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보건소 공도주민건강동아리는 지난 4월 30일, 공도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일원에서 걷기와 쓰레기 줍기를 결합한 ‘플로깅(Plogging)’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들이 주도하여 건강을 챙기는 동시에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공도건강생활지원센터 주민건강동아리 회원 35명과 보건소 금연지도자 6명 등 총 45명이 참여해 힘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2개 팀으로 나뉘어 공도초등학교 주변 보행로와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버려진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금연 홍보 어깨띠를 착용하고 시민들에게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병행하여 지역사회 내 금연 분위기 확산에도 앞장섰다. 활동에 참여한 한 회원은 “이웃들과 함께 걸으며 환경정화를 하니 운동도 되고 거리가 깨끗해져 큰 보람을 느꼈다”며 “무엇보다 우리 아이들이 매일 다니는 학교 주변을 정비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도주민건강동아리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건강 캠페인을 전개하며, ‘건강한 안성 만들기’를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 송탄보건소는 지난 30일 평택국제중앙시장에서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시장 상인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금연, 정신건강 분야의 통합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고 생활 밀착형 공간인 전통시장의 특성을 반영해, 일상에서 자신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올바른 건강관리 실천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심뇌혈관질환 예방 분야에서는 상담 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혈압 및 혈당을 측정하고, 개인별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더불어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생활 수칙을 안내하며 조기 발견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아울러 금연 및 정신건강 분야에서는 시장 내 금연 환경조성과 정신건강 인식개선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어깨띠와 피켓을 활용한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특히 흡연의 위해성과 금연의 중요성, 정신건강 관리의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 스스로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라며 “앞으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보건소가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소독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난 4월 30일 장안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방역소독 발대식’을 열었다. 4개 구 방역소독원 60여 명이 참석해 결의문을 낭독했다. 방역소독원은 감염병 매개모기 등 위생해충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연무·분무 소독을 하고, 취약지역을 집중 관리하는 등 현장 방역 활동을 수행한다. 수원시보건소는 기후변화 등으로 감염병 매개 모기 발생이 증가하고 전파 위험이 지속됨에 따라 현장 중심의 방역소독을 강화해 감염병 예방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수원시보건소 관계자는 “방역 인력의 책임 의식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방역소독 수행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고, 모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지난 29일 고혈압·당뇨병 건강교실 이수자를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예방사업의 일환인 '당뇨병 발 관리 교실'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당뇨병 환자의 약 15~25%는 평생 한 번 이상 ‘당뇨발(당뇨병성 족부병증)’을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질환은 작은 상처나 궤양도 혈액순환 장애로 인해 쉽게 치유되지 않으며, 심할 경우 조직 괴사로 이어져 족부 절단에 이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교육은 올바른 발 관리 습관을 통해 혈액순환 관련 질환을 예방하고, 발 관리의 중요성 인식시키는 한편 건강한 생활습관 등 자가관리 능력을 키워 심각한 합병증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당뇨발 발생 원인 ▲발 관리법 ▲발 운동 방법 ▲발 마사지 효과 ▲발 마사지 체험 ▲발 지압 효과 및 방법 ▲당뇨병 환자 발 관리 수칙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대상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건강증진과 관계자는 “당뇨병은 완치보다 관리가 중요한 질환이며, 특히 발 관리는 환자의 삶의 질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심뇌혈관질환으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 만안구보건소는 지난 29일 만안구청 3층 강당에서 관내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감염취약시설 환경관리 및 감염성 질환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취약 시설 내 감염병 발생과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실무자들의 감염관리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관내 요양병원, 요양원, 주간보호센터, 장애인복지시설 등 감염관리 담당자 66명이 참석했으며, 이영란 평촌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감염관리팀장이 강사로 나서 현장에 적용이 가능한 실무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재사용 의료기구 소독 및 관리 ▲전파 경로별 관련 질환 안내(다제내성균, 옴, 노로바이러스, 칸디다 오리스 등) ▲환경관리 및 환기 (청소와 소독 및 도구 관리) 등이 다뤄졌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감염관리는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현장 적용성을 높인 실무중심 교육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만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환경 내 병원균을 줄여 환자·의료진·방문객 사이의 교차감염을 차단하고, 감염취약시설의 안전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영통구보건소가 태장초등학교 돌봄교실 이용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 프로그램 ‘건강한 돌봄놀이터’를 운영한다. 건강한 돌봄놀이터는 놀이형 영양수업과 신체활동 프로그램으로 건강생활 습관을 교육해 아동기 비만 예방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4월 22일부터 7월 15일까지 태장초등학교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1~2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전문 운동 강사와 영양사가 학교를 방문해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형 교육을 제공한다. 영양 수업은 4월 23일부터 7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12회(대면·비대면 병행) 진행된다. ‘식품구성자전거’를 활용해 골고루 먹기 실천 방법 등을 배운다. 신체활동 프로그램은 4월 29일부터 7월 8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0회(대면)에 걸쳐 운영된다. 다양한 형태의 놀이 중심 신체활동으로 자연스럽게 활동량을 늘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 아동을 대상으로 사전·사후 신체 계측과 건강생활습관 설문을 해 비만도를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영통구보건소 관계자는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형 교육과 신체활동으로 스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인천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4월 29일 송도 센트럴파크호텔에서 전국 공공보건의료지원단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국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권역책임의료기관, 보건복지부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최근 공포된 ‘지역필수의료법’을 비롯한 공공의료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의료의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심포지엄에서는 ▲공공의료의 방향 ▲지역필수의료법 관련 계약형 지역의사제 도입 및 운영방안 ▲공공의료 동향과 제3차 공공보건의료 기본계획 ▲지역필수의료법 제정에 따른 지역의료 실행 전략 ▲지역의사 양성 및 지원체계 구축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공공의료 전문가와 정책 담당자, 의료계 관계자 2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의료의 현황과 과제를 공유하고, 법 제정 이후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지역의사제 도입과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의료 인력의 안정적 확보와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했다. 김순심 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지역필수의료법 공포는 지역의료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4월 28일 복지국 및 보건건강국과 긴급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김 부위원장은 상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조정된 주요 민생 예산의 쟁점을 점검하고, 집행부의 부실한 사업 관리와 행정 오류 및 잘못된 관행 뒤에 숨는 타성 등을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다. 먼저 진행된 복지국 보고에서 ‘경기 극저신용대출’ 사업의 사후 관리 부실 문제를 정조준했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어려운 도민들에게 긴급 자금을 지원하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연체율 관리나 회수 대책 등 사후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사업의 지속 가능성이 위협받고 있다”라며, “행정의 성실성이 결여된 예산 집행은 결국 도민의 혈세를 낭비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질타한 다음, “예산을 기계적으로 집행하는 것에 그치지 말고, 정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관리 체계를 마련하라”고 말했다. 이어 보건건강국 보고에서 김 부위원장은 상임위에서 90억 원 이상 대폭 삭감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와 아주대학교가 지역사회에 기반을 둔 새로운 의학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미래 지역 의료인 양성을 위해 힘을 모은다. 수원시와 아주대학교는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역사회 기반 의학교육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최기주 아주대학교 총장, 4개 구 보건소장,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학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5학년 학생들은 수원시 보건소에서 보건소별 특화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수원시는 예비 의료인들이 현장에서 시민의 삶을 마주하며 지역사회와 연계된 공공의료 체계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지원한다. 주요 협력 사항은 ▲지역사회 기반 의학교육 모델 공동 개발·운영 ▲보건소별 특화 교육 프로그램 개발, 현장 실습 지원 ▲지역사회 보건 발전을 위한 정보 공유, 인적 교류 등이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예비 의사들이 시민과 가장 가까이 있는 보건소 현장에서 경험을 쌓게 된다”며 “현장에서 시민의 삶을 마주하는 경험은 의료의 본질과 가치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 보건소가 오는 5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2026년 경기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을 시행한다. 경기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은 도내 초등학교 4학년 재학생 및 동일 연령 아동(2016년생)을 대상으로 하는 구강보건사업이다. 대상자는 ‘일반 학생 구강검진’ 또는 ‘치과주치의 검진’ 중 하나를 선택해 치과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치과주치의 검진’은 올바른 칫솔질 방법 등 구강보건 교육을 비롯해 불소도포, 전문가 구강위생관리(치태 제거) 등의 치과 필수 서비스와 함께, 필요 시 치아홈메우기, 파노라마 촬영 등과 같은 예방 중심의 포괄적인 진료로 구성돼 있다. 또한 ‘일반 학생 구강검진’은 기본 문진과 구강 검사 중심으로 진행된다. 검진을 희망하는 아동은 ‘덴티아이 경기’ 애플리케이션에 회원 가입 후 온라인 교육을 이수하고, 의왕시 보건소와 계약된 치과 의료기관을 예약해 방문하면 된다. 사업 참여 의료기관 명단은 의왕시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인동 보건소장은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이 2025년 사업에서 97%의 높은 수검률을 기록한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