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제3회 ‘작천 코끼리마늘꽃 3Days’가 열리고 있는 전남 강진군 작천면 부흥마을 일원. 지난 13일 보랏빛 코끼리 마늘꽃이 흐드러지게 핀 가운데 주말을 맞아 행사장을 찾은 관관객들이 보랏빛 향연 속에서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꽃들과 함께 감성 가득한 산책을 즐기고 있다.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대구 달성군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대구·경북 지역 기업들을 대상으로 워케이션 상품 홍보를 위한 ‘세일즈콜’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유연근무제 확산과 함께 새로운 관광 트렌드로 주목받는 워케이션(Work+Vacation)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달성군은 대구시설관리공단, 대성에너지, 경창산업, ㈜화신, ㈜디와이씨 등 주요 기업을 직접 방문해 경영지원 임원 및 실무진과 간담회를 갖고 워케이션 지원 내용, 운영 프로그램, 시설 등을 소개하며 현장 예약 접수를 동시 진행했다. 달성군이 선보인 ‘가족형 워케이션’은 부모의 원격 근무 공간뿐만 아니라, 자녀들이 자연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숲 체험 환경을 함께 조성해 가족 구성원 전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운영 거점은 호텔아젤리아, 도동서원 유교문화관, 스파밸리 등 3곳으로, 각 거점에는 공유 오피스 등 업무 공간이 마련돼 있어 역사·생태 관광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 담당자들은 “직원 복지에 꼭 필요한 상품”이라며 “사내 홈페이지와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창원특례시는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붉은 말의 해, 인플루언서 초청 팸투어'를 6월 12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창원시에 남아 있는 말(馬) 관련 지명과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창원만의 차별화된 관광 스토리를 발굴하고, SNS를 통한 온라인 관광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마산역을 시작으로 고려시대 몽골군 주둔지와 관련된 지명을 간직한 몽고정을 방문해 말과 관련된 역사 이야기를 체험했다. 이어 한국 현대조각을 대표하는 조각가 문신의 예술세계를 만날 수 있는 추산동 문신미술관을 찾아 예술과 바다가 어우러진 창원의 감성 관광 콘텐츠를 경험했다. 오후에는 지역 대표 전통주 복합문화공간인 맑은내일에서 전통주 빚기 체험을 진행하며 창원의 로컬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국내 최대 규모의 로봇 테마파크인 로봇랜드를 방문해 붉은 말의 해가 가진 역동적이고 활기찬 에너지를 만끽하고, 창원이 가진 다양한 관광 매력을 소개했다. 특히 이번 팸투어는 병오년 ‘붉은 말의 해’라는 상징성을 활용해 ‘말의 발자취를 따라 떠나는 창원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추진하는 관광 사업과 여주의 대표 명소들이 최근 지상파 및 주요 방송 매체를 통해 잇따라 소개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재단과 여주시가 지난 2025년 ‘여주 관광 원년의 해’를 선포하고 ‘남한강 출렁다리’를 개통하는 등 관광 활성화를 위해 체계적으로 기반을 다져온 노력이 올해 들어 본격적인 결실로 이어진 결과다. 최근 한 달간 ‘SBS 런닝맨’, ‘KBS1 6시 내고향’, ‘KBS2 굿모닝 대한민국’등 주요 방송사들이 잇달아 여주를 찾았다. 방송에서는 재단이 운영·관리하는 여주의 명물 ‘남한강 출렁다리’의 수려한 풍경이 집중 조명됐으며, 여주를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핵심 교통수단인 ‘관광순환버스’와 함께 천년고찰 신륵사, 경비행기 체험 등 다채로운 이색 코스가 생생하게 전파를 탔다. 특히 지난 5월 27일 방영된 KTV ‘여행의 향기’에서는 황포돛배, 루덴시아 테마파크, 여주도자기축제 현장 등 여주 전역의 매력을 27분간 깊이 있게 다뤄 주목을 받았다. 이러한 미디어 노출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축제 흥행이라는 실질적인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6월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호국보훈의 달이다. 경남관광재단은 일상에서 역사를 기억하고 그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경남의 주요 역사 현장을 따라 떠나는 ‘6월 경남여행 플레이리스트’를 추천한다. 이번 플레이리스트는 의병 정신이 깃든 유적지부터 임진왜란의 승전지, 근현대사의 흔적을 간직한 전시공간까지 경남의 역사적 가치가 살아있는 관광지들로 구성했다. 단순한 관광을 넘어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배우고, 지역 문화와 자연경관까지 함께 체험할 수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과 교육·체험형 여행객들에게 의미 있는 여행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 가장 먼저 주목할 곳은 임진왜란 당시 전국 최초로 의병을 일으킨 망우당 곽재우 장군과 그 장수들의 위훈을 기리는 의령 ‘의병박물관’이다.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관군이 아닌 평범한 백성들이 스스로 일어났던 강인한 호국 정신을 한눈에 살필 수 있는 경남의 대표적인 역사 교육 공간이다. 특히 영상실에서는 붉은 옷을 입고 신출귀몰하게 전장을 누벼 ‘홍의장군’이라 불린 곽재우 장군의 전술과 농기구를 무기 삼아 싸웠던 이름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강화군이 평화·생태·문화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방문 중심 관광을 넘어 관광객이 지역에 머물며 소비하고 지역문화를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으로 관광정책의 방향을 전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 것이다. 강화군은 DMZ 관광자원 활성화 사업과 생태관광 홍보영상 제작, 외국인 관광객 유치사업을 연계 추진하고, 하반기에는 화개정원 축제와 강화별밤야행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해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평화와 생태를 잇는 강화만의 관광자원 확대 먼저 강화군은 접경지역만의 특색을 살린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확대 운영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참가자들은 군부대 협조를 통해 철책 인근 구간을 탐방하며 전문 해설사와 함께 강화가 가진 역사적·생태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데, 특히 올해에는 운영 횟수와 참가 인원을 더욱 확대했다. 또한 강화 갯벌과 생태자원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생태관광 홍보영상 제작도 추진한다. 드론 촬영과 계절별 풍광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통해 강화갯벌과 생태의 매력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초여름 밤하늘 아래 반짝이는 반딧불이를 만나며 저지리의 자연과 이야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생태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오는 13일부터 28일까지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 일원에서 ‘2026 저지리 반딧불이 탐험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경면의 대표 생태자원인 반딧불이와 곶자왈을 활용해 지역만의 차별화된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고, 주민들이 직접 운영에 참여하는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소득 창출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저지리 주민들로 구성된 덤부리협동조합은 본 프로그램을 통해 반딧불이와 곶자왈이라는 지역의 자연 자원을 보전함과 동시에 체험 콘텐츠와 연계한 관광 자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첫 시도에 나선다. 행사 기간 참가자들은 주민 해설사와 함께 곶자왈을 걸으며 반딧불이의 생태와 서식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초여름 밤 숲속에서 반딧불이를 관찰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반딧불이 도슨트’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해당 프로그램은 단순한 생태관찰을 넘어 저지리의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최근 증가하는 국내 여행 수요에 발맞춰 대한민국 대표 여행·여가 플랫폼 ‘NOL(야놀자)’과 함께 1차'체크인 인천 숙박기획전'을 6월 16일부터 3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해외여행 비용 상승으로 국내 여행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보다 많은 관광객이 인천을 여행지로 선택할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 특히 행정안전부 지정 인구감소지역인 강화군과 옹진군에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하여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 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기획전 기간 동안 ‘NOL’ 앱을 통해 인천 전 지역 1,000여 개의 숙박상품 예약 시 5만 원 이상 예약·결제 고객에게 2만 원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강화군과 옹진군 소재 숙박시설 이용객에게는 추가 1만 원 할인쿠폰이 지원돼, 5만 원 이상 예약·결제 시 최대 3만 원(최대 6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기획전은 강화군과의 협력으로, 해당 지역의 할인쿠폰 발급 규모를 확대해 더욱 많은 관광객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다. 아울러 인천관광공사는 기획전 시작일인 6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부평구가 부평의 문화관광자원을 알리고 잠재 관광객 발굴을 추진하기 위한 ‘2026 원데이 부평 한바퀴’ 관광투어를 본격화했다. 구는 11일 지역 내 군 장병 33명을 대상으로 ‘원데이 부평 한바퀴’ 첫 관광투어를 진행했다. 이들은 이날 구립풍물단 풍물공연 관람 및 악기 체험, 신촌로공방 원데이 클래스, 부평숲 인천나비공원 숲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이와 관련, 구는 올해 ‘원데이 부평 한바퀴’ 관광투어를 지역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다문화가정), 청소년, 군 장병을 대상으로 총 8회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회차별 30여 명이 참여하며, 군장병·외국인 대상 투어는 6월과 10월에, 청소년 대상 투어는 7~8월 중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청소년 대상 투어의 경우 자매결연도시인 홍천군 청소년들이 부평을 방문하는 ‘청소년 문화교류 체험’으로 추진된다. 부평·홍천 청소년들은 ‘청소년 문화교류 체험’을 통해 서로의 지역을 방문,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함께하며 교류할 예정이다. 주요 방문지는 캠프마켓(B구역), 부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충북 증평군이 10~11일 1박 2일간 경북 경주 일원에서 세대공감 역사문화 탐방 프로그램 ‘다시피는 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김득신배움학교 문해학습자와 학교밖 청소년이 함께 참여해 세대 간 이해와 소통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신라 천년고도 경주의 주요 역사문화 유적지를 둘러보며 교실에서 배운 역사를 현장에서 체험했다. 문해학습자들은 배움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학습의 의미를 되새겼고, 학교밖 청소년들은 어르신들과의 동행을 통해 삶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며 세대 간 공감의 가치를 체득했다. 참가자들은 역사문화 탐방은 물론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를 통해 문해학습자들에게는 학창 시절의 아쉬움을 달래는 특별한 추억을, 청소년들에게는 배움과 연대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를 제공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역사문화탐방은 세대가 함께 배우고 공감하는 교육의 장으로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세대 간 소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