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도시공사가 지난 2월 23일부터 금은모래캠핑장의 운영 효율을 높이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시니어 전문인력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캠핑장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함과 동시에, 시니어 세대의 풍부한 사회적 경험을 공공 서비스에 접목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공사는 여주시 노인복지관과 협력하여 행정 업무 경력을 갖춘 60세 이상 시니어 인력 2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시니어 인력은 금은모래캠핑장 안내데스크에 배치되어 ▲유선 및 대면 민원 상담 ▲입·퇴실 체크인 지원 ▲기타 행정 사무 보조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근무 시간은 시니어의 체력을 고려해 주 15시간 이내로 탄력 운영되며, 원활한 업무 적응을 위해 CS 예절 및 예약 시스템 조작법 등 맞춤형 직무 교육과 현장 OJT가 병행될 예정이다. 특히 공사는 시니어 근무자의 편의를 위해 전용 안내데스크 공간을 확보하고, 큰 글씨로 제작된 업무 매뉴얼과 전용 명찰을 지급하는 등 고령자 친화적인 근무 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또한, 체크인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재정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는 2월 25일 수도권 최대 케이블TV사업자인 딜라이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여주시 대표 농산물인 대왕님표 여주쌀의 판로 확대 및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협력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딜라이브 지역채널 커머스 방송과 온라인 유통망을 활용해 여주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마련하고, 공동 브랜드를 활용한 기획전 및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센터는 그간 여주시 농·특산물 브랜드 관리 및 민간 유통 채널 연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주력해 왔다. 특히 공공·민간 협력 모델을 통해 여주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왕님표 여주쌀은 딜라이브 지역채널 커머스 방송인 ‘착한소비 상생마켓’과 딜라이브 자사 온라인몰을 통해 소비자에게 선보이게 되며, 이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상생 유통 모델 구축이 기대된다. 이날 딜라이브 본사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보건소는 3월 세계 비만 예방의 날을 맞아 아동·청소년·성인을 대상으로 한 생애주기별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오는 3월 3일 탄벌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비만 예방의 날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올바른 식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알리고 비만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이동통신 걷기 응용프로그램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실천 운동을 3월 한 달간 운영한다. 참여자는 16만 보 걷기와 건강계단 이용 사진 촬영 인증을 완료해야 하며 기간 중 응용프로그램 내에 비만 예방 관리사업 관련 건강 증진 정보를 게시해 비만 예방의 중요성을 안내할 계획이다. 아동기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신체활동 증진을 위한 ‘건강한 돌봄 놀이터’도 상·하반기 각 12주 과정으로 운영한다. 고산하늘초등학교 돌봄교실과 다 함께 돌봄센터 12호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사전·사후 신체 계측과 건강 습관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놀이형 영양교육 및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청소년기의 건강행태 개선을 위한 2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지난 25일 용인특례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기 ‘한강사랑포럼’ 2차 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강사랑포럼 공동대표인 방세환 광주시장과 송석준 국회의원을 비롯해 용인특례시장, 하남시장, 이천시장, 가평군수,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 공동위원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자연보전권역 내 개발사업 면적 제한 합리화 방안이 중점 논의됐다. 산업단지 면적 제한을 기존 6만㎡에서 30만㎡로 완화하고 도시개발사업 범위를 6만㎡에서 10만㎡까지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발제가 이뤄졌다. 또한,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상생발전을 위해 40년간 지속된 과도한 규제의 합리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가칭) 수도권과 지방의 상생발전을 위한 규제 합리화 정책 토론회’를 국회에서 개최하는 방안에 뜻을 모았다. 토론회에는 규제 관련 중앙부처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현장 의견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법령 정비로 이어질 수 있는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후 기자회견을 통해 수도권 규제 합리화 촉구 내용을 대외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방세환 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식품 안전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 14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은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부당한 표시·광고 행위에 대한 신고 및 자료 제공, 식품 수거·검사 지원, 행정처분 이행 여부 확인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식품위생 수준을 높이고 소비자 보호에 기여하게 된다. 위촉 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2028년 3월 31일까지 2년이며 연간 100일 범위 내에서 활동한다. 활동수당은 4시간 이상 활동 시 1일 5만 원 범위 내에서 지급된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 현재 만 70세 미만으로 광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이다. 위생사·영양사·식품제조기사 등 관련 자격 보유자, 식품위생 관련 학과 졸업자, 식품위생 행정 경험자, 소비자단체 추천자는 지원할 수 있다. 다만, 다른 시군구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으로 위촉 중인 자와 식품위생 관련 영업자 및 종사자(가족 포함)는 제외된다. 접수 기간은 2월 24일부터 3월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3월 5일부터 12월까지 치매 조기발견 강화와 예방 관리를 위해 노인복지관과 협업한 치매 검진을 집중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검진은 치매 발병 위험이 높은 고령층을 대상으로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존에 직접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야 했던 방식에서 벗어나 어르신 이용이 많은 노인복지관에 검진실을 설치해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검진은 경안동 소재 광주시 노인복지관과 고산동 소재 노인복지관 오포센터에서 각각 월 1회 운영된다. 인지선별검사 도구를 활용해 1대1 문답 방식으로 진행되며 검사 시간은 약 15분 내외다. 기억력, 주의력, 언어 능력 등 인지 기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60세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검사 결과 인지 저하 의심 소견이 확인될 경우 치매안심센터 내 전문의 진단검사와 필요 시 협력병원과의 감별검사(혈액검사, 뇌 영상 촬영 등)를 신속히 연계한다. 정상 판정을 받은 경우에도 치매안심센터에서 운영하는 치매 예방 교실과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안내해 지속적인 건강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조정호 보건소장은 “고령사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지난 25일 시청 비전홀에서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 회의’를 열고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앞으로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6기 실무협의체를 이끌어갈 위원장에 김제균 위원, 부위원장에 김채윤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어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 결과를 점검하고 2026년 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계획안에 대한 보고와 앞으로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시는 2025년 시행 결과 보고를 통해 세부 사업 추진 실적과 성과를 확인하고 점검 결과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실효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계획안에는 대표협의체부터 읍면동 협의체까지 1년간의 활동 계획이 담겼다. 박광성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복지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실무협의체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광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지난 25일 광주하남상공회의소에서 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광주시 기업 지원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 앞서 참석자들은 지역경제 활성화 구호인 ‘가까이에서 촘촘하게’ 외치며 경기 침체 위기 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공유했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경인매일이 주관한 이번 설명회는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지원 시책을 안내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분야별 전문 기관이 참여해 주요 지원 정책을 안내했다. 경기FTA통상진흥센터는 수출 및 해외 판로 지원 시책을, 신용보증기금은 자금 및 금융 지원 제도를 설명했다. 이어 중소기업상담회사는 연구개발, 이용권 지원사업, 기업인증 제도 등을 안내하며 기업 경영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시는 행사장 내 별도 안내 공간을 운영해 기업들이 시 정책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광주e장터’ 신규 입점 신청을 접수하고 기업 정보 전달을 위한 카카오톡 채널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현재 경기 하남시장이 25일 오전 용인특례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기 한강사랑포럼' 제2차 회의에 참석해 수도권 규제 개선을 위한 지자체 간 상생 협력 의지를 강력히 표명했다. 용인특례시와 송석준 국회의원실이 공동 주최한 이번 회의에는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용인·이천·광주·가평 등 5개 지자체장과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경기 이천)이 참석했다. 특히 강천심·신용백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 공동대표 등 시민단체 관계자들도 함께 자리해 규제 개선을 위한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40여 년 전 제정된 ‘수도권정비계획법’에 의한 중첩 규제가 과밀억제권역, 자연보전권역, 성장관리지역의 발전을 저해하고, 결과적으로 국가 전체의 경쟁력을 악화시키고 있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 이에 따라 수도권 규제를 현실에 맞게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수도권의 경제적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법령의 근본적인 재정비를 촉구했다. 또한 규제 개선 과정에 지자체와 시민이 직접 참여해 투명하고 공정한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재)하남문화재단이 지난 2월 21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 쥬크박스 뮤지컬 〈노민호와 주리애〉가 관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은 1970~80년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곡을 중심으로 부모 세대의 삶과 자녀 세대의 이야기를 드라마와 쇼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과 스토리 구성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시민 공감형 문화콘텐츠로 기획됐다. 익숙한 명곡을 기반으로 한 선곡과 감각적인 무대 연출, 출연진의 안정적인 가창력과 탄탄한 연기력이 어우러지며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설날 명절 연휴 기간에 마련된 특별공연으로 가족 관람 수요가 집중되며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관객 설문조사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대중성 높은 선곡 ▲출연진의 가창력과 무대 매너 ▲관객 참여형 구성 ▲합리적인 관람료 등이 주요 만족 요인으로 나타났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세대를 잇는 명곡을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대중성과 공공성을 겸비한 우수 기획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