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시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구강관리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하남시는 6월 8일부터 20일까지를 구강보건의 날 기념주간으로 지정하고, 미사보건센터와 시니어헬스센터, 감일건강생활지원센터,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시설 등에서 생애주기별 맞춤형 구강보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기념주간 동안 미사보건센터 구강보건실에서는 구강검진과 상담, 불소도포, 스케일링, 구강보건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지역아동센터와 미사보건센터에서는 학령기 아동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OX퀴즈와 구강보건사업 홍보를 실시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오는 10일 감일건강생활지원센터와 덕풍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Q-스캔을 활용한 입속 세균 관찰 체험을 운영한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구강검진과 상담, 불소도포도 함께 진행해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11일 시니어헬스센터에서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구강검진과 상담, 불소도포를 실시하고 노인 구강관리 및 틀니 관리법 교육을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시와 (재)경기테크노파크는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우수제품 매출 증대와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하남시 소상공인 마케팅 판로지원 사업(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유통환경에 대응해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판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하남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이다. 지원 분야는 ▲제품 홍보용 상세페이지 제작 ▲홍보 동영상 제작 ▲포털사이트 키워드 광고 및 쇼핑검색 광고 ▲라이브커머스·홈쇼핑·글로벌 이커머스 광고 ▲택배 물류비 지원 등이다. 참여기업은 필요한 항목을 지원 한도 내에서 복수로 선택해 활용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맞춤형 온라인 마케팅 비용이 기업당 최대 150만 원(부가가치세 별도)까지 지원되며, 전문가 심의위원회의 서면평가를 거쳐 총 20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평가는 제품의 시장 경쟁력과 차별성, 사업계획의 타당성, 기술 경쟁력 검증 여부, 마케팅 홍보 실적 등을 종합적으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GKL 사회공헌재단이 주관하는 '2026 GKL과 함께하는 행복여행' 사업의 첫 여행지로 여주가 선정되어 6월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논산시가족센터 참가자 26명 및 인솔자 3명을 맞이했다. 이번 여행은 관광취약계층의 여행 향유 기회 확대와 계층 간 관광 경험 격차 완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GKL 사회공헌재단 관광 얼라이언스 협약기관으로서 관광지 조사, 체험 프로그램 연계, 기념품 제공, 유관기관 협력 등을 지원했다. 참가자들은 1박 2일 동안 ▲황학산수목원 사운드워킹 ▲황포돛배 탑승 ▲도자문화센터 도예체험 ▲남한강 출렁다리 관람 ▲명성황후 생가 다도체험 등 여주의 자연과 역사·문화를 체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여행 참가자 A씨는 “아이와 함께 오랜만에 여행을 하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여주의 다양한 문화와 관광지를 체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2026 GKL과 함께하는 행복여행'은 오는 9월과 11월에도 각각 1박 2일 일정으로 여주를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대한불교 조계종 국청사 주지 서호 스님은 지난 8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백미 300포(4㎏, 400만 원 상당)를 광주시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백미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서호 주지스님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백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과 자비를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마음과 세상을 밝히는 연등처럼 매년 변함없는 나눔으로 지역사회를 밝혀주신 국청사에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보다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청사는 지난해 백미 4㎏ 1천100포를 기부한 데 이어 올해에도 현재까지 백미 4㎏ 500포를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 오포2동 주민들이 함께 만들고 함께 나누는 주민 참여형 마을 축제인 ‘제3회 오포야 놀자 행복나눔 축제’가 지난 6일 오포 스포츠파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오포야 놀자 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저소득층을 비롯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2천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행사에는 28개 체험·홍보·판매 부스와 9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운영을 지원했으며 39명의 후원자가 나눔에 동참했다. 특히, 올해 축제는 기존 마을공동체 중심으로 운영됐던 1·2회 행사와 달리 오포2동 기관·사회단체를 비롯해 특수전학교, 학교 및 학부모회, 지역 기업, 의용소방대, 광주경찰서, 자원봉사센터, 금융기관 등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연계형 축제로 확대 운영됐다. 축제는 주민들이 참여를 통해 기부와 나눔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어린이 벼룩시장, 주민 아나바다 장터, 지역 농산물 판매, 일일찻집, 먹거리 부스 등이 운영됐으며 어린이들이 직접 판매자로 참여한 벼룩시장은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 어린이들은 판매 활동을 통해 경제활동과 나눔의 가치를 경험했으며 주민들은 행사 참여와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청년 1인 가구의 주거 안정과 자립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 대상 생활 집수리 교육’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 초년생 청년들이 실생활에 필요한 주거 관리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15일까지 광주시 주거복지센터 교육실에서 진행되며 광주시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광주시 청년지원센터 ‘더 누림 플랫폼’과 협력해 추진한다. 교육 과정은 전기 스위치와 콘센트 교체, 방등·안정기·발광다이오드(LED) 모듈 교체, 세면대 수전 및 배수구 교체 등 청년 1인 가구가 일상생활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양진영 일상공간 대표와 이승혜 공간크리에이터아카데미 전임강사가 맡아 진행하며 안전한 공구 사용법과 기초 설비 이해 등 실질적인 자립역량 강화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생활집수리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스스로 생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자립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6일 경안동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사랑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는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해 추진됐으며 사회복지시설·기관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장에서는 생활용품과 의류, 농산물, 먹거리 등 다양한 물품이 판매됐으며 지역기업과 단체의 후원, 자원봉사자들의 참여가 이어졌다.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이번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사회복지사업 활성화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우경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이번 바자회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모여 마련된 뜻깊은 행사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시민과 후원기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눔과 상생의 복지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역 복지 연계망 구축과 민관 협력 활성화,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곤충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곤충산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곤충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0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지역 내 초등학생 600여 명이 참여한다. 교육에는 지역 내 곤충 사육 농가가 강사로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으며 학생들이 직접 곤충을 사육하고 관찰할 수 있는 체험 도구와 맞춤형 교육 교재도 함께 제공한다. 학생들은 체험 활동을 통해 곤충의 생태와 역할을 배우고 생명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곤충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생태 감수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곤충 체험 농장을 운영하며 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박성기 농가는 “광주시의 지원 덕분에 어린이들에게 곤충의 가치를 알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이러한 체험 프로그램이 곤충 농가의 소득 증대와 홍보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곤충산업은 시장 규모 정체와 인식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 장애인평생학습센터는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1기 정규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정규 프로그램은 오는 7월 6일부터 9월 11일까지 10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총 16개 프로그램이 개설된다. 모집 대상은 광주시에 등록된 장애인으로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접수 기간은 오는 26일까지이며, 광주시 평생학습포털 ‘어흥’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장애인평생학습센터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방문 신청 시에는 장애인복지카드와 본인 명의 휴대전화를 지참해야 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일상이 편해지는 디지털 교실 △쉽게 배우는 생활 속 인공지능 활용 △천천히 배우는 디지털 드로잉 △장애인 및 가족을 위한 정리수납 △커피 바리스타 △해설사와 함께하는 미술관 밖 미술사 △라인댄스 등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장애 유형에 따라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참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오전 및 늦은 오후 시간대에 프로그램을 집중 배치했다”며 “디지털 문해교육과 가족 지원, 자격증 과정 등 장애인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 자연채 푸드팜센터 로컬푸드 직매장이 지역 대표 농산물 직거래 기반으로 자리매김했다. 시는 9일 ‘광주시 자연채 푸드팜센터’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약 2년 만에 누적 매출 50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8월 누적 매출 30억 원 달성 이후 약 10개월 만에 이룬 성과로, 현재까지 총 방문객 수는 23만여 명에 달한다. 지역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와 지역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2024년 6월 개장한 ‘광주시 자연채 푸드팜센터’는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 판매를 비롯해 카페와 농가 레스토랑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생산자 중심의 유통 구조를 통해 지역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또한, 광주시 농산물 통합브랜드 ‘자연채’와 연계한 지역 농산물 홍보를 통해 지역 먹거리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시는 자연채 푸드팜센터가 광주시 농업을 대표하는 공간이자 도농 상생의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누적 매출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