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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돌봄 취약가구에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지원

반려동물 돌봄 취약가구에 의료비, 돌봄비, 장례비, 노령동물 종합건강검진비를 지원하여 양육 부담 완화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는 돌봄 취약가구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하여 ‘돌봄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여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며, 본인 명의로 반려동물을 등록해 키우는 기준 중위소득 120% 미만의 사회적 배려 가구이며, 저소득층, 중증장애인,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1인가구의 경우는 대상자 선정시 우선적으로 선정된다.

 

지원하는 서비스는 ①의료·돌봄(위탁관리)·장례 및 ②노령동물(7세 이상) 종합건강검진서비스가 있으며 같은 동물의 경우는 하나를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상세한 내용과 구비서류는 여주시청 축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여주시 김현택 축산과장은 “사회경제적 취약가구에 반려동물 의료비, 검진비 등의 지원을 통하여 반려동물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동물복지 향상에 기여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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