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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사회적경제원, 사회문제 해결형 청년 창업동아리 모집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 지원금, 사업모델 설계 등 단계별 창업 프로그램 지원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4월 13일까지 일상 속 사회문제를 찾아 비즈니스 방식으로 해결하는 청년 창업 프로젝트 ‘청년 새로:온(溫) 창업동아리’ 20팀을 모집한다.

 

지난해에는 해양 폐기물인 해파리를 활용한 유기질 비료 개발, 경기북부 매설 지뢰 탐지를 위한 드론 기술 개발 등 사회문제 해결 가능성과 기술적 완성도를 갖춘 20개 팀이 ‘청년 새로:온(溫) 창업동아리’에 참여했다.

 

올해 모집 대상은 경기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동아리로, 구성원 중 최소 1명 이상이 19~24세 연령의 청년이어야 한다.

 

최종 선정된 20개 팀에는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 지원금과 함께 사업모델 설계, 수익 구조 검증, 모의 IR 피칭 등 단계별 창업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성장 단계에 진입한 사회적경제조직과 네트워킹을 구축하고, 사업모델 고도화 교육과 전문 컨설팅을 받아 시장성과 지속가능성을 다질 수 있다.

 

‘청년 새로:온(溫) 창업동아리’ 사업은 창업 초기 기업의 시장 안착과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적경제 성장패키지’ 사업과 연계된다.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각 사업 참가자 간 인사이트를 나누는 교류 프로그램과 담임 멘토링을 통해 아이디어 실행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신청은 경기도사회적경제원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관련 내용은 성장지원팀 전화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남양호 경기도사회적경제원장은 “청년 창업이 단기 체험에 그치지 않고 체계적인 성장 경로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도전적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사회적경제 생태계 안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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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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