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가 국내 친선결연도시 방문객에게 관내 숙박업소 및 야영장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김포시 숙박 할인 지원 협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관내 관광호텔 2개소와 야영장 5개소 등 총 7개소와 협약을 체결했으며, 참여업체는 김포시를 방문한 친선결연도시 방문객에게 객실 및 야영시설 이용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용객은 사전 예약 후 친선결연도시 방문객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제시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친선결연도시 간 교류 확대와 방문객 편의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숙박료 할인을 통해 김포시 주요 관광지 방문과 지역 상권 이용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김포시는 애기봉평화생태공원 및 금빛수로 수상레저시설 이용 할인 등 관광 연계 혜택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 친선결연도시 방문객들이 김포시의 다양한 관광·체험 콘텐츠를 보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이 방문객 체류 시간 증가와 관광자원 이용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bs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춘천시가 서울 체류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개별자유여행(FIT·Foreign Independent Traveler) 중심 관광전략 추진에 나선다. 춘천시는 오는 12월까지 외국인 개별관광객 유치 확대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2026년 해외관광객 유치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단체관광 중심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여행 일정을 구성하는 외국인 개별관광객(FIT)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춘천이 서울에서 1시간이 채 걸리지 않는다는 접근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호수·레저·미식·축제 콘텐츠를 살려 ‘서울 근교 대표 FIT 관광도시’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이와 관련, 시는 우선 오는 6~7월 여행사를 대상으로 외국인 FIT 관광상품 공모전을 추진한다. 당일·1박 관광상품을 발굴해 상품 개발과 운영, 홍보를 지원하고 외국인 관광객이 춘천을 쉽게 찾고 체류할 수 있는 관광코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 외국인 관광택시와 시티투어 운영을 강화하고 외국인 투어패스 개선과 프로모션도 함께 추진한다. 특히 남이섬 방문 외국인 관광객의 춘천 시내 유입 확대 방안도 검토해 체류시간과 지역 소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강화군이 오는 6월부터 강화갯벌의 사계절을 담은 홍보영상 제작에 나서며,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생태관광지로서의 매력을 본격 알린다. 이번 홍보영상 제작은 ‘살아 숨 쉬는 생태공간’인 강화갯벌을 중심으로 강화군의 자연·생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약 1년에 걸쳐 사계절의 변화를 다양한 영상기법으로 담아낼 계획이다. 영상에는 강화의 섬들과 어우러진 광활한 갯벌 전경을 비롯해 갯벌에 서식하는 멸종위기종과 다양한 생물종의 모습, 돈대 등 역사·문화 관광자원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풍경 등을 다채롭게 담아낼 예정이다. 특히 드론·시네마틱 촬영, 타임랩스, 계절별 색채 연출, 스토리텔링 중심 구성 등을 활용해 강화갯벌의 아름다움과 생태적 가치를 감성적으로 표현하고, 자연 속에서 머물고 체험하는 강화의 생태관광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완성된 영상은 강화갯벌의 가치와 함께 강화군의 생태관광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홍보 콘텐츠로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생태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다국어 영상 제작과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평창군이 주민들이 키운 겨울 축제인 평창송어축제를 사계절 머무는 관광 거점으로 전환하는 ‘오대천이 흐르는 평창송어파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평창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계획 공모형 지역관광개발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 평창군은 강원특별자치도 자체 심사를 거쳐 추천됐으며, 문체부 서면·현장평가를 통과해 전국 6개 기초자치단체 중 한 곳으로 이름을 올렸다. 사업에는 5년간 총 60억 원이 투입된다. 재원은 국비 30억 원, 도비 15억 원, 군비 15억 원으로 구성된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진부면 송어 축제장 일원을 겨울 한 철 이용하는 축제장에서 연중 운영되는 문화관광 거점으로 바꾸는 데 있다. 평창군은 ‘오대천이 흐르는 평창송어파크’를 주제로 송어파크 거점 공간 조성, 사계절 프로그램 고도화, 오대산·진부 연계 로컬 프로그램 심화, 관광 운영 주체 구축, 브랜드 육성 및 홍보마케팅 등 5개 사업을 추진한다. 거점 공간 조성 사업은 진부면 송어 축제장 일원 약 1만 5천㎡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기존 매표소 등 시설은 웰컴센터로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전국 최초로 ‘반값여행’을 도입해 대한민국 관광정책의 흐름을 바꾼 강진군이 이제는 사계절 내내 혜택을 누릴 수 있는 ‘365일 관광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강진군은 2026년 반값여행 사업 운영을 위해 군비 30억 원, 지역사랑휴가지원사업 10억 원, 지방소멸대응기금 20억 원 등 총 6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하며 안정적인 연중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특정 시즌에만 반짝 운영되는 이벤트가 아닌, 언제든 부담 없이 떠날 수 있는 지속형 관광정책으로 자리 잡은 것이다. 실제 관광객들의 반응도 뜨겁다. 올해 5월 19일 기준 강진 반값여행에는 2만3,665팀이 사전신청을 완료했으며, 이 가운데 1만6,292팀이 실제 강진을 찾았다. 관광객들이 지역에서 사용한 금액은 총 49억7천만 원에 달하며, 강진군은 이에 대한 혜택으로 22억6만 원 상당의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을 지급했다. 특히 지급된 상품권 중 8억2천만 원이 다시 강진 지역 내에서 사용되며 단순 관광을 넘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까지 만들어내고 있다. 현재까지 발생한 총 소비유발 효과는 약 57억9천만 원 규모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을 대표하는 해양‧레저 전시회인 '2026 인천낚시박람회'가 인천관광공사와 ㈜서울메쎄 공동 주최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인천낚시박람회’에는 유정피싱, 프로피싱 등 최대 50여 개 기업이 참가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친환경 낚시용품, AI·AR 기반 어군탐지기, 디지털 낚시 시뮬레이터, 최신 캠핑·차박 장비 까지 다양한 품목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수온 상승으로 낚시 어종이 다양해지는 본격적인 시즌을 맞아, 낚시인과 해양레저 관광객 모두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관객이 직접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100년 전통 금풍양조장과 함께 막걸리를 만들어 보는 ‘막걸리 만들기 체험’, 과녁에 낚싯대를 던져 높은 점수를 얻으면 승리하는‘낚시 캐스팅 체험’, 낚시 및 캠핑 용어를 활용한 빙고게임 ‘낚Go-빙Go’등이 진행된다. 또한, 전시회 기간 중 3만원 이상 제품 구매시 증정하는 스탬프를 3장 이상 모으면 경품 응모를 할 수 있는 ‘스탬프 랠리’ 도 준비되어 있다. 각 행사 참가자에게는 추첨 및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강원관광재단은 속초시와 함께 지난 5월 27일(수) 일본 도쿄에서 해양수산부가 주최한 ‘도쿄 크루즈 포트세일즈’에 참가해 속초항 크루즈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일 양국 간 크루즈 기항 확대를 위해 국내 주요 기항지 지자체와 항만공사 등을 비롯해 오리엔탈 랜드 크루즈, MSC, 유산 크루즈 등 글로벌 크루즈 선사와 메이테츠 등 일본 대형 여행사 소속의 핵심 결정권자 100여 명이 대거 참석했다. 재단은 행사 첫날 진행된 상담회에서 일본 출발 크루즈선의 속초항 유치를 목표로 다각적인 홍보를 전개했다. 특히 속초항의 안정적인 항만 정보를 소개하는 한편, 크루즈 승객들이 입항 후 단시간 내에 도달할 수 있는 설악산 국립공원 등 청정 강원의 다채로운 관광 자원과 속초만의 특화된 관광 상품을 집중 홍보했다. 아울러 재단은 이번 포트세일즈를 통해 구축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일본 지역의 주요 선사·여행사 결정권자들을 올해 하반기 강원 답사여행팸투어)에 초청하기 위한 구체적인 일정 조율에 나섰다. 과거 답사여행(팸투어)가 실제 크루즈 입항 성공으로 이어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외교부는 최근 아프리카 일부 국가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이 확산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5월 27일 20:00부로 에티오피아 일부 지역에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한다. 아직까지 에티오피아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 확진자가 발생하지는 않았으나, 에티오피아가 아프리카 대륙 내 최대 항공 환승 허브로 기능하고 있는 점을 감안한 조치다. 금번 여행경보 조정으로 에티오피아 내 기존 여행경보 2단계(여행자제) 지정 지역에는 모두 특별여행주의보가 발령되며, 3단계(출국권고) 지정 지역은 그대로 유지된다. [ 금번 조정 후 에티오피아 여행경보 현황] - 3단계(출국권고): 암하라 주, 티그라이 주, 소말리 주, 베니샹굴-구무즈 주, 감벨라 주, 오로미아 주 일부, 수단 및 에리트리아 접경 10km 지역, 아파르 주에서 티그라이 주 10km 접경 지역, 케냐 및 남수단 접경 10km 지역 - 특별여행주의보: 3단계 지정 지역 외 전역(수도 아디스아바바 시, 다레다와 시, 하라르 주, SNNPR 주, SWEPR 주, 시다마 주, 오로미아 주 일부, 아파르 주 일부) 이에 따라, 외교부는 에티오피아를 여행할 예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법무부는 지난 2월 25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인도네시아 단체관광객에게 한시 무사증 제도를 시행하기로 발표한 이후, 외교부·문화체육관광부와 협의를 거쳤고, 5월 28일부터 올해 12월까지 무사증 제도를 시범 시행하기로 했다. 이번에 시행하는 무사증 제도는 인도네시아 현지 전담여행사가 모객한 3인 이상의 단체관광객에게 적용되고, 동 제도를 통해 입국한 단체관광객은 15일 범위 내에서 대한민국 전역을 여행할 수 있게 된다. 무사증 제도 시행 이전에는 인도네시아 국민이 한국을 방문하기 위해 주인도네시아대한민국대사관에 방문하여 각종 서류를 제출하고 사증 발급 심사를 받아야 했으나, 무사증 제도 시행으로 이러한 절차가 단축되어 방한 관광의 문턱을 크게 낮출 것으로 기대한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는 인도네시아 단체관광객 무사증 제도 시행을 계기로 방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전향적인 출입국 정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번 입국 문호 확대로 숙박, 외식, 쇼핑 등 관광 산업 전반에 상당한 경제적 파급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되며, 수도권뿐만 아니라 지방 주요 관광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코레일 충주역은 5월 27일, 충주시니어클럽 회원 및 관계자 46명을 초청하여 ‘해피트레인’ 사회공헌활동을 시행했다. 이번 활동은 철도이용 및 인구감소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시니어 세대에게 여행을 통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KTX-이음을 이용해 충주역에서 문경역으로 이동한 뒤, 문경새재 도립공원과 옛길박물관 등 지역 주요 명소를 차례로 관람했다. 특히, 고령층 참여자들의 편의를 고려해 문경새재 내 친환경 전동차를 활용하는 한편, 문화관광해설사를 동행해 문경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편안하고 다채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지역 대표 음식과 다양한 특산품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여행 만족도를 높였다. 충주시니어클럽 관계자는 “전동차, 전문해설사, 식사메뉴 등 참여자들에 대한 배려가 돋보였다”며 “어르신들의 문화·여가 체험 기회 확대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충주역은 “이번 해피트레인이 어르신들께 특별한 추억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철도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