요금과들소리전수관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금과면의 다양한 문화관광 자원을 경험했다. 특히 도깨비농수산에서 진행된 메기 먹이주기 체험과 지역 먹거리 체험은 가족 단위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신매우마을 일대를 걸으며 농촌의 정취를 만끽하고, 순창농요금과들소리전수관에서는 전통 농요 공연 관람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순창만의 고유한 전통문화를 몸소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6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국제 여행 플랫폼 ‘클룩(KLOOK)’, ‘한패스(GO Hanpass)’와 협력,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국 고속·시외버스 승차권 예매 할인 등을 지원한다. 그동안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 외 지역으로 이동할 때 겪는 큰 어려움 중 하나는 광역 교통수단 이용의 불편함이었다. 전국여객자동차터미널사업자협회 통계에 따르면, 2024년 7월 해외 카드 결제가 전면 도입된 이후 2026년 1분기 외국인 이용객은 약 38만 2천 명으로, 2025년 1분기(약 28만 9천 명) 대비 32.2% 증가했으나, 여전히 외국인이 이용할 수 있는 고속·시외버스 온라인 예매처에 대한 인지도가 낮아 많은 불편이 따랐다. 이에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5월 29일 다국어 교통정보 콘텐츠를 제작해 한국 관광 해외 홍보 플랫폼(VISITKOREA) 등에 배포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해 고속·시외버스 온라인 예매처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문체부와 관광공사가 운영하는 ‘관광 교통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여수시가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국동항 한밤의 피크닉’이 지난 13일 시범 운영 첫 주말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야간관광 권역을 확대하기 위해 국동항 수변공원에 새롭게 마련된 이번 행사는 개장 첫 주말인 13일과 14일 이틀간 3,000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특히 개장 첫날인 토요일에는 알차게 구성된 특별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유명 피아니스트 조윤성의 재즈 공연을 비롯해 실력 있는 지역 버스커들의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지며 국동항의 야간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 방문객들은 피크닉존에서 ‘여수엔’ 앱을 통해 대여한 돗자리를 펴고 공연을 관람했으며, 먹거리 프리마켓 존에서는 여수섬섬어묵, 해풍쑥붕어빵 등 여수의 특색이 담긴 로컬 음식을 맛보며 여름밤의 정취를 만끽했다. ‘국동항 한밤의 피크닉’은 오는 6월 28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17시~22시) 시범 운영한 뒤, 7월 1일부터는 1년간 매일 상설 프로그램으로 전환해 연중 선보일 계획이다.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김제시가 지역 주민과 글로벌 청년들이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며, 체류형 관광 도시이자 '머무르는' 생활인구 유입의 성공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김제시는 지난 12일 부량면 단야마을에서 '2026 K-로컬 관광 다큐멘터리 제작' 프로그램 2기에 참여 중인 글로벌 청년 24명과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야마을 지역주민 네트워킹 교류 파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공동체와 외부 청년 간의 상생 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야마을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치맥 가든파티를 기획하고 청년들을 초대하는 등 자발적인 교류의 장을 열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정성주 김제시장은 청년들에게 직접 수료증을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정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며칠간 김제 곳곳을 누비며 지역의 매력을 세계에 널리 알려주신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김제의 소중한 글로벌 홍보대사"라며, "주민분들과 함께 진솔하고 따뜻하게 소통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번 교류 파티를 포함해 글로벌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경상남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2026 대한민국 여름맞이 숙박세일 페스타’를 통해 도내 인구감소지역 숙박 할인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추진하는 사업으로, 숙박 할인 혜택을 통해 여름철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인구감소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에서는 밀양시를 비롯해 의령군, 함안군, 창녕군, 고성군, 남해군, 하동군, 산청군,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 등 총 11개 시군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 시설은 관광진흥법과 공중위생관리법 등에 따라 등록(신고)된 숙박 시설 가운데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업소다. 국내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관광객이라면 만 19세 이상 누구나 1인 1매씩 선착순으로 할인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본 이벤트는 6월 11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숙박 할인권은 1박 이용 시 숙박비 7만 원 이상은 3만 원, 7만 원 미만은 2만 원이 할인되며, 2박 이상 연박할 경우 숙박비 14만 원 이상은 7만 원, 14만 원 미만은 5만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시민과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시 공식 관광포털인 ‘인천투어 홈페이지’에서 다채로운 온라인 참여 이벤트를 총 6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역제한 없이 인천투어 홈페이지 방문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방법은 홈페이지 내 이벤트 게시판에 접속해 월별 주제에 맞춰 응모하면 되고,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월별 이벤트는 인천시의 주요 정책과 관광 자원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한편, 다양한 관광 서비스 이용을 유도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먼저 6월(15일~29일)에는 신설 구 명칭 등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을 알리기 위한 ‘행정체제 개편 기념 퀴즈 이벤트’가 열린다. 이어 7월(13일~27일)에는 하반기에 개최 예정인 인천 주요 축제의 사전 붐업을 위한‘인천에서 가장 기대되는 축제’투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8월(10일~24일)에는 스마트 관광 모바일 앱 ‘인천e지’를 설치하고 AI 여행 추천 기능을 체험해 보는 참여형 이벤트가,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속초시는 한국관광공사 대학생기자단 ‘트래블리더’를 초청해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간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속초를 대표하는 문화관광 콘텐츠인 실향민문화축제를 비롯해 아바이마을, 속초시립박물관 등 실향민문화 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취재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속초에 뿌리내린 실향민들의 삶과 역사, 문화적 가치를 현장에서 경험하고, 다양한 콘텐츠 제작을 위한 취재 활동을 펼쳤다. 한국관광공사 대학생기자단 ‘트래블리더’는 국내 관광명소와 지역문화 콘텐츠를 취재해 ‘대한민국 구석구석’ 플랫폼과 개인 SNS 채널을 통해 홍보하는 대학생 홍보단이다. 이번 팸투어에는 기자단과 인솔자 등 총 11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실향민문화축제 현장을 방문해 축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실향민들의 생활문화가 남아 있는 아바이마을과 속초시립박물관을 둘러보며 속초만의 역사·문화 자원을 취재했다. 또한 속초의 대표 음식과 특산품을 체험하고, 청호해변과 야간 관광명소인 ‘빛의 바다, 속초’를 방문해 속초의 다채로운 관광 매력을 경험했다. 속초시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