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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지역자활센터, 주거위기가구 통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지역자활센터는 5월 19일, 군포시 주거위기가구의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통합돌봄 실현을 위해 지역 내 4개 협력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간의 마법, 희망을 짓다: 2026 홈-스위트-홈 프로젝트'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에는 군포지역자활센터를 비롯해 군포시가족센터, 군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양지의 집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했다.
‘홈-스위트-홈 프로젝트’는 2026년 ‘지역돌봄 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자활사업단과 기업이 보유한 고유 기술을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역할로 전환하여 주거·돌봄·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군포형 통합지원 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기존 취약계층 중심 지원에서 나아가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모든 위기가구까지 대상을 확대해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부터 사업계획 수립과 참여주민 대상 정리수납·주택수리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하며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현재 군포시가족센터, 군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양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